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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제휴 기관 확대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DGB대구은행은 30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제휴 기관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 은행점포 폐쇄에 따른 디지털 취약층의 불편해소를 위해 4대 시중은행이 공동 업무 협약한 것을 시작으로 지방은행으로 확대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해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참여했다. 이번 대구·경남은행과 국민·기업·산업·신한·씨티·우리·전북·하나은행 등 8개 금융기관이 우체국을 통해 은행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 2500여개의 우체국 창구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금융서비스는 입금, 지급, 통장정리, 조회 등으로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우체국ATM을 통한 금융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황병우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대구은행 고객에게 좀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중은행 전환 대비를 위한 전국 채널망 확충으로 고객이 은행 업무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대구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신한금융, 탄소중립 실천·자원순환 활성화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자리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환경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실천·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내에서 발생되는 폐전자기기와 중고 사무용 가구를 각각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재활용·재사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E-순환거버넌스에 폐전자기기를 인계해 재활용하고, 이에 따른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성과 측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재활용되는 폐전자기기 발생량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해 신한금융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재사용 주선 플랫폼인 ‘자원다(多)잇다’를 활용해 신한금융의 중고 사무용 가구를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사용해 온 전자기기와 중고 사무용 가구를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을 위해 조금 더 의미 있는 ESG 실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금융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천·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고석헌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김상엽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농식품기업여신 30조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잔액 30조원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선도은행으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기업을 우대하는 ‘NH농식품그린성장론’,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NH스마트팜론’ 등 농업·농식품기업 맞춤형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 농식품산업 민간투자 활성화의 일환으로 우수 농식품기업 우대상품인 ‘NH농식품기업우대론’을 출시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농업·농식품기업에 대한 지원은 농협은행의 DNA이자 정체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식품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2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농식품기업여신 30조원 달성 기념행사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뱅크, 3분기 순익 86억원…첫 분기 흑자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출범 2년 만인 올해 3분기 첫 분기 흑자에 성공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3분기 순이익은 86억원이다. 전분기 105억원 순손실에서 분기 흑자 전환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현재의 현금흐름과 재무적 요소들을 볼 때 큰 외부 변수가 없다면 이후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고객 수는 3분기 말 기준 799만명을 기록했다. 2분기(690만명) 대비 109만명 늘었다. 11월 말 기준 고객 수는 860만명을 돌파했다. 3분기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1조2000억원, 수신 잔액은 2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모두 전 분기 대비 1조1000억원 가량 늘었다. 예대율은 55.6%로 전분기(50.4%) 대비 5%포인트(p) 이상 상승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난 9월 출시한 전월세자금대출의 효과가 본격 반영된 4분기부터 여수신 균형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3분기 누적 순이자마진(NIM)은 2.06%, 순이자이익은 3918억원을 달성했다. 연체율은 3분기 말 기준 1.18%로 전분기(1.56%) 대비 0.38%p 줄었다. 토스뱅크는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제 1금융권 은행 중 가장 높은 만큼 기존 차주들의 연체 진입 예방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년간 중저신용자에게 5조1600억원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지난 10월 2850억원의 유상증자 납입이 마무리되며 10월 말 기준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13.03%를 기록했다. 지난 3분기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은 10.84%다. 3분기까지 누적된 대손충당금적립액은 3035억원, 무수익여신산정대상 기준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13.33%를 각각 기록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에 있어 지난 2년은 제1금융권 은행으로서 기본을 튼튼하게 하면서 동시에 고객이 중심이 되는 완전히 새로운 은행을 위한 초석을 만들어가는 기간이었다"며 "고객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빠른 분기 흑자에 도달한 만큼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가장 성실히 실천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이창용, 최소 6개월 긴축 시사...전문가들 "내년 하반기 금리 인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소 6개월은 긴축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종료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는 전망 속에 한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 시각이다. 이 총재가 긴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내년 하반기에 들어서야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충분히 장기간 긴축…6개월 더 걸릴 것"한은은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금통위원 만장일치 결정이다. 기준금리는 지난 2월부터 7차례 동결됐고, 10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방향에서 "물가경로가 당초 전망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상당 기간’이란 표현이 ‘충분히 장기간’으로 바뀌면서 긴축 시기가 더 길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상당 기간’은 6개월로 인식해 왔다. 이에 이 총재는 금통위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당 기간을 6개월로 해석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금리를 유지할 지 몇 개월이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인 2%로 충분히 수렴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까지며, 이는 6개월보다 더 걸릴 수도 덜 걸릴 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더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 물가 상승률이 물가 목표로 수렴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말이나 2025년 초쯤 2%대 초로 수렴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아울러 이 총재는 금통위원 6명 중 4명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5명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이보다 1명 줄었다. 또 지난달 금리인상과 금리인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둬야 한다고 했던 금통위원 1명은 하마스 사태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금리인하 발언을 철회했다. 이 총재의 발언 등을 종합해 볼 때 현재의 긴축 기조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진 후 하반기 들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금리 인상 종료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고 국내의 대출 건전성 우려,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5년간의 평균 월별 물가상승률을 이용해 내년 물가 상승률을 추정하면 2%대의 물가는 2024년 9월 초에 발표하는 8월 소비자물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공공요금이 인상되면 2%대의 물가 확인 시기는 더 늦어진다"며 "이런 물가 경로를 고려하면 한은이 내년 상반기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어 "한은의 금리 인하는 빨라야 내년 3분기로 전망한다"고 했다. 허정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총재 발언을 종합해 봤을 때 내년 중 연준의 첫 번째 인하를 확인한 후 두 번째 인하 시점부터 국내 인하 사이클을 시작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한다"며 "기존에는 5월부터 한은의 금리 인하를 전망했으나 이를 7월 이후로 변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금리인하로 섣불리 부양하면 부동산 가격 자극" 한은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4%로 유지하면서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2%에서 2.1%로 0.1%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기존 3.5%에서 3.6%로, 내년 2.4%에서 2.6%로 각각 조정했다.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3%,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각각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이 가까스로 2%대를 넘는 것에 대해 이 총재는 "나라 전체로는 2% 성장률이 너무 낮다고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며 "성장률이 낮아서 부양하고 금리를 낮추는 게 바람직하냐고 물으시면 제 대답은 ‘아니다’다. 섣불리 부양하다 보면 오히려 부동산 가격만 올릴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성장은 중장기 문제라 구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내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재정정책으로 타깃 해 도와줘야 한다. 부양책을 할 필요가 있느냐고 물으시면 현 단계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dsk@ekn.kr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발언하고 있다.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금감원 "금융권 자금조달 안정적...예수금 상시 모니터링 가동"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금융권의 자금조달 여건이 당초 우려와 달리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사와 금융당국이 작년과 같은 금융시장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한 결과다. 금융감독원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을 계기로 국내 금융사의 유동성 관리 중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지난달부터 금융사 예수금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연말 금융권 머니무브 동향 및 이슈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10월 말 현재 은행권역의 원화예수금은 2055조2000억원으로 전월 말(2064조4000억원) 대비 9조2000억원(0.45%) 감소했다. 원화예수금 가운데 저축성예금은 1176조500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11조8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요구불예금은 20조8000억원 감소한 878조8000억원이었다. 계절적 요인 등에 따라 소폭 변동은 있었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조달금리는 시장금리 변동 영향으로 9월 이후 상승했지만, 11월 중순 이후 하락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은행채 1년물은 올해 3월 3.72%에서 6월 3.86%, 9월 3.99%, 10월 4.11%로 오르다가 이달 24일 기준 4.04%로 하락했다. 저축은행, 상호금융을 포함한 중소서민권역의 10월 말 기준 총수신은 731조3000억원이었다. 예금만기 도래 등으로 9월 말(735조6000억원) 대비 4조3000억원 줄었다. 이 중 저축은행의 총수신은 2조6000억원 감소한 115조2000억원이었다. 상호금융은 10월 말 현재 총수신 616조1000억원으로 전월 말(617조8000억원)과 큰 변화가 없었다. 금감원은 "최근 저축은행 수신 감소는 경기 둔화 등에 따른 대출수요 위축 등으로 수신 증가가 불필요함에도 7~9월 중 선제적으로 자금을 조달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해당 자금으로 작년 4분기 고금리 예금을 대체하는 수신 전략에 주로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저축은행이 만기 집중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9월 말 예대율은 88.1%로 전년 동월(92.2%) 대비 4.1%포인트(p) 하락했다. 금감원은 "현재의 저축은행 가용유동성을 감안할 때 유동성 부족 문제 발생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조달비용이 크게 감소하면서 오히려 수익성 개선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지난달부터 각 은행·저축은행 예수금 정보를 자동으로 전송받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별·기간별 예수금 잔액 및 증감률, 정기예금 신규취급·중도해지액 등 각 은행 및 저축은행별 예수금 데이터를 실시간 단위로 자동 전송받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예수금 변동에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담당자에게 실시간 경보 알림이 간다. 금감원은 내년 1분기 중 상호금융 업권의 예수금 정보도 실시간으로 입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은행 및 저축은행의 유동성 상황 및 금융권 자금흐름 등을 보다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예수금 변동성 확대 등 이상징후 감지 시 금융회사 유동성 및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적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저축은행 (자료=금융감독원)

SGI서울보증, 기후변화 인식개선사업 후원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SGI서울보증은 지난 29일 기후변화센터에 기후변화 인식개선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기후변화센터는 이번 기부금을 대학생 기후대응 서포터즈인 ‘SGI Youth+’의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SGI Youth+ 는 대학생 등 Z세대가 기후변화 관련 전문교육에 참여하며 직접 팀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 캠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SGI서울보증의 임직원 봉사단인 ‘SGI Dream Partners’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한편, SGI서울보증은 2015년부터 ‘미래세대 성장과 자립지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세대를 위한 의료, 교육, 주거, 환경,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왔다.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미래 세대와 우리가 함께 참여해야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pearl@ekn.kr지난 29일 서울시 종로구 기후변화센터에서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왼쪽)와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 전국 11개 스키장서 최대 60% 할인 혜택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BC카드가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2월말까지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리프트, 렌탈, 강습료 등을 현장에서 모든 BC카드로 결제 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경기도(1): 곤지암 리조트 △강원도(8): 비발디파크/모나 용평/오크밸리/엘리시안 강촌/휘닉스 스노우파크/하이원 리조트/웰리힐리파크/알펜시아 △경상도(1): 에덴밸리 리조트 △전라도(1):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제공된다. 기간 내 리프트권 1+1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리조트는 △비발디파크(2월말까지 전체 기간 내) △모나 용평(2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크밸리(2월말까지 매주 목/금요일) △엘리시안 강촌(6시간권, 2월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웰리힐리파크(2월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알펜시아(2월말까지 매주 일/월요일) 등 6곳이다. 1+1 이벤트와 더불어 엘리시안 강촌에서 8시간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리조트 내에서 사용 가능한 식사권도 추가로 제공된다. 김용일 BC카드 상무는 "엔데믹 후 첫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BC카드 회원들이 좀 더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처와 함께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1130141839

KB국민카드, 우수 고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반려인구 천만 시대에 발맞춰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우수 고객 초청 펫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KB국민 프라임 회원 또는 플래티늄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KB Pay에서 응모하고 KB Pay로 1건 이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2회차에 걸쳐 회차당 60명을 추첨해 총 120명에게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펫 클래스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펫 클래스는 반려견의 성향 파악 및 예절 교육 등 반려견 맞춤 프로그램이 진행 되며, 프로그램 이후에는 강형욱 훈련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으로 꾸려진다.행사는 내달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강형욱 훈련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보듬컴퍼니’에서 당첨고객과 더불어 동반 1인까지 포함 회차당 120명씩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다.행사 당첨자는 내달 7일 이내 당첨 고객 앞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세부 행사 내용은 KB Pay,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고객 수요에 발맞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KB국민카드가 준비한 이번 펫 클래스 기회를 통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뜻 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earl@ekn.kr

기업은행,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8천만 달러 규모 자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이 해외 진출 중소기업 가운데 일시적 자금 부족과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8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IBK기업은행은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미화 8000만 달러 규모의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자연재해(화산, 지진, 태풍, 해일), ▲현지 특이상황(전쟁, 내전, 테러, 파업), ▲현지명절(크리스마스, 국경절, 춘절, 라마단) 등의 사유로 일시적인 자금 부족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다.기업은행 국외점포에서 기업당 최대 미화 20만 달러 이내로 운전자금을 심사기준을 완화해 신속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3년까지 기간연장 가능하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 중소기업의 현지 상황에 맞춘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해 중소기업 전문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업은행은 13개국에 총 60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목표로 국내기업 진출이 활발한 국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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