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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건강기부계단’ 적립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승강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BNK건강기부계단’ 적립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BNK건강기부계단’은 부산은행이 지난 2016년 6월 부산지역 최초로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 역에 설치했다.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1인당 1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93만여명의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해 적립된 930만원에 11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BNK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지난 7년간 총 1억4000만원의 적립금을 기부했다. 이찬일 부산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고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BNK건강기부계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은 일상생활과 연계한 따뜻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1일 오전,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승강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BNK건강기부계단’ 적립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오른쪽부터 장영조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처장, 이찬일 BNK부산은행 경영지원본부장, 조윤영 초록우산 부산복지관장.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새 대표이사에 박정훈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내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후보로 박정훈 전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기획조정관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한 금융분야 브레인이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국내외 금융·경제에 관한 조사 및 연구뿐만 아니라 그룹 핵심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인 만큼 거시경제와 금융산업에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후보자를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이론과 정책 실무까지 겸비한 박 후보자가 최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후보자가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통화기금(IMF)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안목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점도 긍정적이다. 박 후보자가 대내외 경영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게 자추위의 판단이다. 박정훈 후보는 이달 말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주총회를 거쳐 8월 1일에 2년 임기의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올해 ‘금융그룹 전략 컨설팅 리더로 도약’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4대 경영전략을 선정하는 등 그룹의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 경제·금융 전 분야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다양한 안목과 경험을 골고루 갖춘 박 후보자를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의 내정을 끝으로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자회사 대표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은 "하반기에는 기업금융 강화, IT체계 개편, 글로벌사업 강화, 증권·보험 등 그룹 포트폴리오 보완, 비금융사업 추진 등 임종룡 회장이 제시한 핵심과제를 그룹 차원에서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우리금융그룹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디지털 보험사들의 실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신한EZ손해보험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현재 업계 전반에 성장세 정체가 지속되고 있어 이번 시도가 업계 내 새로운 새로운 원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보는 내년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는 대로 건강·질병보험 등 장기보험을 판매한다. 차세대 IT시스템은 B2C 등 고객을 대응하기 위해 고객·영업·제휴·연계 등 채널 접점을 강화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신한EZ손보는 향후 가입자 신체에 발생하는 상해 등을 보상하는 ‘건강·질병보험’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가입기간 3년 이상이며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높다. 회사는 현재까지 장기보험 부문에서 운전자보험만을 취급해 왔다. 아울러 미니보험 부문에서는 최근 카카오페이손보 등이 눈여겨보는 여행자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이는 온라인 경로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MZ세대 고객 유치를 위해 고객DB(데이터베이스) 확보 차원으로 판매한다. 회사는 장기보험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보험설계사 영업지원을 비롯해 장기보험 상품개발자 등 인력 확충에도 나선 상태다. 이는 이달 취임 1년 차를 맞은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가 소액단기보험에서 장기보험으로 보폭을 넓히겠다는 결단의 결과로 보인다. 디지털 보험사들은 성장성이 높은 반면 제한적인 상품 구조가 수익성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EZ손보는 신한금융지주를 등 뒤에 두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자금력 등으로 타사 대비 차별적인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보험사는 일반적으로 ‘미니보험’이라 불리는 소액단기보험 위주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곳이란 인식이 강하다. 인터넷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어서다. 디지털 보험사는 통신 판매 전문 보험사로서 고객으로부터 받는 보험료나 가입 건수 90% 이상을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경로로 모집하는 회사다. 그러나 주로 미니보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탓에 업계는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앞서 디지털 보험사들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힘입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아왔지만 현재는 적자 늪에 빠진 상태다. 일반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순이익은 5조4746억원으로 전년(4조3257억원) 대비 26.6% 늘었지만 디지털 손보사들은 이와 대조되는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해 7월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로 설립된 신한EZ손보는 지난해 순손실로 152억원을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9억원 적자를 보였다. 2019년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은 지난해 79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기준 순손실은 109억원을 나타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58억원 적자였다. 하나금융그룹이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70%를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하나손해보험은 702억원 순손실을 보였다. 1분기에도 83억원의 순손실로 적자 행군을 지속하고 있다. 최초의 디지털 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도 9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업계는 장기보험 판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 판매사들로부터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나 마케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한 디지털 보험사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손보사들이 자동차 보험료를 주행거리로 책정하는 상품이나 펫보험 등 소비자니즈를 고심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수익 증대를 모색하는 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기존 장기인보험 판매사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만큼 장기적인 성장세는 상품이든 마케팅이든 향후 세우는 전략이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자금만 투입되고 오히려 재무성 악화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디지털 손보에서도 장기보험이 정착하기 시작하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pearl@ekn.kr지난해 디지털 손해보험사 적자 규모. 자료=각사

롯데카드, 자녀가 용돈·교통카드로 이용하는

[에너지경제=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자녀 용돈관리와 후불교통 기능을 결합한 ‘티니카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는 8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니카드는 자녀가 용돈카드 및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티니패스 카드’의 리뉴얼 상품이다. 부모의 롯데 개인신용카드와 연결한 후 한 달 용돈을 설정하면, 설정한 용돈금액 내에서 자녀가 별도로 충전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잔액 확인과 교통카드 충전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기능이 있다. 입력한 자녀 생년월일에 따라 청소년/어린이 대중교통 요금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청소년 유해업종에서의 결제가 제한된다. 티니카드는 디지로카앱을 활용하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자녀가 디지로카앱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면 실시간으로 용돈 잔액과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로카페이에 등록 시 온라인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를 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아진다. 부모를 위한 자녀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 실시간 승인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주는 ‘용돈리포트’와 용돈 절약을 돕는 ‘소원상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사전예약 이벤트 기간 중 티니카드를 신청한 고객에게 발급비를 면제해주며 티니카드 첫 달 이용금액의 5%를 최대 5000원까지 캐시백해준다. 사전예약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가능하며, 티니카드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다. 티니카드 연회비는 없으며, 최초 발급과 재발급 시에 발급비 3000원이 청구된다. 티니카드 발급 시 스티커가 제공되며 스티커를 활용해 카드를 원하는 대로 직접 꾸밀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용돈카드와 후불교통카드를 결합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불카드로, 디지로카앱을 통해 온라인 결제는 물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용돈 관리를 통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고,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earl@ekn.kr티니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지난 20일 1000만원 상당의 선수용 휠체어 2대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동계 장애인 스포츠 종목 최초로 리그를 운영하고 있는 휠체어 컬링에 대한 지원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서원영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소외 없고 그늘 없는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장애인 체육과 컬링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 연계해 ESG경영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모회사인 한화생명도 이달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위한 특별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활동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pearl@ekn.kr한화새염ㅇ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측에 1000만원 상당의 선수용 휠체어 2대를 전달했다. 사진은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오른쪽, 서영원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페이 고객에 해외여행·야구 시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KB페이(Pay)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 프로야구 시구, 경기 관람 등 경품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13일까지 KB페이 신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KB Pay 신규면 마카오 무료 여행 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KB페이 신규 등록 후 이벤트/혜택 푸시(PUSH) 알림에 동의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무료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마카오 왕복 항공권(2인) △마카오 갤럭시 호텔 숙박(2박) △식음료 바우처 △그랜드리조트덱 워터파크 입장권(2인) 등이 제공된다. 여행일정은 10월 27일에서 29일까지 2박 3일간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일자만 참여 가능하다. KB페이 방문 횟수에 따라 최대 2회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행사 응모는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내달 11일까지 ‘KB Pay, 됩니다! 두산베어스 직관, 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혜택 푸시 알림에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된 고객은 △9월 5일(화) 두산베어스, 기아타이거즈 잠실 경기 레드석 2매 △두산베어스 수비모자 2개 △버거 및 음료 세트 △응원도구 2개를 경품으로 제공 받는다. ‘KB Pay, 됩니다! 시구도 됩니다!’ 이벤트란에 사연을 응모한 고객에게는 1명을 선정해 시구 기회도 제공한다. 시구자에게는 야구경기 테이블석(4인)과 시구 용품(유니폼, 공, 모자)도 제공된다. 아울러 이달 31일까지 ‘골핑’에서 KB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원 결제 시 8000원 △20만원 결제 시 1만6000원 △30만원 결제 시 2만4000원 △40만원 결제 시 3만2000원 △50만원 결제 시 4만원 △60만원 결제 시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골프존마켓’에서 KB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8% (최대 5만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국카몰에서 ‘골프용품 쇼핑은 국카mall에서!’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골프클럽, 의류, 신발 등 골프용품을 할인된 가격에서 쿠폰을 통해 최대 7%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국카몰에서 ‘해외골프투어 그린재킷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KB국민카드 PC 홈페이지에서 해외골프 상품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 앱,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pearl@ekn.kr20230721_145442 KB국민카드가 KB페이(Pay)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 프로야구 시구, 경기 관람 등 경품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 "휴가철에 렌터카 운전한다면 보험 챙기세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휴가철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험상품 중 하나가 원데이 자동차보험이라고 21일 밝혔다. 렌터카나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할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삼성화재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타인의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할 때 가입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으로, 최소 1~7일까지 필요한 기간만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운전할 차량의 자동차보험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으나 최소 하루 전에 변경해야 하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는 대비가 불가능하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보험의 효력이 발생되므로 이 같은 불편함을 겪는 상황에서 가입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고 시 자동차보험 할증을 방지하는 대인배상Ⅰ지원금 특약이나,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형사상 책임을 담보하는 법률비용지원특약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렌터카 이용 중 사고 시 업체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대인, 대물, 자기신체손해 사고는 보상이 되지만 차량손해는 보장되지 않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렌터카를 대여할 때 옵션으로 차량손해면책제도를 선택할 수 있으나 ‘슈퍼자차’, ‘완전자차’ 등 업체마다 다양하고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며 "또한 차량 파손으로 수리하는 기간의 영업 손실금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값비싼 렌터카의 차량손해면책제도 대신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파손 시 차량수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휴차료 지원 특약을 추가가입하면 차량수리기간의 영업손해에 대한 위험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 모바일 홈페이지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365일 24시간 가입이 가능하다.pearl@ekn.kr

신협, 집중호우 피해복구...총 21억원 직접 지원 추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협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총 21억원 규모의 직접 지원을 추진한다. 21일 신협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46명이 사망하고 1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신협은 삶의 기반을 잃은 지역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 우선 수해로 피해를 본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3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신속 지원한다. 피해 규모를 별도로 파악해 18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구호 물품을 지역별 신협을 통해 추가 제공하는 등 총 21억원의 직접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수해 가구 당 1000만원의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을 지원하고 6개월 동안 대출금리 중 연 5%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는 등 긴급 생계비와 복구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번 지원과 별도로 신협중앙회와 신협은 지역별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피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신협과 협력해 매출 증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영업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조합에 대해서는 신협중앙회가 피해 복구비를 지원한다. 김윤식 회장은 "호우 특보는 해제됐지만 아직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신협중앙회와 각 신협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협중앙회

돈방석 앉아볼까...하나은행, 폐지폐로 만든 ‘머니드림 방석’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다음달 7일까지 폐지폐를 재활용해 행운 가득한 선물을 증정하는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작년부터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 시리즈를 진행해 손님들에게 행운의 기운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중 777명을 추첨해 돈 기운을 가득 담은 ‘머니드림(Money Dream) 방석’을 증정한다. ‘머니드림 방석’은 ‘머니드림 베개’에 이어 폐지폐 재활용률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업사이클링 굿즈다. 폐지폐를 활용한 충전재와 함께 포장재까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버려지는 폐지폐가 방석, 베개 등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해 손님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이 앞서 선보인 친환경 업사이클링 굿즈 ‘머니드림 베개’는 현재까지 약 6000개가 배포된 가운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 세계 3대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6개 부문 수상 등 국내외 전반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하나원큐

신한은행, 은행부문 10년 연속-PB부문 16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 지수 1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문 10년 연속, PB부문 16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이다. 2008년부터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신한은행은 고객 관점에서 금융의 편리성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특히 △고객중심 앱 뉴 쏠(New SOL)에서 금융과 비금융을 연결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국내 금융권 최초 TV를 이용한 화상상담으로 은행업무를 처리하는 ‘신한홈뱅크’ 출시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입점 가맹점주와 고객, 배달 라이더 모두에게 필요한 상생 혜택 제공 △ESG컨설팅을 위한 ESG진단 자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B부문에서는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PWM센터 △가문, 법인을 밀착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센터’ △PB, 기업금융(IB)을 결합한 ‘PIB센터’ △MZ세대 신흥자산가 전담 ‘YOUNG PB’와 같이 개인, 가족, 기업,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점을 인정받아 1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고객중심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와 더불어 디지털 서비스 차별화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삶에 녹아드는 ‘Everywhere Bank’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문 10년 연속, PB부문 16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문진규 신한은행 본부장(사진 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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