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아 옛날이여" 코로나 진단키트株, 체질개선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씨젠·에스디바이오센서·휴마시스 등이 비(非) 코로나 사업 부문 매출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 3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 대표주로써 팬데믹 사태 당시 큰 매출을 올렸지만, 엔데믹 이후 영업이익이 일제히 적자로 전환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때 코로나 진단키트 ‘대장주’로 불렸던 씨젠의 주가는 올 연초 대비 18.04% 하락한 2만1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였던 휴마시스는 동 기간 36.06% 하락한 2150원, 에스디바이오센서는 61.61% 내린 1만980원에 위치했다.이들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 3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엔데믹 국면이 본격화되며 실적도 수직 하락했다. 작년 264억원을 기록했던 휴마시스의 올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올해 -26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동기간 씨젠의 영업이익도 1804억원에서 -335억원으로 손실을 보였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조2612억원에서 -2185억원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올여름께 일시적인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세를 보였지만, 금새 유행이 사그라들며 관련 회사들 실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모습이다.실적 부진이 가시화되자 이들 3사도 코로나에서 벗어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한 ‘애프터 코로나’ 전략을 강구하게 됐다.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곳은 에스디바이오센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 초부터 작년까지 확보한 현금을 이용해 올 초부터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섰다. 올 2월에는 미국 체외진단기업 메리디안바이오사이언스를, 3월에는 파나마 체외진단 유통업체 미래로를 인수하기도 했다.그 결과 에스디바이오센서의 3분기 누적 총 매출은 4961억원으로 작년 연간 매출(2조9320억원)에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비 코로나 제품(기타 제품) 매출의 경우 2100억원으로 작년(90억원)에 비해 크게 성장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더불어 전날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CHC 주식 1244억원어치를 처분함과 동시에 메리디안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1288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씨젠도 중장기 사업 전략으로 기술공유사업을 진행, 글로벌 대표 기업과 현지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프링거 네이처와 진행하고 있는 시약개발 글로벌 공모 프로젝트에는 46개 국가에서 임상과제 지원서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휴마시스는 헬스케어 플랫폼 엠투웬티에 투자를 단행하고, 이차전지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이큐셀 인수를 시도하기도 했다.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콜레스테롤 측정 기기 등 비 코로나 제품 매출과 자회사 실적이 견고하게 잘 나오고 있다"며 "본사 자체로도 매개 감염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쪽에 노하우가 있다 보니 관련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suc@ekn.kr한 편의점에 진열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사진=연합뉴스

네카오 주가 회복 움직임… 바닥 찍었나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네이버가 20만원대를 사수하고 있고 카카오가 3개월 만에 5만원선을 회복하면서 네카오 주가가 바닥을 찍고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카카오, 3개월 만에 5만원선 회복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각각 15.3%, 32.3% 상승했다.네이버는 이날 2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인 20만7500원에 비해 1.20% 하락한 수준이지만 이달 초 붕괴됐던 20만원선을 회복해 7거래일째 유지 중이다.카카오는 이날 5만300원으로 보합에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5만원대로 올라섰다. 주가가 5만원대를 기록한 건 지난 8월17일(5만9250원) 이후 3개월여 만이다.카카오 주가가 5만원대에서 거래되자 개인 투자자들은 종목 토론방에서 "주가가 안 올라올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3만원대로 떨어졌을 때 샀어야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외인·기관 순매수 행렬 이어져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상승한 데는 저가 매수에 나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서다. 이달 들어(11월1~22일 기준) 외국인은 카카오에 대해 1일과 7일, 17일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누적 순매수 규모만 1029억원에 달한다. 기관도 이달에만 146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외국인은 지난 22일 기준 네이버도 6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네이버의 외국인과 기관 이달 누적 순매수 규모는 각각 715억원, 287억원 수준이다.최근 카카오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이었던 사법 리스크 역시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이다.카카오 주가는 지난달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을 받으며 급락했다. 지난달 27일 카카오 주가는 3만73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이에 최근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전방위적인 경영 쇄신에 나서는 모양새다. 카카오는 경영 쇄신을 위해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와 경영쇄신위원회를 잇달아 신설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준신위 1기 위원들을 만나 카카오의 쇄신을 위한 준법 경영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첫 회동을 가졌다.미국 국채금리 안정화와 낮아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성장주 투자로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보유비중이 여전히 낮다는 점도 외국인의 추가 매수세를 기대해볼 만한 요인이다.네이버의 지난 22일 기준 외국인 보유비중은 47.39%로 지난해 같은 기간(48.90%) 대비 1.51%포인트 하락했다. 카카오 역시 지난 22일 기준 외국인 보유비중(25.00%)이 지난해 같은 기간(26.99%)에 비해 대략 2%포인트 감소했다.◇"네카오 실적 전망 나쁘지 않아"네이버와 카카오의 3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았던 데다 4분기 실적 전망이 밝은 점 또한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카카오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2조1609억원을, 영업이익이 6.7% 감소한 140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긴 했지만 시장 전망치인 1274억원을 상회했다.네이버는 올 3분기 매출 2조4453억원, 영업이익 380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9%, 15.1% 늘어난 수치다.김동우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네이버의 신사업인 ‘큐:’가 내년 모바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숏폼 ‘클립’의 전면 배치를 포함한 네이버 앱 개편은 4분기 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여 내년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8% 상승하고 커머스 매출 역시 17.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giryeong@ekn.kr

쿠콘, 경영권 분쟁 대비 3%룰 회피 나서나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경영권 분쟁 조짐이 일고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 쿠콘의 대주주가 지분 일부를 우호세력에 넘겼다. 향후 있을지 모를 표 대결에 대비한 조치로 분석된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쿠콘의 최대 주주 웹케시벡터는 지난 17일 특수관계인인 웹케시 비즈플레이가 보유 중인 쿠콘의 주식을 장외거래를 통해 코나아이에 넘겼다. 웹케시는 보유지분 전부를 매도했으며 비즈플레이는 보유주식 16만3410주 중 3만7020주를 코나아이에 매도했다.매도 단가는 1주당 1만9130원으로 거래가 이뤄진 17일 종가대비 0.8%가량 할인된 가격이다. 거래금액은 총 58억8517만원 규모다.같은 날 코나아이는 자기주식 보통주 32만7464주를 1주당 1만7972원에 쿠콘에 장외거래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8억8518만원이다. 결과적으로 두 회사는 금전적인 지출 없이 서로의 주식을 서로 나눠 가진 셈이다.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쿠콘이 경영권 분쟁을 대비해 코나아이의 도움을 받은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쿠콘이 코나아이에 넘긴 주식이 정확하게 전체 유통주식의 3% 수준이기 때문이다.최근 웹케시벡터는 장영환 전 대표가 이끄는 케이아이비솔루션을 통해 쿠콘의 경영권을 도전받는 중이다.케이아이비솔루션은 지난 7월 쿠콘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이어 8월에도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했고 9월에는 이사회 의사록에 대한 열람 및 등사를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냈다.해당 요청은 모두 거절당했지만 쿠콘 입장에서는 무시하기 힘든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7월에는 IBK기업은행이 참여하기로 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주주의 반발에 부담을 느낀 IBK기업은행 측이 발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내년 정기주총을 앞두고 안정적인 의결권을 확보하는 작업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현재 경영권 분쟁 상대방인 장 전 대표 측의 쿠콘 지분율은 6.87%에 불과하며 최대 주주인 웹케시벡터 측 지분율은 33.17%에 달한다. 하지만 3%룰이 관건이다. 상장사가 주총에서 감사위원을 선출할 때는 감사위원 중 최소 1명을 이사와 별도로 선출하고 이때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3%로 제한받는다. 감사위원 선출에 있어서는 웹케시벡터 측 의결권은 3%, 장 전 대표는 6.87%로 전세가 역전된다.하지만 이번 주식을 정확하게 3% 확보한 코나아이에 백기사로 나서면 주총장 분위기가 크게 바뀐다. 의결권을 웹케시벡터 측 3%에 더해 코나아이의 3%를 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쿠콘과 코나아이는 지난 9월 데이터 활용 및 개방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쿠콘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코나아이는 결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업무협약에 따른 시너지가 사업보다 지배구조에서 먼저 나타난 것이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웹케시벡터의 지분율이 30% 이상으로 넉넉해 주식을 3%씩 나누는 방법으로 의결권을 확보할 여력이 아직 많다"며 "최근 계속된 경영권 분쟁 이슈를 이제 사전적으로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hc@ekn.kr쿠콘 CI

"하루 벌고 빠진다" 1일 천하 테마주에 투자자들 피해 우려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특정 이슈에 주가가 급등하는 테마주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의 펜타닐 규제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경보제약이 10% 이상 빠졌고, 씨씨에스가 상온 초전도체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덕성과 서남 등 관련주도 오름세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관련주들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경보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3.88%(-1520원) 내린 94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24.15%(2130원) 오른 1만950원에 거래를 마친 뒤 급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 회사는 비마약성 진통 복합주사제인 맥시제식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 중이다. 정부가 마약청정국 복귀를 위해 펜타닐과 졸피뎀 등의 마약진통제 처방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 하지만 주가가 급등하면서 차익 매도물량이 유입됐고, 주가는 바로 하락 전환했다. 한동안 뜸했었던 초전도체 테마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날 덕성과 서남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1.38%, 2.86%오른 8120원, 4310원으로 장을 마쳤다. 덕성은 한동훈 테마주로도 편입돼 있어 주가가 급등 중인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 8월 초전도체 관련주로 주가가 급등하자 공시를 통해 "최근 초전도 기술 등과 관련하여 주가가 급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현재 당사에서는 이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한 바 했다. 초전도체 관련주의 급등은 씨씨에스(CCS충북방송)의 초전도 사업 진출 소식 때문이다.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초전도체관련기기의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경영진에 상온 초전도체 개발과 관련된 권영완 교수와 김지훈 연구원 등이 합류했다"며 "신규 경영진과 교수, 연구진들이 새로 발표할 상온 초전도체 관련 시연회, 특허 진행 사항 등 신사업 추진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한동훈 테마주들도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전자여권용 스마트 카드 디바이스를 공급 중인 엑스페릭스는 한 장관의 포용적 이민정책 추진에 전 거래일 대비 29.85% 뛴 5220원을 기록했다. 태평양물산은 이날 1.04%가 오르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대표이사가 한 장관과 고교 동문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로 편입됐다. 반면 부사장과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대학교 및 대학원 동문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로 편입됐던 체시스는 전날 17%가 급등했지만 이날 6.69% 하락한 2930원으로 장을 마쳤고, 또 사외이사와 한 장관의 친분이 부각된 핑거도 이날 1.18% 하락하며 2거래일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들 테마주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한 전업투자자는 "대형주들의 경우 주가 상승폭이 2~5%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테마주들은 이슈에 따라 주가 상승폭이 커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다만 지나치게 급등중인 종목들에 대해서는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테마주의 경우 주식 시장이 약세를 나타낼 수급이 이슈에 따라 몰리면서 더 자주 나타난다"면서 "다만 수급 세력들의 이동 역시도 빠른 만큼 급등 후 급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사진=픽점보 제공

한국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김성환 부사장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한국투자증권이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지난 2019년 정일문 대표 취임 이후 약 5년 만에 수장을 바꾼다.한국투자증권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성환 부사장을 새 대표로 내정했다. 인사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회사를 이끌던 정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1969년생인 김 내정자는 당곡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금융학 박사를 수료했다. LG투자증권을 거쳐 2004년 한국투자증권에 합류, 프로젝트금융(PF)·채권운용·기업금융(IB)·경영기획·리테일 등을 두루 총괄하며 금융투자업 전 부문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김 내정자는 지난 2018년에도 정 대표와 함께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대표 취임은 시간문제였다는 평가가 많다. 한편 한국금융지주의 다른 계열사인 한국투자저축은행도 이사회를 열고 전찬우 리테일사업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전 내정자는 1970년생으로 2001년 한국투자저축은행에 입사한 뒤 저축은행 영업과 상품, 기획 전반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 업계의 주요 수익원이 된 스탁론, 팜스론 등의 사업을 직접 개발하는 등 저축은행 비즈니스의 본질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투자금융그룹 관계자는 "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직면하고 있는 업계 상황 속에서 장기적 흐름과 방향성 주목한 인사"라며 "이번 변화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hc@ekn.kr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NH투자증권, 업계 최초 ‘TAX 플랫폼’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자사 고객의 세금관리를 위한 TAX 플랫폼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TAX 플랫폼 서비스는 투자수익에 집중됐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세금관리 영역까지 확장해 고객의 소득부터 세금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세금 문의까지 다이렉트로 이어질 수 있는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TAX 플랫폼 서비스의 주요기능에는 현재까지 실현된 손익과 세금의 상세내역 및 과거 세금 납부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는 ‘소득과 세금조회’, 절세상품을 통한 세제 혜택과 절세방안을 확인할 수 있는 ‘절세현황 알아보기’, 현재 보유중인 상품의 매매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 세금을 확인하는 ‘세금 줄이기’, 자산의 변동에 대한 요약과 주요 세무 일정을 확인하는 ‘TAX캘린더’ 등이 있다. NH투자증권은 TAX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고액자산가 중심의 기존 세금관리 서비스를 비대면 고객까지 확장해 디지털을 이용한 자기주도적 세금관리를 실현토록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을 미리 진단해 볼 수도 있다. 현재 실현손익에서 금융투자소득세를 적용할 경우 예상되는 세금을 파악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연말 절세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TAX 플랫폼 활용가이드를 제공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의 절감을 위한 매도 시뮬레이션, 연금계좌 세액공제 혜택 최대화, 가입 가능 절세상품 제안 등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기 전 누락될 수 있는 세제 혜택과 절세방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TAX 플랫폼 서비스는 NH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나무(NAMUH)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기필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대표는 "NH투자증권 고객에게 ‘자기주도적 세금관리’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TAX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향후 시행될 금융투자소득세도 고객이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TAX 플랫폼 사진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유안타증권, 28일 금융센터은평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은평구 통일로 범서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증시 투자전략 및 투자 유망 업종’에 대해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이 강연하고, ‘ELS 투자의 새로운 대안, We Know ELS Wrap’을 주제로 윤경인 랩운용팀 과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We Know ELS Wrap’은 시황 판단에 따라 다양한 ELS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전문 운용역이 직접 운용하는 랩상품이다. 금융센터은평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suc@ekn.kr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은평구 통일로 범서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특징주]블리츠웨이, 주지훈 품고 상한가 직행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블리츠웨이가 배우 주지훈과 정려원, 천우희 등이 소속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전 9시 50분 기준 블리츠웨이는 전일 대비 600원(29.85%) 급등한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블리츠웨이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6.5636545이며, 합병 신주는 719만5038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 29일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내년 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은 주당 2022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 목적에 대해 "사업경쟁력 강화 및 사업 규모 확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블리츠웨이는 피규어 개발 및 제조가 본업이다.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전 콘텐츠피버)를 통해 드라마도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블리츠웨이에 흡수합병되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등 배우들이 속해 있다.khc@ekn.krclip20231123100446 블리츠웨이 CI

[특징주] 현대로템, 우크라이나 철도 재건사업 참여 소식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현대로템이 우크라이나 철도 재건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32%)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토교통부는 현대로템을 비롯해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국가철도공단 등 국내 대표 철도기관으로 구성된 ‘철도 원팀코리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은 우크라이나 철도 고속화와 재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현대로템은 신규 철도 120량의 제작과 유지보수, 철도차량 중수선 사업을 맡게 된다.giryeong@ekn.kr현대로템 KTCS-2를 적용해 영업운행 중인 KTX1 열차, 현대로템

[특징주] 피씨엘, 보령바이오파마 인수 추진 소식에 26.75%↑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피씨엘의 주가가 보령바이오파마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피씨엘은 전일 대비 820원(26.75%) 오른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의 이날 주가 강세는 모 투자펀드의 자금을 투자받는 형태로 보령바이오파마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피씨엘은 지난 16일에도 미국 대체투자 그룹 GEM의 400만주 지분 취득 소식에 약 17% 오른 채 장을 마감하기도 했다.su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