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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강원도, 원주시의회, 정선군 소식 등

강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24일 오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수출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 수출액 28억8408만달러의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KOTRA 강원지역본부, 경제진흥원, 강원TP,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원바이오(바이오), 현대메디텍(의료기기), 태양3C(자동차부품) 등 수출 기업과 김석중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양오석 강원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들도 함께해 강원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의 '2025년 강원 수출 전망' 발표로 시작했다. 이후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과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기관별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강원 수출 성과 극대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강원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향후 진성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고, 신시장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기업들의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기, 바이오, 자동차부품, 식품 등 수출전략품목의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산업부 지정 전문무역상사 기업을 활용한 상담회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출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환율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 대상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보장하고, 강원 기업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이 협업해 진행한 커플 매칭 여행 이벤트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 트레인 in 정선'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 인구를 늘리기 위한 이색적인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총 309명이 지원해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16명(남 8명, 여 8명)이 선발돼 참가자들은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정선 곳곳을 여행하며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총 5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첫날인 14일 참가자들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한 후, 로미지안 가든에서 진행된 로테이션 토크와 랜덤 매칭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후 저녁에는 자연 속에서 불멍과 BBQ를 즐기며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정선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정선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과 반려돌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나전역 카페 방문과 정선 레일바이크 탑승을 통해 정선의 매력을 만끽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분을 형성하며 최종적으로5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에게는 정선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로미지안 가든 글램핑 이용권을 증정했다. 김영환 정선군청 관광과장은 “이번 솔로 트레인 행사는 젊은 세대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정선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정선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로컬뉴스] 경북도의회, 청양군 소식 등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학교 안전을 위한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건을 계기로 등하교 및 돌봄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목표로 했다.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경산성암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개학 준비 상황에 대해 현장 보고를 받았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 △학교 앞 교통안전 △CCTV 작동 현황 △등하교 안전 체계 등이 포함됐다. 도 교육청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박채아 교육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일어난 사고로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학교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의원들은 대전 초등학생 사건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최근 발표된 후속 대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도 교육청의 신속하고 철저한 업무 처리도 촉구했다. 특히, 돌봄 대상인 1·2학년 학생들의 귀가 시스템과 동행 귀가 체계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귀가 대면 인계, 동행 귀가 시의 동선과 인력 배정의 적정성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점검이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교원이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24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 및 계속 사업 56건과 총 1231억원 규모의 예산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영양군 공공형골프장 조성사업 △영양 서부지구 뉴:빌리지 사업 △선바위 관광단지 조성사업 △영양 자작나무숲 조성사업 등 21건, 건의액 199억 원이 포함됐다. 또한,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임업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사업 △영양군 동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영양군립공원묘원 조성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35건으로, 총 건의액은 1032억 원에 달하며 연차적 사업비 확보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오도창 군수는 “우리 군의 지방재정자립도가 낮고,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예산 확보를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 충남도, 세종시 소식 등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도가 수소 생산과 저장,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수소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기초자치단체들과 협력해 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타당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작년 11월 제1기 수소특화단지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충남도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관심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받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광역당 기초자치단체 1곳만 신청할 수 있어, 신청서를 제출한 시군을 대상으로 도의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의 부합성, 선정 가능성, 지자체 실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진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육성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진시는 △용역 진행 방향과 수소산업 중점 육성 방안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 계획 등을 공유하며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보령시 역시 올해 상반기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목표로 용역을 준비 중이다. 보령시는 블루수소 플랜트, 수소 발전, 수소도시, 수소 가스터빈 시험평가센터 등 다양한 수소 관련 기반을 활용한 수소특화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수소특화단지는 수소 관련 기술과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특별 지역으로 △수소 생산시설과 저장시설 △운송 기반 △수소 활용 시설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정 시 수도권 기업의 특화단지 이전에 대한 △보조금 우대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 실증·시범 보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수소산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도내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독일의 선진 모빌리티 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24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nnovation Campus Future Mobility, ICM) 대표단과 만나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시 관계자가 밝혔다. ICM은 슈투트가르트대학교와 칼스루에공과대학교가 자율주행 및 디지털 모빌리티 시스템 연구를 위해 공동 설립한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방문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과학연구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부시장은 면담에서 세종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공동연구 협업 △공동창업 지원 프로그램 △기술 이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장기적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기반시설과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이 독일의 기술·연구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슈투트가르트는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첨단 기술의 도시"라며 “ICM을 통해 슈투트가르트시와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에릭 삭스 칼스루에공과대학교 학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의 대학·스타트업과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CM 대표단은 이날 고려대 세종캠퍼스와의 모빌리티 간담회에 이어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 세종호수공원 등을 시찰했다. elegance44@ekn.kr

[E-로컬경제] 광양경자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상공회의소

투자의향기업 유치 성과 기대, 구체적 협의 지속해 나갈 계획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광양경자청 투자유치단은 먼저 도쿄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스마트에너지위크(Smart Energy Week 2025)에 참가해 일본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및 에너지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유망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 생산 기업인 센트럴글래스 본사를 방문해 광양만권 내 이차전지 집적화 단지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추가 투자확대를 건의하는 등 한ㆍ일 협력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배터리,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사카를 방문한 투자유치단은 KOTRA 오사카 무역관과 오사카엑스포 연계 투자유치활동을 위해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일본 대표 농기계 및 중장비 제조업체의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물류거점 구축 가능성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출장에서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및 첨단소재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광양만권의 투자 최적지로서의 여건과 다양한 지원책을 알렸다. 특히 세풍, 황금 등 산업단지의 인프라, 이차전지 집적화 단지 조성 현황 및 세제 혜택 등을 소개하여 일본 기업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일본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스마트에너지위크를 통해 전세계 에너지분야 유망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투자의향을 가진 해외기업과 협의를 지속해 광양만권에 우수한 외국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광양=에너직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박성현 사장이 '2025 혁신 리더 대상'에서 '지역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 혁신 리더 대상'은 2025 혁신리더대상 선정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경제·산업·사회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박 사장은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모범적인 리더십으로 여수광양항의 발전을 주도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국민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여수·광양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공사 임직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 세풍산업단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간 연장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최초 지정 이후 5년간의 지원 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입주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추진된 조치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난을 겪는 산업단지나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지역 내 기업에게는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 체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최초 지정된 5년 동안 입주기업은 지자체 전용사업 6억원, 조세감면 1억원, 수의계약 제도 2200만원 등 혜택을 받아왔다. 세풍산단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 5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약 2.42㎢ 규모에 이차전지 소재, 기계·금속, 물류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분양 초기 단계에서 입주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분양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최초 지정되었으며 지정 면적은 1단계 개발구역 47만2382㎡이다. 이후 5년의 지정 기간이 만료되면서 광양경자청은 세풍산단의 발전 전략과 기업 유치 활성화 계획, 광양만권 이차전지 클러스터 구축 계획 등을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연장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실사와 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승인을 얻어내며, 세풍산단 입주 기업들은 2027년 2월까지 기존과 동일한 세제 혜택과 판로개척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양시 '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 소비촉진 운동에 회원사와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상공회의소는 각종 포상 및 대외후원에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왔으며, 지난달 16일에는 '광양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추가 구입했다. 또한, 정부위탁사업인 '2025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1억원 상당을 조기 집행하여 수혜기업이 지원금을 관내에서 소비토록 유도해 침체된 지역 소비심리 회복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회원사에 ▲광양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지역 내 선순환 구매 활성화 ▲지역 상권 음식점 사용 활성화 ▲기타 기업 환경에 맞는 지역 내 소비촉진 활동에 동참을 요청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우광일 회장은 “대내외 경기불안으로 기업의 투자와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되어 왔다"며 “회원사와 함께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2일 출범한 '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는 광양시,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포스코 노동조합, 산업단지별 협의회, 광양시 소상공인협의회, 지역 상공인회,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사)광양YWCA 등 지역 내 기업과 주요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chadol999@ekn.kr

일·스트레스 해소는 ‘쉼·힐링’…섬·해양치유 ‘완도로 오세요’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쉼과 힐링은 직장 내 산적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치유가 될 수 있다. 도시 숲에서 반복적인 일상을 떠나 지평선이 보이는 푸른 바닷가를 바라는 상상만으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완도군은 지역 내 아름다운 섬 경관과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해양치유 효능을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역내 음식점, 숙박업소, 해양치유센터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으로 당일 기준 체도권 여행 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하면 1인당 2만5000원, 섬 지역은 1인당 2만8000원, 1박은 체도권 3만원, 섬은 3만3000원을 지원한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첫 날 보길도 윤선도 원림과 송시열 글씐바위, 자갈밭 해변, 청산도의 슬로우스티 등 보길도, 청산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에 감탄했다. 둘째 날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다양한 테라피 서비스를 이용하며 해양치유 효능을 체험했다. 이들은 완도해양치유센터와 보길도, 청산도 등 체험 후 설문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섬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여행사 인센티브와 여행 패키지 구성 시 시간, 가격대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을 통해 쉼을 얻거나 힐링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점에서 섬과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연계한 팸투어는 매우 만족스러웠다"면서 “매력적인 상품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여행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 상품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최길수 교수, ‘학생들 창작 작품과 함께하는 초대전’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최길수 교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세종아트갤러리에서 '학생들 창작 작품과 함께하는 초대전'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종아트갤러리는 최길수 교수의 초대전 '오늘도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페인팅 작품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행복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길수 교수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담긴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행복과 위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감정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최 교수는 색채와 형태를 자유롭게 결합하여 관람객들이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는 “작은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시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의 창작 작품도 함께 전시되며,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학생들은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굿즈, AI 창작 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행복을 탐구하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종아트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 관련 문의는 세종아트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하항공전문학교, 공군부사관 252기 1차 전형 33명 전원 합격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21일 실시된 공군부사관 252기 1차 전형에 응시한 33명의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 중 본인이 희망한 계열로 지원한 1명을 제외한 32명이 무기정비계열에서 합격했다. 공군부사관 1차 전형은 KIDA 간부선발도구를 평가하는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며, 1교시에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공간능력, 지각속도를, 2교시에는 상황판단과 직무성격을 평가한다. 학교 관계자는 “공군부사관 252기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부사관 임관을 단축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철저히 준비해왔다"며, “특히 실전 모의고사와 특강, 학생 맞춤형 시험 대비 시스템을 통해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항공정비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하항공은 2025년부터 2년제 학위 취득과 군인공무원 합격을 1년 6개월 과정과 더불어 보다 빠른 1년 만에 마칠 수 있는 학기 단축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빠르게 항공정비전공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항공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군 및 해군 항공기술부사관, 공군 장교 최종 합격자 322명과 항공사 취업 항공정비사 74명을 배출하며 항공정비 부문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인하항공은 2026학년도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교위탁과정과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과정, 군인공무원(장교·부사관) 과정으로 운영되는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교위탁과정은 일반고 2학년 재학생이, 학위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수시·정시 합격자까지 내신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시 추가모집 대학 지원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에 2025학년도 입학 상담

정시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등록까지 마무리된 현재, 미달된 학과를 중심으로 전문대 추가모집(자율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자율모집은 4년제 일반대의 추가모집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IT전문학교는 정시 추가모집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 관계자는 “정시 추가모집 대학과 인서울대학을 지원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3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재수생 및 N수생을 대상으로도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IT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모집 중인 학과로는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게임학과 등이 있으며, 각 전공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비실기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후에는 편집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웹툰학과는 웹툰산업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졸업 후 웹툰 작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IT전문학교 IT융합계열에 속하는 소프트웨어학과는 실기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인증제 기준 4년 연속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학사 취득 후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 추가모집을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초등생부터 70대까지 함께하는 가족 뮤지컬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 공연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아동문학가 강원희 작가의 대표작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가 가족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뮤지컬은 MBC 창작동화 대상 수상자인 강원희의 첫 뮤지컬 작품으로, 허수아비가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동요, 가곡, 트로트 등 친숙한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자 연기상 수상자인 장두이 서울예대 연기과 교수가 주연을 맡았으며, 만담 창시자인 장소팔 선생의 아들 장광팔이 첫 뮤지컬 연기에 도전한다. 또한 제9회 KBS대학개그제 대상 및 KBS코미디 여자 연기상을 수상한 개그우먼 장미화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초등학생 김하엘·안혜원, 중학생 조현경·김소울, 그리고 마술사로 변신한 박선우 군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는 오는 2월 28일부터 신설동역 인근 바인그룹빌딩 내 바인아트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작품을 출판한 에쿠우스 엔터의 백승렬 대표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꿈꾸는 여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작품을 영어, 불어, 독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로컬뉴스] 해남군, 해남군의회 소식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및 양성자 검사비 지원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군민은 반드시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56세(1969년생)가 된 군민으로,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의 경우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현재 C형간염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감염됐다가 치료되어 현재는 환자가 아니더라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관내 지원 가능한 의료기관은 해남한국병원, 복음내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이다. 국가건강검진에서 발견된 C형 간염 항체 양성자는 확진검사 비용(최초 1회)이 지원되며, 검사비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C형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올해 1969년생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꼭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육묘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고구마 생산의 첫걸음인 씨고구마 파종 시기를 앞두고, 2월부터 4월까지를 중점 지도 기간을 설정하고 주요 토양전염성 병해충 예방 및 우량 종순 생산을 위한 농가 현장 지도와 함께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구마 육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양전염성 병해충은 묘상, 본포, 저장 과정까지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병해로는 흰비단병, 더뎅이병, 덩이줄기썩음병 등이 있으며, 병 발생 시 고구마 줄기가 검게 변색되거나 생육 불량, 시들음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덩이줄기썩음병은 일본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초래하였으며, 해남에서도 피해 사례가 보고된 만큼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씨고구마 파종 전 토양 살균제 및 살선충제 처리와 함께 건강한 씨고구마 사용, 주기적인 묘상 점검이 필수적이다. 병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이병주를 제거하고 사용한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씨고구마 파종 전후 관리와 건전한 육묘 환경 개선으로 병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 및 현장 지도, 병해충 방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립도서관은 봄의 시작과 함께 2025년도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총 36개 강좌, 50개 반, 63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군민들의 문화 생활을 도울 예정으로, △영유아 3개 강좌 △교육 및 학습 11개 강좌 △취미 및 오락 14개 강좌 △악기 관련 4개 강좌 등이 마련된다. 신청은 이번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며 재료비 별도다. 해남꾼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강의 내용과 재료비 등도 함께 게재되므로 반드시 확인 후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해남군립도서관 문화강좌는 신청 첫날 70% 이상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늦지 않게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새봄과 함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해남군립도서관 2층 문화의 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의회는 24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해남군이 제출된 △공모사업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 구축 △2026년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아파트 약 50세대(청년 약 25평형, 신혼부부 약 33평형)를 건립할 목적으로 2월말 사업 신청 및 4월말 최종 선정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은 지역내 마을회관(240개소)에 터치스크린 및 음성 AI 기반의 대화형 질의·응답 서비스 등을 통해 군정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4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은 해남군 농업연구 2단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한 스마트팜 관련 전후방 산업단지 조성하는 사업으로 5월중 청년창업농업인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간담회 참석 의원들은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과 관련, 대상자 선정에서 우선순위의 세부적 검토와 해남 실거주 가능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건립 규모의 확대 방안 등도 강구해 달라"고 요청하고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은 타 지자체 유사사례를 참고해 마을간 연계·소통 서비스 및 스크린 대형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이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조성 후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예상수익 등의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교육 및 회의 등이 가능한 부대시설 설치와 청년창업농업인 설문조사 시 제대군인 및 졸업예정자도 대상자에 포함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영환 부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과 요구·당부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달라"고 전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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