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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가정의 달 맞이 ‘가족 여행 지원’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유플러스(LG U+)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 U+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혹은 Z 플립4를 새롭게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나 Z 플립4를 구매한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명) △200만원 상당 하나투어 여행상품권(3명) △50만원 상당 여기어때 쿠폰(23명) △SPC 상품권(3만원권, 230명) △스타벅스 상품권(라떼 2잔 증정 쿠폰, 2300명) △편의점 GS25 쿠폰(5000원권, 1만명) 등을 선물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LG U+ 키즈 전용 OTT 서비스인 ‘아이들나라’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키즈 고 프리’ 이벤트는 아이들나라 OTT에 회원 가입한 고객에게 레고랜드 어른 1일 이용권 1장 구매 시, 만 12세 미만 어린이 1일 이용권 1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게 골자다. 정상가 대비 약 45% 할인된 가격에 레고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아이들나라 앱을 내려받은 후 회원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코드를 신청할 수 있다. LG U+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유플러스(LG U+)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 지원’ 이 LG유플러스(LG U+)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U+알뜰폰, 업계 최초 ‘5G 중간요금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U+알뜰폰이 업계 최초로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4종을 U+알뜰폰 사업자에 도매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U+알뜰폰 사업자들은 4~6만원대 5G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 신규 요금제는 인스코비(프리티)·에넥스텔레콤(A모바일)·마블스튜디오(마블링)·코드모바일·CK커뮤스트리(슈가모바일)·큰사람커넥트(이야기모바일)·와이엘랜드(여유텔레콤)·유니컴즈 등 중소 알뜰폰과 미디어로그(U+유모바일)·LG헬로비전(헬로모바일) 등 10개사가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앞서 통신업계 최초로 △5G 데이터 레귤러(6만3000원, 5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플러스(6만6000원, 8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슈퍼(6만8000원, 95GB 소진 후 3Mbps) △5G 스탠다드 에센셜 (7만원, 125GB 소진 후 5Mbps) 등 중간요금제를 내놨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요금제 출시로 고객의 선택권을 대폭 늘려 당사 서비스는 물론 U+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험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U+알뜰폰이 업계 최초로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U+알뜰폰이 업계 최초로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자율주행차로 도로 청소도 OK"…LG U+, 자율주행 기반 도시환경관리 과제 수주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LG U+)를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자율주행 기반의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 수주에 성공했다. LG U+가 오는 2027년까지 설계 개발 및 실증을 마치면, 2030년께에는 24시간 도로를 청소하는 자율주행 차량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 LG U+, ‘자율주행 기반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연구개발’ 주관연구기관으로 LG U+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자율주행 기반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협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LG U+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5개 과제(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실시간 수요대응 대중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등)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U+는 이번 과제를 통해 도로 노면청소, 미세먼지·공기 정화, 전염병 방역·소독 등을 수행하는 24시간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과제 수행을 위해 △5G, V2X(차량-사물 통신) 기반의 차량 데이터· 수집·처리·전송 기술 △도시환경관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정밀지도 기반 3D 관제시스템 △사용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연구·개발하여, 도시 규모의 실증 공간에서 4만km 이상의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2024년까지 서비스 기술 설계개발을 마무리하고, 2027년까지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GS건설(노면상태 평가 기술 및 테스트베드 제공), 리텍(도시환경관리 특장차 개발), 라이드플럭스(도로노면청소 차량 플랫폼 기술), 에이스랩(미세먼지·방역 서비스 차량 플랫폼 기술), 스페이스인사이트(돌발상황 검지 기술), 쿠오핀(차량 원격제어 기술), 아주대학교(서비스 평가 기술), 카이스트(배차·경로 최적화 기술)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전영서 LG U+ 기업서비스개발랩 담당은 최근 설명회에서 "5G 통신 기술을 비롯해 실시간 3D 기반의 관제기술, 저지연 영상처리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야 하는 과제이기 때문에 LG U+ 주관 하에 각 분야 1위 사업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됐다"며 "이번 과제의 사업 규모는 6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율주행 기반 도로 청소 차량, 앱으로 부르는 시대 온다" LG U+는 이번 과제를 통해 도시환경 관리 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디젤차 운행으로 인한 2차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도시기능 서비스 체계의 선진화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은 주변 시야가 확보되기 어려운 야간 또는 새벽시간에 작업이 진행되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사망 27건, 사고·상해 746건 등 차량 추돌에 의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LG U+는 안전사고를 줄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 담당은 "모바일 앱도 개발·연동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우리 앱을 통해 ‘이 지역 청소를 부탁한다’는 알림을 주면 청소차량이 자율주행으로 가서 청소를 하는 편의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LG U+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의 기반을 확보하며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LG U+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의미가 크다"며 "특히 도시환경관리는 주로 심야시간에 시행되어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본 연구개발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sjung@ekn.kr전영서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랩 담당이 지난 28일 진행한 기술 및 솔루션 설명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착수 LG유플러스 미래모빌리티기술팀이 도로노면청소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기술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경로 예측"…KT, 감염병 연구 데이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 재단)의 펀딩을 받아 지난 2020년 5월부터 3년간 진행해온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를 마치고 이 연구에서 수집된 일부 데이터를 익명화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연구 목표였던 ‘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자가진단 알고리즘’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모델’ 개발이 완료됐다. 앞서 KT는 2021년 1월,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연구용 앱인 ‘샤인’을 내놨다. 약 5만명의 시민이 이 앱을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데이터(코로나19 증상, 백신접종 여부 및 접종 후 증상, PCR 검사 결과 등) 수집에 참여했다. KT는 이번 연구를 통해 통신사 기지국 위치를 활용했던 코로나19 초기 역학조사 방식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샤인 앱 데이터 분석 결과, 2022년 상반기 샤인 앱에 코로나19 PCR 검사결과를 등록한 이용자 중 서로 기지국 커버리지가 겹쳤던 이용자 간 코로나19 감염률(87.8%)은 그렇지 않은 그룹의 감염률(60.3%)보다 27.5% 높았다. 이로써 사용자 간 기지국 위치는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을 나타내는 유의미한 정보로 이후에도 감염 위험 예측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KT를 비롯한 연구단은 모바일 앱을 통한 감염병 감시체제를 긍정 평가했다. 연구단은 앱을 활용한 감염병 모니터링 방식이 향후 새롭게 발병하는 팬데믹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 전망했다. 감염병 출현 시 개인이 입력하는 건강 상태, 증상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팬데믹 가능성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추후 KT와 고려대 구로병원은 ‘모바일 감시 및 통신데이터 활용 코로나19 확산 예측 분석’ 주제의 상세 연구결과를 전문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샤인 앱에 수집된 데이터 중 코로나19 셀프체크 데이터,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증상 데이터 일부를 익명화해 샤인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 데이터를 별도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관은 샤인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송재호 KT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게이츠재단과 함께한 이번 연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선제적 감염병 대응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데이터들이 적극 활용돼 향후 국내외 감염병 대응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연구를 마무리하며 컨소시엄사인 고려대 구로병원, 모바일 닥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메디블록 등 4개 기관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열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서 KT는 모바일 감염병 감시 체계와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대응 기술을 발표했다. sojin@ekn.kr[KT사진1]KT_게이츠재단_감염병연구 임승혁 KT 헬스케어사업단장이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 성과공유회에서 모바일 감시 체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후후, 1분기 스팸 통계 발표…"주식·투자 관련 최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를 제공하는 브이피가 올해 1분기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통계를 28일 발표했다. 총 스팸신고 건수는 이전 분기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634만건으로,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일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이피 조사 결과 1분기 신고 스팸 중 ‘주식·투자(42.3%)’ 유형이 지난 분기에 이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불법게임·유흥업소(19.3%)’, ‘대출권유(15.3%)’, ‘보이스피싱(5.66%)’, ‘보험가입권유(3.1%)’ 유형이 그 뒤를 이었다. ‘주식·투자’ 스팸은 전 분기보다 2.0%p 하락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4.3%p가 증가했다. ‘대출권유’ 관련 스팸은 계속해서 감소 추세를 이어가며 전년동기대비 8.6%p 감소했다. "불법게임·유흥업소" 관련 스팸은 전분기 대비 2.6%p, 전년 동기 대비 7.1%p 급증했다. 이는 최근 ‘초간단 단순알바’, "10분도 안걸려서 5만원" 등의 아르바이트 알선 문구로 청소년들을 유혹해 다량의 불법게임·유흥업소 관련 스팸을 발송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브이피는 "해당 수법은 통신사의 개인 일일문자발송 최대건수 500건 제한을 피해 청소년들이 매일 490건씩의 스팸문자를 발송하도록 지시하는데, 정보통신망법 위반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불법게임·도박, 정보통신망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금지하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2월 다소 주춤했던 스팸신고가 3월 이후 증가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에 의한 금융사기 외에도 불법 아르바이트 등에 연루되는 피해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며, "후후 앱 내 스팸뉴스,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서 발표하는 다양한 피해사례를 꼭 사전에 확인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sojin@ekn.kr[브이피 사진자료] 23년도 1분기 스팸통계 2023년도 1분기 후후 스팸 통계.

넥슨, 플랫폼·데이터 솔루션 ‘게임스케일’ 프리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은 자사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조직 인텔리전스랩스에서 개발하는 플랫폼·데이터 기반 솔루션 ‘게임스케일’을 프리 오픈하고, 브랜드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게임스케일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FIFA 온라인 4’ 등 넥슨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노하우가 담긴 플랫폼?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보안 패키지 △마케팅 패키지 △커뮤니티 패키지 △비즈니스 패키지 △데이터 분석 패키지 △QA 패키지 △운영 패키지 총 7개로 구성된다. 넥슨은 이날부터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에만 적용했던 게임스케일을 외부 게임사에 최초로 개방한다. 게임스케일의 목표는 넥슨의 노하우를 더 많은 게임사에 전달해 유저들의 재미를 높이고 업계 전체가 한 걸음 도약하는 것으로, 게임사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페이지는 게임 경험을 유저 관점에서 분석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이용자경험(UX) 분석 서비스’부터 멀티 플랫폼 결제 지원이 가능한 ‘글로벌 통합 결제 연동 시스템’,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의 어뷰징 행위를 탐지하는 ‘어뷰징 탐지’까지 70개의 제품 정보와 고객 사례 등을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2017년부터 게임스케일을 자체 게임에 적용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메이플스토리M’은 게임 콘텐츠와 보안 패키지의 ‘실시간 가중치 컨트롤 시스템’을 결합해 작업장을 방지했다. 실시간 가중치 컨트롤 시스템을 연계한 콘텐츠에서 작업장의 달성 가능성은 69%에서 7%로 약 62% 감소했고, 달성 속도가 정상 유저에 비해 5배 정도 지연되는 등 작업장의 악성 행위를 억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 지난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 후 3시간 만에 비정상적인 속도로 움직이는 캐릭터 등 어뷰징 유저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했고, ‘FIFA 온라인 4’는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선수 및 클럽을 추천하거나, 승률, 레벨, 달성 업적, 경기 득점 등이 담긴 리포트를 제공해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배준영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은 "게임스케일은 데이터의 수집, 분석, 적용의 선순환을 통해 서비스 품질의 지속적인 우상향이 가능하다"며 "넥슨의 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게임사에 가감 없이 공유해 게임업계의 성장을 돕고, 유저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특화 솔루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넥슨] 게임스케일 프리 오픈 넥슨은 자사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조직 인텔리전스랩스에서 개발하는 플랫폼?데이터 기반 솔루션 ‘게임스케일’을 프리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 ‘크로니클X원펀맨’ 컬래버, 스팀 글로벌 매출 6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는 자사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원펀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에 힘입어 스팀 글로벌 종합 매출 순위 6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는 전날 오후 ‘크로니클’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원펀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원펀맨은 일본 인기 만화 원작으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주먹 한 방으로 모든 적을 쓰러뜨리는 히어로 ‘사이타마’와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컴투스에 따르면 크로니클은 원펀맨 업데이트 직후 세계 전역에서 차트가 역주행 했다.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인 이날 오전 스팀 글로벌 종합 매출 순위 6위에 오르며 TOP 10에 재진입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업데이트와 동시에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일본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11개 지역에서도 다시 한번 매출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크로니클’과 ‘원펀맨’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파워를 과시했다. 업데이트 직후 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다운로드 수, 신규 유저수, 일일 접속자 수 모두 크게 올랐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두 글로벌 인기 IP의 이번 컬래버레이션과 동시에 세계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했으며, 이와 같은 성과는 출시 후 두 달 가까이 지난 시점에 달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기 흥행 궤도에 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크로니클’의 인기와 성과를 탄탄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ㄴ 컴투스는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원펀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에 힘입어 스팀 글로벌 종합 매출 순위 6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웹툰, 웹툰 업계 대표로 저작권 보호 활동 ‘툰레이더’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웹툰이 해외 각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웹툰·웹소설 저작권 보호 중요성과 웹툰 불법 유통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전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저작권 보호·집행 담당자 회의’에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26~27일 양일 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저작권 보호·집행 담당자 회의에는 미국, 일본을 필두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한국 콘텐츠 수출 주요 10개국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국내외 저작권 보호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 국의 콘텐츠 보호 정책을 소개하고 글로벌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한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서충현 네이버웹툰 인공지능(AI) 프로텍션 리드는 "웹툰은 영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믹스가 이루어지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존재감이 커지고 있고 시장이 커지면서 불법 콘텐츠 유통을 막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웹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등장한 불법 유통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웹툰 불법 유통 문제에 혁신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네이버웹툰 만의 불법 유통 방지 기술 ‘툰레이더’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웹툰 유료 콘텐츠 불법 유통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창작자의 수익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툰레이더’를 중심으로 네이버웹툰이 창작물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활동을 소개했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사용자 식별 정보를 삽입하여 최초 불법 유출자를 식별하고 차단하는 기술인 ‘툰레이더’ 시스템을 자체 연구개발하여 2017년 7월부터 국내외 불법 웹툰 복제물 추적에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툰레이더가 주요 작품의 불법 유통을 지연시켜 보호한 저작물의 권리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 시 연간 최소 2000억원에 이른다. 불법 유통을 사전에 원천 차단한 경우까지 합하면 그 규모가 약 3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웹툰은 툰레이더 운영을 통해 웹툰 불법 유통 속도를 늦추는 성과를 얻었다. 불법 유통 속도 지연은 불법 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불법 공유 시점이 길어질수록 창작자는 유료 수익을 보호할 수 있으며, 불법 유통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수요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툰레이더 도입 초기에는 유료 콘텐츠 회차가 하루도 안되어 불법 사이트에 올라왔으나 현재는 최대 4주까지 지연시키고 있다. 또한 네이버웹툰에서 직접 콘텐츠를 불법 복제해 유통하는 해외 1차 불법 사이트에 올라온 네이버웹툰 콘텐츠는 지난해 9월 기준 같은 해 초 대비 약 30% 감소했다. 이 밖에도 네이버웹툰은 검색어 차단과 콘텐츠 불법 유통 모니터링에 특화된 국내외 전문 업체 여러 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내에 소셜 미디어 집중 모니터링 전문 조직과 저작권 침해 대응 TF를 구성해 저작권 침해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서 리드는 "진화하는 웹툰 불법 복제 및 유통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법 복제 활동의 징후를 포착하고 의심스러운 계정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머신 러닝 기술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북미 팀과 협업해 해외 불법 웹툰 사이트들에 대량 경고문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실제로 해외 한 유명 불법 사이트에서 네이버웹툰의 영어 오리지널 작품이 모두 내려가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hsjung@ekn.kr서충현 서충현 네이버웹툰 프로텍션 리드가 저작권 보호 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LG U+, ‘인터넷 장애’ 피해보상안 발표…개인고객 평균 1천원씩 감면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1월과 2월 발생한 유선 인터넷 장애로 피해를 본 개인고객에게 장애시간 이용요금의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대상은 인터넷, 인터넷TV(IPTV), 인터넷 결합(IPTV·인터넷전화·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가입자로, 이들의 평균 보상액은 1041원이다. 소상공인 가입자 중 피해 사례를 접수한 가입자는 1개월치 이용요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 PC방 점주들에게는 최대 71만원을 보상한다. 28일 LG유플러스는 외부 전문가 6명과 회사 임원으로 구성된 ‘피해보상협의체(협의체)’에서 이같은 내용의 ‘종합 피해보상안’을 내놨다고 밝혔다. 먼저 개인고객 427만 여명에게는 장애시간 대비 10배를 기본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약관 상으로 따지면 보상 대상이 아니지만, 도의적 책임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LG유플러스 기존 약관은 장애 발생 시간이 연속 2시간을 넘거나 월 누적 6시간을 넘는 경우에만 장애 시간 이용요금의 10배를 보상한다고 되어 있다.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은 지난 1월29일과 2월4일에 각각 63분과 57분의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개인 고객은 5월 청구 요금에서 자동으로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다. 협의체는 개인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온라인몰 ‘U+콕’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5000원(인터넷+IPTV 결합 고객) 또는 3000원(그 외 대상 고객)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쿠폰은 5월 9일부터 순차 발행돼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문자(SMS)를 받지 못한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5월 24일부터 별도로 쿠폰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를 접수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인터넷, IPTV, CCTV 등 모든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에 대한 이용 요금 1개월분을 감면하고, 상생 지원 활동까지 포함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통계청 자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시간당 매출을 감안해, 한 달치 요금을 오는 6월 청구 분에서 일괄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상생 활동으로 국내 최대 온라인 블로그 홍보 서비스 ‘레뷰’를 무상 지원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레뷰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 2000명에게 제공되며, 3개월간 15회의 블로그 콘텐츠 홍보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LG유플러스에서 안내 받은 문자의 링크를 통해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다. 협의체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도 운영한다. ‘21년부터 펼쳐 온 캠페인에서 선정 가게와 지원 비용을 각각 2배로 늘렸다. 선정된 소상공인 고객은 운영비 및 매장 내 가전제품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접속 오류로 손님 이탈, 요금 환불 등의 어려움을 겪은 PC방에 대해서는 별도 기준을 마련해 보상금액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데이터(코로나19 이전 3개년 기준)를 기반으로 PC방당 잠재 매출을 산정해 피해 정도를 가늠했다. 보상 방식은 현금 지급(7~8월)과 이용요금 감면(6~7월) 중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PC방 사업자와 PC방 시장 확대 등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추가로 피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1월 29일 또는 2월 4일에 디도스로 인해 인터넷 접속 오류를 겪은 고객(소상공인/PC방 사업자)은 피해보상센터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피해보상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홈페이지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다. 기존 접수기간에 이미 신청한 고객들은 재접수 하지 않아도 된다. 이철훈 LG유플러스 대외전략담당(전무)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고객의 관점과 상황을 고려한 보상책을 마련했다"며 "보상은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이며, 향후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hsjung@ekn.kr피해보상 피해보상협의체에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전무, 한석현 서울YMCA시민중계실 실장,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 박성범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송지희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김기홍 한국PC인터넷카페협동조합 이사장, 이은아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철훈 LG유플러스 대외전략담당 전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中 사전예약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대표작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킹덤)이 중국 현지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브시스터즈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지난달 중국 정부로부터 서비스 허가권(판호)을 발급받고 중국 출시를 준비해왔다. 이번 사전예약은 현지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에서 이루어진다.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 ‘쿠키런: 킹덤’은 ‘사랑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중국 공식 소셜 채널에서 현지 유저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에서는 현지화된 신규 영상과 사전예약 참여자를 위한 보상 이벤트도 공개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쿠키 커터 2개 △크리스탈 200개 △경험의 별사탕 레벨3 10개 △코인 1만개 등 게임 보상을 지급한다고 알렸다. ‘쿠키런: 킹덤’은 2021년 출시 후 작년 10월, 2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누적 이용자 수 5000만 명을 돌파한 캐릭터 수집형 RPG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게임 순위를 석권했으며 ‘2021 대한민국 게임 대상’, ‘포켓게이머 모바일 게임 어워드’, ‘포켓게이머 어워드 2022’ 등 국내외 유수의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은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캐주얼 장르가 중국 유저에게도 계속해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글로벌에서 캐주얼 게임성을 입증한 쿠키런: 킹덤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는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이미지 자료] 쿠키런 킹덤 중국 사전 예약 시작 ‘쿠키런: 킹덤’ 중국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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