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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尹측 사법부 존중해야…오늘 강제구인 시도”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오동운 공수처장은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도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강제 구인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이의가 있는 부분은 법질서 테두리 내에서 불복 절차를 따르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처장은 “소환에 불응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강제 구인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1차 구속기간(10일)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면조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공수처는 지난 20일에 이어 전날도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대통령의 강제 구인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윤 대통령은 전날 헌법재판소 3차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마친 후 인근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했고 공수처는 서울구치소에 먼저 대기했다. 지난 15일 체포된 윤 대통령은 16·17일 출석 요구에 모두 불응했고, 19일 새벽 구속된 뒤에도 당일 오후 2시와 이날 오전 10시 출석하라고 2차례 통보했으나 역시 응하지 않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연극 ‘분홍립스틱’, 1월 22일 티켓 오픈…정혜선·박정수 등 연기 베테랑 총출동

연극 '분홍립스틱'이 오는 1월 22일 첫 티켓 오픈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공연제작사 ㈜문컴퍼니(대표 문승용)의 첫 프로덕션으로, 오는 2025년 4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치매로 변화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화해 이야기 '분홍립스틱'은 지독한 시집살이로 며느리를 괴롭히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며느리가 그녀를 여자로서 이해하고 용서하며 화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삶과 관계의 깊이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연기 경력 도합 200년,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이번 작품에는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 정찬, 공정환 등 연기 경력이 도합 200년에 달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고집 세고 깐깐한 성격으로 아들에겐 한없이 다정하지만 며느리에겐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강해옥' 역에는 정혜선, 박정수가 출연한다. 강해옥의 며느리로 결혼 전부터 그 기세에 눌려 묵묵히 평생을 참고 살아온 며느리 '이지영' 역은 송선미, 이태란이 맡아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점잖고 유순한 학자 스타일로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평화주의자이지만 정작 그 성격 때문에 아내 지영을 고생시키는 남편 '김현욱' 역은 정찬, 공정환이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함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철부지 시누이 '김태리', 잘생긴 외모에 예의 바르고 공부도 잘하는 지영의 트로피와 같은 아들 '김민우', 그런 민우의 여자친구인 '최하니' 세 역할은 오디션을 통해 100:1의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되었다. 탤런트 김수연과 임성언이 '김태리' 역으로, 신예 정대성과 이신행이 '김민우' 역, 이수연과 한솔이 '최하니' 역으로 분한다. 2025년 4월 개막, 티켓 예매는 1월 22일부터 연극 '분홍립스틱'은 오는 2025년 4월 4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은 5월 11일까지 이어지며, 티켓 예매는 1월 22일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연기 베테랑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연극 '분홍립스틱'. 가족과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웃음을 함께 선사할 이 작품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에경 포커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시, 유정복표 출산·육아 정책 대폭 확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22일 올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유정복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이라는 목표 아래 임신·출산 지원, 아동 돌봄 강화, 출생률 반등을 위한 정책 확대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먼저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정책이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시술비 지원 횟수를 기존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했으며 44세 기준 차등 지원에서 벗어나 나이와 관계없이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난임 시술 중단 시에도 비용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장애인 산모에게 15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해당 지원은 내달부터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아울러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맞벌이 가구 증가와 근로 형태 다양화로 인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 사업의 정부 지원 기준이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완화됐으며 양성기관 확대에 따라 서비스 이용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영아와 이른 아침·저녁 시간 활동 돌보미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해 돌봄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초등학생에 대한 틈새돌봄 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 다함께 돌봄센터를 통해 '야간‧주말돌봄'을 시범적으로 시행하며 아동이 아픈 경우에는 센터 내 휴식공간을 조성해 '아픈 아이 병상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센터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해 작년 7월 처음 시행한 '방학중 중식 지원'도 지속 추진해 양육자의 근심을 덜어준다. 또한, 선제적 발달 검사와 상담, 치료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된다.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정책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형 출생 정책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 '천사지원금' 수혜 대상은 기존 2023년생에서 2024년생까지 확대되며 '아이 꿈 수당' 역시 2016년생에서 2017년생까지 늘어난다. 여기에'임산부 교통비'도 지속 지원한다.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형 아이사랑꿈터'를 운영 중이다. 2019년 시작된 이 시설은 현재 59개소로 확대되어 영유아 돌봄·놀이공간과 부모교육,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만족도 조사에서 98.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부평동에 연면적 9,538㎡, 2개동(아이사랑누리센터, 인천맘센터) 규모의 '혁신육아복합센터'를 건립 중으로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실내 놀이체험관, 유아도서관, 상담실 등 다양한 육아 지원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인천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가족친화 직장교육, 인증제도 설명회 등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며,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우대 및 입찰심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 사업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과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와함께 연애 자체를 포기하는 청년층이 늘어나 결혼과 출산 감소로 이어지는 요인이 됨에 따라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한다. 신규로 시행되는 '아이(i) 플러스 만남드림'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회당 100명씩 연 5회 진행된다. 연애코칭, 1:1대화, 레크레이션 등 참가자 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매칭이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아이(i) 플러스 집드림', '아이(i) 플러스 차비드림'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출생률 반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0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1만 24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2% 증가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인천 출생아는 전국 신생아 증가분의 31%를 차지했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반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보완해 가겠다"며 “저출생 문제가 특정 시민과 관련된 문제가 아닌 만큼 다양한 시민의 삶을 전반적으로 살펴 현장 밀착형 저출생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제1차 저고위-지자체 협의체 회의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17개 지자체 부시장‧부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고위가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인천을 포함한 3개 시도가 저출생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시의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정책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약 기반이 될 ‘교육공동체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공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가 공포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조례는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에 공통 적용되는 '권리와 책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학교 내 갈등 발생을 예방하고 공동체 소통을 기반으로 배려와 협력,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권리와 책임의 균형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의 수립과 지원사업 △권리와 책임 위원회의 설치·운영 △권리구제와 조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의 달'을 지정해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 학교와 함께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달 표창을 수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동체 조례 제정을 기반으로 올해는 관련 활동을 보다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체 인식 확산(교육공동체 약속 등) △학교문화의 날 운영 △권리와 책임 위원회 운영 △교육공동체 권리 구제 및 조사 △갈등 조정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명 경기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간 권리뿐 아니라 책임을 인식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해를 맞아 제정 공포된 공동체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기억의 흐름’ 온라인 사진전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최장 걷기길인 경기둘레길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사진들을 인터넷을 통해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사라져가는 풍경과 시간을 담아 기록의 본질을 탐구해온 사진작가 이세원이 지난 2년간 직접 경기둘레길을 걸어보며 경기도의 풍경 속에 흐르는 옛 정취와 감성을 사진과 문학적 요소로 담아낸 작품 60여점을 담아냈다. 오는 6월 30일까지 경기둘레길 누리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평화누리길, 경기갯길, 경기물길, 경기숲길이라는 경기둘레길의 4개 권역을 주제로 각 구역의 고유한 풍경과 이야기를 감성적인 사진과 글귀로 풀어냈다. 사진작가 이세원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풍경을 보는 것을 넘어, 옛 감성과 정취를 되살리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 속 감동을 재조명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권역별로 이어지는 시와 글귀를 함께 배치해 마치 한 편의 영화나 문학 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감상을 제공한다. 온라인 사진전 사이트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경기도의 다양한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지는 전시였고 시와 글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성을 다시 만났다"며 감동을 전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해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계명대,계명문화대,영남대,영진사이버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소식 등

◇계명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획득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주관 1주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결과 인증 기관으로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주관한 1주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결과, 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6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인증은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대학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구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을 심의하며,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인증제는 2021년부터 3년간 진행된 1주기 평가의 일환으로, 계명대는 2024년 평가에서 대학 유형의 6개 추가 인증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인증 유효 기간은 3년이며, 인증 기관으로서 향후 연구 개발 및 윤리적 기준 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두 계명대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대학이 연구윤리 강화를 위해 기울여온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연구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주기 평가 인증제를 통해 총 141개의 기관에 인증을 부여했으며, 인증기관은 의료기관(92개), 대학(44개), 연구기관(5개)으로 구성된다. 또한, 인증 기관은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연구 관련 가점을 부여받으며, 연구윤리 수준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가적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 주요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20일 호텔수성에서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대학 구성원, 관계 기관 및 지역 산업체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주요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 3.0 사업 △HiVE 사업 △LiFE 2.0 사업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SCOUT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등직업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도 선정돼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주요 재정지원사업 연차평가 및 종합평가 결과가 발표된 3개 사업(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LINC 3.0 사업, HiVE 사업)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워크숍은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과 공유를 통해 RISE 체계로의 성공적인 연계 방안을 도출하고 미래형 전문직업인 양성 및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2주기 성과 및 3주기 사업 방향(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경은 부단장)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 성과의 RISE 내재화 방안(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단 김유석 부단장) △LINC 3.0 사업 성과 및 RISE 내재화 방안(ICC센터 김명균 센터장) △RISE 체계 연계 강화를 위한 HiVE사업 성과 공유(치위생과 이은주 교수) 발표가 진행됐다. 또 △LiFE 2.0 사업 종합성과 보고 및 RISE 체계 내재화 방안(LiFE 2.0사업단 이태정 부단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SCOUT 사업 성과 공유(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SCOUT사업단 장동수 팀장) 등 각 사업단에서 성과 발표와 RISE체계 내재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서 계명대학교 지산학인재원 장대진 원장의 '지산학 협력기반 대학 브랜딩 프로젝트'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교육환경의 변화와 함께 대구광역시 RISE 체계 비전 및 목표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직원에 대한 공로상 시상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 전수식이 이루어졌으며, 교류의 시간을 통해 각종 재정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대학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며 “오늘 발표된 재정지원사업의 성과가 RISE체계로의 성공적인 연계는 물론이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상호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영남대 화학과 학생들, 국제 수준 연구력 공인 화학과 4학년 장도원․김영훤 학생, 국제 학술지에 잇달아 논문 게재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대학교 학부생들이 국제 저명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화학과 학생들은 매년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며 국제적으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화학과 장도원, 김영훤(4학년) 학생이 각각 국제 저명 학술지 'Surfaces and Interfaces'(IF 6.2, 2024년 12월 1일자 게재)와 'Applied Materials Today'(IF 7.2, 2025년 2월 1일자 게재)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두 학생의 연구는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제안하며,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실제 응용 가능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도원 학생은 빛을 이용해 물속의 유해 물질인 페놀을 제거하고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광촉매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 광촉매는 6시간 안에 페놀을 완전히 제거하고, 1g당 680μmol의 수소를 생산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번 사용해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 안정성을 입증했다. 연구에서 이 기술이 환경 정화와 재생 가능 에너지 생산 모두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았다. 김영훤 학생은 빛을 이용해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면서 동시에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 소재를 개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복합 소재는 은 나노입자, 산화아연(ZnO), 그리고 환원된 그래핀 산화물을 조합한 것으로, 빛을 받으면 10시간 동안 1g당 840μmol의 수소를 생산하고 대장균 같은 유해 세균을 90% 이상 제거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생산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을 지도한 영남대 화학과 강미숙 교수는 “장도원, 김영훤 학생의 연구는 학술적 성과뿐만 아니라 실제로 환경과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동아리, 시상금 전액 기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계열 봉사동아리가 시상금 전액을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복지계열 봉사동아리인 '뭉치'는 이날 오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우수동아리 활동으로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동아리는 지난해 활발한 활동으로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선정한 우수동아리로 최근 선정돼 시상금을 받았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나윤지 동아리 회장과 임원, 정연모 사회복지계열 교수가 함께했다. '뭉치'는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의 대표 봉사동아리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복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윤지 동아리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데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면서 “앞으로도 '뭉치'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연모 교수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복지의 온기를 불어넣는 데 앞장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는'재취업 사관학교' 비전 아래 2025학년도 신·편입생으로 총 3809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 중이다. 이 대학교는 직장인, 주부, 군인 등 다양한 학습 수요자에게 최적화된 전문학사(1~2학년)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3~4학년)을 운영하며 성인학습자들의 재취업과 학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헬스케어 AI '클리니컬키' 국내 최초 도입 의료 AI 도입으로 디지털 선도 스마트 병원 도약 연구·진료에 필요한 임상정보를 신속하게 검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엘스비어의 선도 의료 AI 플랫폼인 ClinicalKey AI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의료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메디컬 프론티어 정신'을 기관의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도입을 통해 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의학 연구 및 진료를 선도하는 디지털 선도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술로 대화형 검색을 통해 의료진에게 방대한 양의 의료 정보 중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설계됐다. 또한 엘스비어의 '책임감 있는 AI 원칙'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해 개발됐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이러한 ClinicalKey AI의 기능을 바탕으로 연구와 진료에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와 진료에 필요한 임상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임상정보의 통합과 효율 증가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ClinicalKey AI 솔루션 국내 최초 도입으로, 의료진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환자들에게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위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국내 스마트 병원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엘스비어 코리아 및 동남아시아 지사 김희란 대표는 “방대한 양의 의료 콘텐츠가 범람함에 따라 임상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정보를 찾아내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혁신을 통해 국내 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현재 AI를 활용해 심정지, 뇌졸중을 예측하고 AI 검진, AI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등 AI, 빅데이터 기술을 원내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의료진의 연구 및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mson220@ekn.kr

경기도, 시흥 군자동 ‘타운매니지먼트 프로젝트’ 이달 본격 착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22일 시흥시 군자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에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지난해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 군자동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기획하고 추진하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프로젝트'라는 재생비전을 제시하고 △가로환경개선사업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통학로 및 보행로 개선사업 △청소년 마을기획단 프로젝트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자동 일대는 건축물 노후화, 보행안전 취약, 무단투기쓰레기 방치 등 열악한 주거환경과, 노령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청소년 인구는 감소하는 대표적인 원도심 쇠퇴지역이다. 군자동 도시재생사업에서는 블록, 가로 등 집단적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낡은 통학로, 보행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네 문제 해결을 위한 소규모 실행사업을 발굴하도록 해서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노인, 여성 등 다양한 주민과 단체가 협력해 마을 현안 해결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로 발전시켜 친환경에너지사업, 집수리, 축제 기획, 광고물 철거 등 주민이 직접 마을을 관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지역 활력제고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주도의 지역 관리에 대한 자생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현 경기도 재생기획팀장은 “군자동은 지역관리조직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과 동시에 수익을 만들어 내 지속가능한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목표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올해까지 전국 최다인 71곳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91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ih31@ekn.kr

성남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위해 가로쓰레기통 1500곳 확대 설치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22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6곳에 시범 설치한 가로쓰레기통을 오는 6월 말까지 1500곳으로 확대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가 설치하는 곳은 대로변이나 이면도로에 있는 1322곳 버스정류장, 18곳 지하철역 입구, 건널목 주변 등을로 이들 장소엔 주황색의 일반쓰레기통과 녹색의 재활용품통 등 2개가 1조로 구성돼 설치된다. 시는 가정에서 쓰레기를 가져 나와 몰래 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택가에 설치하는 일반쓰레기통은 투입구 크기를 대로용보다 작게 설계하고 재활용품통은 원형 2개 형태의 투입구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하며 하루 2회 이상 순찰해 가로쓰레기통을 관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쾌적한 도심 환경 속 재활용품 분리배출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성남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위해 버스요금 연간 23만원 지원...올해 첫 시행

성남=에너지셩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22일 올해부터 이동에 관한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장애인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위해 10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 3만5632명이지만 다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간 최대 23만원 버스요금 지원 사업 혜택을 받는 장애인은 중복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시는 대상자가 성남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마을·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5만7500원(연간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버스비를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이날부터 성남시 장애인 대중교통비 지원시스템을 접속해 충전형 교통카드인 '성남 희망 패스 카드'를 우편 배송·신청해야 한다. 내달 3일 이후부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바로 발급해 주며 신청 땐 버스비를 환급받을 계좌번호와 장애인복지카드를 가지고 가야 하고 발급받은 카드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한 뒤 사용하면 된다. 시는 해당 카드로 결제한 버스 이용 요금을 3개월 단위로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지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버스요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교통비 부담도 덜어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용인시,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새로운 볼거리 제공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22일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경호엔지니어링과 ㈜강호엔지니어링이 공동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기흥저수지 동쪽 조정경기장에서부터 서쪽 경희대 방향으로 폭 2m, 길이 590m 규모의 횡단보도교를 설치키로 하고 지난해 9월 설계 공모를 시작했다. 당선작은 '이도(세종), 물길다리'를 주제로 한글 창제 공표 전 세종대왕이 신갈천에 머물렀다는 세종실록 기록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한글 창제 기념비'를 가운데 세우고 일부 구간은 다리를 지탱하는 긴 케이블을 사용하는 '현수교' 방식을 적용, 일부 구간은 S자형 접속교를 적용한 복합교 형태로 설계됐다. 특히 미디어글라스 등 야간 경관 조명을 적용하고 시민들의 휴식과 전망, 이벤트 등을 위한 공간을 계획해 새로운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디자인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시는 당선작을 기초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올해 안으로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가 신설되면 하갈교차로를 지나 둘러가야 했던 약 10km 구간의 순환산책로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횡단보도교만의 특색있는 경관을 즐기는 새로운 코스의 순환산책로 기능도 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를 대표하는 기흥저수지가 이색적인 시민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선작의 우수한 설계를 기반으로 조속히 공사를 추진해 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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