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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담양군 소식

11개 대책반 200여 명 비상근무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설 연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교통, 물가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주민 불편 해소, 관광 안내, 가축 질병, 공직기강 확립 등 11개 대책반을 구성해 총 200여 명을 투입,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먼저 연휴 전 현장점검 주간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 취약시설, 상하수도, 공사 현장, 교통편의 시설의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 지휘 본부 역할을 하는 재난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각종 재난과 재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과 당직 의료기관, 당번 약국을 운영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이 없도록 탄탄한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과 물가안정 대책에도 집중한다.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을 관리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은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반에서는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고 군립묘원 종합대책반, 상하수도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설 대비 관광지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28일부터 30일까지 죽녹원, 메타랜드, 가마골생태공원은 무료 개방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세대 위문품을 전달해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병노 군수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6일간 담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부서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예술광장 조성, 보훈회관 포함된 세대어울림센터 건립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담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재해사망군경의 배우자, 재해부상군경, 재해사망공무원의 배우자, 재해부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군경의 배우자, 지원공상공무원, 지원순직공무원의 배우자를 포함해 지급 범위를 넓혔다. 또한 군은 다양한 보훈 예우 사업으로 지난해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화 기념 공간, 어린이 교통체험 공간, 다목적 광장, 산책로 등을 갖춘 2만9030㎡ 규모의 평화예술광장을 조성했으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이 포함된 세대어울림센터를 건립하는 등 유공자와 그 가족이 더욱 존중받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보훈단체의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16일 열린 제66차 담양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정광선 담양군 부군수가 참석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노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공자와 이분들의 가족이 더욱 존중받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 쓰기 생활화,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미접종자 독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인플루엔자의 전국적인 유행에 따라 대책 회의를 열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발생 점검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먼저 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 현재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이 밀집한 요양기관, 병원 등 35개소 현장을 방문해 직원과 입소자에게 마스크 착용법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위해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대형 현수막 게시 △온라인 홍보 등 호흡기 질환의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를 지속한다. 또한, 명절 전 문병객과 입소자 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담양군 의사회와 연계해 병원급 입원시설 내 협력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병문안 가능 시간과 허용 인원을 제한하여 병원 내 감염 확산 방지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세요'라는 표어를 내걸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포스터 부착,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올해 생산된 백신과 매우 유사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어린이,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우선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한다. 특히 전남지역 7~12세(163.1명), 13~18세(162.3명)로 유행기준(8.6명)의 19배로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여 학령기 연령대가 접종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 적극 협조 요청해 가정통신문 등으로 홍보하고, 미접종자는 유선전화를 통해 독려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문자 및 전화 홍보를 통해 현재 우리 군 65세 이상 예방 접종률은 83.7%로 높은 편이나, 많은 가족 또는 친지 모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둔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최대한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에 계신 모든 분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속적인 홍보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예방 접종 등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 민원과와 해남군 민원토지과 직원들 마음 모아 각 지자체에 전달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 민원과와 해남군 민원토지과 직원이 지난 17일 해남군청에서 2025년도 첫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자체 간의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졌으며, 양 지자체에서 25명이 각 10만원씩 250만원을 서로에게 기부했다. 담양군 민원과와 해남군 민원토지과는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업무공유와 더불어 다방면의 교류로 우의와 협력관계를 다지기로 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직원들과 해남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 간의 돈독한 우정과 따뜻한 동행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설을 맞아 지역내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60세대에게 떡국떡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9개 여성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고물가와 추운 겨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진행하는 등 지역 상생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미례 회장은 “새해를 맞이하며 이번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소식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오는 24일까지 전통시장, 중소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설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낙지, 전복 등 주요 성수품의 부정 유통 방지를 목표로 하며 광양시 농식품유통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명예감시원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광양시를 비롯한 점검 참여 기관은 노점과 음식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설명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알리는 행위 등 주요 위반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명순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수산물 품목의 원산지 허위표시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먹거리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 안전한 수산물이 식탁에 올라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감사와 격려 전해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이용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설 명절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가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된 행사는 동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설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인화 광양시장 또한 21일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마로현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이날 광양시의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명절에 가족 방문이 어려운 입소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후원 물품 기탁으로 설 명절 온기 나눔 실천 -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20일 디엑스 솔루션이 1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태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엑스 솔루션은 올해 광양시 중동에 개업한 소프트웨어개발,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도․소매업체다. 기탁 행사에는 임용재 디엑스 솔루션 대표, 기업 임직원,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 배록순 태인동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100만원 상당의 백미(20㎏ 6포, 10㎏ 24포)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용재 디엑스 솔루션 대표는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록순 태인동장은 “바쁜 기업활동 중에도 시간을 내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준비해 주신 디엑스 솔루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태인동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방문객 및 귀성객 맞이 운영 준비 마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방문객들을 위해 '연휴 기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YGPA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입주한 전시·체험시설과 식당 등의 박람회장 시설 30개 중 19개는 연휴 기간에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 운영되며,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아쿠아리움 등 유관기관 및 업체들과 함께 방문객 및 귀성객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여수세계박람회장 내에서 진행되는 전통 놀이 체험, 방문 인증 SNS 이벤트를 운영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참여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YGPA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회사 여수엑스포관리와 함께 비상근무조, 안전순찰요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시설물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입주업체와 긴급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YGPA 박성현 사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방문객과 귀성객의 설 명절 맞이를 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으로 박람회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소식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수도권 행사장 6곳 운영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수도권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수도권에서 열리는 지자체 행사와 자매결연 아파트 행사 6곳에 참여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잡곡, 생도라지, 된장, 추어탕, 벌꿀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 약 4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함평군 우수 농산물이 직거래장터에서 일회성 구매에 그치지 않고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매장인 '함평천지몰'과 '남도장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은 “직거래장터가 함평군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에 적극 참여해 함평군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하기·자제하기·지켜주기' 병문안 3대 원칙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이 설 명절 고향 방문을 앞두고 '병문안 문화개선 및 감염병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함평군은 21일 “함평군 보건소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안전한 병문안 문화개선과 겨울철 독감 등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을 알리고 불필요한 병문안을 줄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병문안 3대 원칙은 △확인하기(병문안 시간, 허용 인원, 장소) △자제하기(감염성질환자·노약자 병문안 자제 및 영상·문자·SNS로 마음전하기) △지켜주기(병문안 출입 기록지 작성 및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물 반입금지 등)다. 또한, 보건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독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 취약 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함평 5일 시장 등을 방문해 안전한 병문안 방법,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전파하며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독감 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다"며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해돌이 치킨' 230만원 상당 후원품 기탁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지역업체인 '해돌이 치킨'에서 전날 23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와 쌀(10㎏) 40포대를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8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돌이 치킨' 김진수 대표는 "설 명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했다“며 "이웃에게 작으나마 힘이 돼 모두가 마음이 넉넉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손불면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가 지난 20일 대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갑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 결과보고(총괄) △십시일반 후원금 현황 보고 △신규사업 안건 타당성 및 적정성 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무선 전등 리모컨 설치' 사업을 새롭게 기획했다. 무선 전등 리모컨 설치 사업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이력, 보행기 이용, 척추 및 하지관절 장애를 가진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무선 리모컨을 사용해 전등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대동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협의체가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갑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가 주축이 돼 다양한 복지공동체와 협력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한 명이라도 더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영 대동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군민과 귀향객의 건강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역 내 주요 당직의료기관인 함평성심병원과 협력해 연휴 기간 동안에도 응급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국 14곳을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 3곳, 보건진료소 12곳도 운영일을 지정해 설 연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설 연휴 동안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귀향객 모두가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 중 의료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상세한 사항은 함평군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s7200@ekn.kr

산업부, 美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민관합동 대응체계’ 가동…실무단도 급파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실무대표단도 급파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21일 한국무역협회에서 1차관, 통상교섭본부장 관계부처,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및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 신행정부 출범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사 및 행정명령 등을 통해 발표한 정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안 장광은 앞서 윤진식 무협 회장을 면담하며 “올해 상반기 수출이 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2월 발표를 목표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무역협회가 싱크탱크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회의에선 미국이 발표한 '미국 우선 통상정책 행정명령'에 따른 무역적자 조사, 무역협정 검토 등 통상조치와 전기차 우대조치 철폐 및 에너지 정책 변화 등 우리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조치별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안 장관은 “정부는 미측 조치 배경과 세부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을 포함한 실무대표단을 미국에 급파했으며 미측과 소통할 것"이라며 “우리에게 우려요인 뿐 아니라 기회요인도 있는 만큼 민관이 긴밀히 협의해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미측이 발표할 행정조치가 우리 기업의 수출과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정부가 업계 입장을 적극 대변해 미측과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민간 차원에서도 미국 현지 네트워크를 총 가동하여 아웃리치를 전개하고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미 트럼프 행정부 정책발표에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TBWA코리아, 국내 최초 자체 CTV 바잉 시스템 개발로 광고 혁신 선도

글로벌 독립광고대행사 TBWA코리아가 자회사 Performance by TBWA와 함께 국내 광고대행사 최초로 고도화된 TV 광고 타깃팅이 가능한 CTV(Connected TV) 바잉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TV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광고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TBWA코리아의 CTV 바잉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DSP(Demand-Side Platform)와 다양한 DMP(Data Management Platform) 데이터를 연결해 특정 타깃층을 대상으로 정밀하게 TV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TV 광고 데이터를 디지털 캠페인과 연동하여 두 매체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술은 TV 광고를 보다 세분화된 타깃팅으로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광고와 통합적인 마케팅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 광고주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한다. TBWA코리아는 지난 6개월간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 CTV 광고의 효과를 검증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글로벌 브랜드 N사와의 협업으로, 일반 TV 광고로는 도달하지 못한 특정 가구를 타깃팅하여 도달률(Reach)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약 2억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4.4% 높은 도달률을 기록했으며, TV 광고를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타깃팅한 디지털 프로모션에서는 기존 타깃팅 대비 약 4배 높은 클릭률(CTR)을 달성했다. TBWA코리아는 이번 CTV 바잉 시스템에 다양한 OTT 플랫폼을 연동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Omnicom Advertising Group(OAG)의 리딩 에이전시로서, BBDO코리아와 OMG코리아와 협력해 2025년부터 본격적인 OAG 통합 미디어 바잉 정책에 맞춘 활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TBWA코리아 김재우 미디어 본부장은 “자체 개발한 CTV 바잉 시스템은 광고 타깃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도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함께 최상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CTV 바잉 시스템의 도입으로 TBWA코리아는 국내 광고 시장에서 기술 중심의 마케팅 혁신을 선도하며 광고주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성과 중심적인 광고 집행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尹측 “포고령 집행의사 없었다…정치인 체포·사살지시 황당”

윤석열 대통령 측은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선포한 포고령은 형식적인 것이며 실제 집행할 의사가 없었다고 밝혔다. 정치인 체포·사살 지시 또한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차기환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탄핵심판의 3차 변론에서 “포고령은 계엄의 형식을 갖추기 위한 것이지 집행할 의사가 없었고 집행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며 “집행의 구체적인 의사가 없었으므로 실행할 계획도 없었고, 포고령을 집행할 기구 구성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포고령 1호는 외형의 형식을 갖추기 위해 김용현 장관이 초안을 잡아 피청구인(윤 대통령)이 검토·수정한 것"이라며 “굳이 말하자면 포고령 1호는 국회의 불법적인 행동이 있으면 금지하고자 하는 것이지, 결코 국회의 해산을 명하거나 정상적인 국회 활동을 금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했다. 국회에 군을 투입한 이유에 관해서는 “망국적 행태를 국민에게 알리고 시민이 몰리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다. 차 변호사는 '정치인·법조인 체포 지시 의혹'에 대해 “피청구인은 계엄 선포 당시 결코 법조인을 체포·구금하라고 지시한 바가 없다"며 “한동훈 여당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고 지시한 바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대표를 사살하라는 터무니없는 지시를 한 바가 없는데 그런 황당한 주장을 탄핵소추 사유로 주장하는 것은 그 부당성에 대해 더 말할 필요가 없다"며 소추 사유를 부인했다. 지난 2차 변론에서 정형식 재판관이 '윤 대통령 측이 주장하는 반국가적 행위란 무엇이냐'고 물은 것에 대해 차 변호사는 이날 “국가 안보 측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국익을 해하여 나라의 위기를 초래하는 일체의 행위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했다"고 답했다. 이날 변론기일은 1시간 43분 만에 종료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로컬뉴스] 광주교육청 소식

2월 2일까지 금품수수·복무규정 위반행위 등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일까지 본청을 비롯해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해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이다. 또 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청렴 실천 운동' 캠페인의 기관(학교)별 추진 현황, 사립학교 친목회비 운용 등 청탁금지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기관(학교)장에 대해서는 현장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모든 교직원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교육인 '이음교육'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음교육'은 취학을 앞둔 유아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통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이음교육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공·사립 유치원 34곳과 초등학교 34곳을 1대 1로 연계해 본격 운영했다. 올해는 '이음교육' 대상을 공·사립유치원 68곳, 공립 초등학교 68곳으로 확대한다. 또 방과후 과정과 초등늘봄 학교 연계, 농어촌 초등학교 연계, 유치원 학급-초등학교 학급 연계(학년 제한 없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연계교육을 진행하는 기관과 학교에 대해서는 놀이 및 협력 활동을 위한 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학습공동체, 도서관, 놀이터, 텃밭 등 유아와 초등학생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등을 위한 예산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와는 별개로 유치원 맞춤형 방과후 과정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맞춤형 방과후 과정은 유치원에서 자체적으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체 운영형', 초등학교 늘봄학교와 연계한 '늘봄 연계형',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한 '지역연계형'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원 및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음교육 운영 계획, 맞춤형 방과후 과정, 2019 개정 누리 과정 반영 상황, 교사 교육활동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광주광천초병설유치원 김영주 교사는 “이번 설명회 자료를 참고해 유치원 운영 계획에 반영, 질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취학을 앞두고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할 유아와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이음교육 등을 꼼꼼하게 추진하겠다“며 "유아의 경험이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단절되지 않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입생 72명 대상…진로 설계, 기업체 방문 등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광주소마고)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신입생 72명을 대상으로 '2025 신입생 비전 캠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로 성장하도록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꿈과 비전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매일 △소통 Day △전략 Day △성찰 Day를 주제로 CSR(소통·전략·성찰)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입소식 △아이스 브레이킹 △전공 맛보기 특강 △업체 견학 및 SW 개발자 특강 △선배와의 대화 △취업 로드맵 작성 등이다. 특히 캠프 둘째 날에는 성남 판교에 있는 ㈜마이다스아이티와 ㈜카카오뱅크 기업에서 '업체 견학 및 SW 개발자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입생들은 이들 기업 현장을 견학하고 SW 개발자 강의, CSR 기반 비전 설계, 선배와의 대화 시간 등을 가졌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시작점이다“며 "학생들이 광주소마고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AI시대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대상…발달단계별 교육·보육 정책 안내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원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은 지난해 교육부가 기존 표준보육과정(0~2세)를 개정한 것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육아정책연구소에서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광주여대 곽경화 교수(해설서), 부산대 채진영 교수(0~1세 실행자료), 호남대 채영란 교수(2세 실행자료)의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성과 자율성을 추구하는 누리과정(3~5세)과의 연계 강화와 영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교육·보육 보장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유보통합을 앞두고 변화하는 표준보육과정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시설 4개소 격려 방문…물품 지원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남구 발달장애인거주시설 '소화자매원'을 비롯해 남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 광산구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 서구 홀더지역아동센터 등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이후 명절마다 이들 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시설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교육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위문용품을 전달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광주애육원(북구 동림동), 무등육아원(동구 운림동), 광주성빈여사(동구 남동) 등 3곳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 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과 광주초등가정형 Wee센터(햇살마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꿈사랑 등 4곳 시설 운영자를 서부교육지원청으로 초청해 물품을 전달하는 등 격려했다. 대상·참여시간 확대, 맞춤·선택형 프로그램 제공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역 초등학생 누구나 따뜻한 돌봄과 질 높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는 '늘봄은 온(溫)마을이 다(多)함께 광주 늘봄'을 슬로건으로, 기존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등을 '늘봄학교'로 통합해 운영한다. 늘봄학교는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기존 방과후 학교),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기존 초등돌봄교실) 등 크게 3개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지난해 2학기 늘봄학교가 전면 도입되면서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던 맞춤형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초 1~2학년으로 확대한다. 특히 매일 2시간씩 성장 발달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존 방과후학교는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초1~6학년을 대상으로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하되, 초 1학년에게는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연 72만원을 지원한다. 초등돌봄교실은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참여시간대별 관리, 맞춤형·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학교 밖 시설 활용 등을 통해 희망하는 초 1~2학년은 누구나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별도로 희망자가 있는 경우 아침늘봄과 저녁늘봄도 운영한다. 아침늘봄은 정규수업에 앞서 1시간 내외로 학교 여건에 맞춰 진행되며, 저녁늘봄은 학교 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이 밖에 각 학교에 늘봄지원연구사를 배치해 더욱 체계적이고 질 높은 늘봄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초 1~2학년 돌봄 대기 수요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해 광주 늘봄학교 참여자 만족도가 93.1%에 달하는 등 많은 성과가 나타났다"며 “올해도 따뜻한 돌봄과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광주 학생 누구나 누릴 수 있고, 만족하는 늘봄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제주학생 교류·광산교육지원센터 개소 22~23일 교원 대상 주요 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특색을 살린 교육을 통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 실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다양한 실력으로 모두의 꿈을 키우는 동부교육'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친다. 대표적인 특색사업으로 광주학생들이 제주학생들과 교류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빛탐인 클래스'를 운영한다. 또 초등학교 기간제 교원 채용 지원, 모래놀이장 모래 소독 학교업무 경감사업 등도 실시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더깊이진단서비스' 학교 밖 전문적 연계 지원(학습종합클리닉센터) △동부 문화예술동아리 페스티벌 △AI디지털교과서 직무연수 등을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광산구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광산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광산교육지원센터는 평생교육지원팀, 국제교육지원팀, 유치원지원팀으로 구성되며, 광산구 국제화 특구, 광산구 유보통합 등 지역 맞춤형 지원 업무를 맡는다. 더불어 △다양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기초학력 책임 보장 △융합형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 등 교육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서부 독서페스티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이 전용회선을 통해 상담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서부이음콜',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행복한 성장과 교육회복을 위한 '서부이음프로젝트', 다문화학생들의 건강한 인성과 심리적 안정 형성을 위해 멘토와 연결하는 '서부이음 멘토링 사업' 등 서부만의 특색 사업도 계속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일선학교에 올해 주요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학교 교감 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에 발 맞춰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따뜻한 인성을 품으며, 글로벌 세계로, 디지털 미래로 나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생, 교원 등 구성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영산강환경청,대구환경청 소식 등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업장 포상 및 사업장별 미세먼지 저감이행 방안 논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대기오염원을 체계적이고 광역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한 '남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이 사업 현장의 실천으로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1차 남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0~'24)에 따라 산업·수송 등 핵심 배출원에 대한 집중적인 저감 대책을 시행한 결과, 남부권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9년 20㎍/㎥에서 '22년 15㎍/㎥로 25%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난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협약사업장에서도 기준연도 대비 배출량을 약 49.8%(5815톤)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고, 이번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방지시설 효율적 운영 등을 통해 약 1154톤을 감축할 예정이다. 이날 영산강청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사업장 29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기에 발전, 화학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남부권 소재 2개소가 추가돼 29개소를 관리·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대기오염원을 체계적·광역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한 제2차 남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5~'29) 등을 설명했다. 또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3.12월~'24.3월) 동안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최우수상) △롯데케미칼(주) 여수1공장(우수 푸른하늘상) △㈜엘지화학 나주공장(우수 맑은공기상) △한화솔루션(주) 여수1공장, 오씨아이(주) 광양공장(장려상)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포상(청장 표창)하고 격려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자발적 협약 감축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각 사업장에서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구환경청,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 실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합동캠페인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21일 경북 구미시장에서 구미시와 합동으로 영농폐기물에 대한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농촌지역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일 뿐 아니라 봄철 산불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방식을 안내하고 불법소각의 문제점을 집중 홍보했다. 대구지방환경청 서흥원 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불법소각 단속 및 홍보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농촌에서 비닐 등 폐기물을 태우는 것은 명확히 불법인 만큼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불법소각으로 인한 적발과 처분이 없도록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대구지방환경청, 1회용품 없는 친환경장보기 캠페인 펼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소상공인진흥공단, 서남신시장상인회와 함께 대구시 달서구 서남신시장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으로 환경을 이롭게 하자는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장보기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비닐봉투 등의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장바구니 등 다회용품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지방환경청은 서남신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장바구니 300개를 나눠주면서 일상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020년부터 지금까지 전통시장 9개소에서 소상공인과의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전년도에 이어 장바구니를 이용한 친환경 장보기로 구매한 생필품을 설 명절 소외계층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꾸준히 실천했다.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일상생활 속 다회용품 사용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탈플라스틱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다회용품, 다회용기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일상생활 속 다회용품 사용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탈플라스틱의 첫걸음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대구환경청, 하늘다람쥐에 새 보금자리 제공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과 돌리네 습지보호지역에 인공둥지 15개 설치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멸종위기Ⅱ급인 하늘다람쥐 서식지 마련을 위해 1월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과 돌리네 습지보호지역에 인공둥지 15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늘다람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나무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는 특징이 있다. 대구환경청은 지난해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과 돌리네 습지보호지역에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고, 4월에는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인근에서 새끼 하늘다람쥐를 발견해 구조·치료한 후 방사한 경험도 있다. 지난해 말에는 그간의 모니터링에 대한 전문가 자문에서 인공둥지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 1월 인공둥지를 설치했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서식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하늘다람쥐를 위해 보금자리를 조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습지보호지역 내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영광군, 화순군 소식 등

설 연휴 병의원 66개소, 약국 26개소 가동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전남 영광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고향에 방문한 가족들과 군민들의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 비상 진료체계 유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병의원 66개소, 약국 26개소가 비상진료체계에 참여하여 경증환자의 병의원 이용 및 의약품 구입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내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기관, 병의원, 약국 등 총 95개소의 운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차질 없는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설 연휴에는 응급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응급한 상황이 아닌 경증환자는 동네의원을 이용하고 연휴기간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안내는 영광군 누리집,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문의하면된다. ◇ 화순군, 용반·옥리·반곡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붕괴 위험 구간 사면보강으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전남 화순군이 이양면 용반·옥리 지구, 한천면 반곡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급경사지의 재난 위험 요인별 맞춤형 정비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해당 지역이 재해 발생 위험이 크다고 판단,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전남도 등과 꾸준히 협의해 왔다. 정비 대상 지역은 2016년 5월부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던 곳으로 작년 말 설계 용역을 완료하여 올해 착공한다. 총사업비 36억 원 중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양면 용반·옥리 지구는 사업비 14억 원을 투자하여 556m를, 한천면 반곡지구는 사업비 22억 원을 투자하여 626m의 위험 사면을 정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우수기 이전 정비를 완료하여 도로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에 편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일 건설교통실장은 “우리 군 급경사지 붕괴 위험 구간에 대하여 신속·철저히 정비하여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ans7200@ekn.kr

보성군, 2025년 달라진 제도와 시책 발표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2025년 ▲일자리·경제 7건, ▲농림·축산 23건, ▲해양·환경·산림 7건,▲관광·체육 2건, ▲복지·인구·여성 23건, ▲안전·건설·일반행정 10건 등 6개 분야, 72개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올해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민생안정 시책을 첫 번째로 소개한다.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영세 상인들에게 안정적으로 보성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공공요금을 포함한 고정비용을 한시적으로 1회 30만 원 지원한다. 또한,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께 1인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한시적으로 1회 지급하고 균형 있는 식사 제공을 위해 경로당에 월 10만 원씩 총 30만 원의 부식비를 지원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지역 농수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고 보성군을 이끌어 갈 든든한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주거 수준을 제공하기 위해 1년간 월 최대 20만 원 임대료를 지원한다. 분야별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일자리·경제분야는 관내 사업장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 융자금 대출 시 이자액을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2년까지 지원한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 운영대수를 25대로 확대한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및 농업 성장을 위해 스마트팜 온실 설치비를 4억 원(자부담 20%)을 지원한다. 해양·환경·산림분야로는 재해어선원들의 재활과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어선원 재해보험 당연 가입 대상을 3톤 이상의 어선에서 모든 어선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비율을 60%로 확대하고 대상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으로 확대한다. 관광·체육분야는 군민 모두가 평등하게 문화생활을 누리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13만 원에서 연 14만 원으로 상향된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한다. 또한 군민 기본권 보장을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 금액을 인당 16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복지·인구·여성분야는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행정 실천을 위해 청장년 필수예방접종 지원을 신설하고 인구 증대를 위한 난임 부부 시술비를 최대 300 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전·건설·일반행정분야로는 2025년 2월 중부터 17세 이상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과 인접한 주택 주변의 대형 위험 수목을 사전 조사하여 제거하는 주택인근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2025년에는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일상이 평안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군 누리집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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