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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제표준 정보보호 ISO 인증 2건 동시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기업의 정보보호 활동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를 강화한다. GS건설은 GS건설 홈페이지, 자이(Xi) 홈페이지, 자이 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GS SPACE(자이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를 대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인증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증은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정보보호 서비스 및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온라인 회원 등 모든 이용자는 보다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은 각각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영국표준협회(BSI)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국제표준 ISO 인증을 통해 GS건설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국제 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게 됐다. 또한,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시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이 가능해진다. 세부 인증 기준으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 인증은 114개 항목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은 28개 항목이 포함되며, 특히 정보보호경영시스템에는 △정보보호 정책(Security Policy) △정보보호 조직 및 구성(Organization of Information Security) △자산관리(Asset Management) △인적보안(Human resources security) △물리적보안(Physical security) △통신 및 운영관리(Communication and operation Mag.) △접근통제(Access control) 시스템 도입 및 침해사고 대응 △사업연속성 관리(BCM) 등이 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인증(ISMS-P)를 받은 이후 올해 ISO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을 확보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고객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여 지속가능경영 기업 및 ESG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기능을 강화했고,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회사의 정보보호 시스템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보보호의 표준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첨부4. 정보보호 ISO 인증서 획득 행사 사진 (사진 왼쪽부터)GS건설 김종대 마케팅담당, 박준규 정보보안담당, 김영신 CTO, BSI코리아 임성환 대표이사, GS건설 김석환 플랫폼담당, 이왕제 DX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건설

노량진뉴타운 마지막 퍼즐 1구역, 깃발 누가 꽂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1구역에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하면서 어느 건설사가 여기에 깃발을 꽂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노량진1구역은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조합은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11월 20일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내 8개 구역 중에서도 규모가 크고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있어 입지가 좋은 곳으로 꼽힌다. 하지만 노량진뉴타운 중 유일하게 시공사가 정해지지 않아 마지막 퍼즐로 불려 왔다. 현재 2~8구역은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의 시공사가 확정된 상태다.노량진1구역 조합은 당초 3.3㎡(평)당 695만원이던 공사비를 730만원으로 올려 시공사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른 공사비는 총 1조926억원으로 추산된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노량진1구역은 최고 33층, 299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공사비 인상 등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건설사들이 수주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이곳은 많은 건설사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노량진1구역 조합 고위 관계자는 "여러 건설사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현재 가장 적극적인 건설사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초까지는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GS건설은 1구역 사업 초기 단계부터 수주에 공을 들여왔다. 이후 삼성물산이 가세하면서 2파전이 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사비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GS건설과 삼성물산이 막판까지 고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현재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건비 급등으로 공사비 3.3㎡당 800만원에도 건설사들이 수주에 선뜻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건설업계 관계자는 "노량진1구역은 평당 700만원 대의 공사비를 제시했는데 요즘 분위기를 고려하면 너무 적은 것 같다"며 "건설사들이 수주에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그럼에도 오랫동안 수주에 공을 들여왔던 GS건설은 수주전에 뛰어들겠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사업장"이라며 "입찰 공고와 조건에 맞춰 입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물산 역시 수주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오는 15일 현장설명회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노량진1구역을 오랜 기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고 래미안만이 전달 할 수 있는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조금 더 수주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고 평가한다. 국토교통부가 인천검단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를 추진하면서 GS건설 정비사업 수주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최종 결정까지 3~5개월이 걸리고, GS건설이 가처분 신청을 할 경우 최대 몇 년간 시간을 끌 수 있지만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GS건설 관계자는 "아직 효력이 발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주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런가 하면 삼성물산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주거 모델 ‘넥스트홈’과 차세대 홈플랫폼 ‘홈닉’ 등을 앞세워 노량진1구역에 제안할지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조합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zoo1004@ekn.kr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1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본격 돌입하면서 어느 건설사가 깃발을 꽂을지 관심이 쏠린다.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내 8개 구역 중에서도 규모가 크고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있다. 사진은 노량진역 모습.

대우건설, 2023 전사 헌혈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참여했다. 이 날 헌혈버스에 대우건설 임직원이 참가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8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평소 헌혈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바쁜 업무와 퇴근 후 육아 등으로 참여하기 어려워서 아쉬웠다"며 "그래도 매년 회사에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만족을 느끼고, 헌혈 30회를 채워 대한적십자사 은장을 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중흥그룹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희망의 집 고치기, 안심동행주택 민관협력사업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외에서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계층을 위해 폭 넓은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kjh123@ekn.kr대우건설 헌혈 ㅇㅁㅁㄴ 대우건설의 2023 헌혈 캠페인 이미지. 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9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43개 우수 협력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건설부문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 자리에서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전기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43개 협력사들을 선정해 2023년도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토목, 건축, 기전, 구매, 안전환경 분야 총 6개 최우수협력사 및 37개 우수협력사에게 직접 시상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금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필수적 사항"이라면서 "함께 노력해 온 협력사 분들께 감사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서광강건 홍경식 대표이사는 "근래 강조되고있는 ESG경영 관련 컨설팅 지원과 상생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제도 등에 대한 협력사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최근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 동안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와 소통강화’, ‘협력사 역량 향상’을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우선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에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협력사와 소통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장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 실무자의 고충을 처리하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을 통해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지고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한다. 무엇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의 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및 계약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부터IBK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어 협력사 인력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 외에도 ESG 컨설팅 제공, 경영닥터제 지원, 연구과제 공동수행, 협력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kjh123@ekn.kr우수협력사 간담회 ㅇㅁㅇㅁㄴ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에 참석한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앞줄 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8월 아파트 청약은 대전이 앞섰다...68.7대 1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청약시장 경쟁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난달에는 대전 등 지방이 청약 경쟁률을 주도했다. 다만 여전히 미달률 또한 상승하며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아파트 청약시장이 서울과 서울에 인접한 경기지역, 지방 대도시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방 중소형 건설사 브랜드와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 외곽지역의 분양 성적은 저조한 결과를 보여, 아파트 청약의 양극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은 20.3대 1로 전달인 7월 14.8대 1에 비해 상승했다. 서울의 경쟁률은 전월에 비해 낮아졌으나 대전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청약미달률 또한 1순위 기준 7월 17.3%에서 8월 26.6%로 상승하면서 청약 흥행단지와 실패단지의 양극화가 나타났다. 참고로 청약미달률은 청약미달 세대수를 전체공급 세대수로 나눈 결과값이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은 대전 68.7대 1, 서울 53.9대 1, 전남 5.6대 1, 광주 3.9대 1, 전북 2.7대 1, 경기 0.8대 1, 제주 0.2대 1, 경남 0.1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순위 청약미달률은 서울, 대전, 전남이 0%, 광주 10.2%, 전북 13.3% 경기 76.9% 제주 77.5% 경남 89.8% 로 조사됐다. 경기는 외곽지역에서 주로 분양이 이루어지면서 청약미달률이 2023년 2월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대전은 편의시설 이용이 양호하고 건설사에 대한 수요자 선호도로 인해 수요자의 관심을 끌면서 청약에 성공했다. 광주는 단지주변 편의시설과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 선호도 등의 차이로 청약결과가 갈리게 됐다.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서울 성동구 청계SK뷰로, 183.42대 1이 나왔다. 그 외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 79.11대 1, 대전 서구 둔산자이아이파크 68.67대 1, 서울 구로구 호반써밋개봉 25.24대 1 순으로 우수한 청약결과를 기록했다. 전남 장성군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은 5.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행정구역은 장성군이지만 광주와 바로 인접해 있다는 입지적 특성이 반영되면서 양호한 청약결과를 기록했다. kjh123@ekn.kr청약 경쟁률 ㅇㅁㅇ 8월 대전 청약 경쟁률이 서울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파트. 연합뉴스

포스코이앤씨, 청주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15일 견본주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충북 청주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아파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4-2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아파트 644가구, 오피스텔 225실 등 총 86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아파트 644가구를 먼저 분양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99㎡ 230가구 △105㎡ 138가구 △117㎡ 92가구 △127㎡ 184가구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분양일정을 보면 청약홈에서 9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하고,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 분양관계자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 가구당 1.63대의 넉넉한 주차장 확보 등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차전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zoo1004@ekn.kr(첨부)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투시도1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투시도.포스코이앤씨

부동산 시장 몰리는 MZ세대…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MZ세대가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30대 이하 비중이 증가한 데 이어, 청약 통장 적극 활용으로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1월~7월) 수도권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9만9311건이다. 이 중 30.4%에 해당하는 3만299건을 30대에서 매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30대 매매 비중(27%)보다 3.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1월부터 7월까지 30대가 수도권 아파트를 1만6541건을 매매해, 전체 매매의 27.5%를 차지했다. 단순 매매건수만 비교하면 1년 새 30대의 아파트 매입이 1만3758건 증가한 것이다. 30대의 내 집 마련 의지는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청약 당첨(특별공급, 일반공급 포함)된 2만3388명 중 30대 이하는 1만2804명(54.7%)로 집계됐다. 올해 청약 당첨자 2명 중 1명은 30대 이하인 셈이다. 정부의 규제 완화로 주택시장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주택 공급은 더디다 보니 집값 상승을 우려한 20~30대 젊은 층이 부동산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수도권의 착공 물량은 5만3968가구로 전년 대비 5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공급 부족으로 집값 과열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도 매월 오르고 있어 20~30대 수요자들이 올해를 내 집 마련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특히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은 30대 이하 수요자들도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과 추첨제를 통한 청약 당첨이 가능해지면서 청약 열기는 올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zoo1004@ekn.krclipboardImage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MZ세대가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얼투데이

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굿 디자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는 ‘2023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응모작이 굿 디자인(GD) 마크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이다. 최근 2년 내 국내·외에서 판매 중이거나 판매 예정인 작품 가운데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정부가 인증하는 굿 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DK아시아는 올해 6월 말부터 입주에 들어간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커뮤니티 시설인 ‘컨시어지라운지(실내클라이밍장)’와 ‘실내체육관’을 출품해 수상했다. DK아시아가 GD마크를 획득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컨시어지라운지’는 수영장과 헬스클럽 등 액티비티한 커뮤니티 시설을 연결해 주는 중심에 있는 공간으로써 상승하며 뻗어가는 나무를 모티브로 자연 진화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게 마감한 벽면에 아트월을 설치해 갤러리 공간을 마련했으며 컨시어지라운지 공간을 이용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이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의 보이드 공간에 클라이밍 벽면을 적용해 역동적인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체육관’은 커뮤니티 시설의 썬큰광장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이 실내에서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 혼합 종목의 운동이 가능하도록 만든 공간이다. 7미터의 높이의 천장고는 개방감과 역동성 있는 공간이 되고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적용한 벽면에 농구공을 형상화한 실내 조경을 꾸며, 쾌적한 실내 운동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2층 체육관 기둥마다 포인트 조경 및 조명을 설치해 러닝트랙 공간의 지루함을 없애고 활력이 되는 요소들을 배치해 특별한 리조트도시만의 실내체육관으로 조성했다.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한민국 주거와 도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DK아시아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고품격 주거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상품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2개 부문이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zoo1004@ekn.kr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커뮤니티시설 그리너리라운지(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커뮤니티시설 그리너리라운지. DK아시아

반도건설, 우정지역주택조합과 울산 중구청에 후원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반도건설이 울산 중구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건설과 우정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울산 중구청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문동호 반도건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현장소장, 김진종 우정지역주택조합장,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 500만원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될 전망이다. 김진종 우정지역주택조합장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조금이라도 도움과 웃음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김영길 중구청장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반도건설과 우정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문동호 반도건설 현장소장은 "우정지역주택조합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울산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zoo1004@ekn.kr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사진 반도건설과 우정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울산 중구청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반도건설

송파 한양2차 최고 31층·1270가구 아파트로 탈바꿈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 송파 한양2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1층 내외, 127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송파 한양2차아파트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송파대로, 백제고분로, 오금로 등 주요 도로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에 방이동 고분군, 4개 초·중·고등학교 등이 자리 잡아 생활 여건이 양호하다. 하지만 주요 진출입 동선인 가락로의 상습 정체, 연접 공원의 낮은 접근성 등으로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신속통합기획의 핵심은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주변에 활력을 더하는 특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단차로 인해 보행로와 단절됐던 대상지 남측 한양공원은 인접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육특화공원으로 재조성한다. 아파트 단지 사이의 기존 유치원을 한양공원 쪽으로 이전·연계해 공원과 교육·돌봄 공간을 지역 전체가 함께 누릴 수 있게 한다. 단차를 활용해 공원과 공동주택 단지 경계부(데크) 하부 공간에 작은 도서관, 어린이돌봄센터 등 지역 개방형 주민 이용시설도 설치한다. 아울러 가락로, 송이로 등 주변 도로의 폭을 넓히고 보행 안전을 위해 가로변 보행 공간을 확보하는 등 지역 일대 교통 여건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했다. 연접한 송파 한양1차아파트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도 만든다.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만들어내고자 주변의 남측 공원, 저층 주거지를 고려해 대상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공공보행통로와 통경축도 확보한다. 대상지는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해 고도 제한을 받는다. 이에 따라 건물 높이 계획은 해발고도 125.34∼132.34m 범위 내, 최고 31층 내외로 수립했다. 한양2차는 신속통합기획 추진 중 주민 내부 갈등으로 인해 사업 참여 철회를 요청하는 등 한때 난항을 겪었다. 한양2차는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절차 간소화 혜택을 적용받아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zoo1004@ekn.krAKR20230912157600004_01_i_P4 서울 송파 한양2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1층 내외, 127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진은 해당단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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