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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정규 1집 발매 하루만에 9만 6천장 판매..커리어 하이

가수 손태진이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손태진 정규 1집 '샤인'(SHINE)은 지난 28일 발매 하루 만에 9만 6천 여 장이 판매됐다. 이는 손태진의 역대 음반 발매 1일 차 최고 기록이다. 또한 트리플 타이틀곡 '가면', '꽃', '널 부르리'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핫100(발매 100일 기준)에 입성했고, 벅스 실시간 차트에도 순위권에 안착했다. 정규 1집 '샤인'은 손태진이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손태진표 진정성 가득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정규 1집을 발매한 손태진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쇼케이스'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용부, ‘타임오프’ 위반 등 200개 사업장 기획 근로감독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위반 여부 등 부당노동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약 2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작년 공공부문․대기업 중심으로 기획 감독실시 결과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 및 불법 운영비원조 관련 다양한 위법 사례가 확인되는 등 산업현장에 여전히 위법한 관행이 지속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용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태조사 결과 위법 여부가 의심되는 사업장과 부당노동행위 신고․제보 및 노사갈등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하며 민간 중소․중견기업으로도 기획 감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한 불이익취급, 노조설립 방해 및 탈퇴 종용 등 노동3권 침해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하며 위법 사항에 대해 신속히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정에 불응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시정 완료 사업장을 지속 모니터링해 위법사항이 재적발될 경우 즉시 형사처벌하고 향후 규모와 업종 등을 고려해 근로감독을 확대․지속하는 등 노사불문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노사법치는 현장에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대화와 타협이 통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로서,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근로시간면제 한도 위반, 노동3권 침해 등의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감독을 통해 사용자의 적극적인 자주성 침해행위 외에도 노조의 불법적 요구, 노사 담합 등 불법․부당한 실태를 파악하여 사례 전파․현장 지도 강화 등 적극 대응하고, 이러한 부당한 행태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피의 게임3’ 장동민, “사람 잘못 건드렸어” 살벌 눈빛..캐릭터 포스터 공개

'피의 게임3'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15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이하 '피의 게임 3')가 첫 공개되는 가운데, 출연진들의 면면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장동민과 홍진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동민은 자신을 자극한 누군가에게 경고하듯 '너는 내가 죽인다 잘못 건드렸어 사람'이라는 카피와 함께 살벌한 눈빛을 내뿜고 있다. 홍진호 역시 '건방진 새끼네' 라는 카피와 함께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극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에 또 다시 출연하는 서출구와 유리사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앞선 시즌에서 게임의 판을 뒤흔드는 명장면을 대거 만들어낸 두 사람은 이번 '피의 게임 3'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 이지나와 스티브예의 캐릭터 포스터도 관심을 모은다. 명문 홍콩대학교를 만 20세에 조기 졸업한 엘리트 이지나와 대한민국 포커 랭킹 1위 스티브예는 타고난 재능과 욕망을 자랑하고 있다. “다들 진짜 욕심이 뭔지 모른다"며 '피의 게임 3'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이들이 진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거침없는 모습으로 '피의 게임 3'에 임하는 참가자 중 끝까지 살아남을 최후의 1인이 누가될지 이목이 쏠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동률, 신곡 ‘산책’ 발매 소감 “조용히 마음의 소요 일으키는 곡 되길”

가수 김동률이 11개월 만에 신곡 '산책'을 발매한 소감을 남겼다. 김동률은 28일 자신의 SNS에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러분의 산책길에 조용히 마음의 소요를 일으키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산책'은 올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스타일의 발라드로, 김동률만의 정통 발라드 감성이 담긴 노래다. 5분의 긴 호흡 속에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은 멜로디와 가사를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 알고 지내다 어느 순간 마음을 훅 뺏기게 되어 시작되는 사랑도 있다"며 “개인적으로 이 곡은 후자에 가까운 노래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볕이 좋은 날 혼자 산책을 하며 플레이 리스트 안의 수천 곡의 음악을 무심히 듣다가 문득 까맣게 잊고 있던 이 곡이 흘러나올 때 그 5분의 시간을 아름답게 각인시켜 줄, 그래서 계절이 변할 때마다 한 번씩 또 꺼내서 듣고 또 꺼내서 듣게 되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김지원,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 모델 발탁

배우 김지원이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29일 스톤헨지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김지원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스톤헨지는 김지원과 함께한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Vol.11 에디션북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지원은 깊이감 있는 눈빛과 우아한 포즈로 고유의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8위...K팝 女가수 최고 순위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미국 빌보드에서 K팝 여성 가수로서 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는 29일 공식 SNS에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싱글 '아파트'(APT.)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K팝 여성 가수 최고 순위다. 지금까지 K팝 여성 가수의 '핫 100' 최고 순위는 2020년 블랙핑크가 셀레나 고메즈와 컬래버레이션한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달성한 13위였다. 또 로제는 방탄소년단·지민·정국(1위), 싸이(2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핫 100'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린 K팝 가수가 됐다. '핫 100'은 스트리밍 데이터와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정해진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파트'는 스트리밍 2500만, 에어플레이 320만, 판매량 1만4000을 각각 기록했다. '아파트'는 이날 공개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與 정책위의장 “김건희 여사 사과할 수도…여러가지 고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대통령실의 대응책과 관련해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회복지 봉사 활동 이외의 활동은 자제한다든지 그런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2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마 용산에서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대통령실이 영부인 활동을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 외에 이 같은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김 여사 문제 해법으로 '대외 활동 중단·대통령실 인적 쇄신·의혹 규명 협조' 등 3대 조치와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구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한 대표와의 면담에서 이 같은 요구에 즉각 수용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대통령실이 김 여사와 관련해 추가적인 조치에 나설 수 있음을 여당 정책위의장이 시사한 것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김 여사의 사과' 여부와 관련해선 “사과 부분도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 지역에서의 김 여사 관련 민심에 대해 “다들 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용산도 그런 부분에 대한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 리스크는 분명히 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고 공판이 있는 11월 한 달은 집중적으로 민주당을 공략할 수 있는 시기인데 우리 내부적으로 특별감찰관 등 이슈로 갈등과 분열이 있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김 여사의 활동 자제에 대해 대통령실과 조율 중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아직 그에 관해 제가 말씀드릴 입장이 안 된다"며 “대통령실에서 어떤 형태든지 판단이 있으면 말씀이 있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숙박 가능’ 농촌체류형 쉼터 늘린다…12년 이용기한 연장 가능

정부가 숙박 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를 늘리기 위해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12년으로 제한했던 농촌체류형 쉼터 이용기한도 연장이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시행령·규칙 개정안을 오는 12월 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지역 생활 인구 확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설건축물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를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농지법 시행령에 농촌체류형 쉼터를 전용 절차 없이 농지 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법 시행규칙에 설치 면적·기간 등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 지역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연면적 33㎡(10평) 이내의 가설건축물로, 농지에 전용 허가 절차 없이 지을 수 있다. 데크와 정화조, 주차장은 쉼터나 농막(20㎡) 연면적과 별도 면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부지는 쉼터 연면적과 부속시설의 면적을 합한 것의 두 배 이상이 돼야 한다. 쉼터는 농막과 달리 숙박이 가능해 지는데 농지에 세워지는 만큼 쉼터 소유자는 영농 활동을 하도록 규정했다. 농식품부는 사용 가능 연한을 고려해 쉼터를 최장 12년간 운영할 수 있게 했다. 현재 3년마다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를 하게 돼 있는데 3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지방자치단체 건축 조례를 통해 안전, 미관, 환경, 기능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가로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했다. 일각에서는 존치 기간을 12년으로 제한한 것이 오히려 농촌체류형 쉼터 진입장벽을 높이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주장 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농지에 연접해야 하는 도로 규정에 대해서는 농어촌도로정비법상 '면도·이도·농도' 또는 소방차·응급차 등의 통행이 가능한 사실상 도로로 규정함으로써 법령상 도로 뿐만 아니라 현황도로에 연접한 농지에도 쉼터 설치가 가능하도록 도로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 이외에도 방재 지구와 붕괴 위험 지역 등에는 쉼터 설치를 제한했고 화재에 대비해 쉼터 내 소화기 비치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농식품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수직농장을 전용절차 없이 농지 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가설건축물 형태 수직농장의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기간을 당초 최장 8년에서 16년으로 확대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위치할 경우 별도의 농지전용 절차 없이 수직농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인의 영농자재 구매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업진흥구역 밖에서만 설치 가능한 농기자재 판매시설을 농업진흥구역 내 설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밖에도 체계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법률에서 하위법령으로 위임한 농지관리 기본·시행 계획 수립 절차, 지목 변경 신고 의무 미행시 과태료 기준, 개량(성토·절토) 신고 절차 등 세부 기준을 개정령안에 포함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지가 농업 생산성 제고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생활 인구 확산에도 기여하도록 이번 개정령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말까지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전반적인 농지제도 개편 방안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전국 색소폰 동호회, 2024 가을음악회 성료

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기자 지난 26일 광주시 광산구 스타파티오에서 열린 가을음악회가 청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끝났다. 전국 색소폰 동호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가을음악회는 전국 30개 지역 색소폰 동호회원들이 참석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장에서 만난 회원들은 그동안 연주하면서 실수했던 사연과 우연히 만난 동창 이야기 등 자신들이 겪었던 일화를 나누며 활짝 웃었다. 이들은 매년 10월 한 차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갈고닦은 실력을 일반인에게 선보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이어온 공연은 올해 3회를 맞았다. 교수와 공무원 퇴직자, 악기사, 건설사 대표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했던 공연자들의 연령층은 60~70대 장년층이며 회원 수는 120명이다. 전국색소폰동호회는 향후 전국 각 지역 경로당과 공원 등지에서 무료 공연을 열 계획이다. 박수봉 전국 색소폰 동호회 가을음악회 준비위원회장은 “퇴직 후에도 작지만 내 자신과 남을 위해 뜻깊은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며 “색소폰 연주자로서 남들 앞에 떳떳이 선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symnews@ekn.kr

기아 타이거즈, 2024 KBO 한국시리즈 우승..‘V12’ 달성

기아 타이거즈가 2024 KBO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규시즌은 1위로 마친 기아는 한국시리즈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기아는 삼성라이온즈를 7-5로 꺽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차지한 기아는 KBO리그 최다 한국시리즈 우승 기록을 '12회'로 늘렸다. 또한 기아는 해태 시절을 포함해 한국시리즈에 12번 진출해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모두 우승을 거머쥐며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시리즈 MVP의 영예는 김선빈에게 돌아갔다. 김선빈은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588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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