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1962억원…전년비 61.2%↑](http://www.ekn.kr/mnt/thum/202407/news-p.v1.20240725.e72b13032466412bb62e9b74008da918_T1.jpg)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6944억원, 영업이익 1조1962억원의 확정실적을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61.2% 올랐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1보] 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1962억원…전년비 61.2%↑](http://www.ekn.kr/mnt/thum/202407/news-p.v1.20240725.e72b13032466412bb62e9b74008da918_T1.jpg)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6944억원, 영업이익 1조1962억원의 확정실적을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61.2% 올랐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천324억원, 영업이익 1096억원, 순이익 64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7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1% 늘었다. 순이익은 11.47% 줄었다. 이 같은 실적은 북미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데이터 센터 투자가 늘어 글로벌 전력 수요가 늘어난 점에 기인한다. 배전·초고압 사업 확대에 힘입어 수주 잔고는 2조8000억원에 달한다. 작년 말보다 5000억원 가량 늘었다. 북미를 위시한 글로벌 전력 시장 대응 차원에서 LS일렉트릭은 부산 공장 초고압 변압기의 생산 능력을 늘리고 KOC전기 지분을 인수했다. 이번 실적에는 영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수주 등 대형 스마트 에너지 매출이 반영됐다. 앞으로 LS일렉트릭은 △신재생 사업 확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북미향 배전 기기 제품 출시 △연구·개발(R&D)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1보]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손실 937억…적자폭 감소](http://www.ekn.kr/mnt/thum/202407/news-p.v1.20240725.12b970a2c0764a1da9e93a587d5820b9_T1.jpg)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매출 6조7081억원, 영업손실 93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89.4% 개선됐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삼성SD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690억원, 영업이익 2209억원, 당기순이익 190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4%, 7.1%, 11.8% 증가한 수치다. 정보기술(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1조586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지속적인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5560억원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CSP) 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고성능 컴퓨팅(HPC),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위한 구독형 그래픽처리장치 서비스(GPUaaS) 확대에 힘입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은 금융 업종의 클라우드 전환, 생성형 AI 및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EMM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매출도 증가했다. 물류 사업 부문의 경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증가해 1조7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능형 공급망 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는 가입고객 1만4800개를 돌파하며 284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삼성전자의 소비재 제품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 가전, 스마트폰 등에 고객 편의 사양을 대거 넣으면서 생태계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유력 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 대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CBS 뉴스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대해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세탁을 인지하고 최적화하는 똑똑한 세탁기"라며 “무게,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AI 맞춤코스'를 탑재했다"고 소개했다. IT 전문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와 샘모바일(SamMobile)은 스마트싱스와 연계한 소비자 편의성에 주목했다. 톰스가이드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7형 액정표시장치(LCD) AI홈에 대해 “다수 기능들이 세련된 프레임 안에 압축돼 있다"며 “로봇청소기의 청소 현황 모니터링과 도어벨 응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샘모바일은 “비스포크 AI 콤보가 스마트싱스 모바일 앱과 연동돼 휴대폰 화면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제어할 수 있고 세탁 과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리뷰 전문매체인 리뷰드(Reviewed)는 비스포크 AI 콤보를 “5.3 cu.ft(국내제품 기준 세탁 25kg, 건조 15kg)의 초대용량 세탁건조기 제품"이라며 “피앤지(P&G)와 협업으로 개발한 '타이드 팟 콜드 사이클'을 단독으로 탑재한 것도 장점"이라고 보도했다. AI 기술이 접목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역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출시 이후 25일여만에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을 정도다. 해당 제품 인기 비결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온디바이스 AI'를 앞세운 갤럭시가 약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5390만대로 집계됐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18.9%였다. 애플의 출하량은 4520만 대에 그치며 점유율 15.8%에 머물렀다. 지난해 애플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올해 초부터 'AI 폰'을 앞세워 공세를 펼친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Z플립·폴드6 시리즈를 공개하면서도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 2억대 이상 갤럭시 기기에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넣는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AI 가전들은 B2B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그란츠 리버파크' 시행사 ㈜디에이치프라프티원에 공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고급 빌라, 타운 하우스, 시니어 타운 등 다양한 B2B 시장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공급을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스팀 △AI 기능이 탑재된 네오(Neo) QLED 8K TV 등 AI가전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공간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 전시장 등 B2B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전 제품에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넣겠다는 사실을 공언한 상태다.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 등도 각종 공식석상에서 이 같은 전략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생성형 AI 등이 삼성 기기에 들어가면 고객들의 충성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컨콜] SK하이닉스 “128GB 초고용량 eSSD 판매 확대, 시장 우위 다져나갈 것"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컨콜] SK하이닉스 “데이터 센터 서버 교체 주기 도래…일반 서버 수요도 점진적 개선"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컨콜] SK하이닉스 “HBM 수요 늘어 D램 공급 부족…하반기 가격 상승 이어질 것"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컨콜] SK하이닉스 “차입금, 2분기 말 25.2조원…4.3조원 감소해 재무 구조 개선"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컨콜] SK하이닉스 “HBM 판매, 전분기 대비 80%·전년 동기 대비 250%↑…매출 확대 기여"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