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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 공공기관 12월 브랜드평판, 1위 독립기념관

12월 국방보훈 공공기관 8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독립기념관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국방과학연구소, 3위 한국국방연구원 순으로 분석됐다.​​​​​​​​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방보훈 공공기관 8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12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립기념관은 536만1808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115만702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국방보훈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독립기념관 브랜드는 참여지수 206만9340 미디어지수 128만1772 소통지수 92만3075 커뮤니티지수 104만4014 사회공헌지수 4만36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6만1808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국방과학연구소 브랜드는 참여지수 10만6814 미디어지수 86만242 소통지수 36만4230 커뮤니티지수 28만1376 사회공헌지수 81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2만820으로 분석됐다. 3위 한국국방연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3만142 미디어지수 24만6642 소통지수 48만5320 커뮤니티지수 10만342 사회공헌지수 443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96만6879으로 집계됐다. 국방전직교육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94만3206으로 4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73만6780으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국방기술품질원, 전쟁기념사업회, 88관광개발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4,139,845개와 비교하면 21.10%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82% 하락, 브랜드이슈 13.22% 하락, 브랜드소통 22.43% 하락, 브랜드확산 19.48% 하락, 브랜드공헌 88.98%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선업튀’ 변우석, 드디어 차기작 결정...아이유와 로맨스 호흡

올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최고의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변우석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변우석은 내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상대역으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가 시행되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재계 1위 재벌가의 딸이지만 평민 신분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어서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고속도로 자율주행 화물차 운행  APEC 정상회의 자율셔틀 도입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차가 운행을 시작하고 경주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자율주행 셔틀도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9곳을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실증 촉진을 위해 자율주행 여객・화물운송 특례 등이 부여되는 지구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8차례에 걸쳐 총 42개 지구가 지정됐다. 이로써 주요 고속도로, 수원광교, 경기화성, 용인동백, 충남천안, 서울동작 등 6곳이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고 기존에 지정되었던 경북경주, 서울 중앙버스 전용차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등 3곳의 운영구간도 확대됐다. 고속도로 신규 시범운행지구는 광역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자율주행자동차법'을 개정한 후 국토부 장관이 최초 지정한 지구다. 자율주행 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경부선·중부선 등 주요 물류구간(358㎞, 총연장의 약 7%)이 포함됐다. 내년 초부터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상 화물운송 특례허가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내년 10월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주요 회의장과 숙박시설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하고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주요국들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서울 중앙버스차로에서 새벽 첫차 버스의 운영을 확대하고 충청권 광역교통망 내 오송역과 조치원역 사이 교통 소외구간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작년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충청권 광역교통망(세종-충북-대전)은 BRT 도로(90.3㎞)를 활용한 국내 최장 실증 지구로서 운영계획 이행도 및 기반시설 관리 실적 등이 우수해 최고 등급(A)을 받았다. 특히 서울상암은 교통약자 특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라스트 마일(Last-mile) 자율주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실적으로 인해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았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은 국민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미래 신기술"이라며 “고속도로 자율주행 화물운송과 같이 업계의 도전적인 기술 실증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행 제도가 실질적 규제로 작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속 살펴보고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임영웅·안성훈 이을 세 번째 주인공은? ‘미스터트롯3’ 참가자 101팀 공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101팀 참가자 얼굴이 공개됐다. 2일 제작진은 '미스터트롯3'에 참가하는 101팀의 프로필과 티저 영상을 소개하며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초대 우승자 임영웅, 2대 안성훈을 이을 세 번째 주인공 탄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상에는 김용빈, 손빈아, 신인선, 추혁진, 춘길 등 현역 가수들을 포함해 김홍남, 천록담 등 부캐릭터로 출사표를 던진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가면을 쓴 참가자도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은 참가 나이 제한을 폐지해 더욱 다양한 면면의 참가자들도 풍성한 경연을 예고한다. 대한민국 1호 시니어 모델 김칠두, 그룹사운드 들고양이들 출신 김지민, 최연장자 74세 이생노 등이 대표적이다. 제작진은 101팀 참가자 프로필,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마스터가 꼽는 관전포인트, 101팀 개인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방송은 19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여자친구, 10주년 기념 4년 만 재결합...앨범+콘서트 진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4년 만에 재결합한다. 2일 쏘스뮤직은 “여자친구는 12월13일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시즌 오브 메모리즈'(Season of Memories)를 발매한다. 앞서 12월6일 앨범에 수록되는 일부 음원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2015년 데뷔한 여자친구는 쏘스뮤직 소속으로 활동하며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밤'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다 2021년 5월 쏘스뮤직과 계약 만료 후 팀 활동을 종료했다. 4년 만에 다시 뭉치는 여자친구는 스페셜 앨범 발매 후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쏘스뮤직은 “스페셜 앨범과 콘서트는 여자친구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 일환이다"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여섯 멤버의 바람이 모여 성사됐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소희 공항 패션, 화이트 패딩 스타일링 화제

배우 한소희의 패딩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화이트 컬러의 패딩을 착용했다. 특히 실내에서 패딩 한쪽 팔만 걸치고 있어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한소희의 모습이 이번 공항 패션을 통해서 다시 한번 드러냈다. 특히 이 제품은 '한소희 패딩'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한소희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 제품으로, 한소희 착용 후 더욱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시완, 생일 맞아 팬클럽 이름으로 3000만원 기부

배우 임시완이 지난 1일 기부를 통해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임시완은 전날 팬덤 '스완' 명의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임시완은 “팬클럽과 생일을 기념해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겨울철 독거 어르신 지원이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시완의 선행은 꾸준하다는 점에서 더욱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19년 강원 산불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태풍·산불·수해 등 재난마다 피해 이웃을 위해 후원했다. 현재까지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1억5000만 원에 달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尹 지지율 다시 하락…0.7%p↓ 25.0%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다시 하락하며 반등세가 주춤했으나 25%대를 유지했다.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된 의혹 및 검찰 수사가 부정적 여론을 자극하며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 동안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5.0%(매우 잘함 11.5%·잘하는 편 13.5%)로 나타났다. 전주 25.7%에서 0.7%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71.0%(매우 잘못함 62.1%·잘못하는 편 8.9%)로 0.7%p 상승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46.0%p로 여전히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잘 모름"은 4.0%를 보였다. 일일 지표로 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세를 보였다. 29일 금요일에는 26.4%(0.9%p↑)로 주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권역별로 보면 긍정평가는 △인천·경기(2.5%p↓) △대구·경북(1.6%p↓) 등에서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3.6%p↑) △부산·울산·경남(2.9%p↑) 등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긍정평가는 △60대(3.2%p↑) △30대(1.4%p↑)에서 상승했고 △20대(3.4%p↓)와 △70대 이상(3.0%p↓) △40대(2.2%p↓)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소폭 상승, 국민의힘은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르면서 양당의 지지율이 모두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30.3%보다 2.0%p 오른 32.3%, 민주당의 지지율은 0.3%p 상승한 45.2%를 기록했다. 양당 간 차이는 12.9%p로 10주째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7.6%p↑) △인천·경기(4.5%p↑) △광주·전라(2.7%p↑) △서울(1.8%p↑)등에서 상승했고 △대구·경북(9.2%p↓) △대전·세종·충청(2.0%p↓) 지역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7.2%p↑) △70대 이상(4.9%p↑) △40대(4.1%p↑) △20대(1.3%p↑)에서 상승했고 △30대(3.3%p↓)에서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대구·경북(8.8%p↑) △광주·전라(4.6%p↑) 지역에서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고 △대전·세종·충청(2.2%p↓) △서울(2.4%p↓) △부산·울산·경남(5.5%p↓) 등에서 내렸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1.4%p↑) △50대(1.3%p↑)에서 올랐고 △30대(1.5%p↓) △20대(1.2%p↓)에서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1.7%p 하락해 6.1%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0.6%p 떨어진 2.6%로 4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진보당은 1.7%(0.7%p↑), 기타 정당은 2.6%(1.0%p↑), 무당층은 9.6%(1.7%p↓)로 조사됐다. 11월 넷째주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는 각각 지난 25~29일, 28~29일 동안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각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9명과 1002명이었으며, 응답률은 각각 3.0%와 2.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와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포커스] 재결합 오아시스, 내년 10월 ‘고양 콘서트’ 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인다. 15년 만에 재결합을 발표한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가 이곳 무대에 선다. 월드투어에 이름을 올린 고양종합운동장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 일본 도쿄돔 등 10개국을 대표하는 공연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일 “고양종합운동장이 내한공연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음악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글로벌 공연 거점 도시로 위상을 확고히 다져 고양 매력을 담은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올해 글로벌 아티스트 다수가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지난 8월 카니예 웨스트가 14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쳤고 깜짝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10월에는 엔하이픈과 세븐틴도 이곳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각각 수만 관객을 끌어 모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내년 4월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 음악이 같은 장소에서 울려 퍼진다. 고양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힘입어 콜드플레이 콘서트는 내한공연 역사상 유례가 없는 6회 공연으로 편성됐다. 역사 속에서 부활한 오아시스도 16년 만에 한국을 찾아 고양종합운동장 무대를 장식한다. 내한공연은 내년 10월21일 오후 8시 개최되고, 공연 티켓은 지난달 29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약 4만명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은 해외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3호선과 연내 개통 예정인 GTX-A 등 교통편의도 갖췄다. 더구나 이곳을 홈구장으로 쓰는 정규리그가 없기 때문에 대관일정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스타디움 콘서트의 새로운 성지로 떠올랐다. 고양시가 시범적으로 추진한 대형 공연 유치와 발굴 사업이 시행 첫해부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기획하면서 고양시는 작년부터 공연 인프라를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올해 1월 고양종합운동장 대관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수요를 확인한 뒤 유치활동에 적극 행보를 보였다. 지난 9월에는 글로벌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 문화예술 공연 분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고양시는 월드스타 내한 등 대형 공연 개최에 협력하고 대관 등 행정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연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와 자문도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지난 10월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 소음 저감장치 설치, 관람객 안전 동선 강화 등 대규모 시설개선에 착수했고 내년까지 이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공연 인프라 활성화를 지속하기 위해 '고양문화예술정책포럼'을 오는 5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글로벌 공연 거점도시를 향한 고양시 새로운 도전'이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대형 공연 유치와 발굴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고양종합운동장 대관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 모델을 보완해나갈 방침이다. 이런 노력을 기반 삼아 고양종합운동장은 시설-환경 등 강점을 더욱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세계가 찾는 무대로서 명성을 보다 공고히 다지고 강화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에경 영상] 정명근 화성시장, “103만 화성시민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한 곳으로 모인다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는 화성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나 103만 화성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하여 언제나 화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400여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우리 화성시의 자원봉사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현재 24만명의 자원봉사자가 재난현장부터 화성시의 각종 행사까지 언제나 함께해주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기록적인 폭설의 피해현장을 둘러본 결과 축산농가와 비닐하우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0일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로 만드는 희망, 화성특례시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2024년 한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은 역대 자원봉사 대상 수상자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53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와 6개 단체에 표창과, 인증패, 감사패를 전수해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열정적으로 봉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자원봉사 대상은 '동탄7동자원봉사지원단'의 정미옥 단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기념식 후에는 줄다리기, 퀴즈쇼 등 명랑운동회를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세제 이사장은 “올 한 해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화성시도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제도적 지원 강화 및 자원봉사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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