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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광명시의회-군포시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4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2025년 을사년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척사대회는 고양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의원과 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과 화합, 그리고 연대를 강화했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17일 “시민과 소통이 중요한 만큼, 내부 소통도 그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척사 대회가 이런 소통을 촉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의원과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이 고양시의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의원과 직원이 소통하며 협력-연대 중요성을 되새기고 '고양시민을 위한 특례시의회'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고양시의회는 기대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17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민생 관련 조례안 및 일반안 25건을 의결한 뒤 13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는 상정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25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난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7일 제2차 본회의에선 이형덕-안성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광명시 현안에 관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 중에 논의됐던 여러 의견을 집행부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280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 및 기타 안건 4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자료 요구와 현장 확인 등 구체적 일정은 물론이고, 시민 의견과 제보를 접수하는 기간도 이번 회기에 논의될 예정이다.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은 17일 “이번에도 다양한 자치입법 성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평화의소녀상 보호, 학생 바른 체형 관리 지원 등 의미가 남다른 조례안이 발의됐으니 군포시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임시회에 이우천 의원은 1건(군포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안), 이훈미 의원 4건(군포시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이동한 의원 3건(군포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아울러 신경원 의원은 3건(군포시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등), 박상현 의원 4건(군포시 학생 바른 체형 관리 지원 조례안 등), 이혜승 의원 4건(군포시 도로상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사체 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한편 제280회 임시회 안건 심의 상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gunpocouncil.go.kr)과 유튜브 채널(youtube.com/@gunpocouncil)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되며, 추후 녹화 영상과 전자 회의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4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태은 의원은 '경민대 앞 간이역 설치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경민대 앞 간이역 설치는 우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유동 인구 증가로 인한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부동산 가치 상승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특히 경민대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게 되어 새로운 소비 기반이 형성될 수 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간이역 설치는 가능동 재개발-재건축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교통 편의성 향상으로 인한 개발 수요 증가, 인구 유입 촉진 등은 재개발 사업 경제성을 높이는 추진 동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흥선권역 주민 삶의 질과 주거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현대적인 주거환경조성, 교통 편의성 향상, 지역 이미지 개선 등 모든 부분은 주민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울러 CRC와 연계돼 새로운 문화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의정부시 미래를 위한 경민대 앞 간이역 설치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의정부 발전과 의정부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민대 앞 간이역 설치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의정부시장님과 집행부에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4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조세일 의원은 '의정부시 대중교통(7호선, 8호선 등)에 관한 개선 방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지난 3년간 본 의원은 꾸준히 7호선과 8호선 관련 제언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의정부시정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7호선 복선화는 어디까지 진척됐습니까?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복선화는 실현 가능성이 없습니다. 2014년부터 민락역 신설을 위해 낙양물사랑공원을 지나갈 수 있도록 선로 실시설계 변경을 여러 번 정부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복선화만이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럼 개통될 때까지 복선화가 안 되면 많은 시민이 이용을 할까요? 7호선이 개통되고 운영하면 약 300억원 운영비가 들어갈 텐데요. 단선화가 됐을 때도 시민이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지하철 8호선입니다. 시민은 언제 어디에 들어오냐를 가장 궁금해하십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의정부시 미래 철도망 구축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따르면 8호선 의정부 연장 검토 노선 중 별내 별가람~고산~민락2지구~어룡역~의정부역을 잇는 약 14km 노선이 B/C 0.67로 가장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정부시는 이를 바탕으로 5차 철도망 구축 계획에 올렸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수도권 사례를 조사해 보니 예타에 통과된 곳은 B/C가 0.8 이상이고 정책적 타당성이 0.5 이상인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책적 타당성이 높다 하더라도 5차 철도 구축망 반영은 힘들 것으로 본 의원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8호선 노선의 선로를 최대한 짧게 반영하고 먼저 선로를 구축하고 추후 역사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여 B/C 타당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B/C 타당성을 높여 최소한 거리로 현실성 있게 고산지구까지 올 수 있도록 노선을 끌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계획하는 포천까지 가는 GTX-G 노선에 민락역을 신설하는 것도 고민해 보고, 8호선과 GTX-G 노선 선로를 공용으로 하는 방안도 용역을 통해 산출해 시민에게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kkjoo0912@ekn.kr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5년 콘텐츠기업 지원사업 모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산하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총 3.5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콘텐츠기업 고도화 지원 △콘텐츠 상점 리뉴얼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콘텐츠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이나 원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과가 기대되는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1.3억 원을 지원한다. 콘텐츠 상점 리뉴얼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출 증대를 돕는 사업으로, 맞춤형 캐릭터 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상점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2개 과제를 선정해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국외 판로개척 부문에서는 4개 기업에 각 2천만 원, 국내 판로개척 부문에서는 6개 기업에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가 신청은 3월 1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콘텐츠진흥원 및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 오후 2시, 지원센터 4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종수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콘텐츠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공정위원장 “하도급·유통 중소·납품업체에 정당한 대가 보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하도급·유통 중소·납품업체의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소 하도급업체가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호장치를 확대하는 종합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통분야의 신속한 납품대금 지급방안 마련을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학계·법조계·사업자단체 추천 전문가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장 강화 TF'를 구성했고 다음주 1차 회의를 개최한다"며 “중소기업들의 대금지급 안정성을 강화하면서도 원사업자의 불합리한 부담은 해소하는 균형적 방안을 논의·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건설업계에서 하도급대금의 일부를 묶어놓고 지급하지 않는 유보금 설정 관행이 부당특약에 해당됨을 명시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며 “지난달 말까지 행정예고가 완료됐고, 규개위 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개정을 완료·시행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한 위원장은 “'티메프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중개거래 분야의 대금 정산기한을 단축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발의된 후 직매입·특약매입 등 전통적 소매업에서도 현행법상 대금지급 기한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언급했다. 또 “현재 백화점·TV홈쇼핑·쇼핑몰 등 11개 업태 139개 유통브랜드·납품업체 대상으로 서면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며, 조사결과를 분석해 현행 지급기한의 적정성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저출생 등 인구위기 대응과 관련한 소비자 보호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작년부터 꾸준히 '깜깜이 결혼 비용' 문제해결을 위해 가격정보 공개를 추진해왔다"면서 “1월 24일부터 소비자원 '참가격' 홈페이지 등에 11개 협약체결 결혼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가 필수·선택품목 가격을 공개한바, 추후 분기별로 변동사항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원을 통해 전국의 2000여개 결혼식장 및 준비대행업체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한 다음, 지역별 가격정보나 가격변화 추이 분석정보 등을 추가 공개해 결혼 서비스 시장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플랫폼법 추진과 관련해 “국회 계류 중인 플랫폼 경쟁 촉진 등 법안 입법 과정에서 통상환경 변화가 종합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하고 미국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국익 관점에서 통상 문제로 발전하지 않도록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사건에 한 위원장은 “해외 계열사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어 해외 계열사가 개입된 경우 규제대상으로 인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탈법행위 주장에는 통상 사건처리 절차를 거쳐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미국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 시높시스와 앤시스 간 기업결합 사건에 “해외 사업자 간 결합이지만 로봇·AI 등 미래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반도체 설계와 관련돼 국내 반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이달 초 안건을 상정해 전원회의에서 조만간 심의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위원장은 '온라인 광고대행 불법행위' 대응방안과 관련 “과기부·중기부·경찰·한국인터넷광고재단 등과 민·관 합동 광고대행 TF를 신설해 민생 피해구제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다음달부터 분기별 회의를 통해 사기업체 수사의뢰와 경찰수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인천본부세관가 압수한 곡물류(녹두 등) 약 1톤을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철새 등 야생동물 먹이로 지난 14일 살포했다. 고양시 장항습지철새드론급식봉사대는 인천본부세관에서 지역 환경단체에 제공한 곡물류 중 약 1톤을 수령해 드론으로 장항습지에 살포했다. 압수된 곡물은 식품으로 가치는 없으나 식물검역에 합격해 국내에 병해충을 옮길 염려가 없는 것으로 보관 상태나 품질이 양호한 상태다. 이를 폐기하면 환경오염과 함께 탄소배출을 유발하고 그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는데 먹이로 활용하면 야생동물도 보호하고 양질의 먹이를 구입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장항습지는 국내에서 24번째로 등록된 람사르 습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재두루미-큰기러기를 포함한 3만 마리 이상 철새가 도래하는 생태계가 매우 우수한 곳이다. 고양시는 습지의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도 습지보호지역 내 농민과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계약을 체결해 볏짚을 존치하거나 벼를 수매해 먹이로 제공하는 등 철새 서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드론으로 먹이를 공급하기 위해 장항습지철새드론급식봉사대를 작년 결성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매주 2회 한 번에 500~1000kg의 볍씨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준석 장항습지철새드론급식봉사대장은 17일 “폐기될 곡물이 장항습지에 사는 야생동물 먹이가 되어 생태계를 보전하니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2000년 1월2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동두천 청년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한 달 동안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분기별 25만원)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기본소득제도다.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24세 청년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온라인에서 주소 이력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1분기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20일부터 지역화폐 형태로 1분기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 지원금은 도서 구입, 주거비,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경기 콜센터 등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4일 옥정신도시 옥정리더스가든 커뮤니티센터에서 '옥정리더스가든 다함께돌봄센터7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학부모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관 라운딩, 아이들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옥정리더스가든 다함께돌봄센터7호는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해 아동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에게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부모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세에서 12세 초등학생에게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강수현 시장은 개소식에서 “옥정리더스가든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옥정신도시 내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주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 확충해 왔으며 옥정리더스가든 개소로 △광적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옥정호수초등학교 등 7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주최하는 '파주장단콩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지난 2019년 선정 이후 7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뽐히며 파주시 대표 농산물 축제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경기도 내 축제를 심의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축제 기획 및 콘텐츠 부문, 축제 운영 부문, 발전역량 부문, 안전관리 부문 등을 평가해 19개 축제를 선정했다. 파주시는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평가에 참석해 파주장단콩축제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상위등급 10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획득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개최돼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2024파주장단콩축제은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농특산물 등을 통해 26억원을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개최될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는 △1회용품 제로(zero) 친환경 축제 △안전사고 제로(zero) 안전한 축제 △편의시설 증진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축제 △부녀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로, 오는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파주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이달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공개모집한다. 포천시는 관내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13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우체국 쇼핑몰에 '포천지역브랜드관'을 개설, 운영한다. 참가기업은 할인 판촉, 전자우편 발송, 애플리케이션 알림, 열린 장터(오픈마켓) 연계 상품 노출 등 다양한 직-간접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포천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입점 지원 절차 등 다양한 홍보 지원과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에도 포천시는 사업공고를 통해 17개 기업을 선정하고 우체국 쇼핑몰 내 포천지역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약 1억3000만원 판매고를 기록했다. 조영제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시장 급성장으로 인한 소비 추세에 발맞춰, 변화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지원 시책으로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은 포천시 누리집(pocheon.go.kr)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포천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화성시, 전기·수소자동차 5710대 구매 보조급 지급

화성=에너지셩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17일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구매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5710대로, 승용 4724대, 화물 620대, 승합 10대, 수소차 356대가 포함되며 사업 규모는 국비·시비 포함 492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승용 3314대, 화물 438대, 승합 9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수소차는 연간 35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화성시에 연속 거주한 개인과 법인 등으로 차량 출고 후 사용 본거지 주소를 화성시로 등록해야 한다. 차량 구매 시 지원되는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승용 최대 861만원, 화물 최대 2361만원, 수소차는 정액 350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기본 보조금 외에도 추가 보조금 지원이 확대되며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추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두 자녀는 100만원, 세 자녀는 200만원, 네 자녀 이상은 300만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아울러 기존에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안전기능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노후 전기차를 폐차한 후 전기 승용차를 재구매할 경우, 국비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전기택시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 250만원과 시비 10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기 화물차는 농업인이 구매하거나 택배용 차량으로 활용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할 경우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 구매 지원 신청서류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오제홍 화성시 환경국장은 “화성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친환경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중 아이스하키부원들, 대한민국을 빛낼 수있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오전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를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는 관내 유일한 아이스하키부로 2011년 창단한 이래 제67회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자격 출전을 축하한다"면서 “성남시 아이스하키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선수단 및 학부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중학교 출신으로 이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아이스하키 김상엽, 이승재 국가대표 선수들과 같이 성남시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분산 개최된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경주시 소식

◇주낙영 경주시장, 소통간담회로 시민과 직접 소통… 지역 현안 해결책 모색 주낙영 시장 “2025 APEC 성공 개최 위해 시민 협조" 강조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달 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13곳에서 간담회를 마쳤으며, 남은 10곳에서도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교통, 안전·환경·경제,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건이 넘는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경주시는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추경 예산에 반영해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공유하며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건의 사항은 도시·교통 분야에서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소하천 정비 △도심 내 주차장 조성 요구가 많았다. 불국동은 보문~구정 간 도시계획도로 조기 착공과 시래교 조기 준공이 요청됐으며, 감포읍은 공용버스정류장 이설과 도로변 가로수 정비 문제가 논의됐다. 안전·환경·경제 분야에서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과 도로변 가로수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황오동은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정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사업 추진이 요청됐으며, 황남동은 두대마을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어 감포읍은 수돗물 탁수 문제로 인한 영업손실 보상 요구가 이어졌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이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강동면과 불국동은 파크골프장 신설이 요청됐으며, 중부동은 서천파크골프장 운영 개선이 건의됐다. 이어 감포읍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드라마 촬영 유치 지원이 제안됐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불국동 주민자치센터 신축과 노후 경로당 개선이 주로 논의됐다. 황성동은 유림지하도 평탄화 사업의 조기 준공이 요구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 남은 10곳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가 올해 경주의 핵심 과제"라며 “국제행사를 통해 경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기념 'APEC로' 명예도로명 추진 보문호수 9㎞ 구간 지정 검토…도시 국제적 위상 강화 기대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릴 화백컨벤션센터 인근 주요 도로에 '(가칭)APEC로'라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오는 10월 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한 조치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 21개 정상들이 참석하는 아태 최대 규모 국제 회의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지역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APEC로'는 보문호수를 따라 길이 9㎞에 걸쳐, 보문교삼거리를 기점으로 시작해 원점을 순환하는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법정도로명이 부여된 보문로(전체)와 경감로(일부)를 포함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법정도로명과 함께 부여되며,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은 APEC 정상회의의 개최 의미를 강조하고, 향후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경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수렴 이후 경주시는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가칭)APEC로' 명예도로명을 최종 확정하고, 안내 시설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경주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가 정상회의의 의미를 기념하는 동시에, 경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문화 교류 중심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2025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발간 결혼, 출산부터 영유아, 어르신까지 9개 분야, 172개 맞춤형 정보 수록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다양한 인구정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경주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책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모에서부터 임신, 출산, 아동‧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전입주민 및 귀농귀촌 지원뿐만 아니라 다자녀‧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다문화‧외국인 가족 혜택 방안 등 총 9개 분야, 172개 맞춤형 정보를 수록했다. 이 안내서는 향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시청민원실, 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병원, 종교시설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주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에 전자책으로 게시하고, QR코드를 제공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인구정책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안내 책자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인구정책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분야별로 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카이스트, 대만 포모사그룹 바이오의료 투자 유치

카이스트(KAIST, 총장 이광형)가 대만의 3대 기업에 속하는 포모사그룹의 투자를 받아 바이오의료연구센터 및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등 바이오메디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카이스트는 17일 포모사그룹과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포모사그룹 상무위원이자 그룹 내 바이오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이끄는 샌디 왕(王瑞瑜) 회장은 카이스트 내 바이오의료연구센터를 세워 향후 5년간 약 18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센터의 연구 결과를 사업화하기 위해 포모사와 카이스트 출자회사 ㈜카이스트홀딩스는 50대50 지분 구조의 조인트벤처(합작사)를 국내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조인트 벤처는 향후 설립될 바이오의료연구센터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생성된 지적재산권의 실시권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카이스트-포모사 바이오의료연구센터는 퇴행성 뇌질환자 수백명의 조직으로 확보된 '뇌 오가노이드 뱅크'를 구축해 고차원적 데이터와 카이스트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적용해 노화와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카이스트는 “오는 2030년까지 10종 이상의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를 발굴하고 인간 세포 중심 진단 및 전임상 사업을 포함해 20개 이상의 사업으로 확장해 약 2500억원 규모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와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카이스트는 2023년 초 포모사그룹이 설립하고 지원하는 명지과기대(明志科技大學), 장경대학교(長庚大學)·장경기념병원과 포괄적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포모사도 샌디 왕 회장이 지난해 5월 카이스트를 방문하면서 양측간 업무협력 파트너 관계로 발전했다. 오송 K-바이오스퀘어 내 첨단재생의공학센터를 추진해 온 카이스트는 실질적인 글로벌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대학장은 “포모사그룹과 협력은 공동연구를 넘어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등 개발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까지 염두에 둔 새로운 연구협력 모델로, 바이오메디컬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경수 대외부총장도 “줄기세포 치료 등 임상경험이 풍부한 대만 최고의 포모사 장경기념병원과 실질적 협력은 카이스트가 추진하는 바이오 혁신전략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모사 그룹은 샌디 왕 회장의 선친 왕융칭 회장이 일군 기업으로, 세계 생산 1위 플라스틱 PVC를 비롯해 반도체·철강·중공업·바이오·배터리 등 대만경제의 핵심산업을 이끌고 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하는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17일 광명시에 따르면, 국비 보조금이 작년 44억3000만원에서 올해 29억6000만원으로 14억7000만원이 줄었으나 광명시는 친환경 자동차를 원활하게 보급하기 위해 올해 27억1000만원 시비를 확보하며 시비 부담률을 42.2%에서 47.6%로 올렸다. 이에 따라 매년 감소하는 국비 지원에도 광명시는 시비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4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만원 지원하며 2년째 지원 금액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전기승용차는 일반 360대, 취약계층-독립유공자-다자녀가구 등 우선순위 45대, 택시 45대 등 450대를 선정해 대당 최대 980만원 지원한다. 택시 영업용으로 차량을 구매하면 국비 250만원을,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구매하면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화물차는 일반 74대, 우선순위 13대, 택배 25대, 중소기업 13대 등 125대를 대당 최대 1650만원 지원한다. 소상공인인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택배 영업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차상위 이하 계층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수소차도 일반 11대, 우선순위 1대 등 12대를 지원한다. 대당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승합차는 담당 부서와 협의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이륜차는 환경부 지침이 결정되면 공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지원시스템(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0일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등은 제조사 대리점에서 지원 대상 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신청하는 곳을 광명시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대 이상 구매하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는 신청하는 곳을 한국환경공단으로 설정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자 중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서 서식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탄소중립과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는 기후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은 중요한 실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하는 광명시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친환경 자동차 신차 구매-등록 후 1개월 이내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를 신청하면 자동차 3만 포인트, 이륜차 1만5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난 1994년 건립 이후 군포시민 독서문화의 구심점으로 기능해온 군포시립산본도서관이 2025년 제57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지난 1969년 제정돼 매년 대한민국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한국도서관협회 산하 심사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수여되는 국내 도서관계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상이다. 2025한국도서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500개가 넘는 회원도서관 중 18개 도서관과 16명 개인에게 주어졌다. 2025한국도서관상에서 단체상을 수상한 군포시립산본도서관은 지난 2023년 리모델링을 통해 시니어 시민을 위한 여유당,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하는 북스테어 공간, 시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갖추며 시대 변화에 걸맞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아울러 큰글자도서 등 시니어 특화자료 확충 및 보건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국민연금공단 연계 노후 대비 교육 실시, 도서관 음악회 개최, 3D프린터 설치, 레이저 커터, 재봉기기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관련 강좌를 운영해 도서관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김경미 군포시립산본도서관장은 17일 “국내 도서관계에서 가장 권위 높은 상을 수상해 참으로 영광이다. 지금까지 노력 덕분에 이런 큰 영예를 얻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수도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는 2025년 제13회 김포한강마라톤이 오는 4월13일 개최한다. 작년 역대 최다인원 참가율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는 김포한강마라톤은 올해 정규코스(42.195km)를 처음 도입한다. 2025김포한강마라톤은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사우사거리, 북변 IC를 지나 하성~고촌에 이르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철책 길을 따라 달리는' 매력적이고 상징적인 코스로 이뤄져 마라토너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참가 종목은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정규코스(42.195km)를 비롯해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2025년 제13회 김포한강마라톤 누리집(gimporun.com)과 모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모집 규모인 6000명이 달성되면 조기 마감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한강마라톤은 매년 많은 시민과 전국 동호인 참여로 성장을 거듭해 왔고, 작년 역대 최다 참가율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정규코스(42.195km)를 처음 도입하는 해인 만큼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2025김포한강마라톤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1600-39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야간 운영을 확대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야경을 선사한다. 수피아는 작년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하며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부천호수식물원 내부는 구간마다 숲속의 파도, 레이저 조명, 수목 조명으로 특색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외부 공간에는 민들레 홀씨 조명과 '밤이 아름다운 나무'가 설치돼 새로운 탄생과 생명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부천호수식물원 외관은 무지개빛으로 변화하며 식물원과 상동호수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수피아 야간 개장은 부천시 누리집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 기준 3000원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7일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환경개선을 위해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작년 시흥시는 기술-재정 능력이 열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방지시설 성능검사, 기술인력 파견을 통한 관리지원 및 컨설팅, 후드-덕트-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종업원 50명 이하, 연 매출 300억원 이하 사업장, 환경관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흥시는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127곳에 약 7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중소기업 14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28일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등기 및 방문(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11층)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재필 대기정책과 산단환경관리팀장은 17일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환경관리 능력을 높여 대기환경을 적정하게 관리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경기도교육청, 올해 첫 지방공무원 19명 선발...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공고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19명의 공무원을 선발하는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날 시설·공업 직렬 대상으로 하는'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19명이며 2개 모집 분야별로 △시설 8급 15명(일반토목 3명, 건축 12명), △공업 8급 4명(일반전기)이다. 특히 올해는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의 향상을 위해 임용 예정 직급을 9급에서 8급으로 높였으며 이에 따라 응시 자격도 상향돼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응시자는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반드시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6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5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제1회 도교육청 신규 임용시험 이후 주요 일정은 지난 1월 사전 안내한 바와 같이 진행한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1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은 8월 30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1월 1일 각각 시행한다. 신규 임용시험의 직렬별 인원과 세부 사항은 3월 초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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