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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섭·장용성 금통위원 취임 "어려운 시기, 적절한 통화정책 요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새로 취임한 박춘섭, 장용성 금통위원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한은은 21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주상영 위원과 박기영 위원의 후임으로 박춘섭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장용성 서울대 교수가 새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추천한 박 위원은 "우리 사회는 수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아가고 있으나 코로나 기간 중 늘어난 유동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가 크게 올랐다"며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 파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도 높은 물가와 미국의 금리 인상 영향으로 지난 1년 반에 걸쳐 급격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더해 대내외 여건도 녹록지 않아서 우리의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통화정책 운용이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힘든 시기에 금통위원 임기를 시작하지만, 앞으로 총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금통위원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서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달성하고, 나아가 우리 경제의 안정과 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추천한 장 위원은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한은에서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은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두리 기자 dsk@ekn.kr21일 새로 취임한 박춘섭,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대상에 허준호 지점장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시상식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허준호 세종공주원예농협 지점장이 개인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준호 지점장은 2020년 개인부문 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개인 부문에서 오승자 전남 안양농협 상무, 임미정 전북 진안농협 과장 등 10명의 임직원이 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경북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제주 서귀포시축산농협(조합장 김용관) 등 25개 사무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경기 구리농협(조합장 최점수) 등 7개 사무소가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가장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농협손해보험이 공제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의 두터운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열정적인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룬 수상 조합장 및 농축협 임직원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더 나은 영업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NH농협손해보험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 수상자인 허준호 세종공주원예농협 지점장(사진 가운데)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오른쪽),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온라인 방탈출 ‘수상한 연구소’ 모바일페이지 오픈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온라인 방탈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페이지 ‘수상한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수상한 연구소’의 비밀을 밝히는 컨셉으로 최근 공개된 신규 광고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삼성화재의 연구와 서비스에 대한 미션을 수행하면 ‘수상한 연구소’를 탈출할 수 있고, 탈출에 성공하면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수상한 연구소’ 모바일 페이지에 방문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닉네임만 입력하면 누구나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페이지는 삼성화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삼성화재 춘삼’의 프로필 링크를 통하거나 구글에서 ‘삼성화재 수상한 연구소’를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수상한 연구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미션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기업안전연구소와 관련된 퀴즈와 헬스케어서비스 연구원 틀린 그림 찾기,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자율주행차 시나리오 완성하기가 바로 그것이다. 각각의 미션 단계에서는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연구소 직원이 등장해 미션을 전달하면서 실제 연구소에 잠입한 비밀요원이 된 듯이 몰입감 있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카운트해 게임에 재미를 더했다. 수상한 연구소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 중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북3 프로, 인스타툰 작가 남씨와 콜라보한 한정판 굿즈 세트(피크닉매트, 에코백, 스마트톡)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맞춰 삼성화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삼성화재 춘삼’에서는 춘삼이가 비밀요원을 제안 받은 후,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텔링형 시리즈 콘텐츠를 함께 공개했다. 삼성화재는 이달 6일 변화하는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삼성화재의 연구와 서비스를 담아 ‘일상, 당신답게. 지키다, 삼성화재답게’를 카피로 한 신규 브랜드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삼성화재가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연구하는 것들을 고객이 간접적으로나마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게 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수상한연구소

하나은행, 퇴직연금 거래기업 대상 찾아가는 연금리치 세미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거래 기업 임직원들의 올바른 연금 자산관리를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연금 리치(Rich)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금닥터의 점심 진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실시하는 세미나는 은행에 찾아오는 손님뿐만 아니라 하나은행에 퇴직연금을 거래하는 기업에 직접 찾아가 연금 세테크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의 세무, 투자 전문가 등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퇴직소득세를 활용한 세테크 ▲연금계좌세액공제액을 활용한 세테크 ▲IRP 과세체계 요약 등 똑똑하게 연금을 준비하는 방법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금리·고인플레이션·고변동성 시대에 글로벌 투자시장을 헤쳐 나가기 위한 연금 운용전략 등 맞춤형 교육 및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하나은행은 향후 세무, 부동산, 투자전략 등에 대해 기업이 원하는 주제로도 신청을 받아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연금자산에 대한 손님들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연금 자산관리에 대한 차별화된 노하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다양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하나은행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ON 3’ 혁신 스타트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은 다음달 14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과 ‘이노스테이지 온(ON) 3’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노스테이지 ON 3’은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엑셀러레이션 중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질적인 협업에 집중하며 공동 사업화 및 전략적 투자 등의 후속지원까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협업 대상으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 부서와 협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협업 기간이 끝나면 공동 사업화와 후속 투자 검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경제진흥원으로부터 10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지며 전용 업무 및 촬영 지원 공간, 언론 홍보 등을 제공 받는다. 모집 분야는 크게 소셜(Social)과 테크(Tech) 분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및 임직원 대상 서비스와 마케팅 제휴 △MZ세대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 및 예술 서비스 △클라우드 통합 운영 관리 플랫폼 등이 있다.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웹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심사와 선발 과정을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체계적인 협업 과정을 거쳐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고 상생 협력하는 생태계를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교보생명

KB손보, 지구의날 맞이 ‘마음튼튼KIT’ 제작...다문화가정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이달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상품 개정 등으로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보험약관 용지를 재활용 해 만든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부터 제정한 민간중심 세계 기념일이다. KB손해보험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험상품 개정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약관을 수거한 뒤 재생 작업을 통해 ‘마음튼튼 KIT’ 굿즈로 제작하는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 지점에서 모아진 불용약관은 제지회사를 통해 압착, 탈묵, 표백 과정 등을 거쳐 재생종이로 재생산된 후, 아동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음튼튼 KIT’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올해 제작된 ‘마음튼튼 KIT’는 미술심리상담 전문기관 ‘플로리다마음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알아보고 표현 해보는 미술치료 콘텐츠로 구성됐다. 제작된 ‘마음튼튼 KIT’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을 통해 전국 다문화가정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전달될 예정이다. 선물 받은 아동들이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담은 안내 영상도 제작, 배포 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영업가족 대상 모바일 약관 사용 활성화를 위한 웹툰 제작과 각 지점별로 필요한 약관 수량 정보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약관 아나바다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조경희 KB손해보험 경영전략본부장 상무는 "‘마음튼튼 KIT’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그린 리더십(Green leadership)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s106@ekn.kr손해보험 사용불가 보험약관 재활용을 통해 만들어진 ‘마음튼튼 KIT’.

우리은행, 24일부터 신용대출에 우대금리 최대 0.5% 적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24일부터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 등 주요 11개 신용대출상품에 우대금리 최대 0.5%를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이후 해당 신용대출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상생금융 특별우대’ 적용으로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신용대출 우대금리 확대는 지난 3월에 발표한 우리상생금융 3·3패키지의 후속 조치로 시행됐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최대 0.7%, 전세자금대출 최대 0.6% 대출금리를 인하한 이후 두 번째 조치다. 기존에 대출 우대금리 항목들은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의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적용됐지만, 이번에 신설된 항목은 별도의 조건 없이 모든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대출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도 선뜻 대출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우대금리 확대로 고객들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금융 지원방안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신한은행, 전세사기 피해자 무료 법률·금융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무료 법률구조 지원과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신한은행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소송, 변호사 선임, 기타 법률 상담 등 업무를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은 소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송비용, 변호사 보수 등 실비용을 무료로 지원 받는다. 신한은행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1997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법률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그 대상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확대해 총 15억원 규모의 기부를 실시한다. 이번에 확대되는 법률구조 지원은 전세사기를 당했지만 법률적인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충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가까운 법원 소재지 주변에 자리한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방문하거나 국번 없이 ‘132’ 전화접수,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 지원도 진행된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전세피해 확인서를 제출한 경우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2년간 2%포인트 감면한다. 해당 주택을 구입하거나 경매낙찰을 받을 때 필요한 주택구입자금대출에도 최대 1년간 2%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한다. 금융 지원 세대당 한도는 전세자금대출 1억5000만원, 구입자금대출 2억원으로 경우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는 경매 등 복잡한 법적 절차로 보증금 반환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보증보험으로도 피해가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들에게 법률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신한은행.

신한카드, 환경부·수원시·KT와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카드는 환경부, 수원시, KT와 함께 플랫폼에 기반한 다양한 탄소중립활동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통합플랫폼 선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환경부와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기반 탄소중립활동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더불어 사업적 측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와 KT는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이용 데이터를 탄소중립플랫폼을 통해 상호 연동함으로서 소비자의 탄소중립활동을 발굴, 측정해 탄소중립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와 KT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첫 번째 시범사업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줄이는 다회용기 이용 촉진 활동을 KT위즈파크에서 시즌 종료시까지 진행한다. 다회용기 이용을 원하는 관중들은 먼저 ‘KT탄소중립’ 앱 설치 및 회원 가입을 진행한 후 식음료 매장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이용하고 야구장에 비치된 수거기에 반납하면 된다. 향후 신한카드는 그린인덱스 등 소비자의 탄소배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KT와 함께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를 지원하는 탄소배출권 거래모델을 개발해 탄소중립통합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비즈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신한카드는 다회용기 이용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신한 그린인덱스를 통한 소비자들의 탄소중립활동을 발굴해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ㅎㅎㅎ (왼쪽부터)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비즈그룹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이재준 수원시장, 신현옥 KT스포츠 대표(왼쪽부터)가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KB금융, 지구의 날 맞아 ‘탄소발자국’ 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사항을 제안하는 ‘손 끝으로 줄이는 탄소발자국’ 영상을 공개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가 계기가 돼 제정됐다. 사고는 2000만명이 참여한 대규모 민간 환경운동을 일으켰고 1970년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지구의 날로 확장됐다. 이번 영상은 한국 알림이 서경덕 교수와 KB금융이 함께 기획하고, NGO ‘길스토리’를 운영하며 사회 공헌, 해외 봉사활동과 기부 등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김남길이 재능기부 형태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영상은 제품·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의미하는 탄소발자국을 탄소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지표로 소개하고, 커피 1잔이 최종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21g의 탄소가 배출됨을 알린다. 또 이메일을 보내고(4g), 동영상을 시청하고(1g), 인터넷 검색을 할 때(0.2g)도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손 끝으로 쉽게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절전모드 사용하기, 화면 밝기 줄이기, 완충된 충전기 뽑기, 소등하기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사항을 제안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지구의 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의미의 소등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구의 날에 대한민국이 10분 소등하면 4만 킬로와트 이상의 전력과 20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3077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동일하다. KB금융도 그룹 내 12개 전 계열사의 주요 사옥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지구의 날이 토요일이라 실질적인 동참을 위해 하루 전인 21일에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 끝으로 줄이는 탄소발자국 영상은 KB금융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dsk@ekn.kr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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