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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의 가수 도전기 ‘신인가수 조정석’, 넷플릭스 8월30일 공개

배우 조정석이 가수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신인가수 도전기'가 8월30일 공개된다. '신인가수 도전기'는 100일의 기간 동안 조정석이 오랫동안 꿈꿔온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과정을 밀착한다. 레전드 멘토들의 월말 평가부터 애정 어린 꿀팁까지 방출된다. 조정석을 위해 절친 배우 정상훈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문상훈이 홍보 실장, 정경호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나섰다. 이들이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를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4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조정석은 “저는 죄가 없습니다. 그냥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진심으로 호소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끗차이’ 이찬원, 실감나는 스토리텔링에 ‘촬영장 경악’

이찬원이 실감나는 스토리텔링으로 촬영장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다. 오늘 24일(수)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15살 아들에게 살인을 교사한 역대급 '파렴치한 엄마'를 고발한다. 이찬원은 15살 아들의 존속 살해 사건과 그 뒤에 감춰진 엄마의 비뚤어진 욕망에 대해 소개한다. 아빠를 살해한 죄로 경찰에 붙잡힌 아들은 “아빠는 술만 취하면 가족들에게 욕을 하고 심한 폭력을 휘둘렀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범행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그러나 경찰의 추적 끝에 아들의 핸드폰 속에서 “아빠를 죽이자"라고 범행을 제안하는 엄마의 문자 메시지가 발견됐다. 수사 결과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해 온 것이 드러났고 아들의 진술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재판 과정에서도 아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며 비정상적인 말과 행동으로 '한끗차이'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MC들은 “어떻게 열다섯 살짜리 애한테 살인을 하자고 제안하냐"라며 분노를 터트렸다는 후문. 오늘 저녁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업튀’ 송건희, 8월 데뷔 첫 팬미팅 전석 매진

배우 송건희가 데뷔 첫 번째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의 면모를 보여줬다. 24일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송건희의 첫 번째 팬미팅 '퍼스트 페이지 인 서울'(First Page in Seoul)이 전날 오후 7시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건희는 최근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을 짝사랑하는 김태성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데뷔하고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팬미팅은 8월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공정위, 추석 전 하도급 불공정 신고센터 운영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9월 16∼18일)을 앞둔 이달 25일부터 다다음달 26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도급 대금을 법정 지급 기일(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거나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행위, 부당하게 대금을 깎는 행위 등이 신고 대상이다. 공정위는 추석 명절 즈음에 상여금 지급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추석 명절 이전에 사건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신고센터는 전국 5개 권역 10개소에 설치된다. 공정위 본부 및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에도 신고센터가 설치된다. 우편·팩스·인터넷 홈페이지 신고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공정위는 작년에도 추석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52일간 운영해 총 213건(213억원)을 지급조치 했고 올해 설날에는 53일간 운영해 총 243건(194억원)을 지급조치 한 바 있다. 공정위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불공정하도급 예방 분위기 확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北 오물풍선, 대통령실 청사에도 떨어졌다…“수거 완료”

북한이 나흘만에 살포한 쓰레기 풍선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도 발견돼 수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북한이 부양한 대남 쓰레기 풍선에 대해 합참과의 공조를 통한 모니터링 중 용산 청사 일대에 낙하한 쓰레기를 식별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화생방 대응팀의 조사 결과 물체의 위험성 및 오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거했으며, 합참과 공조해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쓰레기 풍선이 낙하할 때까지 풍선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감시하며 대비하고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측 장비를 통해 실시간 감시하고 있었다"면서 “장소를 명확하게 측정해 발견했으며, 낙하 후 안전하게 조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풍선에 어떤 물질이 들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공중에서 처리하기는 어렵다"며 “낙하 후 수거한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을 공중에서 격추할 경우 내용물이 공중에서 흩어져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낙하 후 수거하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쓰레기를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을 띄웠으며, 풍선은 서풍을 타고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공지했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북한이 지난 18일 풍선을 띄우자 군은 부분적으로 확성기 가동을 시행했다. 이어 북한이 21일 오전 다시 풍선을 띄우자 군은 같은 날 오후 확성기 전면 가동 방침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확성기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유정복 “국민의힘 새 지도부, 지혜롭고 용기있는 결단 기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 출범과 관련, “'오직 국민, 오직 국가'라는 신념으로 정치를 할 때만이 국민의 마음을 얻고 승리할 수 있다"면서 “국민의힘 새 지도부의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새 지도도 출범'을 축하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가 선출됐다"며 “우선 한동훈 대표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하고, 함께 했던 다른 후보들에게는 용기 잃지 말라는 격려의 말을 드린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저는 전대 과정에서 당원과 국민의 기대에 어긋난 선거 과정을 보면서 당 대표 후보들에게 '정신 차리라'라고 얘기한 바 있는데 이제 정말 정신 차려야 할 때"라면서 “권력에 도취 되는 순간 나라의 미래는 어두워진다"고 조언했다. 유 시장은 특히 “거대 야당이 무소불위의 국회 권력을 앞세워 입법 만능주의의 폭거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정치 현실에서 집권 여당이 역할을 못 한다면 앞으로의 정국은 더욱 혼란스럽고 참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당정관계의 원팀 복원"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고 국민의힘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불편한 당정 관계가 아닌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유 시장은 또 “예민한 현안에 대해서도 국민 눈높이에서 대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강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정립해 사즉생의 각오로 대 야당 투쟁 전략을 세워 강력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건강한 애국 세력을 총결집시키는 범국민 애국 운동을 통해 국민 지지세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권력 추구가 아닌 희생과 헌신을 통해 당과 나라를 구해내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표현하는 대국민 선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진안군 유튜브 ‘빠망TV’…2024 소셜아이어워드 군·구청분야 대상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빠망TV'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24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군·구청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38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명실상부한 인터넷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분야 어워드이다. 진안군은 2021 공공정보 혁신대상, 2022 공공유튜브분야 대상, 2023 군·구청 유튜브 분야 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위원들은 일반적인 지자체 유튜브와 다르게 '빠망'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진안군을 홍보하고 콘텐츠를 이끌어가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빠망'의 체험 콘텐츠뿐만 아니라 정보성 콘텐츠 그리고 타 유튜버들과의 콜라보를 통한 콘텐츠들로 채널을 다채롭게 채운 점을 인상 깊게 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빠망TV'는 봄에는 벚꽃과 라이딩, 여름에는 대표 피서지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진안을 알렸다. 또한 풍부한 산림 자원을 자랑하는 진안군의 특성을 내세워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마이산·운장산·구봉산 등 진안의 명산을 등산하는 숏폼 영상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해 MZ세대에게 진안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유튜브는 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플랫폼인 만큼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 진안군이 가진 매력들을 전 국민에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kthjinan@ekn.kr

정읍시, ‘정읍천-정읍역’ 야간 핫플레이스 조성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는 지난 23일 정읍천과 정읍역에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정읍천 야간경관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읍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사업은 정읍천과 정읍역을 연계해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지교에서 상동교까지의 교량에 대한 야간경관 계획을 수립하고, 정읍역과 정읍천에 다양한 야간경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읍천 주변 도시경관에 정읍의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적인 빛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권역별 야간경관 기본계획 △경관조명 공간 연출 △교량별 야간경관 테마 선정 △벚꽃로 경관조명 개선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정읍천 수변과 정읍역 광장 공간에 조명을 활용한 야간 볼거리와 정읍천 야간 자연경관의 조망 명소 발굴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을 대표할 수 있는 야간경관을 통해 정읍천에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해 관광객 유입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sodrktma119@ekn.kr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아들 그리워..먼발치서 보고 와”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중인 이윤진이 함께 있지 못하는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 3회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과의 발리 생활을 공개했다. 일출을 보기위해 딸과 함께 바투르산에 오른 이윤진은 “지금처럼 순간순간을 즐기고 소을이 크는 것도 보면서, 매일 작은 것에도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며 소원을 빌었다. 이윤진은 딸, 아들과 함께 했던 여행을 떠올리며 아들 다을을 그리워했다. 이윤진은 “문득문득 항상 보고 싶다"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아직 이혼 조정 중이라 아들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임을 밝혔다. 또한 시끄러워지는 상황이 생길 것을 우려해 먼발치서 아들의 하교길을 바라봐야 했던 속내를 털어 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 혼자다'는 이혼으로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최동석, 조윤희, 전노민, 이윤진이 이혼 이후의 삶과 새로운 출발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 79개…신규등록 2건·등록취소 1건 발생

올해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에서 2곳이 신규등록하고 1곳이 등록취소하며 79곳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24일 공개했다. 변경사항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총 79개로 전 분기 대비 1개가 늘었다. 해당 기간 중 고이장례연구소, 더라이프 2개사가 신규등록했고 순복음라이프가 등록취소됐다. 평화누리가 자본금을 증액했고 현대투어존은 에이치디투어존으로 사명을 바꾸고 국민은행에서 기업은행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기관을 변경했다. 경우라이프 등 2개사의 대표자가 변경됐고 아름라이프 등 3개사의 주소·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가 변경됐다. 공정위는 “선불식 상조나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는 소비자들은 계약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 등록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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