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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두투어, 내년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주요 여행사들이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내년에 오프라인 대리점을 이용한 공격 마케팅을 예고했다.1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내년에 50여 곳의 공식 인증 예약센터를 추가 개점할 계획이다. 공식 인증 예약센터는 하나투어의 상품만 전문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하나투어는 현재 전국 950여 개의 공식 인증 예약센터와 6800여 개의 일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모두투어도 최근 2024년 경영계획 선포식을 통해 현재 전국 470곳에서 운영 중인 대리점을 내년 중에 5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주요 여행사들이 오프라인 대리점 활성화에 나서는 것은 최근 오프라인 매장의 주 고객인 중장년층 여행 수요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노랑풍선이나 참좋은여행 등 온라인 위주 여행사에 비해 올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매출 회복이 느렸던 것은 오프라인 대리점의 수요 및 주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 회복이 더뎠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다.올해 여행 수요는 단거리, 가성비 여행을 선호하는 MZ세대가 수요를 견인했던 반면, 최근에는 고급 패키지를 선호하는 중장년층의 여행 수요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어 오프라인 영업을 병행하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회복세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여행사 대리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인력 운영이 어렵고 경제적 부담이 큰 관계로 여행업 외에 다른 부업을 병행했던 터라 일상회복 뒤에도 상대적으로 영업 재개가 늦었다. 그러나, 최근 대리점의 정상 운영이 가능해져 주요 여행사들이 오프라인 영업망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의 공식 인증 예약센터는 최근 전 매장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매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대리점의 정상영업을 이어가기 위해 하나투어는 오프라인 매장 매출 성장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식 인증 예약센터의 온라인 영업을 돕고, 마케팅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모두투어도 대리점을 포함한 신규 판매 채널 개발과 판매 채널 다양화를 통해 여행 시장 내 점유율을 늘려 나가겠다는 방침이다.kys@ekn.kr하나투어의 올해 해외여행 결산 홍보 포스터 및 모두투어의 11월 송출객 집계 홍보 포스터. 사진=하나투어, 모두투어

자랑스러운 中企人에 김병진·김용현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4분기(10~1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와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의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는 지난 1978년 설립된 전일제재소를 1997년 가업 승계한 후 목재 파렛트, 건축 및 조경 자재 등 고품질의 목재가공품을 공급하는 업계 10위권 내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호남 최초로 KS인증을 두 개 품목에 획득해 목재보존기술 공정 보유를 공고히 하고, 2019년 전북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지역대표 우수기업으로 자리잡은 점도 수상에 한몫했다. 아울러 김병진 대표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해 목재업계의 고충해결 및 기업 간 교류에 힘쓰고, 김제시 기업인협의회장·중소기업융합중앙회 전북연합회장·전주 덕진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는 점을 인정받았다. 정석케미칼은 노면표지용 도료 페인트 등의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노면표지용 도료인 융착식페인트의 미국 연방 표준규격 시험을 통과해 국내 최초로 미국 공급망 시장에 진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 전고체 전지에 필수재료로 사용되는 고순도 황화리튬(Li₂S)의 양산설비를 국내 최초로 구축 성공해 국내외 주요 전기차 관련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매출액의 8% 이상을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98개의 특허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점을 함께 인정받았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또한, 종업원지주제(우리사주조합)를 통해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정석케미칼은 2022년 인적자원 우수기관 인증, 2023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영예도 누렸다. kys@ekn.kr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이사(왼쪽),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테팔, 취약계층 청년에게 주방용품 키트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주방용품 기업 테팔이 자립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프라이팬, 커피포트 등의 주방제품 총 480개를 전달했다. 12일 테팔에 따르면, 이른 나이에 독립해야 하는 가정 밖 청소년 및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필수 주방용품으로 구성한 ‘함께서기’ 키트를 구성해 기부했다. 테팔은 지난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저소득 가정에 주방용품 및 가전제품을 지원 중으로, 올해는 한부모 및 조손 가정부터 보육시설 자립준비청년까지 후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테팔 관계자는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께서기 캠페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ys@ekn.kr테팔 취약계층 청년 기부 테팔의 ‘함께서기’ 키트. 사진=테팔

세라젬, 국내 생산시설에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세라젬은 국내 전 생산시설에 사물인터넷(IoT)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12일 세라젬에 따르면, △생산과 출하 정보 통합 이력 관리를 통한 생산 최적화 △재고, 자재관리 효율화 △신속한 불량 원인 분석을 통한 품질 개선 △실시간 생산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공장에 생산실적과 작업자 활동, 품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MES)을 도입했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산 설비 고도화를 통해 한국산 의료기기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공정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 년 내로 자동화율을 62%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세라젬 관계자는 "첨단 기술 도입과 공정 자동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라인 효율성 극대화, 비용절감은 물론 품질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미래 제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헬스케어 가전 생산 능력 강화에 총 130억원을 투자하는 등 국내 생산 시설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kys@ekn.kr세라젬 스마트공장 세라젬 CI.

미래엔, 초등 학부모 대상 ‘하루 한장 쏙셈 체험단’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은 오는 24일까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루 한장 쏙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루 한장 쏙셈’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기초 개념 이해부터 연산 문제 해결까지 집중 훈련할 수 있는 교재다. △쏙셈 △쏙셈 플러스 △창의력 쏙셈 △쏙셈 분수 △쏙셈 소수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 1~2학년용 ‘쏙셈’과 ‘쏙셈 플러스’는 오는 2024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이 반영된 개정판이다. 미래엔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1~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루 한장 쏙셈 체험단’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미래엔N맘 카페에서 가능하다. 미래엔 관계자는 "’하루 한장 쏙셈’ 시리즈는 초등 수학 실력과 꾸준한 공부 습관 모두를 기를 수 있는 교재"라며 "체험단 활동을 통해 많은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초등 학부모 대상 ‘하루 한장 쏙셈 체험단’ 모집 미래엔 초등 학부모 대상 ‘하루 한장 쏙셈 체험단’ 모집 포스터.

아이스크림에듀 ‘문해와 수리’ 책 읽기 수업 ‘독서토론’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프리미엄 학원 ‘문해와 수리’가 문해력을 강화시키는 효과적인 책 읽기 수업 ‘독서토론’ 과정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독서토론은 읽기와 질문 던지기, 토론과 대안 찾기, 요약과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강화시키고 독서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도 없앨 수 있도록 설계된 과목이다.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책을 통해 어휘와 표현, 배경지식을 익히고 문제를 찾아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토론 후에는 내용 요약부터 평가, 에세이까지 단계별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더욱 발전시킨다. 수업에 사용하는 도서는 초중등 학생 눈높이를 고려해 인문, 사회, 법, 경제,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책들로 선정했다. 독서토론은 주 1회, 180분 동안 설명듣고 정리하기, 질문하고 토론하기, 스텝업 라이팅 순으로 진행하고, 수업 후 10분 간 피드백 시간도 가진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독서토론은 책 읽기를 끝이 아닌 출발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를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이라며 "문해력과 문제 해결능력 강화로 이어져 내신 성적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에듀의 프리미엄 학원 ‘문해와 수리’ 내부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의 프리미엄 학원 ‘문해와 수리’ 내부 이미지.

호텔·리조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호텔업계가 젊은 MZ세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전방위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팝업매장과 소셜미디어(SNS) 라이브채널을 동원한 특가할인은 물론 K-팝과 콜라보, 반려동물 동반객실 서비스 등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비록 현재 호텔 멤버십의 핵심고객이 연령대 높은 기성세대이지만, 향후 호텔의 잠재고객인 MZ세대를 미리 공략해 인지도 확대를 통한 고객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리조트는 한방화장품 기업 ‘이스라이브러리’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팝업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팝업매장 운영으로 새로운 체험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을 사로잡는다는 전략 차원으로, 한화호텔&리조트는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SNS 라이브채널을 통한 특가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워터밤 속초’ 행사와 캡슐 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 스니커즈 브랜드 ‘캐치볼’와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전개한 바 있다. 그 결과, 올해 한화리조트 멤버십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MZ세대 고객 수가 지난해보다 33%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전했다. 글래드 호텔도 MZ세대 포섭에 공을 들이고 있다. 농심과 협업해 식·음료 및 생활용품 팝업매장을 열었고, 동시에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헤어 브랜드 ‘보다나’와 협업 패키지도 내놓았다, 연말시즌을 맞아 글래드 호텔은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조성한 뒤 SNS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호텔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등 SNS를 통한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같은 MZ세대 마케팅에 힘입어 글래드 호텔은 3분기(7∼9월) 매출액 747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워커힐 호텔 역시 최근 가장 인기 높은 남자 아이돌그룹의 하나인 엔시티 드림(NCT DREAM)과 손잡고 호텔 내에서 K-팝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고무된 워커힐 호텔은 내년 1월까지 객실에 ‘드림 하우스’를 조성해 엔시티 드림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빔프로젝터·바디필로우 등 소품을 비치하고, 특별체험 전시공간도 조성해 미디어아트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소노호텔앤드리조트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을 중점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6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건강검진과 펫 보험 및 전문 훈련사와 거치는 훈련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과 멤버십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MZ세대가 앞으로 호텔의 주 고객층이 되는 만큼 미래고객 확보 차원에서 좋은 이미지와 가치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호텔앤리조트 MZ세대 지난 8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설악 쏘라노에서 개최된‘워터밤 속초’ 공연 및 글래드 호텔 내 조성된 헤어 브랜드 ‘보다나’ 체험존의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글래드 호텔

에버켐텍, 안 썩는 포장재 분해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산소를 차단해 음식물 산화를 막고 신선도를 유지해 주는 식품 포장재에는 일본 기업이 개발해 사실상 전 세계 독점 공급하는 산소차단 패키징 소재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재는 반 영구적으로 썩지 않습니다. 저희는 치즈 부산물로 만든 천연 산소차단 패키징 소재를 개발해 세계 최고 권위의 패키징 어워드에서 국내기업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우수벤처기업’에 선정된 소재 개발 중소기업 에버켐텍의 이성민 대표는 지난 8일 경기 화성에서 열린 ‘벤처기업협회 우수벤처기업 PR 데이’ 행사에 참석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는 물론 점점 높아지는 환경기술 장벽을 넘을 수 있는 제품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벤처기업 PR데이는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언론에 생산시설, 연구소 등을 공개하는 행사로, 지난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에버켐텍은 지난 2008년 민간기업 연구소장 출신의 이성민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벤젠 등 유기화학용제가 아닌 순수한 물(증류수)을 용매로 사용해 각종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덕분에 화학물질을 다루는 제조업체임에도 연구소나 생산공장 내부 어디에서도 코를 찌르는 화학약품 냄새를 맡을 수 없다. 에버켐텍의 현재 주력제품은 OLED 등 패널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공정용 대전 방지 코팅제 ‘컨티머(CONTIMER)’이다. 이 소재는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것으로, 에버켐텍은 지난 2008년 이 제품을 개발해 디스플레이 공정용 보호필름 국산화에 성공했다. 특히, 에버켐텍이 두 번째 주력제품으로 키우고 있는 식품 포장재 ‘넥스리어(Nexrier)’는 전량 일본에 의존하던 소재를 국산화할 뿐 아니라, 기존 반영구적으로 썩지 않는 일본산 소재를 대체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넥스리어는 치즈 슬러리로부터 산소를 차단해 식품 산화를 막을 수 있는 고차단성 원천물질을 개발, 이를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포장재에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일본 기업이 개발해 전 세계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산소차단 패키징 소재 ‘에보흐(EVOH)’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기대된다. 천연 치즈 유래 성분이라 에보흐와 달리 생분해되며, 가격도 에보흐보다 30% 가량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넥스리어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포장재 분야 시상식 ‘2023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 국내기업 최초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에버켐텍은 넥스리어 소재를 현재 커피 컵 등 포장재 제품에 상용화했으며, 즉석밥 포장재 등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과 협의 중이다. 나아가 에버켐텍은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CNT 도전재, 드론택시용 탄소섬유, 그래핀(원자 한개 두께의 얇은 탄소소재) 등 첨단소재 개발을 통해 소부장 국산화를 계속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민 대표는 "서울대,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모두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국내 중소기업은 에버켐텍 외에 찾아보기 어렵다"며 "올해 매출 175억원에서 내년 300억원으로 늘리고 수출 비중도 지난해 10%에서 내년 30%로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ch0054@ekn.kr에버켐텍 이성민 에버켐텍 대표(맨오른쪽)가 지난 8일 경기 화성 본사 연구실에서 치즈 슬러리와 증류수로 만든 산소차단 패키징 소재 ‘넥스리어’ 원천물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로보락, 회전형 물걸레 갖춘 로봇청소기 ‘Q Revo’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은 오는 18일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락 Q 레보(Revo)’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5500파스칼(Pa)의 흡입력을 갖추고 회전형 물걸레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최대 7mm 오토 물걸레 리프팅 기능으로 카펫, 러그 등 사용 환경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봇청소기 자동 물 채움 기능이 적용돼 최대 400㎡의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리처드 창 로보락 최고경영자(CEO)는 "로보락 Q Revo는 편리한 기능은 물론 미니멀한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한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사진자료1] 로보락, 회전형 물걸레 갖춘출시_231211 ‘로보락 Q Revo’ 제품 이미지.

좋은책신사고 ‘우공비 Q+Q’ 초중고 시리즈 온라인 서점 구매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책신사고는 ‘우공비 Q+Q’ 시리즈 구매 이벤트를 온라인 서점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중고 ‘우공비 Q+Q’ 교재 구매 시 다양한 문구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다. 교재 1권 이상 구매 시 노트와 미니 노트를, 2권 이상 구매 시 새싹 연필꽂이를 무료로 증정한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진행하며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우공비 Q+Q는 렉처북과 워크북 구성으로 개념 이해부터 실전 대비까지 한 권으로 가능하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서점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보도자료_Q+Q 구매 이벤트 좋은책신사고 ‘우공비 Q+Q’ 초중고 시리즈 온라인 서점 구매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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