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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서 역주행 돌진 교통사고…6명 사망·3명 심정지

1일 오후 9시 27분께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 교통사고로 6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8명 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인 70대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 남성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이 조선호텔 쪽에서 역주행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는 이날 오후 10시 5분께 “세종대로 시청역 앞 추돌사고 처리 작업으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며 “운전자들은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 인원 134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습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사고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피해자 구조와 치료에 총력을 다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김보라 안성시장 “민선 8기 성과, 안성 발전에 초석될 것”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1일 “민선 8기 2년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성과도 많았다"며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선정, 문화도시 예비도시 지정 등 안성시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오늘은 민선 8기 하반기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안성의 역사상 가장 많은 발전의 변화가 있었던 기간이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중부내륙권의 중심도시, 안성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며 “그리고 민선 7기에서 계획되었던 사업들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2년 동안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내일 기자회견을 시작해서 15개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장에서 민선 8기 하반기 운영에 대한 시민분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안성시정의 결과물이 시민의 이익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서울 시청역 대형 교통사고…6명 사망·8명 부상

1일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발생한 사고로 6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측은 “70대 남성 운전자가 신호 대기하는 보행자들을 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상황 파악 중으로, 사상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유정복 “민선 8기 남은 2년, 더 큰 시민행복 만들겠다”

“인천의 글로벌 톱텐도시 도약에 모든 역량 집중" 강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인천이 선도하는 정책들이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다"면서 “민선 8기 남은 2년도 인천의 가능성과 함께 더 큰 시민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의 글로벌 톱텐도시 도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7월의 첫날, 민선 8기 2년이 지난 반환점을 도는 날이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인천시장 직무를 수행한 첫날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이라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문득 지난 10년의 기억이 난다“며 "13조에 이르는 부채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내고 위대한 인천 시대를 열겠다고 했던 포부..., 300만 애인(愛仁) 시대를 열고 시민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한 다짐..., 등이 뇌리를 스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인천의 산적한 숙원사업들을 풀어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외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인천의 역사와 미래, 세계로 통하는 길을 열고자 만들었던 인천의 도시브랜드 'all ways INCHEON'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재외동포청 유치와 Global Top 10 City로의 비전..모든 성과의 성장 동력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굳은 심지와 뜨거운 열정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이제 부채도시는 제2의 경제도시가 됐고, 300만 애인과 함께 1000만 인천 시내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어떤 이들은 유정복이 너무 욕심 많은 것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욕심이 많은 것이 아니고 인천이라는 가능성이 많은 도시, 인천이 가져야 할 욕심"이라면서 '더 큰 시민 행복을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화요일 전국에 물폭탄…수도권 ‘시간당 30~50㎜’ 장맛비

1일 밤부터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다시 시작해 3일 오전까지 전국에 쏟아진다. 시간당 30㎜ 이상으로 비가 퍼부을 때가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와 남부지방은 이날 밤 사이 비가 이어지고 충청·전북·경북은 2일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은 2일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 이번 장맛비는 3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지만, 남부지방은 2일 오전에서 저녁까지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다. 지난 주말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정체전선과 전선상 발달한 저기압 때문에 많은 수증기를 실은 남풍이 강하게 불어 들면서 많은 양의 비가 거세게 내린다. 제주는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와 3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시간당 30㎜ 이상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수도권의 경우 2일 오전에서 저녁까지, 강원은 낮부터 밤까지, 충남은 오전에서 밤까지 시간당 30~50㎜ 호우가 내리겠다. 충북은 충남과 같은 시간에 시간당 20~30㎜씩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과 경북은 각각 2일 새벽에서 오전까지와 아침에서 오후까지, 전남과 경남은 2일 새벽에서 아침까지와 2일 늦은 밤에서 3일 아침까지 시간당 30㎜ 이상 호우가 오겠다. 3일까지 예상 총강수량은 제주 50~100㎜, 수도권·강원 내륙과 산지·충청·호남·영남 30~80㎜, 서해5도와 강원 동해안 20~60㎜, 울릉도와 독도 10~40㎜이다. 다만 제주 남부 중산간과 제주 산지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총강수량이 150㎜를 웃돌겠다. 또 충북 북부·광주·전남·전북 북서부·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엔 최대 100㎜ 이상, 서울·인천·경기 남부·강원 중부 내륙·강원 중부 산지·충남 북부엔 최대 120㎜ 이상,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엔 최대 150㎜ 이상 비가 쏟아질 수 있다. 북한 쪽에도 이번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진강 등 남북 공유 하천 하류에서는 이 역시 주의해야 한다. 전국에 강풍도 예상된다. 2일 오전부터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이상, 서해안·남해안·제주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3일 새벽엔 경상 동해안에도 순간풍속 시속 70㎞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에서도 바람이 거세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인다. 2일 대부분 해상에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가운데 서해상을 시작으로 남해상·제주 해상·동해상 등에 바람이 시속 35~65㎞로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물결의 높이가 최고 5m로 더 높을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기온 수준을 유지한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4도와 25도, 인천 23도와 25도, 대전·대구 23도와 29도, 광주 24도와 30도, 울산 22도와 27도, 부산 22도와 26도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카페부터 미용기기까지” 안마의자 체험매장 특화 경쟁

바디프랜드, 세라젬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체험 마케팅에 집중하는 안마의자·의료기기 기업들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카페,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요소를 매장에 도입하고 있다. 1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최근 부산 신세계백화점 라운지점에 바리스타로봇 '닥터프레소'를 도입해 체험매장을 '로봇카페' 2호점으로 고도화했다. 로봇카페는 바리스타로봇이 직접 음료를 제조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로봇 팔이 현란하게 움직이며 음료를 제조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로봇카페를 조성한 바디프랜드 라운지는 보편적인 안마의자 매장의 정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해 고객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라운지를 방문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점이 제품 체험과 상담으로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 계약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로봇카페의 효과를 강조했다. 바디프랜드는 현재 체험형 매장인 '라운지'를 전국 170여 곳에서 운영 중으로, 안마기기 접근성과 라운지 공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로봇카페 매장을 점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바디프랜드는 '닥터프레소' 제공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의 협업도 지속할 예정으로, 매장에 로봇 도입을 통한 '헬스케어 로봇' 이미지 제고 효과도 함께 노리고 있다. '안마기기 카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세라젬도 카페형 체험공간인 '웰카페'에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레이디존'을 도입해 여성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웰카페는 소비자가 제품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커피 등 음료를 구매하면 안마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직영 매장이다. 세라젬은 안마기기에 이어 최근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웰카페에서 즐길 수 있게 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여성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한 지 약 8개월 만에 체험 고객 수가 6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냈다. 세라젬은 전국에 웰카페 매장을 약 130여개 운영 중으로, 향후 매장 이용률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척추 및 뷰티, 영양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매장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마의자 기업들이 '체험 마케팅'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오프라인 매장 방문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는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고가의 헬스케어 가전은 구매 전 직접 사용해보는 게 필수처럼 자리잡은데다, 체험 과정에서 구매 결정을 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또한, 제품 디자인과 색상, 기능 등도 다양해진 만큼 매장에서 직원이 적합한 제품을 추천할 때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장점도 있다. 안마의자 업계 관계자는 “구매 전 고객이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구매할 경우 실사용 만족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앞으로도 오프라인 마케팅이 적극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임영웅, 6월 마지막까지 1위 장식...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70주 연속

가수 임영웅이 6월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을 1위로 장식했다. 최근 아이돌차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임영웅은 6월21일부터 27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9만3964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170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썼다. 2위는 이찬원(16만3477표), 3위 영탁(5만1414표), 4위 방탄소년단 지민(1만6201표), 5위 송가인(1만5728표), 6위 이병찬(1만2822표), 7위 황영웅(1만1470표), 8위 방탄소년단 진(1만535표), 9위 방탄소년단 뷔(1만16표), 10위 박창근(8932표)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8689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1만5709개), 영탁(5253개), 송가인(1826개), 방탄소년단 지민(1631개), 황영웅(1605개), 이병찬(1374개), 방탄소년단 진(1038개), 방탄소년단 뷔(988개), 방탄소년단 슈가(914개) 순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공공기관 최초 사회복지 현장실습기관 선정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6월 28일 예비 사회복지사 인력 양성을 위한 사회복지 현장 실습기관으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사회복지 현장실습이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실습기관으로 선정된 곳에서 160시간의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현재 7000여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가 현장 실습기관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사보원은 공공기관 중에서 처음으로 현장 실습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사보원이 사회복지 현장실습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전하며 “ 사보원의 실습기관 선정으로 예비사회복지사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공공기관 최초 사회복지 현장실습기관 선정으로 “학생들에게 사회보장분야 ICT활용, 빅데이터 분석 및 가명정보 결합분석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ESG기반 산학협력으로 사회복지 행정에 대한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보원은 금년 하반기부터 광진구 중곡동 소재 서울 본원에서 실습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갓세븐 영재, 8월 亞투어 개최...도쿄·태국·방콕 찍고 서울서 마무리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최근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는 공식 SNS에 '2024 영재 아시아 투어 - 원스 인 어 드림(ONCE IN A DREAM)' 스케줄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영재는 8월17일 일본 도쿄, 24~25일 태국 방콕, 9월7일 홍콩, 21~22일 서울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대만, 필리핀, 태국, 일본에서 진행한 공연 이후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5개월 만에 성사됐다. 소속사는 “영재는 이번 투어에서 9일 발표하는 신곡 'T.P.O' 무대를 글로벌 팬들에게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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