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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 참여

한화손해보험 본사 임직원들이 여의도 사옥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혈 환자를 위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 힘을 더하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헌혈증도 기부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반기에 한 번씩 우리 사회를 위한 생명 존중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320여명이 참여해 12만8000mL의 혈액을 기증했다"며 “올해 회사는 '다 같이 잘 살아가는 Well Together'란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2030 여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임 연구, 저출생 극복에 힘을 더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하나카드,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제이드 런칭

하나카드는 올해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JADE'(제이드)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제이드는 사전적 의미로 '옥, 비취'를 뜻하지만, 밝은 흰색부터 하나금융그룹이 연상되는 엷은 녹색, 선명한 녹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 가능해 '하나카드만의 프리미엄한 색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이드 브랜드의 첫 상품은 'JADE Classic'으로 지난 19일 출시됐으며, 상반기 중 3종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JADE Classic'은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1.0% 무제한 하나머니 적립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실적에 따라 △해외, 항공, 면세, 여행 1.5% 하나머니 적립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아울렛, 마트, 주유(LPG충전 포함) 1.2% 하나머니 적립 등 월 통합 최대 10만 하나머니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디지털 컨텐츠 50% 적립(월 1만 하나머니) △커피 50% 적립(월 5천 하나머니) △택시 50% 적립(월 5천 하나머니)도 전월 실적에 따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바우처 신청 조건 충족 시 9~10만원 상당의 △호텔 다이닝(10만원) △신세계 상품권(10만원) △SK 주유권(10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10만원) △하나머니 적립(9만원)을 매년 1회 제공하며, 전세계 공항라운지를 본인/가족/동반자 통합 연3회 무료로 제공한다. 'JADE Classic'은 고객 취향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4종의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연회비는 해외 겸용(VISA) 12만원으로 VISA Signature(VISA 홈페이지 참조) 서비스가 제공되며,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페이앱 및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규 런칭한 제이드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대중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품격 있는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통해 하나카드 대표 브랜드로 자기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KB국민은행, ‘KB부동산TV’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B부동산TV'가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2월 개설된 'KB부동산TV'는 부동산 정보와 함께 재테크, 인테리어, 인문, 자기계발, 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면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인플루언서의 분석을 공유하거나 각 분야 전문가를 인터뷰하는 '부동산 클라스'와 '지식업(UP) 클라스', 이슈 지역을 탐방하는 '대리기행'과 '임장가자' 등의 코너가 인기를 끌면서 이달 4일 구독자 수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달 17일 기준 'KB부동산TV'의 구독자 수는 10만5149명, 업로드 동영상은 총 554개로 누적 조회수는 3287만2995뷰에 달한다.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인기를 끌고 있다. KB통계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 '부동산 데이터를 보면 흐름이 보인다' 영상은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뷰를 넘겼다. 박형주 KB국민은행 스타뱅킹영업본부 상무는 “부동산 통계나 용어, 정책 등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주제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독자와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신한라이프, 베트남 전속 영업조직 ‘FC채널’ 공식 출범

신한라이프는 19일 베트남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재정 컨설턴트) 채널'이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주호치민총영사관 부총영사, 베트남 법인 임직원 및 설계사 등 약 32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의 FC채널은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대면 영업조직으로 꾸려진다. 이를 통해 FC들에게는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보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법인은 2022년 1월 출범 이후 △포트폴리오 △운영모델 △판매채널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펼쳐왔다. 시장 진입 당시 신한라이프의 주력 채널인 TM(비대면 통신판매) 채널을 도입해 새로운 보험시장을 개척하고, 베트남에 먼저 안착한 신한은행베트남과 신한베트남파이낸스 등 신한금융 그룹사와의 제휴로 방카슈랑스를 통한 판매에도 주력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올해부터는 대면 영업 조직인 FC채널을 통해 시장 내 저변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신한라이프는 모회사의 보험 전문성과 전속채널 운영의 노하우를 베트남 법인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배승준 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FC채널 출범을 통해 베트남 법인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으로 베트남 고객이 보험 본연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행복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자“며, "베트남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보장 강화에 기여하고 베트남 국민에게 사랑받는 보험사가 돼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강석훈 산은 회장 “국가경제 재도약 위해 국가균형발전 이뤄내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국가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과 동남권을 양대축으로 하는 국가균형발전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20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전국 영업점 점포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산은은 산업자본이 풍부하게 축적된 부·울·경 중심의 동남권을 경제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9개 지역본부와 해양산업금융본부 본부장, 60여개 영업점 점포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성장 산업과 전통 제조업의 동반 성장,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산은의 영업점 업무추진 전략, 여신업무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산은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아젠다 실현을 적극 지원하고자 지난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국내 지점 영업을 총괄하는 지역성장부문을 부산으로 이전했다. 또 동남권 산업구조의 저탄소화, 혁신·벤처생태계 조성,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할 투·융자 복합금융 업무 강화를 위해 동남권투자금융센터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에 자리한 해양산업금융본부 산하 해양산업금융실을 해양산업금융1실과 해양산업금융2실로 확대해 해양특화 금융서비스 기능도 강화했다. 산은은 지난해 전국 64개 영업점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 앞 약 43조2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카카오뱅크, MSCI ESG 평가 ‘AA’ 획득

카카오뱅크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3년 MSCI ESG(환경·사회·거버넌스)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등급이 오른 A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3년 연속 등급이 상향됐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상장사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평가기관이다. △탄소배출 △인재 확보·육성 △이사회 구성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검토해 CCC에서 AAA까지 모두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상장 이후 2021년(BB등급), 2022년(BBB등급)을 받았는데, 2023년 AA등급 성적표를 받으면서 단숨에 두 단계 등급이 높아졌다. 3년 연속 등급 상향에도 성공했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MSCI ESG 등급을 평가받고 있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그동안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내재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비대면 계좌 개설, 대출 서류 전자서식 도입 등 종이 없는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포용금융, 이자 비용 절감 등의 노력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카카오뱅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2022년 3월부터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된 활동을 관리, 감독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소비자 금융 보호 △인적자원 개발 △금융 접근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ESG 경영체계 확립과 내재화를 통해 올해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교보생명, 베트남 농가에 희망나무 전달...ESG 경영 앞장

교보생명은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6012그루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친환경 챌린지 앱 '포어스(Forus)'를 통해 대국민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교보생명이 개발한 '포어스' 앱을 통해 일상 속 8가지 환경보호 실천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쌓고, 이를 기부할 수 있는 선순환형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학생, 일반인 등 3016명이 참여해 실내온도 조절, 계단·자전거 이용, 절전·소등하기, 다회용기 사용 등 환경보호 실천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을 친환경 활동을 통해 쌓은 6만120포인트를 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섰다. 교보생명은 기부 포인트에 맞춰 자몽 희망나무 6012그루를 베트남 번째성 빈곤농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2022년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교보생명이 환경교육 전파에 진심인 것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사람중심 지속가능 경영철학과 맞닿아 있다. 신 의장은 “기업은 단순히 이익만 쫓는 것이 아닌 사회공동체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사람중심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케이뱅크, ‘연 10% 적금’ 앵콜 특판 …선착순 3만좌

케이뱅크가 특판 실시 하루 만에 마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연 10% 적금 특판을 추가로 진행한다. 케이뱅크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연 10% 적금 앵콜 특판을 선착순 3만좌 한정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특판(1만좌)과 비교해 규모를 3배 확대한 수준이다. 특판은 6개월 만기 '코드K 자유적금' 상품 기본금리 연 3.6%에 연 6.4%의 파격적인 우대금리를 더해 연 1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월 한도 30만원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대상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신규 가입한 고객이다. 신규 가입 후 혜택존 페이지에서 우대금리 코드를 발급 받고 적금 가입 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선착순 3만좌가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이번 특판의 특징은 신규 고객이라면 연 10%의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자동이체 설정이나 체크카드 사용 등과 같은 별다른 조건 없이 신규 가입만 하면 연 10%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케이뱅크가 지난 1일 실시한 연 10% 적금 특판은 하루 만에 선착순 1만좌가 소진됐다. 시간당 400여명이 가입한 셈이다. 전체 특판 가입자 중 30대가 3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가 26%를 차지했다. 또 50대 이상 가입자 비중이 18%로 나타나 4050세대 이상이 40%에 달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특판을 아쉽게 놓친 고객이라면 이번 특판에 가입하고 연 1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윤리경영 강화”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 마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월 새마을금고의 윤리경영·준법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지침은 기존 윤리규범을 별도 지침으로 규정화한 것이다. 횡령·직장 내 괴롭힘 등 윤리규범 위반사례를 예방해 새마을금고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새마을금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했다.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은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윤리원칙인 '윤리헌장·윤리강령·행동강령'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윤리헌장에는 △윤리경영 △부패방지 △법규준수 등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기본적 준수사항과 관련된 가치관이 규정됐다. 윤리강령에는 △고객 및 국가·사회에 대한 윤리 △임·직원의 복무윤리 등 올바른 의사결정과 윤리적 판단기준에 대한 방향을 규정한다. 행동강령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 금지 △불공정 거래행위 금지 등 구체적 행동기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이 새마을금고 윤리의식 제고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신한은행, 패밀리 상생적금 3개월 만에 완판

신한은행은 저출산, 인구 고령화 등 사회적 이슈 해결 동참을 위해 출시한 '패밀리 상생 적금' 5만좌 한도가 3개월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 상생 적금'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고 연 6.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9.0% 금리가 적용되는 1년 만기 적금이다. 이 상품은 가입 기간 중 결혼, 임신, 출산, 2자녀 이상 가구, 기초연금, 부모급여, 양육(아동)수당 수급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고객·사회와 상생하는 상품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 1월 금융감독원의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한은행은 저출산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임직원을 위한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취약계층 난임가구 진단 검사비를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기간 중 근무시간 2시간 단축 ▲월 1회 태아검진 휴가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직원은 3월부터 6월 중 2개월간 10시 출근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 대상 일 근무시간을 4시간으로 하는 '맘편한, 4 Hour'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 등의 사회적 이슈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출시한 '패밀리 상생 적금'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생금융지원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적 이슈 해결에 동참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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