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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동국 회장 입 열었다, 임주현 대표 선임 보도는 “오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임주현 부회장이 지주사 대표에 오를 것이란 한미사이언스의 보도는 '오보'라고 일축했다. 신 회장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다. 하지만 아직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한 탓에 본인이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한미사이언스의 보도가 '오보'임을 알렸다. 5일 신동국 회장은 의 전화통화에서 지주사 대표 자리에 임주현 부회장을 앉힌다는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말했다. 지난 4일과 5일 한미사이언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임주현 부회장을 지주사 대표로 앉히려는 수순"과 “오너 일가인 임주현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힌 것에 대한 대답이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 등 형제 측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그리고 신동국 회장이 3자 연합은 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다투고 있다. 형제 측은 지주사 경영권을 쥐고 있고, 3자 연합 측은 자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양 측의 다툼은 지주사와 자회사가 갑론을박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통일된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각자가 경영권을 쥐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자회사가 모회사 보도자료를 반박하는 기형적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면서 “신동국 회장이 개인 기준 최대주주임에도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 신 회장의 오보라고 말하는 내용이 지주사를 통해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월 3일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집단은 형제 측에서 3자 연합으로 변경된다. 신동국 회장이 송 회장과 임 부회장과 함께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형제 측은 즉시 위기에 처했다. 3자 연합이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의 안건을 올린다면 지주사 경영권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절차가 그대로 진행된다면 형제들은 한미사이언스라는 마지막 보루이자 비빌 언덕이 사라지게 된다. 지주사 경영권을 잃는다는 의미는 자회사에 대한 영향력도 사라진다는 의미다. 현재 한미약품의 이사진은 3자 연합 측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어 형제 측은 지주사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사장에서 전무로 강등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곧 형제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내부적으로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됐음을 의미한다. 동생인 임종훈 대표는 현재 자녀가 선수로 뛰고 있는 라크로스를 한미사이언스를 통해 후원해 사심 후원 의혹이, 형인 임종윤 사장은 룬메이캉(이하 RMK) 관련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있다. 특히 형인 임종윤 사장은 내부 감사가 진행 중이다. 최대주주 측 관계자는 “임시 주총 이후에는 임종윤 사장의 RMK 관련 내부 감사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임 사장 관련 내부 감사는 착수됐지만, 진행속도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는 한미사이언스 경영권이 이관되는 과도기에 있는 상황"이라며 “한미약품그룹 경영과 조직구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경영권이 완전히 확보된 이후 한미사이언스도 한미약품과 마찬가지로 전문경영인 이사 선임 및 대표이사 체제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종합주가지수] 4연타 밀린 코스피…코스닥은 더 크게

6일 코스피 지수가 전장 대비 31.22p(1.21%) 내린 2544.28로 마쳐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1.15p(0.05%) 오른 2576.66으로 출발해 곧장 하락 전환했다. 종가는 주간 기준 130.03p(4.86%)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8.69p(2.58%) 내린 706.59에 마감해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컸다. 지수는 0.60p(0.08%) 오른 725.88로 출발한 이후 2.70% 내린 705.67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6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701억원, 기관은 83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도 행렬을 보였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장 막판 76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57억원, 기관이 48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825억원 매수 우위였다. 미 노동부가 한국시간 이날 오후 9시 30분(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8월 고용보고서를 공개하는 가운데 외국인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엇갈린 미국 경기 지표도 불안감을 부추겼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서 8월 민간 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반면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5000명 줄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8월 서비스업 PMI는 51.5로 두 달 연속 확장세를 기록해 경기침체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원 내린 132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종목 중 138개 종목이 올랐고 764개 종목이 내렸다. 전날 '7만전자'가 깨진 삼성전자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장 대비 100원(0.14%) 내린 6만 8900원에 마쳤고, SK하이닉스(-1.88%)도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66%), 삼성SDI(-6.16%), LG화학(-3.11%), 포스코퓨처엠(-7.89%) 등 이차전지 종목이 낙폭이 컸다. 현대차(-0.66%), 기아(-0.70%), KB금융(-1.54%), POSCO홀딩스(-3.65%) 등도 내렸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주관사 입찰 공고 지연에 실망 매물이 출회하면서 한국가스공사(-7.33%), 포스코인터내셔널(-8.05%), GS글로벌(-3.82%) 등도 약세였다. 반면 경기 방어주로 분류되는 KT&G(2.30%)와 SK텔레콤(1.05%)는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80%), 통신업(0.49%)을 제외한 전기가스업(-2.94%), 철강및금속(-2.86%), 섬유의복(-2.69%), 유통업(-2.50%) 등이 모두 내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1.95%), 에코프로비엠(-5.39%), HLB(-2.40%), 에코프로(-6.93%), 클엔켐(-8.06%) 등이 내렸다. 반대로 클래시스(3.89%), 셀트리온제약(1.67%), 펄어비스(1.81%), 파마리서치(4.83%) 등은 상승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5174억원, 코스닥시장 6조 1229억원을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두바이 걸프상업거래소 방문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2일 두바이의 걸프상업거래소(Gulf Mercantile Exchange)를 방문, 아마드 샤라프 걸프상업거래소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양 거래소간 시장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걸프상업거래소는 중동의 오만유 선물 등을 거래하는 일반상품선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2일자로 구(舊) 두바이상업거래소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재출범됐다. 정 이사장은 5일 영국 CITIC CLSA 런던 오피스에서 'K-ValueUP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 기관투자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증시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민테크,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발표에 강세

정부가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하자 민테크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8분 기준 민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4.29%) 오른 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테크 주가가 상승한 데는 국내 전기차 제조사가 배터리 주요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정부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앞으로 국내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제조사는 배터리 주요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한 총리는 “배터리 안전을 실시간 진단하는 BMS(배터리관리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하고, 소비자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을 사전에 인증하고, 배터리 제조사와 제작 기술 등 주요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시프티, 스카이레이크 아래 분할… 독립경영체제로 새 출발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가 독립경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발표했다. 시프티는 모회사인 비즈니스온이 국내 대형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에 인수됨에 따라 모기업으로부터 분할한다. 시프티는 HR솔루션 부문 관련 SaaS기업으로 2022년 비즈니스온과 전략적 M&A를 진행한 바 있다. 시프티는 2017년에 설립되어 서비스 출시 3년만인 2020년에 손익분기점(BEP)를 달성, 최고 실적을 거듭 갱신하며 성장해 왔다. 2022년 후에도 계속해서 매년 2배씩 성장, 비즈니스온의 외형적 성장을 견인하며 지난 7월 이루어진 매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시프티는 이번 매각으로 2년만에 비즈니스온으로부터 분할되어 독립적인 책임 경영에 나서게 됐다. 전년도 매출 2배 성장, 영업이익 3배 성장, 영업이익률 75%이라는 고공 성장을 이끌어 온 신승원 대표는 계속해서 시프티의 단독 대표이사로서 경영을 책임진다. 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본인의 시프티 지분 25%를 유지하면서 시프티의 수장으로써 앞으로의 성장과 글로벌 전개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라며 “스카이레이크는 시프티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시프티의 성장파트너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프티 관계자는 “스카이레이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프티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만 시장 경험을 토대로 해외 확장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DB금투, 중소형 증권사 최초 밸류업 공시… 52주 신고가

중소형 증권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DB금융투자가 6일 장 초반 8%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DB금융투자는 전날보다 8.85% 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는 9.67% 상승률로 533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DB금융투자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3년간 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업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상회 등을 목표로 총주주수익률(TSR)을 제고하는 내용의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주주환원율 40%는 DB금융투자의 최근 5년 평균 주주환원율 26.7%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앞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일부 증권사들보다도 높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퓨런티어, 테슬라 FSD 판매 확대 소식에 상한가

퓨런티어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퓨런티어는 오전 9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20원(29.94%) 오른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내년 1분기 유럽과 중국에서 첨단 주행보조 소프트웨어인 FSD(Full Self Driving)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영향이다. 퓨런티어가 자율주행차용 카메라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시장 기대치 밑돌듯…목표가 41만원으로↓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6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41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의 올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152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면서 “지난 2분기 이례적으로 매출이 집중됐고, 3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와 원화 강세로 환손실도 일부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해서는 영업이익이 27% 하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오는 4분기 성수기, 내년 수주잔고 증가 영향으로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주 잔고는 올 2분기 7조원을 기록했고, 단가 증가(ASP) 효과보다 물량 증가(Q) 효과가 커지는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업체들의 증설 가동과 수요의 하락 전환에 따른 피크아웃 시점은 초고압 전력기기 기준으로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면서 “지난달 30일 스웨덴 첫 수주에 성공하는 등 업황은 북미, 중동, 선박향에 유럽시장까지 가세하면서 신규수주도 꾸준히 매출액을 웃도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주가는 올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현재까지 하락세인데, 큰 성장을 보여주기는 어렵다는 고점 인식과 주식시장의 위험자산 비선호에 따른 고성장주 수급 부담, 실적 비수기 진입, 원화 강세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3분기 실적까지는 눈높이를 낮추지만, 호황에 따른 트레이딩 기회는 남았다"고 설명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KT, 사업 효율화 통한 안정적 실적 성장…목표가 상향 [KB증권]

KB증권은 6일 KT에 대해 사업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KT는 감가상각비, 인건비, 마케팅 비용 등 통신업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들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며 “또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요 비용 안정화에 따른 경기방어적인 속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AI 산업 자체가 시장에서 거품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KT가 영위하고 있는 AI 관련 사업인 데이터센터 사업 등은 안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실적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AI 산업이 시장에서 논란이 되거나 다시 성장하는 등 급변하더라도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기대감도 높게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부동산 자회사인 KT에스테이트의 분양 이익이 내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이익에 대한 주주환원 유입 가능성이 밸류업 프로그램과 맞물리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강원랜드, 4가지 규제 완화 효과는?…목표주가 상향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강원랜드가 규제 완화 효과로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6일 하나증권 이기훈 연구원은 “4일 공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업 변경 허가, 즉 규제 완화를 통보받았다"면서 “주요 내용은 4가지로, 카지노 일반 영업장 면적은 기존 4393평에서 6128평으로 약 40% 확장과 카지노 게임 기구 대수를 기존 테이블과 머신 각각 200대, 1360대에서 50대 250대씩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전용 존을 시민권자에서 영주권자까지 이용 확대, 그리고 외국인 전용 존 내 베팅 한도를 기존 최대 3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변경하는 것"이라면서 “규제 완화는 무조건 좋지만, 증설 효과를 확인하기까지 4년 정도 소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K-HIT 프로젝트 1.0'을 통해 2032년까지 카지노 신축을 통한 영업장 면적 3배 확장 등 약 2조 5000억원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4일 발표된 공시 내용은 단계적 규제 완화의 첫 걸음으로 보인다"면서 “추가적으로 매출 총량 상향, 카지노 신축, 그리고 내국인 베팅 한도(30만원) 상향 등의 규제 완화를 확인해야 하며, 주주가치를 우선하는 밸류업 계획도 선행될 필요가 있다"설명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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