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다음달 19~2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개최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일반 티켓 판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대회장을 찾아올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입장 티켓 권종에 따라 케이터링 서비스, VIP 주차장 및 BMW 차량 셔틀 등 다양한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해 갤러리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든 갤러리들이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존에서는 맥주, 소시지 등 풍성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회장에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역대 최다 갤러리 방문이 예상되는 이번 대회의 일반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며 "대회장을 찾아오는 갤러리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공식 포스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공식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