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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LB그룹주, 신약 허가 기대감↑…주가도 동반↑

HLB가 간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3일 장 초반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보다 14.89% 오른 6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HLB제약(19.91%), HLB테라퓨틱스(9.86%), HLB생명과학(7.20%), HLB파나진(5.26%), HLB바이오(4.31%) 등도 동반 강세다. 유가증권시장의 HLB글로벌도 8.11% 오름세다. HLB는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2일(현지시간) FDA와 미팅을 진행했다며 FDA 측으로부터 추가 지적사항이 없고 기존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답변이 충분해 추가로 보완할 자료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승인 관련 서류 작업을 빠르게, 하지만 최대한 완벽하게 준비해 다시 제출할 것"면서 승인서류 재제출 일정에 맞춰 업데이트된 임상자료 등을 함께 제출함으로써 약물의 압도적 우월성이 마케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HLB는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면역 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 요법으로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나 지난 5월 FDA로부터 보완요구 서한을 받으면서 승인이 불발됐고, 그에 따라 주가도 폭락했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넥슨게임즈, 신작 게임 흥행에 주가도 강세

넥슨게임즈가 장 초반 강세다. 신작 게임인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첫 날 스팀 글로벌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면서 이익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89%(2330원) 오른 1만7980원을 기록중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날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첫 날 스팀 동시 접속자가 22만명을 넘기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이다. 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CO-OP)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RPG 플레이를 결합해 스팀 위시리스트(Wishlist)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PC(Steam, 넥슨닷컴), PlayStation 4/5, Xbox Series X/S,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했으며,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하스, 코스닥 상장 첫날 68%대 상승

하스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68%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하스는 오전 9시7분 기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만900원(68.12%) 오른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스는 2008년 설립, 자연 치아와 유사한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를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치아용 보철물에 주로 사용되는 보철물 소재인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 치과 소재 전문 유통 파트너사 133곳을 통해 총 70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앞서 하스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한 수요예측에서 214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46.4대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였던 9000원~1만2000원을 초과돼 확정됐다.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25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21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7조6978억원이 모였다. 하스는 2008년 설립, 자연 치아와 유사한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를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치아용 보철물에 주로 사용되는 보철물 소재인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 치과 소재 전문 유통 파트너사 133곳을 통해 총 70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삼성자산운용, 한국형TDF2050 5년 수익률 63%로 전체 1위

삼성자산운용은 삼성한국형TDF2050(UH)의 5년 수익률이 63%로 전체 TD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TDF는 대표적인 연금 투자 상품으로 은퇴시점에 맞춰 성장자산과 안정자산의 비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특징이 있다. 삼성한국형TDF2050(UH)는 전세계 90여 개국, 1,800여 개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한다. 이에 따라 연금투자 수단으로서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고, 환노출형으로 달러에 투자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단 평가다.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만을 조정하는 일반적인 TDF와는 달리, 생애주기별 스타일 배분을 적용하는 차별점이 있다. 젊을수록 주식자산 내에서는 성장주 비중이, 채권에서는 회사채 등 고수익 채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정적인 배당성장주와 국채의 투자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주식자산 비중이 같더라도 투자자가 청년세대일 때는 상대적으로 'High Risk, High Return'(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해 자산증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또 장년 세대가 되면 'Low Risk, Low Return'(저위험 안정수익)을 추구해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자산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재 TDF 전략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관리하는 투자위원회 (Global Portfolio Investment Committee)를 운용하면서 전사 차원의 TDF 운용 철학과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한 장기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삼성한국형TDF2050(UH)은 이러한 독특한 운용스타일과 환노출 방식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장기 수익률은 물론 중단기 수익률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110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 1300원대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달러 투자 효과가 톡톡히 발생하고 있기 떄문이다. 해당 상품은 3년 수익률과 1년 수익률도 각각 27%, 19.8%를 나타내며 전체 TDF 동일 빈티지 중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상무는 “삼성자산운용은 고객의 다양한 성향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업계 최다 TDF시리즈를 운용 중"이라며 “대표적인 은퇴플랜 상품인 TDF를 통해 고객의 은퇴 이후 재정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현대차, 호실적·주주환원책에 기업가치 개선 기대감↑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3일 현대차에 대해 연이은 실적 호조와 자사주 매입 전개는 주가 상승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4조2000억원과 4조5000억원으로 낼 것"이라면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와 6%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은 10.2%, 지배주주순이익은 3조77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문제는 글로벌 판매 성장률 정체와 인센티브 정상화이지만, 지역 믹스 향상과 차종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를 통한 실질 ASP 증가가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면서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재료비의 하락 반영은 수익성 증대 (영업이익률 10.2%, 2013년 이후 최대치)도 이끌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연간 실적은 연초 제시된 컨센선스의 상단을 넘어설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조5000억원과 15조9000억원으로 기존보다 5%와 6% 웃돈 수준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조만간 추가 주주환원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8월~10월 진행될 23년 실적 기준 자사주 매입 이후 3개월 뒤 재개되는 24년 실적 기준 자사주 매입 규모의 확대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설명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네이버, AI 경쟁력 입증이 주가 회복 관건 [하나증권]

네이버의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AI 서비스 경쟁력 입증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하나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의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2조6440억원(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 전분기 대비 4.7% 증가), 영업이익은 4191억원(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 전분기 대비 4.6% 감소)으로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4454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4년 연간 실적에 대해서는 “영업수익 10조6501억원(전년 대비 10.1% 증가), 영업이익 1조7661억원(전년 대비 18.6%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네이버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16.1배에 거래 중"이라며 “이는 라인야후(LY) 지분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의 향방,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의 본격 출시로 인한 국내 검색 시장의 경쟁 심화, C커머스의 침투에 대한 커머스 경쟁력 감소 등 모든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가 회복을 위한 3가지 포인트로 “LY 지분 이슈를 포함한 중장기 사업 전략 발표, AI 서비스로 경쟁력 입증, C커머스의 침투에 대한 방어가 가시화되는 각 시점에 순차적인 멀티플 회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LG디스플레이, 3년 만의 흑자 전환 전망 [KB증권]

KB증권은 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OLED 패널 출하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보다 33% 상향한 1만6000원으로 잡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2년간 3조원 규모의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돼 올해 영업적자를 기존 5382억원에서 2892억원으로 수정했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기존 1516억원에서 5271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고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의 실적 턴어라운드"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중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은 6800만대로 북미 고객사의 공급 점유율이 9%포인트(p) 확대되고 대형 OLED 패널 사업은 LG전자 주문량 확대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41% 늘어난 620만대가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은 4148억원으로 추정돼 지난 2021년 하반기 이후 3년 만의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비큐AI, 생성형AI 단점 해결 솔루션 갖춰 유망 [SK증권]

SK증권이 3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비큐AI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비큐AI 는 AI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전처리 및 데이터 공급 플랫폼 전문 업체다. 지난 2022년 6월 상장했으며, 올 4월에는 비플라이소프트에서 비큐AI 로 사명을 변경했다. 데이터 전처리(Data Preprocessing)이란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수집한 데이터들을 분석에 필요한 형태로 가공하고 변환하는 과정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비큐AI 는 국내 3000여개 이상의 언론사들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 매일 생성되는 약 20만건 이상의 기사와 정보들을 스크랩·편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는 단순 스크랩·편집 기능을 넘어 고객의 수요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API 형태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론칭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처리된 데이터의 경우 AI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법인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이면에서는 새로운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이다. 생성형AI의 무분별한 데이터 스크랩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사례들이 적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정보가 정확하게 결과로 도출되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이른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도 문제다. 빅데이터는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루지만, 그만큼 잘못된 정보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나 연구원은 “비큐AI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사실상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며 “언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전처리·공급 노하우를 학계, 연구기관, 법률 등의 분야로 확대 적용 가능하다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LG이노텍, 이익개선과 저평가된 주가 ‘매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이익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북미 고객사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다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배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망한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4400억원, 1048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 470.9%가 증가한 수치다. 시장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한 숫자며 영업이익은 24.5%를 상회하는 규모다. 이에 대해 박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반등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WWDC 이후 하반기 아이폰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Gen AI) 서비스 기대감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중국에 이어 북미지역 스마트폰 판매량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1분기 중국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으나 북미 고객사는 26.7%가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는 1분기와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데 지난 4~5월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이 44.4% 증가한 것이다. 박 연구원은 “618 쇼핑 시즌에 맞춘 공격적 가격 정책이 주요 원인"이라며 “중국 리스크는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프로세서부터 OS까지 완전한 수직 계열화를 이룬 북미 고객사는 완성도 높은 AI 서비스로 아이폰의 교체 수요를 가속할 것"이라며 “현재 상황은 2020년 아이폰 출하량 반등을 앞두던 2018~2019년과 유사하며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진에어, 2분기 전년 동기 감소 예상…목표가 하향 [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진에어의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일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4년~2025년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하향한다"면서 “2분기는 일본과 동남아 매출 비중이 높은 LCC의 비수기로 2분기 국내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2760억원과 138억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증가와 23% 감소한 것이다. 그는 “2분기 실적 전망치가 컨센서스를 하회하기는 하나, 2분기 실적의 의의는 크지 않다"면서 “항공사의 매출원가에서는 고정비가 대부분인데,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2분기와 4분기의 수익성이 낮은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3분기의 수익성이 LCC의 이익체력을 판가름하는 지표로 작용할 것이기에, 아직 우려는 이르다"면서도 “하지만 글로벌 제조사들의 항공기 공급 지연으로 진에어도 항공기 인도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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