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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내버스·버스정류장 와이파이 자동 연결...“속도  빨라졌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25일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에서 별도의 접속 화면 없이 공공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시내버스 870대와 버스정류장 505곳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매번 접속 화면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 한 번만 연결하면 이후에는 자동 접속이 가능해졌다. 이는 와이파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접속 화면이 오히려 자동 연결을 방해한다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것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신규 통신회선 임차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여 공원 등 233개소 공공시설을 포함한 총 1608개소의 공공와이파이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공공와이파이의 속도가 기존 대비 최대 4배 빨라졌으며 이동 중인 버스 안은 물론 정류장과 공원에서도 이전보다 원활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의 효과는 데이터 이용량 증가로도 확인됐다. 5G 기반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 지난해 하반기 시민들의 총 데이터 사용량은 410,802GB로 2023년 하반기 248,807GB보다 크게 증가했다. 또한 같은 해 11월에 실시한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1%가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이 체감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는 올해 6월까지 공원, 황톳길, GUMI 195(구미동 하수처리장) 등 주요 관광명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통신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와이파이 시스템의 운영과 장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수출중소기업 20개사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25일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돕기 위해 '2025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유럽연합(EU)의 기술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해외규격인증 획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이에 도는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해외인증 갱신비 등의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인증 대상은 CE(Communate Europeeene, 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 FCC(Federal Communication Commision, 미국연방통신위원회) 등 387개 제품인증 분야다. 도는 올해 총 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약 2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의 70%를 기업당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인증건수는 제한이 없으며 올해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사업장 소재지 또는 제조시설(공장등록)을 둔 중소기업으로(전년도 직접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내달 10일까지 신청 받는다. 도는 이후 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하고 3~4월 중 개별통보 또는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은 제품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내수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경콘진, 소규모영화제 개최비 지원...최대 4000만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의 개최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2회 이상 연속 개최 실적 등)'에 최대 4000만원, '일반지원 부문(신규 또는 단일 개최 실적 등)'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 예산이 1억원 이하인 소규모영화제로 개·폐막식 포함 2일 이상 개최, 올해 11월 30일 내 폐막, 10편 이상 상영하는 도내 소재의 영화제 개최 기관 및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영화제 운영 실무자의 역량 강화을 위해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주요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을 초청해 전문 지식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영화제별 맞춤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며 타 영화제 사례 분석 및 견학, 영화제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하며 내달 12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소규모영화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도민에게 다양한 영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영화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소규모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패트롤] 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지하굴착공사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지하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이며, 남양주시 건축관리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이 2개 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지반 상태 및 지하 매설물 조사 여부 △동절기 공사 준수 여부 △흙막이 지보공 및 거푸집 설치 상태 △지하층 가설계단 및 비계다리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남양주시는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조치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영상 건축관리과장은 24일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공사장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22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강인수 단장과 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봉사단의 2024년도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임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과에서 올해 청년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시간을 가져 참여 청년으로부터 튼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미래를 밝게 빛내는데 앞장서 주신 차세대 리더인 청년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에 청년봉사단 위브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며, 남양주시는 작지만 견고한 디딤돌이 되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올해도 해양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지난 2022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4년차를 맞이한 봉사단이다. 그동안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려는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평균(63.17점)보다 31.33점이 높은 94.5점을 획득했다. 특히 10개 평가지표 중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실적'을 포함한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4일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202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간담회는 강수현 시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소통과 참여로 도약하는 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행정 일환으로 각 동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3일 회천3동을 시작으로 강수현 시장은 △옥정2동 △장흥면 △양주2동 △양주1동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옥정1동 △은현면 △백석읍 △광적면 등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각 간담회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정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은 △회천중앙역 조기 준공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유치 △광석지구 택지개발 사업 정상 추진 △국도 3호선 평화로 확장 △덕계수변공원 조성 △기산저수지-광백 저수지 관광 자원화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지방도 375호선 도로 조기 준공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고읍상권 활성화 대책 △교외선 열차 운행 횟수 조정 △군 유휴부지 활용 방안 마련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국지도 98호선 도로 확-포장 △광역버스 확대 △덕정역 일원 공간 혁신 구역 선도 사업 등 150여 건에 달하는 정책 제안을 건의했다. 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토대로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양주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공동주택 관리 민원 처리를 위해 전문가를 채용하고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 말까지 27개 의무관리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행정-시설관리 △장기수선계획 △회계 처리 △사업자 선정 지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 중 겪었던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에 종사하는 관리사무소장, 직원, 입주자 대표회 구성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주택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양평군은 기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을 안내하고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과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 신뢰 회복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주민 주거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내달 8일 호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 공연에선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OST부터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명곡이 연주된다. 남녀노소 친숙하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곡들이 클래식 악기 특유의 울림으로 전해져 관객에게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브리 &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연주는 대중 선호도가 매우 높아 많은 클래식 단체가 선보이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지클래식이 선보이는'지브리 & 디즈니'에는 비올라,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으로 구성된다. 이지클래식은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해 창작하는 단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24일 “이번 공연 제목처럼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음악이 조화를 이뤄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이 양평 자연과 함께 클래식 연주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작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ypcf.or.kr)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세부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미군 반환공여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경기도 공모에 의정부시는 응모했으며 20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1차 서류심사에 참여했다. 이날 한수완 기획경제국장은 제안 발표를 통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은 △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 인근 지역의 산업지구와 연결해 산업 간 융복합 성장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산업 벨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산업단지 조성'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디자인을 포함한 미디어콘텐츠-AI 산업 중심 비즈니스 허브 단지로 △캠프 카일은 의료기술-바이오 산업 등 기술과 교육이 융합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반환공여지의 공간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강조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중첩 규제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조성해 도시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겠다"며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은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kkjoo0912@ekn.kr

김병수 김포시장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문화 형성 총력”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24일 2025년 연두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가 70만 김포시대를 본격 준비하는 한편 김포시민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제 김포는 명실상부한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인 만큼 시민에게 가장 좋고 귀한 것을 줄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하고, 김포시는 올해 다양한 시정으로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성과에 대해 김병수 시장은 서울5호선 연장 확정을 비롯해 △서울2-9호선 김포연장 신규사업 신청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 지정 완료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예비타당성 통과 △골드라인 증차 △애기봉 세계 명소화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 △교육특구 지정 △2025대한민국 독서대전 지자체 선정 △전국 최초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 △전국 최초 도시형 거점 운전면허센터 개소 △10만 김포축제시대 도약을 거론했다. 이어 2025년 김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미래 김포를 열어갈 국가사업과 사통팔달 김포를 형성해 나갈 철도망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김포시는 그물망식 철도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를 늦추지 않는 한편, 도로 확충 및 대중교통 확대로 시민 편의 확장에 적극 나선다. 한강2콤팩트시티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서울2-9호선 연장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다. 김포시는 대도시 진입에 따른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2국 3과 4팀을 신설 및 확대했다. 특히 미래전략국을 신설해 신도시 조성과 철도 인프라 확충 등 도시 미래 준비에 핵심적 기능과 사업 추진체계를 일원화했다. GTX-A 연계 버스로 33번과 33-2번을 신설하고, 70C, 70D 정규노선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천1호선 연장개통에 따른 연계 버스노선 변경도 추진한다. 이외에 광역버스 6601번과 6701번 운행 횟수도 대폭 확대된다. 도로망도 확충된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국지도78호선(운양~전류)과 지방도356호선 확장(양곡~대명), 약암리~인천 거첨도간 광역도로와 검단~대곡간 광역도로 확충이 추진 및 진행 중이다. 올해 김포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여는 행보를 멈추지 않고, 문화로 세계와 소통해 나간다. 국가어항으로 선정된 대명항은 해양레저와 항만배후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2031년까지 해양레저복합센터를 건립하고, 김포시 수상교통 도입 로드맵을 수립하는 한편, 서울 수상버스 김포 연장 노선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로서 역할도 멈추지 않는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내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해 김포~서울 잠실 30분 이내, 김포공항 15분 이내 도착 가능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며,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올해 이색적인 회의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특색 있는 주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수준 높은 문화와 유일한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위상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3년 연속 교육부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첫 변화가 시작된다. 연세대와 협약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보다 수준 높은 돌봄을 위해 돌봄센터 내 원어민 외국어 프로그램 운영과 방학 기간 영어 캠프 및 글로벌 문화교육도 추진된다.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로 선정돼 오는 9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김포에서 펼쳐진다. 밤이 특별한 김포도 본격화된다. 평생학습관 야간강좌 신설이 확대되고 체육시설 야간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공공심야약국이 확대되고 부설주차장의 야간 무료 개방이 추진된다. 도서관 야간 연장 운영과 야간 문화공연 확대, 야간 별자리 관측 및 곤충 탐사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된다. 끊어진 하천과 수로를 연결해 186km 하천 수변길 조성도 추진된다. kkjoo0912@ekn.kr

대구도시개발공사,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현장 점검회의’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 신속집행 정책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국 주관으로 24일 '2025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조성환 지역경제지원국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관련 집행률 제고 방안 논의 및 신속집행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신속집행 관리방안으로 1분기 신속집행 대상액의 34%에 해당하는 342억원의 예산 신속집행 목표액을 설정하고, 사업부서와 유기적 협조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집행실적 점검회의를 상시 개최하고, 선금·기성금 적극 지급 노력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행정안전부의 정부 시책에 발 맞추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예산 신속집행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도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어려운 경제 상황도 조속히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mson220@ekn.kr

대구경북 마지막 강추위…낮부터 기온 점차 올라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5일 화요일인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났겠다. 다만 이번 추위만 넘기면 주 중반부터는 차차 봄 날씨가 찾아오겠다. 24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최저기온은 △대구 -4도 △경산 -5도 △청송 -9도 △영양 -7도 △의성 -10도 △예천 -8도 △문경 -6도 △상주 -4도 △경주 -5도 △안동 -6도 △영주 -6도 △영덕 -3도 △포항 -1도 등으로 예보됐다. 최고 기온은 △대구 11도 △경산 11도 △청송 9도 △영양 9도 △의성 10도 △예천 8도 △문경 8도 △상주 9도 △경주 12도 △안동 9도 △영주 8도 △영덕 10도 △포항 11도 등이다. 점차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 후반엔 대구경북의 낮 기온이 10도를 넘는 등 봄기운이 느껴질 전망이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호수·저수지·하천 등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탓에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사고에 주의해야겠다. jmson220@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개선 의지를 24일 강력하게 천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회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평가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고양시의회가 이번 종합청렴도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주된 원인은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5등급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청렴체감도는 시민, 단체, 집행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되며, 시의회 청렴성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반영한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여야 간 정치적 입장 차이와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가 시민에게 부정적으로 비춰진 것이 주요 원인인 것 같다"며 “청렴은 단순한 목표가 아닌 의회 운영 핵심 가치인 만큼 청렴도 개선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 교육 강화, 이해충돌 방지 제도 이행 강화, 의정활동 투명성 제고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강력한 개선 의지와는 반대로 오해와 억측으로 물든 고양시 노조 측 현수막을 언급하며 “시의원 가족 챙기기만 급급하지 말고 고양시민이나 챙기라는 등 내용은 청렴도와는 관계없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한 “노조 측 현수막이 시민 오해를 더욱 부추기고 있어 시의회 청렴도 개선 의지와는 반대되는 부정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고양시의회는 내달부터 단계별로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상향을 위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의원 및 직원이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 작성과 선서를 통해 청렴 의지를 강화한다. 이후 청렴을 상징하는 구호를 공모하고 선정해 시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행동강령 교육을 강화하고, 부패방지 및 직무상 갑질 금지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시행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통합방문요양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등 복지시설이 마주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노인복지 관련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손정자 의원, 통합방문요양협회 송옥화 회장 및 임원진, 남양주시 노인복지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는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장기요양기관 총량제 도입 여부 △장기요양 지정갱신제 검토 △복지업무 전산시스템 개선 요구 △방문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희망콜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안 개선 등 남양주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협회의 다양한 제안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여타 지자체 현황 및 사례들을 집행부와 함께 공유하고 남양주 실정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노인복지를 위해 애쓰는 통합방문요양협회 임원진과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남양주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이진환 운영위원장, 김현택-이상기-김영실-(민)김지훈-이수련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의원,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공연,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신임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지난 2년간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를 위해 애써주신 제9대 민경환 회장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제10대 박호선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농산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우리 시도 전근대적 사고에서 탈피해 수도권 2500만 인구를 소비자 범주에 포함시켜 생각해야 하며, 미래 먹거리 생산에도 다양한 농산물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은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박호선 회장님과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및 관계 공무원들께서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지역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 '늘봄공유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21일 운영했다. 이날 박은경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와동-중앙동 늘봄공유학교 소속 학생 10여명에게 안산시의회 홍보 영상 시청과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 견학, 의원과 소통 시간 등을 제공했다. 늘봄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안산에는 총 12개 관련 기관이 늘봄공유학교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견학 프로그램을 함께한 박은경 의원은 의회 소개와 시설 안내를 맡아 학생들에게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박은경 의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거리감을 좁히고 시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에서 아동에게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계자에게도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 소통과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비회기 기간을 활용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창호 파주시의회 의원은 24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제의 의해 해체된 '심악(深岳)' 문화 지형 회복"에 대해 발언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최창호 의원은 “고지도와 고문서 등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조선 말기까지 모든 고지도와 고문서에 '심악산'으로 표기돼 있다. 또한 고산자 김정호 선생이 1861년 제작한 '대동여지도'와 1862년(철종 13년)부터 1866년(고종 3년)까지 편찬한 지리지 '대동지지'를 구매해 찾아보아도 심악산으로 표기돼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심악산에는 임금님이 묻힐 명당이 있다는 천자지지(天子之地)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풍수적 명당인 심악산을 일제강점기에 심학산으로 개명한 것은 '심악'이란 발음을 '심학'으로 바꿔 음가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도 원래 의미를 상실하게 만들고 선학이 찾아드는 길지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주민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심악산의 풍수적 형국을 와해시키고 명당 기운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창지 개명한 것이라고 논문은 밝히고 있다. 즉 일제가 심악산에 대한 인근 주민의 공통된 의식 해체와 변화를 꾀해 식민 지배를 공고화하기 위해 풍수침략 일환으로 심악산을 심학산으로 개명했을 개연성이 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호 의원은 “일제에 의해 개명된 심악산이 원래 이름으로 환원돼 잊혀진 심악 문화 지형의 역사-문화적 기억을 되살리고 심악산 가치와 위상이 제고될 수 있도록 파주시가 노력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24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5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수립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과 파주시가 제출한 안건 12건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보임 및 도시산업위원장 불신임안을 포함해 총 29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의사일정에 따르면,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과 도시산업위원장 불신임안을 의결한다.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상임위원회에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를 거쳐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올바른 처리 여부를 감사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충실히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경주시, 영천시, 영천시의회, 포항시 소식 등

◇경주시, 10월까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 실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등록기준 미달 77곳 업체 대상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불공정한 건설관행을 개선하고 건실한 업체의 공사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관리시스템(CIS)의 자료 추출에 의해 지역 전문건설업 등록업체 584곳 중 등록기준 미달 77곳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경주시는 먼저 지난 18일 자본금 미달 33곳 업체, 기술인력 미달 34곳 업체, 시설·장비 미달 10곳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소명자료 안내 제출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6월까지 결산 재무제표, 기술인력현황표 등의 서류를 제출받아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 자료 검토와 현장 조사 후 등록기준 미달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1차 시정명령 조치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업체는 소명 절차 등을 거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건설산업종합정보시스템에 그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등록기준 부적격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수주하는 것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다"라며 “부실 업체를 예방하고 건실한 업체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보건지소 직원대상 스피치 실습 코칭 교육 성료 개인별로 교육 전후 모습 영상 촬영해 비교, 피드백 과정 큰 호응 얻어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8일과 21일 양일 간 보건지소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스피치&프레젠테이션 실습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직원들이 주민 대상 보건교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실습·피드백 중심의 참여형 교육 유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스피치 실력 사전진단을 통한 자신의 문제점 알기 △자신감 향상 및 대중 공포증 해소 방법 △전문가 1:1 피드백을 통한 스피치 코칭 △개인별 현안 업무와 관련된 브리핑 실습 등의 내용으로 펼쳐졌다. 특히, 개인별로 교육 전후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비교하고, 전문가와 동료들의 상호 피드백 과정을 가지는 등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주령 산내보건지소 팀장은 “읍면 보건지소 담당자들은 이장회의, 경로당 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건교육을 할 기회가 많으나 경험이 부족해 그간 부담이 많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올해는 읍면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지역 현황에 맞는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해 보건사업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제10회 유물 기증식 개최 유물 기증·기탁 운동 진행 속 소중한 기증유물 확보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제10회 유물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기증식의 주인공은 신현돌, 신유환 씨이다. 신현돌 씨는 개인적으로 수집한 근·현대 담배, 담뱃대 등 275점을 기증했다. 특히 담배는 1945년 광복 기념으로 출시된 승리부터 화랑, 파랑새, 최초의 필터 담배 아리랑, 거북선, 솔, 디스 등 우리나라 담배의 역사와 시대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료로 여겨진다. 신유환 씨는 작년 평산신씨 문중 혼복원의 이름으로 기증한 데 이어, 개인적으로 74점의 유물을 추가 기증했다. 기증 유물은 '송계선생문집', '송계선생문집속권', '신녕향안' 등 지역 관련 자료이며, 특히 영천 신녕에서 태어난 평산신씨 문중 선조인 신석구(申錫球)의 가장(家狀, 조상의 행적에 관한 기록)은 과거 기증하였던 신석구의 시권, 교지와 함께 영천 유학자를 조명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은 감사패와 기증증서를 전달하면서 “오늘 자로 유물 기증식이 10회째를 맞이했다"며 “소중하게 간직해 온 유물을 무상으로 기증해주신 두 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물 기증·기탁 운동은 영천의 소중한 유물을 고향에서 함께 나누자는 취지 아래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물의 보관·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영천시립박물관 유물 기증·기탁에 관심이 있는 경우 문화예술과 박물관건립추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영천시의회 인구감소 대책 특별위원회, 우수사례 지역 벤치마킹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견학을 통한 영천 인구증가 방안 모색​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의회 인구감소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인구감소 대책 마련을 위해 충남 예산군의 예산시장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견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설립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들어서면서 외식업 교육과 창업 지원이 활발해지고, 그에 따라 전국적으로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까지 이어진 예산군을 방문해 우리 시에 맞는 인구 대책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예산시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이었으나, 지역 경제 침체와 낙후화된 시설로 상권이 무너져 어려움에 처했는데, 최근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예산군이 손을 맞잡고,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건물을 신축한 후 지역주민과 청년상인들을 입점시키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었고, 현재는 하루 평균 1만여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아오는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입점한 가게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점,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역시 “예산군을 포함한 시군 단위 자치단체의 전통시장이나 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기한 위원장은 “이번 견학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예산군의 정책들이 실제로 효과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의회와 집행부가 손을 맞잡고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포항시, 335억원 규모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재원 협약 체결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총 355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농협은행(5억 원) △하나은행(5억 원) △우리은행(2억 원) △구룡포농협(1억 원) △구룡포수협(1억 원) △포항수협(5000만 원) △오천신협(3000만 원)이 참여해 총 14억8000만 원의 출연금을 조성했다. 포항시와 금융기관은 1:1의 비율로 출연금을 조성해 이번 협약으로 29억6000만 원의 출연금이 조성됐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 규모인 355억 원의 대출 보증서를 발급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iM뱅크의 추가 출연으로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1500억 원의 특례보증재원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조기 지원을 추진하며, 하반기에 500억 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목표액인 2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114억 원보다 특례보증재원이 올해 약 2배로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예상 수혜자는 약 8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측된다. 아울러 올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 규모가 지난해 10배에서 12배로 확대됐으며, 신규 금융기관의 참여로 출연 기관 수도 2배 증가해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에 함께한 수산업·요식·숙박업 관련 소상공인들은 희망동행 특례보증이 자금난 해소의 마중물이 돼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내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응원했다. 한편 한편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특례 보증 지원 사업으로 일반 대상은 최대 5000만 원, 우대 대상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2년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할 수 있으며, 2년간 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보증 비율 100%, 보증료율 0.8%를 고정 적용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출연한 금융기관에서만 대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2월 말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희망동행 특례보증 사업은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복지 발전 위해 지원과 협력 아끼지 않을 것"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11대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 신임 회장단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한상호 제11대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및 임원진과 이원한 제15대 포항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복지 현안과 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995년 설립된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 권익 옹호와 처우 개선, 전문성 향상 교육, 정기총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포항시 내 70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상호 협회장은 “민관 협력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사 간 교류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개발에 앞장 서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저녁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제26회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및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으며, 협회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 회의 개최…주민 의견 적극 수렴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24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추모공원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협의체 주민대표와 포항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공원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추모 공원 조성 사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시설 배치와 운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추모공원이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쉼터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추모공원 건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담양군, 화순군 소식 등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군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장성~진원 개량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구간은 장성읍 단광리에서 진원면 상림리까지 이어지는 국도로 경사가 높고 길이 휘어져 있어 통행에 불편이 따른다. 장성군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2023년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지'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추후 국비 627억 원을 투입해 해당 5k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히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개량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뜻깊다"면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시행 중인 첨단3지구와의 원활한 연결로 지역경제 성장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한종 군수는 지난 19일 전남지역 16개 지역 시장·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전남 SOC(에스오씨)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에서 결의문 제창, 공동 건의서 서명 등에 동참하며 사회기반시설 구축 의지를 다진 바 있다. 4개 분야 지원사업, 음식점업 공공요금 지원 28일까지 접수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오는 28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점포경영개선 지원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지원 4개 분야다. 점포경영개선 지원은 간판, 외벽, 실내 장식 등의 개선이나 포장재 등 홍보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체 비용의 50%를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2022년 2월 12일 이전에 개업해 3년 이상 영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점포임대료는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2년 2월 11일 이후 창업자가 대상이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이자의 3%를 연간 200만 원까지 최대 3년 이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지원은 보증기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를 3년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는 이전에 동일한 사업을 한 번도 지원받지 않은 소상공인이라면 개업 기간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단, 사전에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에 방문해 보증 가능 여부를 상담받아야 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는 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청 인구경제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 3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는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의 신청 기한도 오는 28일까지다. 2024년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음식점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집중적인 맞춤 지원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월 4일까지 온·오프라인 캐릭터 선호도 조사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3월 4일까지 '성장장성 캐릭터'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장성군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오프라인 선호도 조사 참여공간은 장성군청 1층에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지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성장장성'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 '성장장성'과 연계하면서 친근하고 활기찬 캐릭터 개발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1월 공모대행 용역을 통해 총 215건의 응모작이 접수될 정도로 참여열이 뜨거웠다. 이번 선호도 조사 후보군은 전문가 심사와 내부심사 등을 통해 결정됐다. 장성군은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군의 도시 브랜드 '성장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캐릭터 개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 95건, 용역 101건…김한종 군수 “효율적으로 재정 운영"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계약 사전심사로 지난해 예산 12억6400만 원을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작년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총 238건이었다. 이 가운데 공사 95건에 11억1600만 원, 용역 101건 1억4800만 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 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매년 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의 목적, 규모,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적합성, 설계변경 증감 금액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왔다. 특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 등에 적절한 사업비가 책정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지난 3년간 장성군이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총 41억3700만 원에 이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혈세인 예산이 지역경제 성장과 군민행복 증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문화상품권 250만 원 기부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기부 걷기 챌린지 걸음 수를 달성해 이날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문화상품권 250만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 걷기 챌린지는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30일간 실시했으며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1304명이 참여해 목표인 1억 보를 넘는 2억5000보 이상을 달성해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에 2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부하게 됐다. 기부금은 각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기부 챌린지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담양실현 및 지역사회에 건강도 챙기며 기부하는 가치 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에서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워크온 설치 후 담양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14일간 접수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문문화예술인(단체), 기관, 주민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통합공모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문화적 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한 문화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 사업은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총 2개 사업이다. '별스런동아리'는 관내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욕구를 자발적으로 충족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담양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을 모집한다. '담구석문화배달'은 담양의 읍면 구석구석 주민 모두가 양질의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참여를 희망하는 담양 내 수요처와 전국의 전문문화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업별 공고문과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적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 선임을 위해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화순군과 군의회, 재단 이사회에서 추천한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21일 금요일 능주 능성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대표이사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자리로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1차 임원추천위원회 회의에서는 대표이사 임원 모집 요강(안) 및 심사 배점 기준(안)을 결정했다. 모집공고는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지원서 접수는 3월 4~10일 주말을 제외하고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이사는 문화관광사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혁신을 주도하고, 갈등을 해결할 능력을 갖춘 자로 유관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대외관계를 형성·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표이사 임명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사장의 선임을 통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특히 면접 심사는 응시자가 제출한 서류를 참고하여 직무수행계획 발표(PT) 등 심층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서와 제출 서류는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하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경영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춘양면행정복지센터는 춘양면 28개소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달라지는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라지는 경로당 보조금을 항목별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등 투명한 정산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로당 민원 사례를 통해 항목별 △운영비 △부식비 △냉·난방비 집행 가능 항목과 집행 불가능한 항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춘양면보건지소와 연계하여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 후 건강상담 등 자기혈관 숫자알기 상담실을 운영했다. 김경란 춘양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 및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난 21일 역사교육관에서 읍·면 복지팀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초 인사이동에 따른 읍·면 복지팀 직원교체와 복지 직렬 외 타 직렬도 복지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 복지 상담업무 역량 강화 및 군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자체 교육으로 시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이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 절차 등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사회복지과·가족정책실 소관 업무에 대한 읍·면 협조 사항 등으로 현장에서는 읍·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상담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일선에서 직접 주민과 응대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에게 기초생활보장사업의 업무연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보장급여 신청·상담 업무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기초연금, 장애 수당 등 다양한 사회보장급여의 선정 기준 및 자격요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난 21일 청춘들락 2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호범 부군수와 MZ세대 공무원 12명이 참석하여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주니어보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화순군 혁신 주니어보드'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사이 출생) 공직자 27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군정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 3기 주니어보드는 △업무편람 활용 업무 공백 최소화 △신규공무원 멘토 지정 △악성 민원 대응 및 피해 공무원 보호 등 다양한 제안으로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등의 혁신을 주도하였다. 화순군은 이 같은 3기 주니어보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4기 주니어보드는 △제안제도 연계 △선배(간부)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선진지 견학 △타 지자체 교류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을 추진하여 혁신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 혁신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될 기회이니만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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