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CI.
키움증권은 19일 컴투스에 대해 대표 기대작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으로 낮춰 제시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 퍼블리싱 사업의 대표 기대작인 '스타시드'는 출시 후 매출 지속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컴투스의 핵심 캐시카우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올해 매출 증가율(0.6%)은 10주년 이벤트 진행에 따른 자연감소를 방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운 “신규 목표주가 산정은 2024년 기대 지배주주순이익 281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한 결과"라며 “타겟 멀티플은 동사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초기 성과 부진 및 미디어 사업부문의 탑라인 회복 지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22.5배에서 20배로 하향 조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프로모션에 따른 기저효과 및 장기 라이브 서비스에 기반한 자연감소 여지 등을 고려할 때 연간 지속 성장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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