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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KB페이 고객에 즉시할인 등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종합금융플랫폼 KB Pay(페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즉시할인, 캐시백, 경품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이달 15일까지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파워J 담당자가 예약한 감성숙소 드림!’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혜택’ PUSH 알림을 동의하고 각 지역(서울, 충청, 경상, 전라, 강원) 중 1개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지역별 1명)에게 크리스마스 기간(12월 23일~25일) 독채, 호텔 숙박권(2박)이 제공된다. 이달 30일까지는 △YES24에서 KB Pay로 1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즉시할인 쿠폰(매일 선착순 1000명) △교보문고(온라인)에서 KB Pay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즉시할인 쿠폰 △알라딘(온라인)에서 KB Pay로 4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즉시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 같은 기간 올해 모든 가맹점에서 KB Pay로 결제한 적이 없는 고객이 YES24, 교보문고(온라인), 알라딘(온라인)에서 KB Pay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3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는 △농협 하나로마트 특정점포(양재, 성남, 고양점 등), 롯데마트 전 지점(온라인몰, 빅마켓 등 제외)에서 KB Pay로 누적 8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GS더프레시(GS슈퍼마켓)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KB Pay로 누적 6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 라이프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KB Pay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올해 모든 가맹점에서 KB Pay로 결제한 적이 없는 고객이 아이디어스에서 KB Pay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KB Pay 머니쿠폰 3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pearl@ekn.krclip20231103190749

BNK금융, 자회사 참여 긴급회의…상생금융 확대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금융그룹은 3일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주재로 전체 자회사 대표와 재무 책임자(CF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지난해 8월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3년간 총 14조7000억원 규모의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 9월 말까지 총 9조2000억원의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상생금융에 앞장서 왔다고 하더라도 지역 고객이 체감하고 있는 고통에 비하면 부족함이 있다고 판단돼 공감할 만한 수준의 추가 상생금융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BNK금융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지역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성장지원’,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재기지원’, 청년 등에 대한 ‘창업지원’이라는 3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생금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과제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빈대인 회장은 "제반 환경이 어려워질 수록 금융이 더욱 앞장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으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금융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긴급회의에 참석한 BNK금융 관계자는 "상생금융 확대 필요성에 대해 그룹 전 계열사가 공감하고 상생금융 확대 방안을 마련해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sk@ekn.kr3일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가운데) 주재로 열린 긴급회의에 전체 자회사 대표와 재무 책임자(CFO) 등이 참석해 있다.

특례보금자리론 10월 말 기준 유효신청 41.7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31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금액이 41조7000억원(약 17만3000건)이라고 3일 밝혔다. 자금용도별로는 기존대출 상환이 28.5%, 신규 주택 구입이 64.8%, 임차보증금 반환이 6.7%의 비중을 차지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주택가격 6억원 초과 또는 소득 1억원 초과에 해당하는 일반형 등 신청제한 이후 특례보금자리론 수요가 안정화됐다"며 "서민·실수요층 대상 우대형은 내년 1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자금용도별 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임가공 직업재활 포장봉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의 임가공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부서별 봉사단을 편성해 모든 임직원이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장애인 직업재활 포장 봉사에 참여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임가공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일손을 거들며 위탁 받은 골프공 세트, 형광펜 세트 등을 함께 포장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 활동에 동참하며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래에셋샛염ㅇ

尹대통령 "은행 종노릇" 발언에...은행권, ‘상생금융’ 보따리푼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고금리 기조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두고 은행권을 거칠게 비판하면서 은행들이 잇따라 상생금융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하나은행은 12월부터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고 발표했으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전 그룹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생금융 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오전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도 이날 긴급 임원회의를 소집해 상생금융 확대를 독려했다.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 3월 임 회장 취임과 동시에 상생금융 방안을 수립, 실행했다. 우리은행은 상생금융 3·3 패키지를 추진해 9월 말까지 1501억원의 금리인하 등 실질혜택을 제공했으며, 우리카드는 10월 말까지 금융취약계층, 소상공인에 1350억원 규모의 혜택을 줬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우리금융 측은 "상생금융을 열심히 해왔다고 해도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나 눈높이에 비춰볼 때 여전히 부족하다"며 "국민들이 공감할 만한 수준의 규모와 실질을 기준으로 추가 상생금융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이 추가로 준비 중인 상생금융은 신상품을 포함해 기존 대출의 금리 인상, 연체 발생 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 고금리 등으로 가장 고통이 큰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생금융패키지 기본 설계를 마치고 세부 사항을 다듬고 있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금융은 어려울 때 국민 도움을 받아 되살아난 은행인 만큼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으로 국민께 보은해야 한다"며 "지난번 발표했던 상생금융 약속을 지키는 것에 더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더 좋은 방안들을 찾아서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오전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소재 광장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하나은행은 12월부터 고금리 장기화, 경기 둔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우선 12월부터 코로나19로 원금상환 또는 이자상환을 유예한 손님 25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동안 전월 납부한 이자를 매달 돌려주는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해 약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금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된 손님들 대출 약 1500억원에 대해 은행 자체적인 연장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고금리,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시대에 자영업자 손님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금융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하나은행은 사장님들이 힘을 내실 수 있도록 서민금융 확대 등 내실 있고 촘촘한 지원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손님들의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은행권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을 향해 고통 분담을 촉구한 것과 무관치 않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말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일해서 번 돈을 고스란히 대출 원리금 상환에 갖다 바치는 현실에 마치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쉬셨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달 1일 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은행의 독과점 행태는 정부가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된다.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3일 오전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서울 광장시장에서 한 시장 상인으로부터 과거와 달라진 시장 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 주는 방식, 과반수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대다수 국내 카드사용자들은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으로 체크카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은?’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2주간 실시했으며 총 1034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과반수의 인원(53.3%, 551표)이 미성년자 자녀에게 ‘체크카드’로 용돈을 준다고 답했다. 2위는 ‘현금’ (20.8%, 215표)이, 3위는 ‘부모 명의의 카드’ (11.1%, 115표)가 차지했다. 지난 2021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자녀 명의의 가족신용카드’는 7.8%(81표), ‘선불카드’는 7.0%(72표)에 그쳤다. 신용카드는 원칙적으로 성년만 발급할 수 있으나 지난 2021년부터 만 12세 이상의 미성년자도 개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소유할 수 있게 됐다. 현행 불법인 신용카드 양도·대여 관행을 개선하고 미성년자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정된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카드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서다. 현재 ‘신한카드 My TeenS’와 ‘삼성 iD POCKET 카드’ 등이 서비스되고 있다. 미성년자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 한도를 부모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고, 청소년 유해 업종 등에서의 결제가 제한된다. 지난 4월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으로 1회 결제금액 제한이 폐지됐고, 이용 가능 업종이 확대됐다. 또한 지난 6월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도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아 미성년자를 위한 신용카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아직은 발급편의성이 높은 체크카드가 미성년자 용돈 지급 수단으로 우세하지만, 미성년자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가 확대되며 신용카드 이용자도 늘어날 것이라 예상된다"며 "카드사의 입장에서는 충성도 높은 미래 고객을 확보할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미성년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출시, 캐릭터 플레이트 확대 등 일명 ‘잘파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03142958 카드고릴라가 3일 발표한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은?’ 설문조사 결과.

우리은행, 개인형IRP 신규가입-자산관리 프로세스 개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신규 가입과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를 개선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만들었다. 우선 개인형IRP 가입 화면에서 고객 정보입력 항목 수와 화면 이동을 최소화했다. 스크롤 방식을 없애고 다음 항목으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을 적용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텍스트 위주의 설명 대신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항목 선택시 터치하는 영역도 확장했다. 12월 중에는 편리한 수익률 관리를 위해 보유상품 교체를 위한 화면도 개선한다. 이번 프로세스 개선으로 개인형IRP 비대면 가입 고객의 편의성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말 세액공제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편리한 가입을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라며, "고객님의 연금자산 관리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월 말 기준 우리은행의 개인형IRP 잔고는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2021년 10월부터 개인형IRP를 비대면으로 가입할 경우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개인형IRP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우리은행

삼성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카드는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동상을 수상한 삼성카드의 ‘THE iD.’(디아이디)는 삼성카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카드 라인업이다. ‘THE iD.’는 특수 소재와 컬러를 활용해 고객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카드 디자인을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상품별 대표 디자인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극대화했으며, 이외에도 비접촉 결제 시 내장된 LED에서 빛이 나는 ‘LED 카드’, 카드 좌측 하단에 홈을 파서 고객이 카드의 상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든 ‘노치 카드’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어워드에서 ‘삼성 iD PET 카드’로 우수 디자인(GD)에도 선정됐다. ‘삼성 iD PET 카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상징하는 일러스트와 실사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카드 플레이트 후면에 반려동물의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칸을 제공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증진하도록 기획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THE iD.’를 통해 특수 소재와 컬러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유용한 디자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03142358 삼성카드는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동상과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좌측부터 ‘THE iD’(동상),‘삼성 iD PET 카드’(우수디자인 선정).

산은, 한국선박금융포럼 연차총회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DB산업은행은 글로벌 해양·선박금융 정보제공업체 마린 머니(Marine Money)가 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주최한 ‘제17회 한국선박금융포럼 연차총회(Annual Korea Ship Finance Forum)’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는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해양진흥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국내·해외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산업의 현 주소와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진 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 부행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금리인상, 성장률 둔화, 국제정세 불안 등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과거 2016년의 위기가 재현되지 않도록 해양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해운사의 친환경 선대 전환, 해운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 차세대 고효율선박 기술 등 미래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과제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플랫폼이 필수적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올해 초 해양산업금융본부 내 해양산업금융2실을 신설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충했다.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 도입과 스마트 항만인프라 구축 지원기능을 도입하는 등 해양산업 특화 금융서비스를 강화했다. dsk@ekn.kr지난 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7회 Annual Korea Ship Finance Forum’에서 김영진 KDB산업은행 부행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내사업처음통장’ 가입고객에 창업응원금 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12월 15일까지 ‘IBK내사업처음통장’ 출시를 기념해 창업응원금 지원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IBK내사업처음통장’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3년간 일별 잔액 500만원까지 최대 연 3%(세전) 금리로 분기별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통장 형태의 입출식예금이다. 이번 이벤트는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 i-ONE뱅크(기업)에서 ‘IBK내사업처음통장’을 신규 가입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창업응원금 2만원(5000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 PRO2를 증정한다. 신규 가입한 계좌를 매출대금 입금계좌로 등록하고, 입금내역이 있는 경우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을 준다. 기업은행 인스타그램 응원 이벤트 홍보게시물에 창업기업 응원메시지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IBK내사업처음통장 금리우대 혜택과 창업응원금 및 경품 당첨의 행운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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