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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국 전시장서 럭셔리 클래스 모델 시승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전국 BMW 공식 전시장에서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24개 BMW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승 행사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및 i7,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폭넓게 시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승 행사는 오는 10일 일산과 수원 전시장을 시작으로 △15일 순천·대치 전시장 △16일 전주·삼성 전시장 △17일 광주·용산 전시장 △22일 천안·한남 전시장 등에서 매 주말마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전시장 별로 마련된 다양한 시승 코스를 통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을 체험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전시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탈리아 럭셔리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시향 및 미니어처 향수 증정, 이니셜을 각인한 나만의 가죽 슈혼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시승 행사 참가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각 전시장을 통해 가능하다. kji01@ekn.krbmw BMW 코리아는 내년 1월21일까지 뉴 7시리즈 및 i7,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시승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제네시스 GV60, 중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4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준중형 전기 SUV ‘GV60’가 ‘2024 중국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중국 주요 자동차 잡지의 편집장이 공동 후원하며, 평가 과정에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2024 중국 올해의 SUV 후보에는 총 80여개 차종이 경합해 제네시스 GV60를 비롯해 로터스 엘레트라(ELETRE), 지리자동차 갤럭시 L7(Galaxy L7)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고 GV60가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며 최종 선정됐다. 웰스 리 제네시스 모터 차이나(GMC) 법인장은 "GV6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V60가 전시돼 있다.

수입 하이브리드차, 가솔린차 판매량 넘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난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이 처음으로 가솔린차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전기차 충전의 불편함과 높은 가격 등을 고려해 하이브리드차를 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하이브리드차 판매대수는 99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지난달 수입차 전체 중 점유율은 2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솔린차 9933대, 전기차 2471대, 디젤 1524대 팔렸다.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가솔린차 판매량을 앞선 건 2006년 9월 수입 하이브리드차가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처음이다. 하이브리드 차종별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BMW 520 모델이 110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BMW 530 xDrive 643대 △렉서스 ES300h 562대 △볼보 XC60 B5 497대 순이었다.수입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분 건 하이브리드차량이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장점을 아우르기 때문이다. 최근 전기차는 높은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등 문제로 판매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흐름에 따라 하이브리드차가 양쪽 수요를 흡수한 것이다.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으로는 전기차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높은 연비 등이 꼽힌다. 뿐만 아니라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등의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정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결국은 전기차 시대로 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 등이 해소되면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2.3% 감소한 2만4740대로 집계됐다. 연말을 맞아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지난달보다는 16.0% 늘어난 수치다.브랜드별 등록 순위(테슬라 제외)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7168대로 1위를 유지했다. 7032대를 기록한 BMW를 근소하게 제치고 넉 달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것이다. 이어 볼보(1640대), 아우디(1392대), 렉서스(1183대), 미니(997대) 순이었다. 다만 올해 1~11월 누적 판매는 BMW가 6만9546대로, 6만8156대의 벤츠를 앞선다.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3092대)로 조사됐다. 이어 BMW 5시리즈(1897대), 벤츠 S클래스(796대), 벤츠 GLE(775대), 볼보 XC60(710대), BMW 7시리즈(636대), BMW X7(587대), 렉서스 ES(562대), 아우디 A6(543대) 등 순이다.kji01@ekn.kr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MINI 코리아,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MINI 코리아가 오는 18일 오후 3시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메이필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뉴 MINI 3-도어 쿠퍼 S와 5-도어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된 MINI 메이필드 에디션은 보랏빛 라벤더가 끝없이 펼쳐진 풍경으로 유명한 영국 런던 근교 메이필드(Mayfield) 라벤더 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방문객들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심신의 평온함을 얻는 이 지역에서 착안해 MINI가 보여주는 지구, 사람 그리고 미래에 대한 사랑을 차량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은 3-도어 쿠퍼 S 모델이 나누크 화이트, 5-도어 쿠퍼 S 모델의 경우 멜팅 실버 색상으로 제공되는데, 라벤더 및 딥퍼플, 터키옥 색상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라벤더 팜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차량 전면부와 사이드 스커틀, 후면부 데칼, 도어 실, 휠캡 및 키캡 등에는 에디션 명 및 라벤더를 형상화한 심볼이 반영됐다. 실내에는 MINI 메이필드 에디션 로고가 새겨진 스티어링 휠 캡과 전용 대시보드 패널이 장착되며, 카본 블랙 색상 MINI 유어스 레더 라운지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특히 MINI 최초로 에디션을 향기로 구현한 ‘릴렉싱 트와일라이트(Relaxing Twilight)’ 향 실내용 방향제를 제공해 한정 모델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또 정규 모델 대비 앤트러사이트 헤드라이너, 블랙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 적용되며 3-도어 쿠퍼 S 모델의 경우 하만 카돈 스피커가 장착된다. 이외에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 애플 카 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컴포트 액세스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해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MINI 메이필드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도어 쿠퍼 S 모델이 6.7초, 5-도어 쿠퍼 S 모델이 6.8초다. 전세계 1245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MINI 메이필드 에디션은 국내에 총 150대, 두 모델 각각 75대씩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3-도어 쿠퍼 S 모델이 4850만원, 5-도어 쿠퍼 S 모델이 4990만원이다. kji01@ekn.kr미니 ‘MINI 메이필드 에디션’은 국내 총 150대 한정 판매된다.

볼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강원 영동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양질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강릉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강원 영동 지역에 처음으로 생기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이다. 총 대지 면적 2925㎡(약 886평)에 연면적은 936.92㎡(약 283평)로 최대 34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고객 주차장을 갖췄다. 볼보 강릉 서비스센터에서는 월 최대 250대의 일반 수리가 가능하며,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통해 고객들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강릉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발맞춰 주차장 내 급속 충전기(DC 콤보)와 완속 충전기(AC 콤보)를 설치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볼보 강릉 전시장은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요소들이 곳곳에 적용됐다. 시스템 스위치, 센서, 게이트웨이 등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인 모션 센서 기술과 더불어 태양광 판넬, 박공형 지붕 등을 설치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차량 정비 시간 동안 고객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강릉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방문 상담 고객 에게 볼보 주차 번호판을 증정하며 계약 고객에게는 볼보 패브릭 폴딩 박스를 제공한다. 2024년 2월 말까지 강릉 전시장을 통한 출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B&O) 베오사운드, 삼성 에어드레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및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 외에 타이어 할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증가하는 세일즈에 발맞춰 강원 영동 지역 고객들을 위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며 "국내 어디에서든 볼보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볼보자동차 강릉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한 출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 수상작 5점을 특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 분야의 신진 작가를 지원하고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인재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해 새로운 주제로 6번의 어워드를 통해 현재까지 21명의 작가를 발굴, 다양한 브랜드 협업 활동 등을 진행하며 신진 작가들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The NEXT : 공예의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의 수상작 5점이 ‘내일의 정원’을 테마로 전시된다. 관람객은 정원을 산책하며 위너 신혜정의 △숨겨진 이면(자연물의 형태를 표현한 금속 브로치 오브제)을 비롯해 파이널리스트 김하얀의 △Linien paperweight(전통 공예 기법 조각 방식을 적용한 금속 문진 오브제), 사이토 유나의 △Drawing in ceramic(도자 소재와 기법을 활용한 도자 오브제), 이시원의 △gugit(수작업 통나무 목제 스툴), 황정화의 △토종 볏짚 칠보 항아리(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항아리 작품)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2017년부터 진행된 어워드의 역대 수상작도 커넥트투에 함께 전시된다. ‘장인정신’, ‘반전’, ‘SENSES’, ‘VISIONARY’, ‘RE-‘등을 주제로 진행된 역대 어워드의 다양한 신진 공예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렉서스가 전하고자 하는 장인정신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커넥트투에서는 그룹 전시를 기념해 렉서스 영파머스 ‘오재성’ 농부의 귤을 사용한 ‘텐저린 라테(Tangerine Latte)’와 ‘텐저린 티(Tangerine Tea)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커넥트투 바리스타가 직접 손으로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를 30% 할인가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작품 전시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는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2022년까지의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 작품(3명) △커넥트투 무료 음료 쿠폰(30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 그룹 전시를 통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장인정신 문화와 국내 공예작가들이 전하는 내일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진 공예작가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렉서스 렉서스코리아는 ‘The NEXT : 공예의 내일’을 주제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 수상작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美 카앤드라이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주관하는 ‘2024 베스트 10 트럭&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9,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성능,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들을 선정하고 있다. ‘2024 베스트 10 트럭&SUV’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이 현재 북미에서 판매 중인 11만 달러(한화 약 1억4400만원) 미만의 SUV, 트럭, 밴 등의 차량을 2주간 시승한 후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차종이 선정된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등을 인정받았다. 기아 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 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 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상품성 등을 바탕으로 북미 출시 첫 해에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 텔루라이드는 카앤드라이버의 2020년 베스트 10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24년까지 5년 연속 베스트 10으로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10에 선정된 제네시스 GV70는 올해 내연기관 모델뿐 아니라 전동화 모델을 포함하며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 GV70는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 △제네시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과 넉넉한 적재공간 등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년에 이어 현대차그룹에서 자동차그룹 기준 최다 차종인 4개 차종이 ‘베스트 10 트럭 & SUV’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1)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는 ‘카앤드라이버’로부터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과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부분변경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더 뉴 투싼은 기존 모델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계승해 더욱 강인하고 와이드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강인한 느낌을 전달하며 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돼 차량이 보다 넓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더 뉴 투싼의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하고 수평을 강조한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확보했다. 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함께 출시되는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전용 엠블럼 포함)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컬러 사이드 가니쉬 및 클래딩 △싱글 트윈팁 머플러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파인 그린 매트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을 포함해 △팬텀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티탄 그레이 메탈릭 △오션 인디고 펄 △아마존 그레이 메탈릭 △티타늄 그레이 매트(N 라인 전용) 등 총 9종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내장 컬러는 신규 색상인 △그린/블랙/그레이 조합을 비롯 △블랙 원톤 △블랙/그레이 투톤 △브라운 팩과 △블랙 원톤/레드 스티치(N 라인 전용) 등 총 5종의 색상을 운영한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와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등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또 전륜 스트럿에 2방향 다이나믹 댐퍼를 장착해 로드노이즈를 줄였으며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유리에서 1열 도어 유리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높였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E-모션 드라이브는 급가속 및 코너링 등의 빠른 조향 상황에서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운동 성능을 구현하는 ‘E-다이내믹 드라이브(E-Dynamic Drive)’와 과속 방지턱 등 불규칙한 노면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흔들림을 저감시켜주는 ‘E-컴포트 드라이브(E-Comfort Drive)’로 구성된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도 탑재했다.또 △무선 연결 기능이 적용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hi-pass(하이패스)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했다.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771만원 △프리미엄 3048만원 △인스퍼레이션 3439만원이며 디젤 2.0 모델 △모던 3013만원 △프리미엄 3290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3213만원 △프리미엄 3469만원 △인스퍼레이션 3858만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투싼은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바뀐 실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현대차 ‘더 뉴 투싼’은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현대차 ‘더 뉴 투싼’의 내부 모습.현대차 ‘더 뉴 투싼’의 후면 모습.

KG 모빌리티, 제60회 무역의 날 ‘10억불 수출탑’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정용원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황기영 해외사업본부장(상무)이 10억불 수출탑을 각각 수여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매년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출탑 시상과 포상을 수여한다. 정용원 대표는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중남미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올해 수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신흥 시장 공략 확대는 물론 기존 해외 대리점과의 수출 전략 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과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이라고 말했다. yes@ekn.kr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KG 모빌리티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곽재선 회장, 정용원 대표, 황기영 해외사업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역대 최대 수출’ 전방위 해외시장 개척으로 국가경제 기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자동차 산업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최대 수출품이 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올해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억불 수출의 탑’과 ‘200억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양사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1700여 기업 중 나란히 수출액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가 200억불, 기아가 1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난 2012년 이후 11년만에 성과다. 현대차의 해당기간(2022년 7월1일~2023년 6월30일) 수출 실적은 310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239억달러) 대비 29.6% 뛰었다. 기아는 235억달러로 전년 동기(180억달러) 대비 30.7% 증가했다. 현대차·기아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믹스 개선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 출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는 분석이다. 지정학적 위기, 보호무역의 심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경기 침체에 따른 시장 내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이룬 성과다. 현대차·기아의 수출 물량 중에서 고부가가치 차종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믹스를 지속 개선한 결과다. 또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모델들(아이오닉5, EV6 등)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앞으로 현대차·기아는 전동화 전환에 따른 글로벌 전기차 수요 대응을 위해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차는 지난 11월 울산공장 내에 연간 2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기아는 지난 4월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15만대 규모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했다. 오토랜드 광명도 일부 라인을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했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믹스 개선과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로 국가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1 현대차 울산공장 아이오닉 5 생산라인 자료사진. 현대차 울산공장 전기차 생산라인.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에게 300억불 수출의 탑을 친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에게 200억불 수출의 탑을 친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억불 수출의 탑’과 ‘200억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과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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