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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인사이드 아웃2’ 독주 저지..박스오피스 1위

배우 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탈주'가 '인사이드 아웃 2'의 독주를 저지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탈주'(감독 이종필)는 관객 11만 2663명을 동원하며 '인사이드 아웃 2'(10만 5713명)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만에 한국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 규남(이제훈 분)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탈주'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광고계도 장악’, 임영웅,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가수 임영웅이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872만479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에 따라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32만4315, 미디어지수 54만7076, 소통지수 60만9408, 커뮤니티지수 51만9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9만1745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진심이다, 구매력높다, 주목하다'가 높게 나왔다"며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87.03%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2위 이정재, 3위 변우석, 4위 유재석, 5위 방탄소년단(BTS)으로 나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이랜드2, ‘테디 프로듀싱 걸그룹’ 최종 데뷔 멤버 탄생..오늘(4일) 파이널 생중계

테디 프로듀싱 걸그룹의 최종 데뷔 멤버가 가려진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net '아이랜드2 : 파이널 카운트다운'(이하 '아이랜드2') 최종회에서는 최후의 10인 김규리, 남유주, 마이, 방지민, 유사랑, 윤지윤, 정세비, 최정은, 코코, 후코가 펼치는 대망의 파이널이 생중계된다. 피 말렸던 경쟁을 극복하고 데뷔를 위한 최후의 관문까지 도달한 '아이랜드2' 10인은 총괄프로듀서 테디가 프로듀싱한 신곡으로 펼치는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한다. 파이널 생방송에서 아이랜더들의 마지막 테스트 무대가 공개되고, 테디가 프로듀싱하는 글로벌 K팝 걸그룹의 최종 데뷔 멤버와 그룹명이 발표된다. 또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 전소미가 스페셜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 전소미는 파트2의 스토리텔러로 활약 중인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함께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스타 롤모델로서 아이랜더들에게는 든든한 선배 역할을 하고 긴장감으로 가득할 현장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랜드2 :파이널 카운트다운' 최종회를 통해 탄생하는 걸그룹은 테디가 프로듀싱하고 웨이크원 소속으로 활동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준호 콘서트:다시 만나는 날’, 24일 CGV 개봉

이준호 콘서트 실황을 CGV에서 만난다. CGV가 배우이자 가수 이준호의 콘서트 실황 '이준호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을 오는 7월 24일 단독 개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준호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은 지난 1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이준호의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의 공연 실황이다. 이준호는 26곡의 세트리스트를 풍성한 밴드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달한다. 특히, 콘서트 실황 개봉일은 이준호의 솔로 데뷔 11주년으로, 팬들과 이준호에게 의미있는 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GV는 이준호 콘서트 실황을 관람하는 관객에게 개봉 주차별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GV는 ICECON을 통해 공연 실황, 스포츠 및 게임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아산병원 오늘부터 진료 축소…휴진 대신 재조정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에 이어 진료 축소에 들어간다. 4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진료 재조정에 나선다. 애초 이 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휴진하기로 했으나, 환자 피해 등을 고려해 진료를 축소하고 재조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사실상 휴진과 크게 다름없지만, 전면 휴진 대신 당장 시급하게 진료받아야 하는 중증·응급 환자에게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비대위에 따르면 진료 재조정 첫날인 이날 주요 수술은 전년 동기 대비 49%, 전주 대비 29% 줄어들 전망이다. 외래 진료 환자는 각각 30.5%, 17.2%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병원 측은 진료를 축소해도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27일부터 휴진 중인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고려대병원(12일), 충북대병원(26일)도 진료 재조정 및 휴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병원들의 잇단 휴진 방침에 속이 타들어 가는 환자와 가족들은 이날 오전 대규모 거리 집회를 연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102개 환자단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 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를 연다. 몸이 아픈 환자와 보호자가 주로 활동하는 만큼 환자단체가 직접 거리에 나서는 일은 흔치 않다. 이들 단체는 경찰에 1천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집회 신고를 했는데, 이는 환자단체 집회로는 역대 가장 큰 규모다. 장맛비가 내리더라도 환자들은 우의를 입고 집회를 강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단체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집회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미리 공개한 집회 포스터에 “의사 집단행동에 뿔난 국민은 누구나 환영한다"며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의료적 처치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와 불안을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 공백 정상화에 대한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태 해결을 위한 협의는커녕 환자의 불안과 피해를 도구 삼아 서로 비난하기만 하는 (의정) 갈등 양상에 더는 인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료인이 어떤 집단행동을 하든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만큼은 정상 작동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달라고 국회에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소유·정기고, 오늘(4일) ‘러브 레시피’ 발표..‘썸’ 이을 듀엣곡

가수 소유와 정기고가 '썸'을 이을 듀엣곡으로 돌아온다. 소유와 정기고가 가창에 참여한 원두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러브 레시피'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러브 레시피'는 지난 2010년 거미와 바비킴이 발매한 곡으로 소유와 정기고가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때로는 바보 같고 유치한 게 사랑이지만, 그 사랑을 할 때는 진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심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공감대와 향수를 자극한다. '러브 레시피'의 원곡자인 김도훈 프로듀서가 직접 재편곡 작업에 참여했다.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그루브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지난 2014년 최고의 히트곡 '썸'을 발매하며 검증된 음악 케미를 보여준 소유와 정기고는 한층 무르익은 하모니로 '러브 레시피'를 완성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원두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최갑원과 김도훈이 함께 작업한 곡 중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듀엣곡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TXT, 새 앨범 발매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에 발매한 신곡으로 발매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치카이'(CHIKAI)'는 발매 첫날인 이날 30만982장 팔리며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기록은 2022년 일본 싱글 3집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의 발매 1일차 판매량 27만9807장을 넘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첫날 판매량을 경신했다. 신곡의 뜨거운 반응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지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방송된 후지TV '2024 FNS 가요제 여름'에 출연해 '위윌 네버 체인지'(We'll Never Chang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6일에는 NTV의 인기 음악방송 '더 뮤직 데이 2024'(THE MUSIC DAY 2024), 13일 TBS '음악의 날 2024' 등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8월12일 후지TV에서 개최하는 야외 공연 '메자마시 라이브'에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오늘날씨 예보] 장마전선 위치 또 올라온다…서울 등 장대비 예상

목요일인 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쏟아지겠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권에서 시작돼 밤부터 그 밖 강원도와 충북, 경북북부로 확대되겠다. 오전까지 제주도에,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4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 곳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은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시간당 30㎜, 20㎜ 내외로 비가 쏟아지겠다. 충청은 4일 늦은 밤에서 5일 아침까지 시간당 30~50㎜ 내외 강수가 예상된다.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북은 시간당 30~50㎜ 내외, 전남과 경북권은 시간당 20~30㎜ 내외 호우가 퍼붓겠다. 경남은 5일 오전까지 시간당 20㎜ 내외로 비가 올 전망이다. 5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광주·전남, 경남내륙, 대구·경북내륙 30∼80㎜(많은 곳 경기남부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30∼100㎜(많은 곳 대전·세종·충남 150㎜ 이상, 충북 120㎜ 이상), 서해5도 20∼60㎜, 강원 동해안,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도에는 4일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3.5도, 인천 22.2도, 수원 23.0도, 춘천 21.5도, 강릉 27.2도, 청주 24.1도, 대전 23.6도, 전주 22.6도, 광주 23.6도, 제주 24.7도, 대구 23.1도, 부산 23.3도, 울산 22.8도, 창원 2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다. 그 밖 지역에서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현재 바다 안개가 유입된 중부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밤사이 기온이 내려간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재명 좀 작작” “尹 탄핵청원 100만? 반대”…이준석계 개혁신당 ‘우향우’

이준석 의원을 중심으로 창당된 개혁신당이 같은 야권을 거세게 비판하면서 '보수 색채'를 살려가는 모양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3일 KBC광주방송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수사 관련 검사 등에 대한 탄핵 소추를 시도하는 데 대해 “터무니없다"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나 심판의 가장 큰 걸림돌이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라며 “이재명 대표도 좀 작작 하셔야 된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본인을 수사했던 검사들을 국회의 입법 권한을 이용해서 탄핵을 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것은 누가 봐도 방탄이고 국회 권한의 사유화"라며 “아무리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의 아버지라지만 여기에 찬성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지금 과연 제정신이신가"라고 비난했다. 천 원내대표는 “탄핵안 통과까지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민주당이 해왔던 감정적인 탄핵 소추가 다 이런 거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표가) 검찰이라는 조직 자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려서 본인이 정치적인 영향력을 유지하시려고 하는 것 같다"며 “이제는 민주당 스스로가 '피해자 코스프레'해 봐야 믿어줄 국민 아무도 없는데 좀 시대착오적인 발상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질타했다. 허은아 대표도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을 예방한 뒤 가진 회견에서 민주당 검사 탄핵 추진에 “어이가 없다"고 반응했다. 그는 “당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 탄핵까지 들고 나오는 비상식적인 국회를 보여드리는 자체가 국민께 너무 죄송스럽다"며 “정부·여당도 맥을 못 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윤 대통령 탄핵 국회 국민청원이 이날 100만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서는 “개혁신당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라고 단언했다. 허 대표는 “지금 여러 가지 준비 작업이라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저희는 흔들릴 생각이 없다"며 “저희는 탄핵이 어떠한 결과를 냈었는지, 얼마나 정치를 후진화시켰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홍 시장과 만나 대구 혁신과 정치적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면서도 비공개 면담이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당 대표 되고 대구에 왔으니 대구시장을 예방하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 만났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중구서 또 보행자 덮친 돌진 사고, 이번에도 60대 ‘급발진’ 주장

서울 중구에서 차량 돌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또다시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3일 오후 5시 15분께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가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3명 중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사고를 낸 60대 남성 택시 운전자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택시를 몰다가 보행자와 차량 4대를 치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일로 된 응급실 벽면도 파손됐다. 다만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후 음주측정을 한 결과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주변에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에서는 지난 1일에도 시청역 인근에서 아내와 동승한 60대 운전자가 역주행 급가속으로 대형 교통사고를 내 큰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해당 운전자 역시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는데, 주변인 증언과 정황 등이 엇갈리면서 경찰 조사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피의자의 몸 상태가 호전되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차량의 속도·급발진·제동장치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사고) 차량을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다"고 전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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