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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0원 공동구매’ 프로모션 내달 4일까지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0원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핀다 사용자가 친구를 초대해 본인 포함 5명 이상 팀을 구성하면, 구독경제 플랫폼 와이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르기닌 영양제 0원’ 쿠폰 1000개를 초대자를 포함한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핀다 앱 사용자가 이벤트 페이지 하단 ‘초대 링크’를 눌러 친구에게 초대장을 발송하고, 초대 받은 사용자가 핀다 회원가입 후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팀으로 묶여 자동 응모된다. 본인 포함 5명을 모으지 못해도 친구와 같이 네이버페이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별도의 수량 제한 없이 지급된다. 신규 가입자는 또 다른 친구를 바로 초대할 수 있다. 한 팀으로 묶인 사용자들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의 회원가입과 리워드 달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핀다는 앱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일 신용관리에 관한 퀴즈를 풀고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신용퀴즈 어워즈’를 비롯해, 좋은 대출을 찾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거나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환 챌린지 2.0’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핀다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커머스·플랫폼과 손잡고 사용자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들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핀다 사용자 10명 중 8명은 재방문하고 있을 정도로 대출을 받을 때 1회성으로만 이용하는 앱이 아닌 생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꼭 대출을 받으려는 목적 뿐만 아니라 핀다 앱에 접속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아진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신규 사용자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알리페이 등에 업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국내 간편결제 빅테크 3사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가 해외 영토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시장에서 결제 영역을 확장하며 본격적으로 맞붙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23일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에 앞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는 모두 약 13억명의 이용자를 두고 있는 알리페이와 손을 잡고 중국 내 알리페이플러스(Alipay+) 가맹점에서 결제를 지원한다. 토스는 이날 토스페이 이용자들이 중국 내 알리페이플러스 로고나 토스페이 로고가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토스 앱으로 간편결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자회사 앤트그룹은 토스의 결제 서비스 자회사 토스페이먼츠 지분을 확보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앤트그룹은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이번 지분 확보에 따라 토스가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토스의 첫 해외 현장 결제 가능 국가가 중국으로 낙점되며 앤트그룹과의 협력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 토스 관계자는 "중국을 시작으로 토스페이 해외 현장 결제 가능 국가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페이도 전날 중국 알리페이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큐알(QR)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다. 알리페이플러스 로고가 있는 중국 내 모든 결제처에서 QR코드를 제시해 결제하거나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앱 내 카메라 렌즈로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 7일 중국과 일본의 유니온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QR 현장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알리페이 가맹점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하며 중국 내 네이버페이 결제처를 빠르게 확장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중국에서 유니온페이와 알리페이 가맹점 모두에서 결제가 가능한 국내 간편결제는 네이버페이가 유일하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지난달 열린 팀네이버 컨퍼런스에서 "하반기 알리페이플러스와 BC카드-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과 일본, 대만을 중심으로 해외 결제처를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중국,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결제처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알리페이를 2대 주주로 두고 있는 카카오페이는 지난 3월부터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이미 중국에서 수천개의 결제처를 확보하고 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 결제 서비스 5개월 만에 중국 내 카카오페이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08배, 결제 건수는 193배, 결제액은 1263배 대폭 늘었다"고 했다. 카카오페이는 2019년부터 국내 사용자들이 일부 해외 지역에서 카카오페이 QR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는 가장 많은 해외 결제처를 두고 있는데,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까지 50개에 육박하는 해외 국가·지역과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고 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서는 결제처를 확장하고 있고, 프랑스, 이탈리아, 태국에서는 핵심 가맹점을 오픈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서는 기술 연동과 테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간편 결제 수단이 뇌리에 남으려면 어디서든지 결제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겨야 한다"며 "국내에서 편하게 쓰고 있는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쓸 수 있도록 장벽을 없애려는 관점으로 해외 결제처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네이버페이, 중국 알리페이 가맹점서 QR결제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페이는 중국 전역 내 모든 알리페이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큐알(QR) 현장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3일 제19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항저우를 비롯한 중국 전역 내 알리페이 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네이버페이 QR 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공항과 백화점, 마트, 택시 등 ‘알리페이플러스’ 로고가 있는 중국 내 모든 결제처에서 QR코드를 제시해 결제하는 방식과,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앱 내 카메라 렌즈로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 매장의 QR결제 환경에 맞게, 현장결제 QR화면에서 알리페이플러스를 선택해 생성된 전용 QR 코드를 활용하거나, 앱 내 QR 전용 카메라를 이용해 스캔하면 된다.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직접 충전한 네이버페이 머니를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보유금액이 결제금액보다 부족한 경우 연결된 충전계좌를 통해 1만원 단위로 충전된 뒤 결제된다. 네이버페이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앱과 네이버 앱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알리페이플러스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공식 스폰서로,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선수촌 등 행사 관련 주요 지역에서 결제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항저우를 방문하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모두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다.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중국 내 알리페이와 유니온페이 가맹점 모두에서 결제 가능한 국내 간편결제는 네이버페이가 유일하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네이버페이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결제 협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이르면 연내 일본 내 모든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도 네이버페이 QR결제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dsk@ekn.kr

SBI저축은행, 신용평가사로부터 2년 연속 신용등급 ‘A/안정적’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BI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 회사는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지난해와 동일하게 ‘A/’안정적’ 등급을 받아 지난해부터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두 평가기관은 SBI저축은행에 대해 기업금융 및 개인신용대출 등 다변화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짚었다. 양호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두 기관은 SBI저축은행이 양호한 손실완충력을 보유하고 있고, 유사시 글로벌 금융그룹인 SBI그룹의 지원가능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등급을 부여했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뿐만 아니라 국내 금융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주요 기업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획득해 당행의 위상과 안정성을 검증받았다"며 "당행을 이용하는 개인, 기업 고객에게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니스트펀드, AI 여신 솔루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종합 온라인연계투자금융사 어니스트펀드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종합 여신 솔루션인 ‘렌딩 인텔리전스’를 금융기관 전용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모델로 상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렌딩 인텔리전스는 어니스트펀드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AI 기반의 리스크 관리 솔루션으로, 대출에 대한 모든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자동학습, 분석하고 실행하는 종합 시스템이다. 이번 B2B 상용화를 통해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환경 모니터링과 분석 등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구축해 공급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기술적으로 각 금융기관 내부 상황에 맞춰 유연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기관별 데이터 유형에 맞는 커스터마이징과 AI를 통한 자동 재학습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국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대출 실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모형의 자동 재학습 관련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으며 최근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렌딩 인텔리전스는 가계 대출과 정책 등 불규칙하게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맞춰 기술적으로 대응, 지원할 수 있는 6개의 주요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금융기관 수요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향후 단계별로 시장상황과 수요에 맞는 새로운 데이터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가 개발해 적용할 방침이다. 어니스트펀드는 렌딩 인텔리전스를 통해 금융기관 불량률 개선과 수익성 상승이 가능한 만큼 다른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 등 다수 금융기관과 초기 테스트를 거쳐 높은 성능을 인정받았고 모델 공급·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어니스트펀드는 설명했다. 신윤제 어니스트펀드 CDO는 "렌딩 인텔리전스는 빠르게 변화되는 복잡한 금융 환경에서 세밀한 운용전략이 우선시되는 금융기관 갈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해소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B2B 사업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매크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표적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dsk@ekn.kr

"대출 이자 지원금 준다"…핀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미션에 성공한 사용자들이 매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대환 챌린지 2.0’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환 챌린지 2.0은 핀다 앱 사용자라면 좋은 대출을 찾기 위한 미션을 매주 수행해 보상을 받거나,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면 이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핀다는 대환 챌린지 2.0에 참여해 주 1회 꾸준히 미션을 수행한 사용자 중 매월 3명을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존에 보유 중인 대출보다 더 낮은 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데 성공한 사용자에게도 보상이 주어진다. 핀다는 챌린지를 통해 대환에 성공한 사용자 중 매월 3명을 추첨해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등 총 6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때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간 금리 차이가 클수록 1등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핀다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번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핀다 앱 내 대환 챌린지 2.0 페이지에서 ‘챌린지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핀다가 지난 5월 진행했던 ‘대환 챌린지’의 후속 이벤트다. 핀다는 정부 주도의 대환대출 인프라 출시 전부터 대환 챌린지를 진행해 사용자들의 좋은 대출 습관 형성을 돕고 맞춤형 대환 전략 솔루션을 제공했다. 대환 챌린지 2.0은 오픈 후 약 1주일 간 2030세대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로 젊은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현금 보상까지 새로 추가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참가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핀다는 예상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지난 대환 챌린지에 적극 참여해 최고 레벨을 달성한 사용자는 최저 레벨의 사용자보다 더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을 가능성이 9배나 높았다"며 "꾸준히 대환 챌린지 2.0에 참여해 상금도 받고 원하는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 이자 지원금까지 얻는 1석 3조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저축은행중앙회, 창립 50주년 맞이 노사공동 헌혈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1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연계해 노사공동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정지훈 노동조합 위원장 등 헌혈이 가능한 전 임직원은 중앙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증은 인근 병원 응급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중앙회는 다양한 지역,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저축은행과 함께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휴가철에 혈액 수급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았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여 긍정적인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1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연계해 노사공동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임직원과 헌혈 참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네이버페이, 주금공과 전세대출 보증상품 추천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앞으로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전세 매물을 알아보면서 이자 지원,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조건의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함께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용자가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전세 매물을 알아보는 단계부터 가장 유리한 조건의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상품 종류가 다양한 데다 신청가능 여부를 전세계약 이후 대출 과정에서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상품마다 취급하는 금융사가 다른 경우가 많아 한 번에 알아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 네이버페이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다. 지난해 네이버페이와 주금공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두 회사는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연동으로 업계 최다인 50여 가지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 중 심사를 거쳐 사용자 요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은행에 보증서를 제공하는 일반전세자금보증 △주거안정,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특례전세자금보증 △지자체·금융기관 협약으로 대출이자를 지원·인하 받는 협약전세자금보증 등 주금공이 제공하는 전세자금대출 보증 상품을 추천한다. 사용자는 네이버페이 부동산 서비스 내 전세보증·대출 탭에서 본인 요건에 해당하는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을 바로 조회하거나 개별 매물 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세집의 위치, 보증금 등 매물 정보 △연령과 소득, 부채 등 사용자 정보 △다자녀·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우대 조건을 입력하면 주금공 심사 과정에서 1분 이내로 신청 가능 여부와 이자 지원, 취급 은행, 예상 보증료율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월세와 부동산 정보 콘텐츠도 강화했다. 관심 있는 매물에 대해 전세 대출과 월세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비교해주는 전·월세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부동산 내 전세보증·대출 탭에서 부동산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금공 블로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전세 매물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자 등을 위한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정보 비대칭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며 "향후 온라인으로 금융사를 통해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중개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페이

"2주간 매일 참여하면 상금" 핀다, 신용퀴즈 어워즈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13일부터 26일까지 핀다 앱에서 ‘신용퀴즈 어워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용퀴즈 어워즈는 앱테크 일환으로 신용관리 활용법, 신용점수 올리는 법 등 매일 신용관리에 관한 퀴즈를 풀고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신용퀴즈 어워즈는 시즌제로 운영된다. 이번 시즌1은 핀다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고른 후 매일 밤 자정에 열리는 신용퀴즈를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에 1문제씩 풀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최종 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한 사용자에게는 △1~3위 각 3만원 △4~10위 각 1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해당 순위권에 들지 못하더라도 3회 이상 퀴즈를 푼 사용자 중 추첨을 거쳐 선발된 1500명에게는 네이버포인트 1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10위권 내 진입을 노리고 있다면 하루도 빠짐 없이 핀다 앱에서 신용퀴즈를 풀어야 한다. 참여만 해도 주어지는 보너스 점수가 문제의 정답을 맞히고 얻는 점수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연속으로 문제를 풀수록 상위권 진입이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매일 퀴즈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용자라면 핀다 앱에서 알람 설정을 하면 된다. dsk@ekn.kr핀다

OK금융, 내달 ‘대부업’ 러시앤캐시 완전 철수...향후 행보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금융그룹이 오는 10월 중 대부업계 1위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에 대한 자산 양수도 작업을 마무리하고, 대부업에서 완전 철수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대부업 철수는 당초 OK금융이 약속한 시기보다 약 1년 3개월 정도 빠르다. OK금융은 최근 저축은행을 둘러싼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대부업 철수 후 당분간 내실경영에 집중하면서 물밑에서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다듬는데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은 이달 말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자산 양수도를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금융당국과 지속 협의 중이다. 이 회사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로부터 양수받을 대부업 사업 관련 자산 및 부채는 총 7484억원이다. 이 중 지난 6월 말 아프로파이낸셜대부로부터 4079억원 규모의 대출채권을 양수했다. OK금융이 이달 중 나머지 3405억원 규모의 대출채권을 양수하면, 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보유한 대출채권은 0원이 되면서 오는 10월께는 대부업 시장에서 완전 철수하게 된다. OK저축은행은 아프로파이낸셜이 보유한 대출채권 가운데 연체가 발생하지 않은 정상채권만 양수한다. OK저축은행으로 넘어오지 못한 부실채권이나 담보대출채권은 모두 상각, 매각으로 처리하게 된다. 법정최고금리를 초과하는 아프로파이낸셜의 대출채권은 일괄적으로 금리를 낮춰 OK저축은행이 양수한다. 러시앤캐시는 대부업 철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신규 영업을 중단했다. OK금융 측은 "모든 양수도는 금융당국과의 충분한 협의 아래 진행된다"며 "OK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규제 수준을 준수하고자 유상증자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기본자본과 재무안정성을 확충해 놨다"고 설명했다.OK금융은 당초 당국과 약속했던 시기보다 빠른 속도로 대부업 철수를 진행하고 있다. OK금융은 올해 6월 말 러시앤캐시가 보유한 대부업 사업 관련 자산 및 부채 4000억원을 양수하고, 12월 말 나머지 3484억원을 양수해 연말께 대부업 시장에서 철수할 방침이었지만, 이런 계획도 조금씩 앞당겨졌다. OK금융은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2024년 말까지 대부업에서 철수하기로 당국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OK금융은 2018년 원캐싱, 2019년 미즈사랑 등의 대부 라이선스를 반납했으며, 올해 3월 말에는 예스자산대부와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10월 중 대부업 철수를 계기로 중장기적으로 OK금융을 종합금융그룹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그간 OK금융이 대부업을 영위하고 있어 새로운 금융사를 인수합병(M&A)하고, 그룹의 규모를 키우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대부업에서 철수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OK금융은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있어서 증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검토 중이다. 다만 당분간 증권사를 인수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OK금융 외에도 우리금융지주 등 증권사 인수를 원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고, 과거보다 증권사들 몸값이 치솟은 데다 공식화된 매물도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저축은행을 둘러싼 경영 환경도 좋지 않다. OK금융 핵심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2분기 순이익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403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올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한 535억원이었다. 저축은행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고위험 차주를 대상으로 대출 공급을 축소한데다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은 증가했고, 취약차주들의 상환능력은 저하된 탓이다. 이에 따라 OK금융은 대부업 철수 후 당분간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리스크 관리, 내실 경영에 주력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 OK금융 측은 "현재는 시장의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국과 충분한 협의 아래 대부업 철수, 자산 양수도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OK저축은행 역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고, 업계 전반적으로 자체 채무조정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ys106@ekn.krOK저축은행.(사진=에너지경제신문DB)러시앤캐시.(사진=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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