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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이노스페이스 “내년부터 유의미한 매출 발생...방산업 진출도”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계획과 기업 비전을 발표했다.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7월 중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김수종 대표이사는 “통신, 지구 관측 인공위성을 이용한 데이터 서비스, 우주탐사, 우주관광, 소행성 채굴 등의 우주 사업화를 위해서는 위성과 사람, 물자를 우주 공간으로 운송하는 수단인 '우주 발사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보유하고, 지난해 3월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순수 독자 개발한 시험발사체 '한빛-TLV' 발사에 성공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IPO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우주 발사체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발사 서비스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우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 기반의 우주 발사체 '한빛(HANBIT)'으로 전세계 고객의 위성을 우주궤도로 수송하는 발사 서비스를 사업화 하는 우주 스타트업이다. 대표 사업영역은 위성 발사 서비스를 비롯해 우주 발사체 개발 역량 및 노하우 기반의 로켓 추진기관(엔진) 제작 및 공급, 과학로켓 제작 및 공급, 발사장 및 시험장 인프라 구축, 추진기관 시험평가 서비스 등이다. 김 대표는 “이노스페이스의 핵심 경쟁력은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우수한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 5년 여만의 단기간에 시험발사에 성공하고, 기술적 성과를 쌓으면서 전세계 고객으로부터 경쟁사 대비 상업 발사에 대한 잠재력을 높이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그 결과로 국내 민간 발사체 기업 최초로 이탈리아, 브라질 등 해외고객 4곳과 상업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수주잔고 총 1261만 달러(약 173억5600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주발사 계약금은 발사 직전에 완납이 이뤄지며, 통상적으로 실패 후에도 돌려줄 의무가 없어 고스란히 매출에 직결된다. 이에 이노스페이스 측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발사가 시작되는 만큼 연간 발사 횟수에 비례해 매출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발사 수주가 이뤄지지 않거나 적어졌을 때를 대비해 방산사업으로도 다각화를 이룰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와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해외 고객사 4곳은 비공개 해외 위성사 1곳과 이탈리아 민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서비스를 사업화 하는 '아포지오 스페이스(Apogeo Space)', 브라질 마라냥 연방 대학교(UFMA, Federal University of Maranhão), 브라질 카스트로 레이테 컨설토리아(CLC, Castro Leite Consultoria LTDA) 기업이다. 고객 위성 및 탑재체는 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다중 발사 예정이다. 상장 후 이노스페이스는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발사체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확충, 발사체 경량화 및 재사용성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 해외시장 판로 확보, 우수인력 유치 등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해 다중 발사 운용을 위한 양산기반 확충과 사업분야 확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의 공모예정가는 3만6400원~4만3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484억원~576억원 규모다. 이달 17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20일~21일 청약 진행 후 7월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미래에셋증권 ‘2024 AI·데이터 페스티벌’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와 '2024 AI·데이터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7년 이래 8회째를 맞이하는 미래에셋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빅데이터 페스티벌'의 새 이름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분석역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HyperCLOVA X와 함께, AI로 만드는 금융투자의 새로운 경험'으로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통해 금융투자 분야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대상 수상 시 상금 2500만 원 등 총 상금 5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상금과 별도로 인턴십과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이번 달 17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대학(원)생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고, 참가팀 중 5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각 팀은 AI 및 데이터 실무 부서가 제공하는 멘토링을 바탕으로 최종 결과물을 완성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AI 기술과 금융 데이터, 그리고 학생들의 창의성이 결합하면 뛰어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국내 최고의 생성형 AI를 마음껏 사용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전문가의 멘토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4세대 실손 손해율 134%로 늘어…주범은 비급여 진료

4세대 실손보험마저 손해율이 올해 1분기 130%를 넘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5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에서 취합한 올해 1분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28.0%로 작년 동기(126.3%) 대비 1.7% 상승했다. 손해율이 100%가 넘는다는 것은 보험사들이 그만큼 실손보험에서 적자를 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세대별로 보면 특히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1분기 118.4%에서 올해 1분기 134.0%로 15.6%p 급등했다. 4세대 실손보험은 지난 2021년 7월 과잉 진료 억제와 가입자 간 형평성 도모를 목적으로 보험료 할인·할증제를 적용해 출시한 상품이다. 보험료가 이전 세대 상품보다 저렴하지만 진료비 자기부담비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4세대 실손 손해율은 △2021년 62.0% △2022년 88.8% △2023년 115.5% △올해 1분기 134.0%로 지속해서 급등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올해 4세대 손해율이 1세대·2세대 손해율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1세대(지난해 124.9→올해 1분기 123.5%), 2세대(117.0→120.5%), 3세대(159.1→155.5%) 실손보험 손해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손해율 급등의 주범으로는 도수·체외충격파·증식치료, 비급여 주사료 등 비급여 항목이 꼽힌다. 비급여 의료는 의료기관이 가격을 임의로 설정하고 진료 횟수나 양 등을 남용할 수 있어 일부 의료기관과 소비자로부터 과잉의료가 지속되고 있다. 5개사의 올해 5월까지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총 3조8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는데, 이중 비급여 지급액은 2조2058억원으로 11.3%, 급여 지급액은 1조6385억원으로 11.0% 늘어났다. 지난해 전체 실손에서 급여 지급액이 20.7% 늘고, 비급여 지급액은 2.0% 늘어났던 것과 비교하면 비급여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전체 실손 지급액 증가율은 9.2%였다. 진료과목별로는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질환이 증가한 영향으로 이비인후과(20.5%)의 실손 지급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정형외과(15.1%), 비뇨의학과(15.1%), 소아청소년과(14.5%), 한방병원(11.0%) 등 순이었다. 특히 도수·체외충격파·증식치료 등 영향으로 정형외과 지급액 8645억원 중 비급여 지급액은 6089억원으로 70.4%에 달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전립선 결찰술을 사용 대상(50세 이상 등)을 벗어나 사용하거나 입원을 권유하는 행태가, 한방병원에서는 한방 의료 항목의 급여화 및 한방 협진 등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하이투자증권, 주식담보대출 등 ‘미국 주식 플랫폼 강화’

하이투자증권은 해외주식과 관련된 담보대출, 차등 증거금,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동시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주식 매매에 적용되는 서비스를 미국 주식 매매에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미국 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는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대출 가능 종목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등 주요 지수 편입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 중 총 137개로 하이투자증권이 선정했다. 투자자별로 최대 10억원 한도로 주식 평가 금액의 50%까지 대출할 수 있다. 담보유지비율은 170% 수준이다. 차등 증거금도 도입한다. 하이투자증권이 선정한 담보대출이 가능한 137개 종목에 대해서 50%의 증거금을 적용한다. 차등 증거금 적용 종목은 보유 현금의 최대 2배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담보대출과 차등 증거금 적용 종목은 매 분기 선정된다.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도 적용된다. 투자자가 사전에 설정해 놓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미국 주식 매매 주문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주가, 등락률, 거래량 등 최대 100건의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된 조건은 31일간 유지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금융투자협회, 25일 하반기 채권 투자전략 포럼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데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가 지연되는 등 채권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올 하반기 채권·크레딧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투자전략을 모색한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이 하반기 채권시장,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이 하반기 크레딧 시장 전망·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자와 포럼참가자 간에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2일까지 소수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행한다. 별도 서비스 신청 없이, 서머타임 적용 기준 한국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더불어 오는 7월 12일까지 4주간 소수점 주식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주차 별로 제공되는 소수점 주식은 인기 미국주식들로 1주차는 엔비디아, 2주차는 테슬라, 3주차는 TQQQ, 4주차는 마이크로소프트다. 이벤트 참여 신청 후 매주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장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참여 가능하다. 매주 추첨을 통해 3만원(10명), 1만원(30명), 5000원(50명), 2000원(100명)이 제공되며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 전원에게도 1000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주차 별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최현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이번에 도입한 주간거래 서비스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유안타증권, 은평·평촌·잠실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이 금융센터은평지점과 금융센터평촌지점, MEGA센터잠실지점에서 개인고객 및 법인 재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금융센터은평지점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반도체 업황 체크 및 투자아이디어 공유'를 주제로 기업분석팀 백길현 반도체 섹터 담당 연구원이 진행한다.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024년 하반기 증시 전망'을 Wrap운용팀 문정식 부장이, '글로벌 주식 시황 및 글로벌 블루칩 투자'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홍유찬 상무가 강연한다. 같은 날 MEGA센터잠실지점도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 및 강동권역의 법인 재무·외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 전망'에 대해 투자전략팀 정원일 이코노미스트가, '달러 선물을 이용한 외환 관리 전략'에 대해 박종범 PB가 소개한다. 각 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KB증권, 의료 소외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 진행

KB증권은 도시와 달리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어르신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지난 16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 지역에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자원봉사 의료진 및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곡성문화체육관에 모여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곡성읍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치료를 받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파스, 영양제 등 간단한 의약품과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KB증권이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의료복지 및 인구 현황 등을 고려해 활동 지역을 선정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의사회와 전문 의료진이 함께 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충북 옥천군과 경기 안성시의 농어촌을 방문해 무료 의료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 4월 경남 밀양시를 시작으로 지난달 경기 가평군과 경북 구미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번 전남 곡성군 봉사까지 올해에만 총 4회째 진행 중이다.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와이씨켐, 어도비 등 AI 랠리에 7%대 ↑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와이씨켐이 장 초반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 기준 와이씨켐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7.27%)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어도비가 AI 제품 수요 호조로 4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지난 14일 미국 증시에서 15% 가까이 상승한 영향이다. 미 증시에서 어도비를 비롯한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AI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씨켐은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업체로 증권가에서도 와이씨켐의 AI 시장 내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와이씨켐은 현재 TSV PR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향후 공급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 채택 가능성 확대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사조대림, 냉동김밥 美수출 소식에 16%대 강세

사조대림이 16%대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조대림은 오전 9시39분 기준 1만300원(16.71%) 상승한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조대림은 한식 레시피를 담은 냉동김밥 3종을 출시해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조대림은 지난 4월부터 초도 1·2차 물량과 추가 발주 물량을 합해 모두 36t이 미국행 배에 실었다. 이는 김밥 15만5000줄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사조대림은 앞으로 매달 7만2000줄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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