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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민금융대출 성실상환 차주 7만명에 대출잔액 1%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우리상생금융 3·3패키지’의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상품 성실상환 고객에 대해 ‘대출원금 1% 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대출원금 1% 지원’은 지난 7월부터 실시 중인 ‘연체이자 원금상환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금융 취약계층이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혜택이다.이번 지원을 통해 새희망홀씨Ⅱ, 햇살론 15/17, 햇살론 뱅크 등 서민금융대출상품 이용 고객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대출을 성실하게 분할상환 중인 고객 약 7만명에게 총 60억원 규모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 고객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원리금 납부 자동이체계좌로 6월말 기준 대출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시백 해준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다양한 금융상품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생금융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보험사 신상품부터 주요 민원까지...생명보험협회, 유튜브 호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유튜브채널에서 생명보험회사의 독창적인 새로운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신상품공개’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험상품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신상품공개’ 시리즈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생명보험회사의 신상품을 소개한다. 주요 보험소비자로 부상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속도감 있는 진행과 쉽고 재밌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초개념을 짚어주는 동시에 상품을 실제로 개발한 보험회사 상품개발자가 출연해 개발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려준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평가해 해당 보험사에 일정기간 독점 판매권한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보험회사의 신상품 개발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신상품공개’ 시리즈는 이달 현재까지 신한라이프(검진결과 반영 맞춤형 보험료), BNP파리바카디프생명(개인신용정보 활용 보험료 할인), KB라이프(사망보험금 담보 역모기지지급액), 한화생명(90일 면책기간 중 보험료면제)의 신상품을 소개했다. ‘신상품공개’ 시리즈는 생명보험 주요 상품을 알기쉽게 소개하는 ‘탄탄한 생명보험의 기본기’ 시리즈, 주요 민원사례를 유튜브 쇼츠(Shorts) 형식으로 소개하는 ‘퇴근길 보험’ 시리즈로 이어지는 생명보험협회의 일반인 대상 보험정보 컨텐츠의 연장선상이다. 협회 측은 "‘신상품공개’ 시리즈에 대한 보험소비자와 관련 회사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향후에도 보험소비자와 회사의 니즈를 충족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함으로써 보험산업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상품공개 생명보험협회 유튜브채널 신상품공개 시리즈 썸네일 및 촬영컨셉.

BC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온라인에서 활동 중인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비즈 크레딧(Biz Credit)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8일 밝혔다. 비즈 크레딧은 각 개인사업자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총 10개의 신용등급이 부여되며, 현재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실제 대출 심사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BC카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사업자를 위해 비즈 크레딧의 고도화를 추진했다. BC카드에 따르면 온라인 사업자의 개업율은 지난 20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연 평균 23%씩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내 오프라인에서 개업한 사업자 개업율 대비 2%p 높은 수치다. 최근 BC카드에서 발표한 올해 상반기 발생된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 및 코로나 시점(20년) 대비 각각 8%, 28%씩 증가했다. 반면 오프라인 쇼핑 매출은 각각 4%, 5%씩 하락했다. 회사는 온라인에서의 활동 중인 개인사업자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매출 데이터로만 산정됐던 기존 산정 방식에서 온라인 사업자의 매출 활성도, 온라인 특화 업종별 매출 특성, 업력 등의 데이터를 추가로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비즈 크레딧을 이용 중인 금융기관이 보다 고도화된 신용등급 평가를 바탕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건실한 온라인 사업자의 경우 기존 대비 높은 신용등급을 산정 받을 수 있어 대출금리 인하 등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성수 BC카드 상무는 "온라인에서 발생되고 있는 매출 데이터의 다각적 분석을 통해 우량한 온라인 개인사업자를 선별하고, 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C카드는 개인사업자에게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부여해주는 비즈 크레딧을 혁신금융서비스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제공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개인사업자 CB업(신용정보평가) 본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pearl@ekn.kr비씨카드사옥 BC카드가 온라인에서 활동 중인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비즈 크레딧(Biz Credit)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생명, 유병자도 가입 가능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이 커지는 유병자 시장에 발맞춰, 유병자를 위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자사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다모은 건강보험’의 가입문턱을 낮추기 위해 유병자용 상품인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비갱신형은 일반사망, 갱신형은 재해사망을 주보험으로 보장한다. 또한 기존 삼성생명 유병자 상품 중 최다 수준인 68개의 특약을 탑재해 고객의 필요에 맞는 세밀한 상품설계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은 물론, 각종 질병의 수술·치료 보장, 일상생활과 밀접한 재해, 골절 보장 등 원하는 보장만을 골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153대 질병수술보장특약, 다빈치로봇수술보장특약 등이 포함돼 보장의 폭을 넓혔다.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은 3.5.5 경증 간편으로 설계해, 고객의 입원 및 수술 고지기간을 기존 간편 고지형 상품의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 수술, 추가검사, 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5년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이 3가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비갱신형의 경우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갱신형의 경우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80세로 전기납 상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은 질병 이력으로 그동안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선택해서 설계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자사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다모은 건강보험’의 가입문턱을 낮추고자 유병자용 상품인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을 출시한다.

네이버로 전 영업점 방문 사전예약...IBK기업은행, 서비스 확대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고객이 네이버에서 영업점 방문을 사전 예약하고 필요서류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기업은행은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구축하고 2021년 11월부터 32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일부 서비스를 개선해 확대 시행하게 됐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영업현장 의견을 반영해 영업점 실시간 대기인수 정보와 일자별 영업점 혼잡도 등의 서비스를 개선했다. 영업점 혼잡도는 빅데이터 분석·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30분 단위, 3단계(원활, 보통, 혼잡)로 예측해 제공한다.기업은행의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에서만 예약이 가능했던 시중은행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네이버와 제휴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도 방문예약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영업점 방문예약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일 다음 영업일로부터 1시간 단위로 가능하다. 예약 가능 업무는 예금, 펀드, 신탁, 개인대출 등이다. 고객이 네이버로 예약하는 경우 네이버 알림으로, i-ONE뱅크로 예약하는 경우 카카오톡과 SMS로 안내메시지가 발송되며, 필요서류 확인도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대기시간 없이 예약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는 서비스를 기업고객의 금융상담, 컨설팅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9월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하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올해 정상급 뮤지션·배우부터 스포츠·NFT·경제·영화 등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한 분야의 대중성 있는 전문가들까지 등장해 토크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르네상스 당시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뽐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1970~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터호텔에서 행사명과 콘셉트를 착안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셀럽들과 평소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쉽게 만날 수 없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다수 참여한다는 설명이다. △LPGA 프로골퍼 아니카 소렌스탐이 전수하는 스윗스팟 노하우 △NFT 아트의 선구자 톰 삭스의 작품세계 △앵커에서 엔터테이너로 성공한 전현무의 방송인생 제 2막을 주제로 대중과의 소통이 예정돼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와 함께하는 토크쇼도 준비돼있다. 공연 부분은 콘서트 위주의 라인업에서 댄스나 일루젼 등 지난해 대비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효리 △팬텀싱어3 우승자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단 라포엠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와 피아니스트 김홍기 △댄스크루 프라우드먼 △아시아인 최초 글로벌 일루셔니스트로 유명한 유호진 마술사가 선사하는 다양한 음악과 공연이 준비됐다. 한편, 현대카드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지난해보다 행사 운영방침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행사 시작 전까지 전문안전기관과 협업해 이태원 현대카드 스페이스 전 공간에 걸쳐 사전 안전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비상대응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계단 및 경사로 공간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역의 시설물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점검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고객 운집 및 이동 동선에 따라 안전 요원을 적재 적소에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해 다빈치모텔 티켓은 부정사용(암표·매크로사용·티켓양도)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NFT 티켓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개인별 고유 지갑 주소를 발행해 KONKRIT앱에서 인증된 본인에 한해서만 예약권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도 및 재판매를 원천 차단했다. NFT 티켓 구매를 위한 별도 코인 구매 절차 없이 현대카드로 결제도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빈치모텔 기간 동안 침체된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 업장들과 협업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버스킹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807173205 현대카드는 오는 9월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서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전문 보험사’ 브랜드 전략에 본격 팔을 걷었다. 여성 건강과 생애주기 연구에 초점을 맞춘 펨테크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각종 여성 특화 상품을 쏟아내며 본격 외형성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나채범 대표, ‘여성 특화’ 팔 걷었다…상품 출시 본격 드라이브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일 여성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 ‘한화 운전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만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부모의 경우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2%의 계속 할인을 제공하고, 가입기간 중 출산을 하면 1년 동안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여성 운전자를 위한 전용 안심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자동차사고 시 여성고객이 전문 상담채널을 통해 사고나 법률 관련 등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출시된 여성 전용 건강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의 특약 4종은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금융당국이 해당 상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 우수사례로 지정하면서 상품이 주목받는 효과도 누렸다. 이 상품은 여성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상품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출산 후 5년 내 중대질환 보장강화, 난임치료 후 산후관리지원금 제공 등의 신규 특약 등이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 특히 ‘출산 후 5년 내 중대질환 보장강화’ 특약은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업계 최초로 ‘출장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를 고안해 내기도 했다. 한화손보는 최근 방문형 차량 관리·정비 서비스업체 ‘카랑’과 제휴를 맺고 여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엔진오일을 교환해주고 엔진오일 교환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자동차 관련 서비스 시행에 나섰다. 나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해외에서 활발하게 개발되는 펨테크 영역이 국내에선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펨테크(Femtech)는 여성을 의미하는 피멜(Female)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결합한 합성어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활성화 중인 사업이다. 현재 국내 보험업계에 여성 특유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 많지 않은 점을 보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시장 내 우위를 빠르게 차지하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출산이나 난임, 유산, 자궁근종수술 등 실손쪽에서 중복되지 않는 여성관련 질환들을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타사에 없는 보장에 집중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나 대표는 지난 6월 ‘라이프플러스 펨테크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 ‘여성 특화’ 행보를 시작했다. 한화손보는 연구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위해 의료인, 대학교수, 금융·보험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의 전문가를 섭외해 자문단을 꾸리고 여성 보험을 연구하고 있다. ◇ 나 대표 첫 성적표 ‘합격점’…"여성 전문 상품으로 실적 순항 기대"나 대표가 취임 이후 한화손보만의 브랜드가치 창출에 대해 강조해 온 만큼 여성 특화 보험사라는 이미지 굳히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여성 상품 전문 손보사’라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 하면 ‘여성 특화’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나 대표의 계획"이라며 "마케팅은 뒤따라오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 대표는 이번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한 첫 경영 성적표를 받아들기도 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개별기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02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5억원(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8% 늘어났다. 다만, 꾸준한 주가 약세는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나 대표는지난 5월 보통주 1만주를 주당 4335원에 장내 매수하는 등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부양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주가는 지난 6월 4000원대 마저 무너지며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회사 측은 ‘여성 특화 보험사’ 이미지를 키워가는 한편 실질적인 상품 개발에 공을 들여 향후 실적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한화손보 관계자는 "앞서 7월과 이달 출시된 상품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 내부에서 기대한 수준에 어느 정도 도달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자동차보험쪽 여성특화 상품이 추가로 출시 예정 중이고 현재도 여성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해 다양한 제휴나 연구를 모색 중으로, 상품의 질적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earl@ekn.kr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일 여성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 ‘한화 운전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은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

동양생명,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동양생명이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한국대학테니스연맹 주관으로 지난 4~5일 서울 중구 장충 테니스장에서 진행됐다. 동양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대회 후원에 나섰다. 관계기관과의 협업과 후원을 통해 ‘어린이 테니스 교실’과 ‘대학생 테니스 오픈’, ‘시니어 테니스 대회’ 등 다양한 테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대회 개회식에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최고경영자(CEO)와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회장, 최성현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회장,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는 약 450명 22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대회기간 동안 남자복식(64강), 여자복식(48강), 혼합복식(64강), 신인복식(48강) 등 총 4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종목별로 우승팀, 준우승팀, 공동 3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저우궈단 동양생명 CEO는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상품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양생명은 지난 3월 서울시 거주 60세 이상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서울시 시니어 테니스 대회에 이어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 테니스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대학 오픈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테니스를 함께 즐기며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07172349 동양생명이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 개회식에서 저우궈단 동양생명 CEO(우측에서 세번째)와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회장(좌측에서 두번째), 최성현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회장(좌측에서 세번째),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우측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제공한다.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고 싶은 국민은 언제라도 은행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냉방시설이 갖춰진 영업점 상담실 또는 고객 대기 장소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으며 시원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국민은행 무더위 쉼터는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최근 10개 영업점을 확대하며 전국 82곳에서 운영 중인 9To6 뱅크에서는 오후 6시까지 더위를 피할 수 있다. 9To6 뱅크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의 지점 안내 또는 KB스타뱅킹 내 영업시간 특화지점 위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네이버와 카카오맵에서 ‘여섯시 은행’을 검색하면 운영 점포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들께서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며 "국민은행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하고 안락한 여름철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무더위 쉼터 운영.

토스뱅크, 연 최대 4.5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서 연 최대 4.55% 수익률을 제공하는 KB증권 발행어음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발행어음은 토스뱅크에서만 소개되는 특판 상품이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대상은 토스뱅크에서 KB증권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다. 이번 KB증권 특판 발행어음은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라 수시식 발행어음과 스텝업식 발행어음을 선택할 수 있다. 수시식 발행어음은 자유만기식 상품으로 1일부터 360일 이내에서 만기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고, 연 3.7%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스텝업식 발행어음은 처음 6개월까지는 연 4.4%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이후 6개월 추가 유치시 연 4.5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특히 KB증권의 스텝업식의 발행어음은 고객이 편의에 따라 재투자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으로 처음 가입한 6개월 후에 상환할 수도 있다. 최초 6개월 이후 투자기간을 더 연장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KB증권만의 특화된 상품이다. 이번 토스뱅크의 KB증권 발행어음 소개 개시를 기념해 8월 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스뱅크를 통해 KB증권 증권계좌를 최초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해외주식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지급받은 해외주식쿠폰을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하면 국내 주식 5000원과 해외주식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국내 주식 수수료도 5년 동안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발행어음 가입을 위한 KB증권 계좌 개설은 토스뱅크 내에서 ‘목돈 굴리기’ 메뉴를 선택하고 계좌개설에 필요한 본인실명확인 절차 등을 거치면 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시중금리 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는 KB증권의 발행어음 상품을 토스뱅크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국내 대형증권사들의 경쟁력 있는 금융투자상품을 더욱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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