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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민 개발자’ 시대를 가장 먼저 준비할 수 있는 기회."시민 개발자란 중요한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최신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해 강력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인류는 역사적으로 귀찮고 하기 싫은 일들을 자동화해 왔다. 증기기관이 그랬고, 공장 자동화가 그러하다. 인공지능(AI) 역시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게끔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돼 있다. 노코드/로우코드도 이러한 욕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동화의 산물이다. 모든 것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진 않는다. 정형화돼 있는 틀을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 줄 수는 있다. 사용자는 조금의 수정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 절반 이상을 얻을 수 있다. 바닥부터 만들지 않아도 되는 이 이유만으로도 노코드/로우코드는 앞으로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일각에서는 노코드/로우코드의 등장으로 전문 개발자들의 역할이 많이 줄어든다는 의견도 있다. 누군가는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만드는 역할이 추가된 셈이다. 또 노코드/로우코드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개발들은 여전히 전문 개발자들의 몫이다. 다만 노코드/로우코드를 이용하면 전문 개발자들에게 요청하기 어려운 일상 업무의 반복적인 작업이나 간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비 개발자들도 만들 수 있다.이 책은 전문 개발자이자 노코드/로우코드의 선구자인 저자의 경험과 ‘시민 개발자’의 사례들을 통해 생생하게 노코드/로우코드의 현실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이 무엇인지, 왜 이것을 신경 써야 하는지, 어떤 것을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알고 있었다면 기존의 시각을 한 번쯤은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제목 : 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저자 : 필 사이먼발행처 : 한빛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

[신간도서] 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블록체인, 로봇 등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비즈니스 환경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들도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장경쟁 속에서 도태되고 스타트업에 밀릴 수밖에 없다.이 책에서는 모빌리티, 콘테크, 애드테크, 프롭테크, 푸드테크, 로봇,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상에 없던 기술과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엿볼 수 있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스타트업 전문가로 활동 중인 임성준 저자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창업가 13인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달한다. 스타트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집필했다. 이 때문에 창업 동기, 아이템 선정 이유, 비즈니스 모델, 경영 철학, 조직문화, 투자 계획 등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초보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디테일하게 담겨있다.스타트업 창업가들은 성공의 궤도에 오르기까지 일반인들은 감내하기 힘든 수준의 노력과 끈기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지금의 성공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그들의 치열한 고민과 생존 전략을 압축해 놓은 것이다. 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이들의 성공 방정식을 이해하고 타산지석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저자 : 임성준발행처 : 호우야yes@ekn.kr[신간도서] 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

[신간도서] 2024 시공간을 뛰어넘는 역사 달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성출판사가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 시공간을 뛰어넘는 역사 달력’을 출시했다.금성출판사는 22년 역사, 23년 MBTI 진로 탐색 등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매년 특별 달력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큰 인기로 조기 품절됐던 2022 역사 캘린더에 이어 ‘2024 시공간을 뛰어넘는 역사 달력’을 내놨다.‘2024 시공간을 뛰어넘는 역사 달력’은 한국사와 세계사의 역사적 사건들을 달력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하게 하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월별 페이지 뒷면에는 해당 월의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이미지와 자료로 담았다. 이달에 태어난 인물을 연대순으로 소개한다. 이달의 역사와 관련된 역사 퀴즈와 더 심도있는 역사 공부를 위한 QR 코드 등을 함께 수록했다. 이 밖에도 방대한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한국사와 세계사의 비교 연표를 함께 제공한다. 달력은 이달의 계획과 간단한 기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초중고 교과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한국사와 세계사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역사 달력을 제작했다"면서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세계사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사건들을 선별 수록하고 역사 퀴즈, 연표 등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신간도서] 2024 시공간을 뛰어넘는 역사 달력

[신간도서]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아시아 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세계 미식 탐험 만화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시리즈를 출간한다.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시리즈는 주인공이 전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보물을 발견해 나가는 역사 학습만화 ‘보물찾기’ 시리즈의 출간 20주년 기획 특별판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물찾기’ 시리즈는 중국에서 1100만부, 대만에서 300만부, 태국에서 200만부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해진다. 신간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시리즈는 주인공 토리와 팡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 회사인 ‘최고장 식품’의 최 회장에게 ‘먹방’ 동영상 의뢰를 받고 세계 각국의 보물 같은 맛을 찾아 떠나는 미식 탐험을 만화로 풀어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여정인 아시아 편은 대한민국, 중국, 태국, 튀르키예, 베트남, 대만, 일본 등 아시아의 일곱 국가를 배경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여러 요리와 그에 얽힌 정보들을 담았다. 우리나라 편에서는 비빔밥과 달고나에 관한 이야기가, 중국 편에서는 훠궈와 취두부, 탕후루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태국의 바나나 로띠, 튀르키예의 케밥, 베트남의 쌀국수, 대만의 펑리수, 일본의 우동 등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각 화를 마무리하는 정보 페이지에는 만화에서 다루지 못한 각 나라의 세 가지 요리를 알려주는 ‘또 다른 미식’ 코너와 본문에 등장한 요리와 관련된 역사, 문화, 지리 지식을 소개하는 ‘맛깔나는 지식 한 상’ 코너를 마련해 나라별 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 각국의 대표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시피 페이지도 함께 수록했다. yes@ekn.kr[신간도서]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아시아 편 [신간도서]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아시아 편

[신간도서] 쎈 고등 공통수학1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쎈 고등 공통수학1’을 새롭게 출간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현재 초등 5학년과 중등 2학년은 중·고등학교 1학년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학습하게 된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고등학교 과목명 변화 △공통수학1 ‘행렬’ 추가 등이 이뤄진다. ‘쎈 고등 공통수학1’은 내신 및 수능 출제 유형을 총망라한 국내 대표 수학 문제 기본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개념 정리 및 유형 분류는 물론, A, B, C 3단계 난이도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빈출 및 신유형 대비를 위한 전국 최신 내신 기출 문제와 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우수 수능 기출 문제까지 모두 수록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쎈 고등 공통수학1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한 것은 물론 전국 내신 기출문제와 평가원, 수능 기출은 물론 수많은 참고서까지 분석해 고교 과정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179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1316문제로 정리했다"며 "강력한 유형 그물을 통해 쎈 한 권만으로도 충분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신간도서] 쎈 고등 공통수학1 [신간도서] 쎈 고등 공통수학1

[신간도서] 세계사 전문 학습지 ‘장원세계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이 ‘장원세계사’를 신규 론칭했다. 장원교육은 2015년 업계 최초 한국사 전문 학습지 ‘장원한국사’ 출시에 이어, 역사 문해력과 역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장원세계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원세계사’는 정치·경제·문화사를 중심으로 선사 시대에서 근현대까지 다룬 주간 학습지다. 총 4개 과정, 105주 학습으로 진행된다. 스토리텔링과 학습만화, 인포그래픽 등 이미지 학습법을 도입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세계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놀이형, 활동형 문제뿐만 아니라 자료 해석형 문제를 함께 수록했다. 역사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중, 고등학교 내신 시험 및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고 장원교육 측은 설명했다. 장원교육에서 독자 개발한 ‘키워드 학습법’을 활용해 시대 학습, 용어 및 인물 중심의 개념 학습, 맥락 중심의 주제 학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사 내용도 추가·수록했다. 문규식 장원교육 대표는 "현재 K-POP, K-FOOD 등 K문화가 전 세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장원세계사는 중, 고등학교 내신 대비는 물론 세계 역사의 큰 흐름 파악을 통해 지구촌 사회의 변화와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신간도서] 세계사 전문 학습지 ‘장원세계사’ [신간도서] 세계사 전문 학습지 ‘장원세계사’

[신간도서] EBS 독서 문해력 평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최근처럼 문해력이 각광받은 적은 없었다. 문해력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해력이 일상의 삶을 꾸려 나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시대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매체 중심의 시대임은 틀림없다. 디지털 매체 역시 문자 매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문자 매체를 잘 다루지 못한다면 디지털 매체도 잘 다룰 수 없다. 문해력은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업무가 많이 진행되는 직장인에게 문해력은 꼭 필요한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는 추세다. 공기업·언론사 등 입사시험 과목에 추가되고 있는 실정이다.신간 ‘EBS 독서 문해력 평가’는 성인 독서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면 좋은지에 대한 실전서다. 1장에서는 성인 독서 문해력 평가의 개념이 무엇인지, 기존의 읽기 중심 평가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살펴본다. 이후 성인 독서 문해력 평가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논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 영역과 범위 및 평가 내용을 도출했다. 2장은 성인 독서 문해력 평가 문항 제작 방법이 중심이 돼 평가 문항을 몇 가지 유형으로 제시한다. 3장에서는 독서 문해력 평가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해 독자들이 스스로 독서 문해력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EBS 독서 문해력 평가’는 균형 잡힌 독서(동·서양 고전, 생활 속의 실용적인 언어 자료 등) 경험을 통해 독서 문해력 평가의 개념과 평가 방향을 숙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평가다. 독서 문해력 평가 문항을 유형별로 나누어 적응력을 기름은 물론, 지문과 자료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문해력 실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EBS 독서 문해력 평가 - 성인을 위한 독(讀)한 실전서저자 : 이도영, 민송기, 박윤희, 서수현, 김지연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EBS 독서 문해력 평가

생활공작소, 좌·우·앞·뒤 구분 없는 양손 고무장갑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생활공작소는 좌우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천연 라텍스 ‘양손 고무장갑’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른손, 왼손 구분 없이 잡히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무장갑은 천연 라텍스로 신축성이 좋고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이 적은 소재로 제작해 활용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양손 고무장갑은 생활공작소를 오랫동안 이용해 온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손에 잡히는 대로 사용하는 편의성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패키지로 만족스럽게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생활공작소, 좌·우·앞·뒤 구분 없는 양손 고무장갑 출시 좌·우·앞·뒤 구분 없는 양손 고무장갑

청소년이 발명한 ‘차량사고 2차피해 줄이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내 청소년들이 발명한 ‘차량사고 2차피해 줄이는 방법’과 ‘반지하주택 침수시 효과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이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정부 사업에 반영된다. 17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3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아이디어 오디션 및 시상식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은 우수 발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소년을 선발해 지식재산·창업 심화교육 및 컨설팅 제공을 통해 지식재산 활용역량을 갖춘 발명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개최된 공개 오디션에서 20개 선발교육팀은 6개월간 갈고 닦은 수준 높은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차량사고 및 고장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해머벨’을 제안한 ‘위기탈출 넘!아원팀’(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2학년 황채원, 1학년 연아윤·조혜원)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반지하주택의 침수 또는 화재시 대피에 용이한 ‘가변형 출입문’을 제안한 ‘도미도팀’(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2학년 노윤아·김준희·이세환)과 ‘침수시 맨홀 위치 확인 부표’를 제안한 ‘자연스런 발명팀’(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1학년 김동한·김수현·유은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아이디어는 향후 사업화를 통해 국민불편 해소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운선 한국발명진흥회 교육연구본부장은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은 청소년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특허로 발전시키고 사업화하는 경험까지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김 본부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장되거나 도용되지 않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가,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은 중·고등학생 및 만 13세∼18세의 청소년이 3명으로 한 팀을 이뤄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608건이 접수돼 발표심사를 통해 20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에게는 온ㆍ오프라인 지식재산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돼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보호받고 사업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YIP 프로그램은 매년 3월 접수가 시작되며, 6월 선발교육팀 선정 후 약 4개월간의 교육·컨설팅이 제공되고, 11월부터 아이디어 오디션 및 시상식, 특허출원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발명교육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2023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아이디어 오디션 및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일본판 이케아로 불리는 일본 최대 홈퍼니싱 리테일 브랜드 ‘니토리’가 한국에 상륙한다.일본 특유의 협소한 주택 환경에 맞춘 1~2인 가구의 효율적 공간 사용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1∼2인 가구가 확산되고 있는 한국시장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니토리는 16일 서울 이마트 하월곡점 매장에서 한국 진출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니토리의 인기 제품 및 한국 진출 전략을 집중 소개했다.이날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기업 소개를 한 오누키 케이고 니토리 대표이사는 "니토리는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부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한국에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일본에 뿌리를 둔 니토리는 일본 가정 환경에 맞춰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수납하는 제품에 특화된 만큼, 국내 1~2인형 가구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니토리 관계자들은 인기 제품으로 △상하좌우 자유롭게 모양을 합쳐 이용이 가능한 수납장 △접었을 때 넓이가 11cm로 수납이 편리한 건조대 △바닥을 펼치면 침대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아래 부분에 수납이 가능한 소파 △수납장 약 12개 분량의 물건을 아래에 수납할 수 있는 침대 제품 등을 꼽았다. 특히, 수납장은 전용 바구니를 함께 판매해 편의성을 높인 만큼 바구니 기준 연간 판매량이 연간 800만 개에 달하고, 건조대의 경우 전기세 절약에 도움이 돼 지난해 장마철 동안 6000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설명이다.자체적으로 개발한 흡습 발열소재를 이용한 ‘N웜’ 침대 커버도 12년간 5000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니토리 관계자는 소개했다. 니토리는 현재 전 세계에 걸쳐 902개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으로, 한국 매장 1호는 오는 23일 이마트 하월곡점에 입점해 선보일 예정이다. 니토리는 향후 한국 고객층 공략을 위해 기존 제품을 변형하고 추가 제품을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누키 케이고 니토리 대표이사는 "일본에서는 ‘가격 이상의 가치’라는 니토리의 캐치프라이즈가 굉장히 유명하다"며 "한국 경기가 좋지 않아 홈퍼니싱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아나 고객 분들은 꼭 필요하거나 반드시 바꿔야 하는 물건의 구매 필요성을 느끼는 만큼, 그 부분에서 니토리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kys@ekn.kr16일 서울 이마트 하월곡점에 입점한 일본 최대 홈퍼니싱 리테일 브랜드 ‘니토리’ 매장에서 직원들이 침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서울 이마트 하월곡점 내에 입점한 일본 최대 홈퍼니싱 리테일 브랜드 ‘니토리’ 매장의 수납장 제품 코너. 사진=김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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