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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한국 문화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차은우는 10월 3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 종사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예정되어 있던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차은우는 소속사를 통해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 출연을 확정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완섭 환경부 장관, ‘첫 지역건의 댐’ 원주천댐 시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를 찾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31일 원주시 신촌리 일원에서 열린 원주천댐 준공식에 참석했다. 김완섭 장관은 원주천댐 현지시찰 후 “환경부는 댐이나 시설을 지을 때 항상 환경영향평가를 면밀하게 본다. 오히려 외부에서 너무 면밀하게 봐서 사업을 못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다"라며 “원주천댐 같은 경우에는 평상시에는 물을 가두지 않고 홍수 시에만 물을 가두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서 자연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

원주천댐 준공식, 김완섭 환경부 장관 “국가 물 관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전국 최초 지역건의 홍수조절댐인 원주천댐 준공식에 참석했다. 원주천 유역의 잦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원주천댐은 지난 2019년 7월 착공해 종합시험 운영을 마치고 5년여간의 공정 끝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김완섭 장관은 “2019년 착공 이래 5년이라는 시간동안 무고를 치하하며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애써준 원주시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특히 이주민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 원주천댐을 200년 빈도의 홍수를 견딜 수 있는 안전한 하천이 될 것"이라 했다. 또 “기상학자들이 폭포수가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하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비가 2010년부터 2020년가지 10년 동안 연평균 0.9회 왔다. 지난 3년간은 연평균 1.5회, 그런데 올해만 9회가 왔다"며 “기후위기는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정부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려 한다. 특히 물 문제가 시급한 국가적 현안이다. 정부는 국가 전체적으로 필요한 일을,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책무가 있다"라고 최근 '기후대응댐' 이름으로 신규 댐 임시 후보지 14곳 발표를 염두에 두고 말했다. 김완섭 장관은 “정부가 하는 정책은 국가 전체뿐만 아니라 지역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설계되고 추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며 “원주천댐 건설사업의 성공적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안전은 물론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국가 물 관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정쟁 대상 아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30일 입장문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과 시의원들은 양주화장장 안건을 즉각 철회하고 시민 의사를 반영하라"를 발표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1일 입장문에 대해 사실상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것이라 판단되는데 지금 필요한 건 정쟁이 아니라 정치이며, '화장대란'을 염두에 두고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이견이 있으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제안했다. 실제로 지역 시민사회 상당수는 입장문에 대해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결코 정쟁 대상이 될 수 없다. 양주시민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이기 때문이다. 어떤 정치세력이든 종합장사시설을 정쟁 도구나 희양상으로 삼으려 한다면 시민의 결렬한 반발과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입장문에서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양주시민들이 반대'하고 있으며 '하고 많은 한적한 곳을 놔두고', '양주시 한가운데에',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화장장 전용 고속도로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양주시의회 제9대 하반기 원 구성 파행 이유가 '광역화장장'때문이란 의구심을 덧붙이며, 마치 처음부터 '화장장이 필요하나 현재 위치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던 것처럼 화장장 위치를 원점 재검토돼야 한다'며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지난 2년간 지역사회 각계 대표와 전문가들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설치후보지 공모, 부지선정 절차, 각종 타당성 조사 및 연구용역, 공동 추진 6개 도시 투자협약서 체결 등 사전 행정절차를 공개 추진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부지 변경 검토 요구는 설득력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특히 400억원 기금 등 각종 주민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을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건립 사업을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에게, 당초 약속한 주민지원 사업은 어떻게 대체하고 부지선정 절차는 어떤 식으로 다시 진행하겠다는 것인지, 이미 협약이 체결돼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인 공동 추진 6개 도시 및 시의회에 입장 번복으로 인한 대외 신인도 하락이나 행정 불신을 수습할 방안은 무엇인지를 따져본 뒤 선정부지 변경을 요구해야 한다고 타일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2년간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20여회 여타 시설 벤치마킹, 10여회 사업설명회,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국회의원실 등 관련기관과 60번이 넘는 협의 등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토로했다. 특히 “지금 양주에는 정쟁이 아니라 정치가 필요하다. 양주시의원들은 전체 시민을 위한 이익과 임박한 '화장대란'에 대한 해법을 고민해 달라. 하루빨리 시의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고, 혹시라도 이견이 있을 경우 대안도 함께 제시하면 집행부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역설했다. kkjoo0912@ekn.kr

“장기간 폐가로 방치된 무허가 건축물 주택 아냐…취득세 감면 대상”

장기간 폐가로 방치된 무허가 건축물은 주택으로 간주할 수 없어 취득세 감면 대상에 해당한다는 조세심판원 판단이 나왔다. 조세심판원은 올해 3분기(7∼9월) 주요 심판 결정 사례 2건을 31일 공개했다. 청구인 A씨는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취득했다. 자신이 소유한 무허가 건축물은 사실상 폐가여서 주택으로 볼 수 없다며 취득세 감면 대상인 무주택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과세 당국은 해당 건축물이 지붕과 기둥, 벽 등 건축물의 형태를 갖춰 주택으로 기능하는 만큼 취득세 감면 대상이 아니라고 맞섰다. 지방세특례제한법상 무주택자에게는 생애 최초로 주택 구매 시 취득세를 200만원까지 감면한다. 주택법상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도 주택으로 기능하면 주택으로 간주한다. 이에 대해 심판부는 해당 무허가 건축물이 장기간 방치돼왔으며 일부 벽이 무너진 폐가로 사실상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보고 취득세를 감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정했다. 아울러 심판원은 종중원이 종중(문중) 소유 농지에서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면서 그 수입으로 종중의 영농비용 등을 지출하고 종중 명의로 농기자재를 거래한 경우 양도소득세 감면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종중이 자기의 책임과 계산 아래 해당 농지를 직접 경작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봤기 때문이다. 조세특례제한법상 농지 소재지에 거주하면서 8년 이상 직접 경작한 자경농지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한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허각, 내달 10일 1년 반만에 신곡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발표

가수 허각이 내달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OS프로젝트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허각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11월10일 신곡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영상에서 허각은 '헬로'(Hello), '바보야', '너 하나 빼는 일'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차례로 부르며, 마지막으로 신곡의 한 소절을 공개했다. 허각이 1년 반 만에 내놓는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는 소속사 대표인 가수 임한별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제작을 총지휘했다.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 세션과 작업했다. 허각은 11월 신곡을 발표하고 12월7, 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2024-25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 공연각'을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승기, 캐릭터 위해 삭발 감행...영화 ‘대가족’서 스님 役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영화 '대가족'을 위해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밀었다. 3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 이승기는 삭발을 한 모습이다. 극중 이승기는 주지스님 함문석 역을 맡았다. 이승기의 파격 변신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에게 본 적 없던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변호인', '강철비' 등을 연출한 양우석 감독의 신작으로 12월11일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태진, 신곡 ‘가면’ 라이브 영상 공개...감성 가득 영상미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신곡 '가면'을 라이브로 선사하며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손태진은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샤인'(SHINE)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가면'의 라이브 클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태진은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에서 한 줄기 빛을 받으며 '가면'을 열창하고 있다. 내레이션에도 참여해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며 애틋한 감성을 배가했다. 팬들에게는 손태진의 목소리가 오롯이 전달되며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신곡 '가면'은 외로운 청춘들에게 태양처럼 밝은 날이 오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수이자 시인 김종환이 작사, 작곡했다. 성공적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 손태진은 11월9~1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쇼케이스(The Showcase)'를 열고 전국투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와이스, 美 ‘아마존 뮤직 라이브’ 출격..‘케이팝 그룹 최초’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라이브(Amazon Music Live)'에 출연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21일 오후 9시(이하 현지시간) 방영되는 아마존 뮤직 라이브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아마존 뮤직 라이브는 미국 최대 프로 스포츠 리그 중 하나인 내셔널 풋볼 리그 목요일 경기 생중계 직후 라이브로 송출되는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 시리즈다. 에드 시런, 에이셉 라키, 릴 웨인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가 이 공연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젤리 롤, 빅 션, 할시, 제이 발빈,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특히 트와이스는 케이팝 아티스트 사상 이 공연에 첫 출연을 확정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와이스의 무대는 추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트위치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12월 6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스트래티지(Strategy)'는 미국에서 핫한 래퍼로 꼽히는 메간 디 스텔리온(Megan Thee Stallion)과 다시 한번 협업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나는 솔로’ 미인대회 출신 23기 정숙, 과거 절도범죄 의혹 논란

'나는 솔로' 23기 정숙(가명)이 과거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23기 솔로남녀들이 첫 등장했다. 23기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010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 당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정숙이 과거 조건만남을 미끼로 절도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1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조건 만남을 하기로 한 뒤 남성이 샤워하는 틈을 타 금품을 훔치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300만원을 절도한 박모씨와 이를 도운 동거남 석모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입상 경력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23기 정숙이 해당 여성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2011년 뉴스 보도를 통해 절도범의 모습으로 공개된 영상과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 자료 사진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영상과 사진 속 여성의 참가번호가 7번으로 동일해 같은 인물이라 추측이 거셌다. '나는 솔로' 측은 현재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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