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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투지), ‘뮤직뱅크’ 출격→프로야구 시구·시타→시각 장애인 기부까지…열일 행보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돌' 밴드 2Z(투지)의 '열일 행보'가 이어진다. 소속사 ㈜고고이공이공에 따르면 2Z는 26일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싱글 'Playground(플레이그라운드)'와 동명의 타이틀곡 'Playground' 무대를 진행한다. 2Z는 '뮤직뱅크'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 4일 울산의 문수 구장에서 열리는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의 시구 및 시타 행사에 참여하며, 8월 14일에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에서 뜻깊은 공연까지 진행한다. 특히 2Z는 사회적 기업 인비저블컴퍼니와 연계하는 '보이브(VOIB) X 2Z(투지)' 향수를 시각 장애인 조향사와 함께 제작, 수익금 20%를 시각 장애인을 위해 기부하는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청년으로서 희망을 나누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발매된 2Z의 'Playground'는 어린 시절 소통의 장이자 꿈의 구장이었던 놀이터를 소재로 한 노래다. 2Z는 이 곡을 통해 잊혀 가는 낭만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전원 모델 출신으로 구성된 2Z는 지난 3월 브라질의 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 말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9월 말 유럽 4개국 투어 그리고 11월 미국 투어까지 나서며 라이징 스타 밴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한여름, 포고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새로운 도약 예고

가수 한여름이 포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포고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한여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트롯3'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트로트계 보석'으로 불리는 한여름을 당사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소유한 한여름이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한여름의 새 프로필 이미지는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에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깊은 눈빛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홍성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여름은 같은해 정규 1집 앨범 '한 서머(Han summer)'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특히 한여름은 당시 22세의 어린 나이와 더불어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데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눈부신 미모와 맑은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한여름의 데뷔 앨범은 사전 예약 초도 물량이 완판돼 재발주에 돌입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포고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한여름이 펼쳐 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한여름이 새롭게 둥지를 튼 포고엔터테인먼트에는 '미스터트롯2' TOP5 출신 '트롯 밀크남' 최수호가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박진영, KBS 추석대기획 특집 주인공 확정! ‘딴따라 JYP’ 30년 음악史 총망라

박진영이 KBS 추석대기획 특집 주인공으로 나선다. 26일 KBS는 “박진영의 3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대규모 공연 프로젝트 'KBS 레전드-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를 추석 특집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KBS 대기획은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시작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위 아 히어로 임영웅', 'ㅇㅁㄷ god' 등 대중에게 사랑받은 가수들과 공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은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박진영의 메가 히트곡 무대와 함께 각 시대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박진영과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4년 데뷔한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 '허니', '엘리베이터', '청혼가', '너의 뒤에서', '난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예뻤다', '니가 사는 그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프로듀서로 최정상 케이팝 그룹들을 탄생시키며 대중가요에 기념비적인 역사를 썼다. KBS 측은 “음악과 장르, 세대를 초월해 오감을 200% 만족시키는 박진영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BS 레전드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8월 30일 오후 7시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양궁 대표팀, ‘파리 올림픽’ 기분 좋은 출발! 임시현, 랭킹 라운드서 세계 신기록

한국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개회식에 앞서 사전 경기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녀 양궁 랭킹라운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1위를 휩쓸며 경쾌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거머쥐며 양궁여제로 떠오른 임시현(한국체대)은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64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남수현(순청시청)은 688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전훈영도 664점으로 13위로 랭킹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에 양궁 여자 대표팀은 2046점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단체전 1위도 거머쥐었다.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도 한국 양궁의 기세를 매서웠다. 김우진(청주시청)이 686점을 쏴 역시 1위에 등극했고, 김제덕(예천군청)이 682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우석(코오롱)은 681점을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남자 대표팀 역시 총점 2049점으로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드러냈다. 이로써 양궁 대표팀은 전 종목 1번 시드를 차지하며 기분좋게 올림픽 여정을 시작한다. 랭킹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임시현과 김우진은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에 출전한다. 한편, 양궁 대표팀은 오는 28일 여자단체전을 시작으로 금빛 조준을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고양시 글로벌 공연산업 ‘핫플’ 부상…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대규모 공연을 잇달아 열며 국내외 공연산업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고양어울림누리 건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품격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고양종합운동장과 킨텍스에도 대형 공연을 유치해 공연거점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6일 “최고 공연시설을 갖춘 고양아람누리-어울림누리와 고양종합운동장, 킨텍스 등 공연 인프라를 활성화해 특성화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대형 공연을 적극 유치해 공연거점도시 브랜드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일산구와 덕양구를 대표하는 고양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의 실내외 7개 공연장에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고품격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07년 일산동구 마두동에 개관한 고양아람누리는 3개 실내 공연장을 갖춘 장르 전용공연장이다. 오페라극장인 아람극장과 최적의 건축음향시설을 보유한 아람음악당 등이 있어 해외 연주자 내한공연이나 국공립예술단체, 오페라, 발레, 심포니 등 굵직한 공연이 주로 진행된다. 덕양구 성사동에 2004년 개관한 고양어울림누리의 어울림극장과 별모래극장은 어린이나 가족단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이 두루 열리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양시는 작년 기획공연 예산을 17억에서 27억으로 확대해 고품격 명작 콘텐츠 창출에 집중했다. 공모사업에도 적극 뛰어들어 국공립-민간단체 브랜드 공연과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 연극-뮤지컬 등을 기획-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고양문화재단 창립과 고양어울림누리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총 40여 편 기획공연과 다채로운 특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반기 조수미 신년콘서트, 유니버설 발레단 , 연극 등이 아람극장에서 열렸고 조성훈&정명훈 도쿄필하모닉, 선우예권&파리 챔버 등이 아람음악당을 찾았다. 고품격 공연 콘텐츠와 대관공연이 늘어나며 작년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 5개 실내 공연장은 총 770일간 가동됐다. 공연과 전시를 보기 위해 45만9000명이 찾으며 방문객 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르노 카푸숑&로잔, 손열음, 사라장, 국립음악원 등 수준 높은 공연과 개관 20주년 기념 페스티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고양시는 올해 공연거점도시 조성 일환으로 고양종합운동장 대관 공모-유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 고양종합운동장은 최대 4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운동경기 외에도 콘서트나 축제장소로도 사용된다. 고양종합운동장에 우수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고양시는 올해 사용료 비율을 관람권 수입총액 중 10%에서 6%로 감경하고 대관료 감경, 대관일정 우선배정 등 행정적 협조를 지원한다. 올해 초 대관 공모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사업설명회에는 공연기획사와 공연운영업체, 방송사, 연예기획사 등 18개 업체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고양시는 공연 유치활동과 업무협력 등을 추진하며 유명 가수 콘서트와 해외 가수 내한공연 등 대형-우수공연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한 대한민국 힐링 콘서트가 열려 3만여 관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았고 오는 10월19일에는 제30회 드림콘서트가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대규모 공연장소로도 부상하고 있다. 그렇잖아도 킨텍스에는 연간 600만명이 찾고 있다. 대화역 부근에 위치한 킨텍스는 자유로, 제2자유로 등을 통해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차로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이 연결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킨텍스역이 운행된다. 제1, 2전시장은 총 10만8000㎡의 실내 전시면적에 10개 전시홀을 보유해 대규모 공연장이나 대기공간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제3전시장까지 건립을 준비하며 킨텍스 부지에는 21층, 310개 객실 규모의 앵커 호텔도 들어설 예정이고 주차타워 건립도 추진된다. 인근에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상권과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일산 등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이런 입지 조건과 인프라가 알려지며 킨텍스를 공연장소로 찾는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일에서 7일에는 '워터밤 서울2024'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며 올해 워터밤 시작을 알렸다. 외국인 아티스트-방문객 접근성도 편리해 오는 26일 노엘 갤러거 내한공연, 9월 레이니 내한공연 등 내한공연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오는 27일과 28일에는 도시형 실내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이, 내달 중순에는 'GS25 뮤직앤비어 페스티벌' 등이 킨텍스를 찾는다.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을 찾은 방문객이 주변 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것이란 예측이다. kkjoo0912@ekn.kr

이찬원, “사랑하는 ‘찬스’ 등장..” 영화 ‘파일럿’ 강력 추천

이찬원이 개봉 예정인 영화 '파일럿'을 지원 사격했다. 영화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가수 이찬원은 “영화 '파일럿'에 제가 사랑하는 '찬스'(팬덤명) 여러분이 등장한다고 해서 찾아왔다"면서 “영화 속에 저도 등장해서, 영화를 더욱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다"고 '파일럿' 감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 속에 깜짝 등장하는 본인은 물론 팬덤인 '찬스'의 등장에 반가운 마음으로 영화를 즐겼음을 드러낸 이찬원은 “'파일럿'을 보면 바캉스에 온 것처럼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파일럿'은 오는 7월 31일 극장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서진이네2’ 박서준, “꼬이네” 위기 봉착

배우 박서준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당황스러워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박서준이 신메뉴 닭갈비를 저녁 영업에서 첫선을 보인다. 저녁 영업 시작 한시간 전부터 손님들이 가게를 둘러싸고 대기줄을 서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 상황을 최초 목격한 최우식을 시작으로 임직원들 모두 바깥 상황을 살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메인셰프 박서준은 화구와 인덕션 수를 늘리고 닭갈비 재료를 세팅한 테이블을 들여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저녁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이서진이 “닭갈비 난리 났는데?"라고 할 정도로 신메뉴 닭갈비 주문이 몰린다. 닭갈비를 조리하던 박서준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마주한다고. 박서준은 갑작스런 위기에 주방은 혼란에 빠지고, 박서준도 “꼬이네"라며 당황스러워한다는 후문. 과연 역대급 인파가 들이닥친 서진뚝배기 3일차 저녁영업은 무사히 마무리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4회에서는 주방 팀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았는데 식사 중인 테이블이 발견됐다. 처음으로 발생한 서빙 실수에 홀 팀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뿐만 아니라 주방 팀 박서준, 고민시도 당황했던 터. 이날 방송에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수험생들, ‘수도권 대표 전문대’ 오산대 취업 유망 학과에 주목

수도권 대표 전문대로 성장한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미래공학부, 자동차학부, 휴먼케어학부, 크리에이티브콘텐츠학부, 사회서비스학부, K-뷰티예술학부, 군사학부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미래공학부, 자동차학부, 크리에이티브콘텐츠학부, 휴먼케어학부, 사회서비스학부, 호텔관광서비스학부, K-뷰티예술학부, 문화예술학부, 군사학부, 보건의료학부까지 총 10개 학부에서 1782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2025학년도 수시모집부터는 자유전공학과가 신설됐다. 오산대 이번 수시모집 전형은 정원 내 일반전형과 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문대학이상 졸업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나뉜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비면접, 면접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뉘고 비면접학과는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한다. 오산대는 수험생들이 주목하는 취업 유망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오산대는 2023년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보건의료학부 작업치료과를 신설했다. 작업치료과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적절한 치료도구와 운동방법을 이용해 독립적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치료하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한다. 작업치료과에서는 평생사제동행제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할 예정이다. 작업치료사 면허취득을 위한 실무 전공 능력 배양을 통해 졸업 후 작업치료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진로 및 전공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공학부 안전보건관리과는 현장 중심 실무형 안전보건관리자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관리 전공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험성 평가, 사고 예방관리, 작업환경 측정 및 개선, 안전보건시스템 구축 등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안전보건관리과의 재학생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의 국가기술 전문자격증등을 취득한다. 학사학위 연계에 따른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현장 실무중심의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보컬·K-POP콘텐츠과는 대학 교육에서 한계점으로 지적돼왔던 음악과 댄스의 분리된 교육과정을 통합하고 아이돌기획사 양성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실제 그룹 및 솔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수 조장혁 교수를 중심으로 방송과 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컬과 댄스, 콘텐츠 융합을 통해 1인1음반 제작, 스트릿댄서, 댄스퍼포먼스 콘텐츠제작, 콘텐츠크리에이터 등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K-POP과 K-컬처의 핵심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컴퓨터정보계열은 컴퓨터소프트웨어 전공, 게임콘텐츠 전공, 컴퓨터보안 전공으로 구분돼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 전공에서는 미래지향적 융합, 공학교육 기반의 사회맞춤형·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 ICT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응용스포트웨어, 창의융합교육, 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군사학부 전투드론과는 드론을 활용한 군사전문가 양성 교육시스템을 통해 군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대형 드론 및 영상촬영·코딩실습용 등 최신 드론 장비를 기반으로 산학·학군연계 실습을 통해 실무중심의 수업 진행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초경량비행장치 자격 취득 및 드론 연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3년 연속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반려동물관리과는 애견훈련장, 최신 시설 구축, 반려동물 우수교원 채용,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산업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학생들에게 실습 및 취업·창업의 기회를 제공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반려동물 훈련소, 미용샵, 출장행동교정, 위탁시설, 반려동물 유치원, 동반레져시설, 반려동물사료생산업체, 펫 멀티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반려동물 미용 실습기자재 일체를 실습실에 비치하고 실내행동교정실습실을 통해 학생들이 상주하는 실습견, 학생 개인 반려견을 돌볼 수 있고 반려견 급여사료를 전량 학교에서 급여 가능하도록 지원, 훈련도구 일체를 항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2024년도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필기 및 실기 국가자격증을 치를 수 있는 고사장을 갖추게 되어 학생들이 자격 시험을 준비하고 치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오산대 수시모집 전형은 정원 내 일반전형과 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문대학이상 졸업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나뉜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비면접, 면접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뉘고 비면접학과는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한다. 오산대학교 관계자는 “수도권 대표 전문대 오산대 취업 유망 학과에 수험생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본교를 선택하는 이유는 이미 검증된 취업지원 시스템과 최고 수준으로 구성한 교수진, 재학생 만족도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與 최고위원 “한동훈 측 채상병 특검 생각 없는 것 같다” 폭탄 발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채상병 특검법 추진 가능성과 관련해 결정권은 원내대표에 있을 뿐 아니라, 당 대표 측 의사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취지의 진단을 내놨다. 김 최고위원은 26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대표가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면 원내대표에게 의견을 구하고 원내대표와 협의해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모아 할 수밖에 없다"며 “결정권은 원내대표"라고 강조했다. 이는 제삼자 추천 방식 등 채상병 특검법 추진을 공약했던 한 대표에 대한 견제구를 재차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당 전당대회 다음 날이었던 지난 24일에도 “특검법은 원내대표에게 전권이 있다"며 “당 대표와 원내대표 의사가 다를 때는 원내대표 의사가 우선"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여성 몫으로 당선된 김민전 최고위원도 같은 날 “당 대표가 이래라저래라 할 얘기는 아니다"라고까지 표현했다. 다만 이후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된 대표 약속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당선 다음날부터 공개적으로 선을 긋는 목소리는 낸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적잖게 일었다. 이 가운데 김 최고위원은 김웅 전 의원 비판에 대한 입장에 “세상 일에 다 개입해 자기 주장하는 분"이라고 일침하며 적극 반박했다. 그는 자신이 한 대표에 대한 “항명"을 했다는 김 전 의원 비판과 관련 “과거 이준석 전 대표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며 “최고위원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데 무슨 항명"이라고 반문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특히 당초 특검법 추진을 약속했던 한 대표 측조차 현재 해당 뜻을 유지하고 있을 지 불투명하다고 했다. 그는 친한계 장동혁 최고위원 기류 변화를 들어 “제 3자 추천 방식의 특검법, 즉 한 대표께서 전당대회 기간 중에 공약했던 내용을 당 내에서 갖고 와 의논하게 할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최고위원은 아예 실익도 없다고 이야기하는 판에 거기에 대고 제가 찬성 반대를 지금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며 “아무 논의가 안 된다면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전날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부결 이후 한 대표 추진 의사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 동행을 운운하던 한 대표의 공약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첫 출발부터 용산 해바라기, 대통령 부부 허수아비를 자처하는 것을 보니 한동훈 체제 싹수도 노랗다"고 맹비난했다. 박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보다 강화된 해병대원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겠다"며 “윤석열 정권과 여당의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의 문이 열릴 때까지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두드리고 또 두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전날 유사한 의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한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안했던 수정안이 뭔지 제발 보고 싶다"며 “제안하지 않고 오늘 본회의에서 재의결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말그대로 식언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2분기 다단계판매업 3곳 폐업…4곳 신규 등록

올해 2분기 다단계판매업에서 3곳이 폐업하고 4곳이 신규 등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26일 공개했다. 변경사항에 따르면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총 122개로 전 분기 대비 1개가 늘었다. 해당 기간 중 4개사가 새로 생겼다. 파나티스, 엔코네트, 스타비즈파트너스 등 3개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에이치엘글로벌은 국민은행과 채무지급보증계약을 통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 했다. 같은 기간 2개사가 문을 닫았다. 폐업한 다단계판매업자는 코다코바이오, 한국클라우드베리뉴트리쇼널스 등이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기간 만료로 등록이 말소된 다단계판매업자는 리웨이코리아다. 이롬플러스, 엠트리글로벌(구 바이온글로벌), 루비셀(구 아프로존),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포에버코리아, 영리빙코리아, 바라글로벌, 아이야유니온, 키아리코리아 등 9개사는 상호 또는 주소를 변경했다. 최근 3년간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업체는 아이야유니온, 테라스타 등 2개사가 있었다. 공정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러한 업체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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