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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한화그룹과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24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한국폴리텍대학, 한화그룹(한화, 한화/건설,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정밀기계)과 공동으로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스닥 상장사인 이엠코리아, 빅텍, 한화그룹 협력사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70여개사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쉽고 간편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챗GPT 자소서 자동완성 솔루션’과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MBTI 직무컨설팅‘ 지원으로 구직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대학생이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 응원단 공연, 사진 전시회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취업상식 및 회사생활을 주제로 ‘도전! 취업준비 골든벨’, ‘MZ오피스(OX퀴즈쇼)’ 등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박람회 당일 협력사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매칭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한국폴리텍대학, 한화그룹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이 즐기며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일자리 페스티벌로 준비했다"며, "지방소재 중소기업과 한화그룹 협력사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ys106@ekn.kr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경영정보학회와 금융특화서비스 창출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경영정보학회와 ‘생성AI 기반 금융특화서비스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생성AI 기반 금융 비즈니스 모델 연구 및 전략 수립, ▲생성AI를 활용한 금융 분야 활용 과제 발굴, ▲생성AI 프로토타입 개발 및 실무 서비스 적용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생성AI가 금융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와 제한요인을 분석해 금융서비스에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AI를 선제적으로 연구해 고객경험 개선 및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방안도 함께 검토해, 안전한 AI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업은행 4월 2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생성AI 기반 금융특화서비스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주용 IBK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오른쪽)과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회장(왼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순자산은 5018억원이다. 이는 항셍테크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중 최대 규모다. 항셍테크 지수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 ‘알리바바(Alibaba Group Holding Ltd)’와 ‘텐센트(Tencent Holdings Ltd)’, ‘샤오미(Xiaomi Corp)’ 등이 포함됐다.‘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중국 신성장 산업 대표 혁신기업인 항셍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항셍테크 기업들은 높은 매출 성장과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첨단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는 장기성장 동력으로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있어 항셍테크 기업들은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에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경기 회복 및 빅테크 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지는 추세다.이가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4월 중국 경기지표에서 리오프닝에 따른 경기회복 시그널이 확인됐고, 중국 정부 역시 내수경기 활성화를 통한 경기회복 및 소비경기 정상화를 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대감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에 국내 기관,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suc@ekn.kr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IRP 계좌 내 채권 매매 시스템 도입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현대차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좌 내 채권 매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채권 매매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현대차증권 IRP 가입자들은 개인 투자성향에 따른 운용 지시로 채권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매수 가능한 채권은 국채부터 국내 A0 등급 이상의 회사채로, 장기적인 운용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A0 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경우, 현대차증권 IRP계좌에서 가입 가능한 시중은행 예금 평균 금리(5월 기준) 대비 1%포인트 이상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기도 한다.뿐만 아니라 IRP 계좌에 채권 편입 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연금수령 전 까지 과세가 이연 되고, 적용되는 세율 역시 이자소득세 대비 낮은 연금소득세로 과세됨에 따라 실효 수익률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강성모 현대차증권 리테일본부장 전무는 "금번 채권 매매 시스템 도입으로 투자자별 목적자금 설계 기능과 노후생활에 빈틈없는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면역화 전략(Immunization)의 초석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연금자산의 수익률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양질의 상품 제공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suc@ekn.kr현대차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좌 내 채권 매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국내·해외주식 투자플레이’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국내·해외주식 투자플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국내주식 이벤트는 신규·휴면고객이 대상이며,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 시 모바일(SmartM)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단 법인·대주주·영업점 계좌 등 제외, 우대수수료율 0.0040595%, 수수료율 변동 가능).한화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과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대출금리할인 혜택을 90일간 연 4.4%로 제공하며 적용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채권담보대출이다.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입고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며, 1년간 미국 0.069%, 중국·홍콩 0.15% 모바일(SmartM)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미국주식 매도 시 0.0008% 제세금 별도 징구). 이벤트 신청 고객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0달러를 지급하며, 500만원 이상 거래 시 추가로 20달러를 지급해 최대 30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사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환전 우대 혜택은 달러화 기준 85%, 위안화·홍콩 달러 기준 75%를 적용한다.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5월을 맞아 국내·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uc@ekn.kr한화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국내·해외주식 투자플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B손해보험, 보장구조 확대...슬기로운 간편보험 Plus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구조를 개편·확대한 ‘KB 3.3.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와 ‘KB 3.5.5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3.3.5(3.5.5)’ 라고 불리는 고지 항목에 따라 가입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3(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이력 ▲5년 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 6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 항목 중 5년 내 발병 이력에 대해서는 기존 8대 질병 중 백혈병과 에이즈를 제외한 6대 질병으로 간소화 됐다. 새롭게 선보인 ‘KB 3.3.5(3.5.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암 발병 시 최초 1회만 보장되던 ‘표적항암약물치료비’에 대해 ▲일반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특정암(위암/폐암/간암) ▲20세 이하 발생암 중 70%를 차지하는 림프종 및 백혈병 관련 암 ▲그 외 나머지 암 발병으로 나누고 각각 7000만원, 최대 3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전 상품에서는 보장되지 않았던 뇌졸중과 협심증까지 보장되는 ‘혈전용해치료비Ⅱ’를 추가하고, 지급 횟수도 최초 1회만 가능했으나 연간 1회까지 가능하도록 확대·변경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개정 출시한 신상품 ‘KB 3.3.5(3.5.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일반 심사형으로는 가입이 어려운 유병자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이전 상품 대비 저렴한 보험료와 확대된 보장 범위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은 부모님께 권유해드리기 좋은 상품이다"고 말했다.KB손해보험

"대출 중도상환 신청해도 계약따라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가능"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 A씨는 2년 전 비대면으로 B은행과 1억원의 신용대출계약을 금리 2.89%(변동금리, 변동주기 1년), 만기 5년 등의 조건으로 체결했다. 2년 동안 연체없이 이자와 원금을 성실히 납부했지만, 이번에 금리가 2.23%포인트(p) 상승한다고 안내받았다. A씨는 대출계약시 B 은행에서 금리가 80% 가까이 인상될 수 있다고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또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 중도상환을 신청한 경우에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기준금리 상승으로 금리가 인상됐고, 대출금리 및 중도상환수수료에 관한 설명이 기재된 대출거래약정서에 고객이 충분히 설명듣고 이해했다고 서명한 것을 확인했다며 민원을 기각했다.금융감독원은 A씨의 사례처럼 지난해 금감원에 접수된 금융민원 가운데 자주 제기되는 민원의 처리결과를 권역별로 분석해 금융소비자에게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변동금리 대출의 적용금리는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산금리’로 산정되며, 약정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될 수 있다. A씨의 사례처럼 적용금리가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14일의 청약 철회기간 경과 후 계약 취소는 인정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중도상환을 신청하더라도 계약에서 정하고 있는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간에 해당하면 이를 부담해야 한다. 금감원은 또 차주의 신용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체결된 대출상품이라면 금리 인하요구 대상이 아닐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가 담보 및 금리변동에 따라 정해졌고, 개인의 신용상태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해도 차주 개인별 리스크 특성을 반영해 금리를 결정한 상품이라면 금리인하요구권이 적용될 수 있다. 금융소비자들은 대출계약을 체결할 때 가계대출 상품설명서에 ‘금리인하요구권 대상 대출여부’를 확인하고 서명해야 한다.또한 아파트 중도금대출 체결시 타 사업장과의 단순 금리비교만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한다면 수용되기 어렵다. 가산금리는 사업장 입지조건, 시공사 보증 여부 등 다양한 요인을 감안해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취급 은행에서 합리적으로 금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에 따라 적정히 산정했다면, 타 사업장과의 가산금리 비교만을 사유로 한 금리인하요구는 수용되기 어렵다"고 했다.이밖에 추가주택 구입금지 약정을 체결한 후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는 경우,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의 용처와 관계 없이 약정위반으로 간주된다. 이에 기한이익 상실 및 향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 제한, 위반사실의 신용정보 집중기관 등록 등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추가주택 구입의 기준은 차주 본인 뿐 아니라 차주를 포함한 세대 구성원 전원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택의 추가 구입은 여타 사유로 인한 소유권 취득을 포함하며, 상속은 제외된다.금융감독원.(자료=금융감독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온라인에서 가입 가능한 ‘오토바이 전용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오토바이로 사망이나 중상해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부담하게되는 비용을 보장한다.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이 대표적인 보장이다.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부상치료지원금도 보장하고, 특약 가입을 통해 오토바이 운전중 발생한 교통상해수술비, 골절, 인대 및 힘줄 파열, 안면열상 진단비 등도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오토바이 전용 운전자보험’ 가입시 해당 고객임이 확인되면 매월 보장보험료가 5% 할인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오토바이 전용 운전자보험’에 가입할 때 오토바이 운행목적이 가정용인지 배달용인지 여부를 정확하게 고지해야 사고시 제대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오토바이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오토바이 운전자 고객들을 보장하기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삼성화재

신한라이프, VIP 고객 초청 미술전시회 프리뷰 행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라이프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VIP고객과 설계사(FC) 약 150여명을 초청해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 단독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라이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라울 뒤피의 대형 회고전이다. 해외 유명 미술관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대표 걸작과 뒤피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시 총괄 큐레이터를 맡은트루아 미술관(Musee des Beaux-Arts de Troyes) 관장 겸 프랑스 공공미술관 큐레이터 협회 회장인 에릭 블랑슈고르쥬(Eric Blanchegorge)가 참가자들에게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도슨트를 진행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 자리가 예술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신한라이프를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님께 최고의 만족과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10일까지 약 4개월 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신한라이프는 고객 초청 이벤트, 입장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ys106@ekn.kr신한라이프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라울 뒤피:색채의 선율’ 프리뷰 행사에서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VIP 고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우리금융, ADB 연차총회서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 연차총회에서 우리은행이 작년 9월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널리 알린다고 2일 밝혔다. ADB는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66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ADB 연차총회는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약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원비즈플라자’를 테마로 한 부스를 설치하고 이를 널리 소개한다. 특히 우리은행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상생금융 노하우와 기업과의 동반성장이라는 가치도 함께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기업들은 원비즈플라자로 기존에 수기로 처리했던 구매업무를 디지털 기반 전자방식으로 전환해 편리하고 투명하게 수행할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공급망금융 활성화 협약 보증’을 통해 보증서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했다. 공급망금융(SCF, Supply Chain Finance)이란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운전자금을 안정적이고 빠르게 지원하고, 원자재 조달부터 제품 생산, 유통, 최종 판매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전반을 최적화하는 금융 서비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원비즈플라자 플랫폼 무상 제공으로 중소·중견기업 대상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며 "플랫폼 고도화 등을 통해 앞으로도 기업의 업무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우리은행 우리은행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전시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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