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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3] 삼성전자, 옥외광고 설치 ‘관람객 맞이’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참가에 앞서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관람객 맞이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yes@ekn.kr삼성전자는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 삼성전자는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올림플래닛, ‘엘리펙스 서밋 2023’ 9월 21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림플래닛이 다음달 21일 메타버스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엘리펙스 서밋 2023’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타버스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서밋은 ‘메타버스, 이제 성장을 위한 답이 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당신을 위한 첫번째 메타버스 쇼케이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엘리펙스 서밋은 메타버스 시장 동향 및 트렌드,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업의 성장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엘리펙스 서밋 2023에서는 올림플래닛의 인공지능(AI) 엘리펙스 소개 및 국내 유수 기업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메타버스 갤러리, 팝업스토어, 글로벌 쇼룸 사례 등 다양한 세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구체적인 연사 라인업은 내달 초 공개된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CBO는 "코로나 이후 이어진 경기 불황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엘리펙스 서밋 2023 주제를 선정했다"며 "엘리펙스 서밋 2023을 통해 효과적인 메타버스 활용 방법을 나누고 소통하며 업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엘리펙스 서밋 2023은 오프라인 및 사전 신청자 대상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 신청은 9월부터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sojin@ekn.kr보도자료용 이미지 02 올림플래닛이 다음달 21일 코엑스 및 온라인을 통해 메타버스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엘리펙스 서밋 2023’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가 점찍은 스타트업…잘 커서 IPO 간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투자 조직 D2SF에서 투자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가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30일 네이버는 크라우드웍스가 다음날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는 최초다. 크라우드웍스는 2017년 설립 후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 4개월 만에 네이버 D2SF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네이버의 50여개 팀과 긴밀히 협업해왔고, 이를 레퍼런스 삼아 DSC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투자 기관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크라우드웍스는 네이버의 주요 파트너사 중 한 곳으로 하이퍼클로바X 등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수인 데이터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카카오, 삼성전자, KT, KB국민은행 등 다양한 산업의 430여개 고객사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피 정보기술(IT)기업 시가총액 상위 30개사 중 70%가 크라우드웍스 고객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올해 들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와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인 비바 테크놀로지에 연달아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가트너 사의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보고서 2개 부분에 샘플 벤더로 등재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내부 결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약 68억 원, 영업이익은 약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매출 상승률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박민우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상장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투자사 및 관계사,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화면 캡처 2023-08-30 144242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 캡쳐.

LG전자, 청소기 폐배터리 수거해 취약계층에 무선청소기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를 구입, 사회취약계층에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미혼모 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무선청소기 10대를 전달했다. 또 독거노인 등 인근 취약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도 무선청소기를 추가 기증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을 재활용하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3회째 진행했다. LG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의 배터리 1개(450g)에서는 니켈(31.91g), 코발트(4.21g), 리튬(6.06g), 망간(2.04g)의 희유금속이 회수된다. 수거한 배터리에서 추출된 희유금속은 새로운 배터리 재료로 재활용된다. LG전자가 올해 5~6월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배터리는 약 16t이다. A9S 배터리 기준 약 3만5000개에 달한다. 이는 LG전자가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배터리가 약 12.5t이었던 것에 비해 30%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번 3회차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1만7000명 이상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에 참여한 고객은 3만명이 넘는다.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은 LG전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자원순환사회연대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LG전자가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하건호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 청소기사업담당 상무는 "앞선 성능과 편리함을 갖춘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폐배터리 재활용과 연계한 제품 기증처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 LG전자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최근 ‘구세군 두리홈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무선청소기 10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하건호 LG전자 청소기사업담당 상무, 여운자 구세군 두리홈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원장,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美서 ‘개발자 콘퍼런스 202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10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3’(SDC)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시작돼 올해로 9번째를 맞는 SDC는 전세계 개발자들의 축제다.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서비스·플랫폼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행사다. 삼성전자는 SDC23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SDC는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한 부회장은 플랫폼 혁신과 에코시스템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발표한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삼성 녹스(Knox), 빅스비(Bixby) 등 전사 플랫폼 혁신 △타이젠 기반의 스크린 경험 확장 △갤럭시 One UI를 통한 고객 경험 차별화 △헬스와 홈(Health & Home) 경험의 진화 등 각 분야별 전략도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통해 소개된다. 차세대 연결 경험 제공을 위한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과 관련 소프트웨어·서비스·플랫폼의 업데이트 계획도 공유한다. 행사장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시연과 개발 툴킷(Toolkit) 공유 등 다양한 세션이 함께 운영된다. 코딩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코드 랩(Code Lab)’을 통해 직접 코딩에 참여해보고 삼성전자 개발자들에게 관련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SDC23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오프라인 현장에 참석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할 경우 삼성 개발자 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해는 초청에 의해서만 참석이 가능했다. SDC23의 기조연설과 주요 세션들은 행사 시점에 삼성전자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yes@ekn.kr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2023' 포스터.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2023’ 포스터.

삼성전기, 국내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기는 세종·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인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의 평균 자원순환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를 달성해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 취득에 성공했다. 세종·부산사업장도 올해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해 국내 전 사업장 최고 등급 획득을 달성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활용되며, UL솔루션즈(UL Solutions)에서 평가한다. 삼성전기는 2019년부터 ’폐기물 배출 제로‘ 목표 수립 후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폐수 슬러지에 있는 미량의 구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폐수처리장의 구리 응집 시설을 보완하고, 고효율 탈수 시설을 설치해 매월 150t의 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로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한 세종과 부산사업장은 폐기물 분류 시스템을 개선해 기존 매립처리하던 폐유리 및 폐석고보드를 각각 유리 원료와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 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고 정직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환경적 책임의 실현(Planet),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지속 가능한 성장(Progress)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탄소 중립을 위한 비즈니스 활동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투자 또한 적극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참고사진]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IFA 2023] 삼성전자, 건조까지 가능한 세탁기 신제품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세탁기 한 대로 건조까지 가능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5kg 용량의 세탁기와 13kg 용량 건조기가 한 대로 합쳐진 게 특징이다. 세탁 후 빨래를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된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좁은 세탁실에서도 설치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이 제품에는 ‘에코 버블(EcoBubble)’ 기능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물에 녹인 세제 거품이 섬유 사이에 빠르게 침투한다. 고효율 대용량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도 적용돼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했다. 새롭게 적용된 7형 와이드 터치 LCD는 터치 방식으로 작동한다. 대화면 LCD는 제품 전면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살리고 다양한 세탁·건조코스 정보를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최근 세탁물 오염도를 학습하고, 무게·오염도에 맞게 세제와 유연제를 넣어주는 ‘AI세제자동투입’ △세탁물의 무게, 종류와 오염도를 감지해 세탁하고, 건조 시에는 건조도 학습 및 섬세한 센서가 주기적으로 내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맞춤 동작하는 ‘AI맞춤세탁·건조’ △세탁과 건조가 끝나면 문이 자동으로 열려 제품 내부가 습해지는 걱정을 줄여주는 ‘오토 오픈 도어’ △세탁기와 건조기의 전력 사용량을 아껴주는 ‘AI 절약 모드’ 등 기능도 들어갔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기는 소비자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유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삼성전자가 'IFA 2023'서 공개하는 세탁기 신제품 이미지. 삼성전자가 ‘IFA 2023’서 공개하는 세탁기 신제품 이미지.

소니코리아 ‘2023 신제품 쇼케이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최근 공개된 신제품 ‘A7C2(Alpha 7C Ⅱ)’, A7CR(Alpha 7CR)과 렌즈 SEL1635GM2를 체험해 볼 수 있는 ‘2023 신제품 쇼케이스’를 다음달 16~24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광주, 대전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신제품 외에도 소니의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1(Alpha 1), 풀프레임 고해상도 카메라 A7R5(Alpha 7R V)부터 SEL50F14GM, SEL70200G2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선보였던 원핸드 컴팩트 풀프레임 A7C(Alpha 7C)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폼팩터로 많은 고객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서 자리잡았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국내 정식 출시 이전 빠르게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쇼케이스를 전국 단위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소니코리아, 2023 신제품 쇼케이스 소니코리아 ‘2023 신제품 쇼케이스’ 포스터.

대한전선, 준법지원팀 신설···임직원 특별 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전선은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 확립을 위해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한전선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전담하는 준법지원팀을 신설했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강력한 내부 통제 및 위험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비롯해 반부패 행위와 윤리 위반 등을 조기 발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향후 관련 사내 정책 및 절차를 정비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등 관계인들의 윤리 의식과 준법 정신 함양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9일에는 본사가 위치한 호반파크 2관에서 전 임직원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컴플라이언스 준수의 중요성 및 각국의 반부패 법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해외 프로젝트 수행 시 준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선언문을 통해 "컴플라이언스는 대한전선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며 "발전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준법 의식을 고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흐름에 맞추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했다"며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고 부정 행위 발생 시에는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 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29일 대한전선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특별 교육을 29일 대한전선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 비금도 해저케이블 포설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비금도 해저 연계 사업’의 포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 태양광발전단지와 안좌도 사이 약 7km 해저 구간에 전력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LS전선이 올 1월 턴키(통합발주) 방식으로 수주했다. LS마린솔루션은 전체 프로젝트 중 케이블을 해저에 설치하는 포설에 참여한다. 해저케이블 전문 포설선 GL2030이 투입된다. 계약 금액은 30억원이다. GL2030은 선박위치정밀제어(DP)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설의 정확성을 높이고, 바람과 높은 파고 등 기후 변화에도 선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앞서 LS전선과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의 포, 매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비금도 사업까지 수주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는 "LS전선과 국내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대만 해상풍력단지건설 등 해외 사업에도 동반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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