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아우디, 고성능 프리미엄 SUV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고성능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 ’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SQ7 TFSI’는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507마력, 최고 토크 78. 51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6.7km/l다 (도심 5.9km/l, 고속 8.0km/l). 이와 함께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필요에 따라 토크를 앞뒤 차축에 다양하게 전달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주행 모드를 변경해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주행 환경에 맞게 지상고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 액티브 롤 스테빌라이저 및 세라믹 브레이크를 탑재해 차량을 효과적으로 제어함과 동시에 S 모델에 특화된 스포츠 주행, 안락한 주행 등 다양한 주행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SQ7 TFSI’는 앞뒤 범퍼, 그릴, 루프레일, 윈도우 및 사이드 몰딩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하고 SQ7 뱃지와 22인치 5-암 엣지 스타일 휠을 장착해 S모델만의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이에 더해 와이퍼 자체에 워셔액 분사 기능이 있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와 자연광을 실내로 유입할 수 있는 파노라믹 선루프를 포함해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있는 전동 사이드 미러가 장착됐다. 전면에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의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으로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자랑하는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됐다. 특히 LED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는 아우디의 진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준다. 또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모두에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가시성과 안전성 모두를 확보했다 실내 디자인에는 카본 벡터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디나미카)이 장착된 나파 가죽 패키지가 대쉬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센터콘솔, 숄더에 적용됐고 앞좌석 통풍, 마사지와 열선 기능이 탑재된 발코나 가죽 S스포츠 시트 및 알루미늄 페달이 S모델만이 가진 감성을 직관적으로 강조한다. 또 선셰이드(수동), 소프트 도어 클로징,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내장된 3-스포크 다기능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3열 시트가 제공돼 최대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3열 시트를 접으면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SQ7 TFSI’에는 운전자와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내장돼 있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의 차량 이상 접근을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와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와 ’360° 카메라’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이외에도 ‘프리센스 360°’,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자동으로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더 뉴 아우디 SQ7 TFSI’의 가격은 1억4800만원이다. kji01@ekn.krAudi SQ7 TDI ‘더 뉴 아우디 SQ7 TFSI’ 차량이 전시돼 있다ㅏ.

테슬라, 일산 서비스 센터 신규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테슬라 코리아는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신규 서비스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곳은 20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테슬라 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이 쾌적한 테슬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인프라 확장에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Tesla Korea_이미지] 일산 서비스센터 오픈1 테슬라 코리아 일산 서비스센터.

아우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2024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알프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4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알프스 투어’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6명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 투어에 참가한 고객들은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인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R8 스파이더, 아우디 RS 6 아반트, 세 모델을 번갈아 시승하며 알프스 풍경을 배경으로 오스트리아 티롤 알프스 산악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월에 예정돼 있으며 왕복 항공 시간을 포함하면 총 5~6일(항공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를 통과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알프스 산맥에서 아우디 고성능 차량들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하는 것과 더불어, 럭셔리 5성급 호텔 숙박 및 현지의 요리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 아우디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알프스 투어’는 독일 아우디 AG가 기획하고 제공하는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982년부터 시작된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아우디 차량과 함께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레이서들이 직접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미디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는 운전 기술과 차량 컨트롤에 대해 습득하는 ‘트레이닝 익스피리언스’, 스칸디나비아 설원과 빙판을 주행하는 ‘아이스 익스피리언스’, 고성능 스포츠카를 체험하는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 그리고 고성능 스포츠카를 타고 알프스를 통과하는 ‘투어 익스피리언스’ 등이 있다. kji01@ekn.kr아우디 아우디 코리아는 ‘2024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알프스 투어’를 오는 8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캐딜락, 1월 프로모션 진행···SUV 할인 혜택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딜락은 새해를 맞아 주요 SUV 라인업의 구매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 어반 럭셔리 SUV XT5 엔트리급 럭셔리 SUV XT4 하이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 럭셔리 미드사이즈 세단 CT5 등 전체 라인업이다. 캐딜락은 특히 에스컬레이드와 XT6에 대한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스컬레이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40%) 60개월 1.9% 저금리 리스(보증금 40%) 중 한 가지 구매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또 XT6 구매 고객은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등 구매 옵션에 더불어 보증연장(1년·2만km)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XT5 및 XT4 구매 고객은 현금할인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등 구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딜락은 세단 라인업에 대한 프로모션 내용도 확정했다. 캐딜락은 C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할인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CT5-V 블랙윙 고객에는 현금할인 60 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없음) 60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yes@ekn.kr2023 Escalade ESV Premium Luxury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르노코리아 ‘XM3 E-TECH for all’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XM3 E-TECH 하이브리드 for all’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들이 E-TECH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XM3 E-TECH 하이브리드 for all’을 통해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가격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이 차는 2795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부터 구매 가능하다. 인스파이어(INSPIRE) 모델은 3052만원에 판매된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됐다. 전기 모터 2단과 엔진 변속 4단의 조합을 사용하는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는 르노만의 F1 노하우를 접목해 200개 이상 특허를 획득한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핵심 기술이다.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는 구동 전기모터(36kW·205Nm)와 발전 기능을 겸하는 고전압 시동모터(15kW·50Nm)로 구성된 듀얼 모터 시스템 및 1.6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다. 부드럽고 빠른 변속은 물론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균형 있게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시속 50km 이하 도심 주행 구간의 최대 75% 거리를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 17인치 기준으로 도심 17.5km/L, 고속도로 17.3km/L로 복합 연비는 17.4km/L다. 18인치 타이어의 경우 복합 17.0km/L를 인증받았다. yes@ekn.kr르노콜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for all’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for all’

현대차 아이오닉 5 ‘2023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가 싱가포르에서 ‘2023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상은 현지 최대 일간지인 스트레이츠 타임즈(Straits Times)가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매년 새롭게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라운드에 걸친 비밀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상은 전 차종을 대상으로 오직 1차종만을 선정하기 때문에 수상의 객관성과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에는 2022년 11월 중순부터 작년 11월 중순까지 싱가포르에 출시된 40대의 신차가 후보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아이오닉 5를 비롯해 BMW i7, 토요타 벨파이어(Vellfire) 등 9대가 결선에 올랐다.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결선에 오른 차량을 대상으로 실용성 경제성 성능 핸들링 효율성 디자인 승차감 조립 품질 X-factor(무형적 품질) 등 9가지 항목을 엄격하게 평가했다. 아이오닉 5는 실용성과 경제성, 디자인을 포함한 대부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399점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토요타 벨파이어를 40.5점차로 압도하며 최고의 차량으로 뽑혔다. BYD 씰(Seal), 로터스 엘렉트라(Eletre), MG MG4, BMW i7, 닛산 엑스-트레일(X-Trail), 푸조 408, 시트로엥 e-C4 등이 뒤를 이었다. 스트레이츠 타임즈의 심사위원 린 탄(Lynn Tan)은 아이오닉 5를 "다재다능한 자동차(all-rounder of a car)"라고 묘사하며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놀랍도록 실용적인 공간이 인상적"이라며 평가했다. 현대차의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최근 준공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와 함께 현지에서 전기차 선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에 HMGICS의 준공식을 개최하는 등 싱가포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 지난해 초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아이오닉 5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3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생산 및 기술 혁신의 거점인 싱가포르에서 생산되는 아이오닉 5가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현대차 아이오닉 5 현대차 아이오닉 5

쉐보레, 새해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우선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80만원을 지원한다. 고객은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선택해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스파크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원을 지원한다. 쉐보레는 또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혜택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래버스를 구매할 시 50만원을 추가로 준다. yes@ekn.kr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현대차 ‘2024 카운트다운 세리머니’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새해를 맞아 ‘2024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31일 자정 무렵 공식 유튜브 채널 ‘어바웃현대’를 통해 카운트다운 드론쇼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고객들이 바라는 2024년 새해 소망’으로 구성된 드론쇼 영상은 지난달 10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싱 유어 위시 드론 라이브쇼’(Sing Your Wish Drone Live Show) 행사에서 사전 촬영됐다. 총 1000대의 드론이 활용된 이번 영상은 잔나비의 ‘Pony’, 규현, 권진아, 샘김이 부른 ‘Wish’ 등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가족들의 건강’, ‘사랑’, ‘세계 평화’ 등 대표적인 고객 소원 세 가지 새해를 상징하는 ‘2024’와 ‘Happy New Year’ 현대차 ‘포니(Pony)’를 타고 힘찬 새해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 등이 연출됐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Wish’의 노래 가사를 하늘에 수놓아,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현대차의 바람도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드론쇼 영상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함께 시청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2024 카운트다운_운전 현대차 2024 카운트다운 영상 이미지.

르노코리아, 고객 월불입금 부담 낮춘 ‘잔가보장플러스’ 상품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잔가보장플러스’ 상품을 선보이는 등 새해 1월 다양한 신차 판매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르노그룹 금융 관계사인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MFSK)와 함께 모든 신차 구매 시 선택 가능한 잔가보장플러스(buy back+) 할부 상품을 새해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잔가보장플러스는 기존의 잔가보장 스마트(SMART) 상품과 비교해 차량 가격의 3%를 추가로 유예해 고객이 기존보다 더 낮은 월불입금 설계가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36개월 만기 잔가보장플러스 선택 시 XM3 1.6 GTe 인스파이어 월 19만원, XM3 E-TECH 하이브리드 월 20만원, QM6 LPe RE는 월 23만원 불입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XM3와 QM6(퀘스트 제외)를 36개월 잔가보장플러스로 구매하면 기존 상품에서 만기 때만 가능했던 차량 반납을 차량구매 후 1년이 지나면 언제든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구매한 뒤 1년 이후부터 만기 전까지 차량 반납 후 신차를 재구매하면 기존 차량가격의 최대 70%를 보장한다. 만기를 채워 재구매 시에도 기존 차량 잔가보다 최대 7%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잔가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했다. 전국 영업 전시장 별로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 차량의 경우 XM3 최대 100만원, SM6 최대 320만원의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QM6는 ‘2024 새해 특별 혜택’ 50만원을 더해 최대 150만원이 적용된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르노코리아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월불입금 선택이 가능하고 차량 반납 시 중고차 가격도 최대로 보장하는 잔가보장플러스 할부와 잔가 프리미엄 혜택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하이브리드가 대세 친환경차로 자리 잡은 것에 발맞추어 하이브리드 대중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2천만원대에서 만나는 새로운 XM3 하이브리드 모델도 새해부터 선보인다"고 말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QM6 르노코리아 QM6

[시승기] 르노코리아 SM6 LPe, 효율성 끌어올린 ‘매력쟁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 SM6 택시는 탑승객들을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다. 2열 승차감이 워낙 뛰어난데다 주행감각도 부드러워서다. 택시 기사 사이에서도 LPG 모델 효율성이 워낙 뛰어나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최근에는 중형 세단을 찾는 일반 소비자들도 LPG 모델을 찾는 경우가 많다. 르노코리아 SM6 2.0 LPe 모델을 시승했다. 외관은 가솔린 차량과 큰 차이가 없다. 질리지 않는 얼굴에 적당히 멋을 부려 비율이 좋다. 중형급 모델인데 차체가 더 커보이기도 한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855mm, 전폭 1870mm, 전고 1460mm, 축거 2810mm다. 쏘나타보다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45mm, 30mm 짧다. LPG 모델이지만 트렁크 및 실내 공간에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은 듯하다. 르노코리아가 특허 받은 ‘LPG 도넛 탱크 마운팅 기술’이 적용된 덕분이다. LPG 탱크를 트렁크 바닥이 아닌 차체 골격 사이드 빔에 고정해 공간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탱크가 차체와 맞닿으면서 생기는 소음과 진동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1·2열 모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운전석 시트 포지션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키 180cm 성인 남성이 2열에 앉았을 때 머리 위 공간이 전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무릎 아래 공간도 잘 뽑혔다는 평가다. 기본기가 탄탄하다.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을 갖췄고 시트도 고급스러워 승차감이 훌륭하다. 2열 뿐 아니라 운전석에서도 최적의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다. 엔진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의 힘을 발휘한다. 공인복합연비는 9.5km/L를 인증받았다. 공차중량은 1475kg이다. 힘이 부족하지는 않다. 과거 LPG차량은 힘이 없고 불편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달라졌다. 초반 가속감이 훌륭한데다 고속에서 치고나가는 맛도 강해져 운전할 맛이 난다. 고속도로에서도 어렵지 않게 다른 차량을 추월할 수 있었다. 100km/h에서 110km/h 정도 구간에서 토크가 잘 발산돼 답답하지 않았다. 코너를 만났을 때는 차체가 바닥에 달라붙어 가는 느낌이다. 무단변속기를 사용하는 만큼 기어 변경에 따른 울컥거림도 없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달리기 성능을 보여주는데 필요할 때는 강렬한 인상도 풍긴다. LPG 차량의 혜택을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세 기본세율도 낮아질 예정이다. 연료비 부담이 적고 주행에 대한 불편함도 없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 차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코리아 SM6 LPe 모델의 가격은 2985만원이다. yes@ekn.kr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