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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친환경 자동차 ETF 새단장...‘ACE 2차전지&친환경차’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액티브의 종목명을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2차전지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경된 종목명은 이날부터 적용된다.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지난 2021년 5월 상장된 액티브 ETF로,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된다. 비교지수는 국내 상장기업 중 2차전지 등 친환경차 밸류체인 키워드와 관련이 높은 국내 종목으로 구성된 ‘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지수‘이다. 펀드 운용은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부장이 맡고 있다. 남 부장은 자동차 애널리스트 경력 10년을 포함해 약 18년간 자동차 산업을 조사·연구한 전문가이다.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의 연초 이후 수익률(30일 에프앤가이드 기준)은 39.71%로, 비교지수 대비 4.35%포인트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16.14%) 및 코스닥 지수(26.79%)가 기록한 상승률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18.98%와 12.54%이다.현재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구성종목 상위권에는 △현대차(9.96%) △기아(9.90%) △현대모비스(8.96%) △SK이노베이션(8.19%) △LG화학(7.47%)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비중을 높게 가져갔지만, 이달 들어서는 해당 종목들의 비중을 축소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있다.남 부장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투자 포트폴리오 내 2차전지 관련주 비중이 60% 이상임에도 상품명에 ‘2차전지’가 없어 2차전지 관련 투자상품으로 인식되지 못했다"며 "이번 종목명 변경을 계기로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의 상품 특성이 부각되며 2차전지 관련 투자 수요가 유입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차 시장 내 전기차 비중은 중장기적으로 높게 유지될 전망이고, 배터리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라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향후에도 2차전지 관련주를 비롯해 전기차 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재 기업 및 완성차 기업 위주의 편입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suc@ekn.kr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액티브의 종목명을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KODEX 10년·30년 국고채 만기 채권 ETF 2종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31일,‘KODEX 33-06 국고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KODEX 53-09 국고채 액티브 ETF‘ 2종의 만기매칭형 채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KODEX 33-06 국고채 액티브’와 ‘KODEX 53-09 국고채 액티브’ 2종은 일반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다. 각각 2033년 6월, 2053년 9월 가량을 만기로 하는 국고채에 투자한다. 30일 기준 만기보유수익률(YTM, Yield To Maturity)은 각각 연 3.61%, 연 3.65%로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TR(Total Return)방식으로 운용된다. 만기 때 기대되는 수익률은 세전으로 각각 총 40.52%, 180.68%에 달한다. 현 시점은 최근 10년내 가장 높은 수준의 고금리로,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를 기점으로 고금리 채권 시장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이 고금리 장기 상품에 투자할 적기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지금 채권에 투자하면 만기까지 높은 이자소득을 받을 수 있고, 금리가 하락하면 만기 전에 매도해 자본 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특히 만기가 길수록 더 높은 금리를 더 오래 동안 받을 수 있고, 금리 하락에 따른 매도 차익도 더 많이 걷을 수 있어서 가급적 장기채권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이 ETF는 가장 안정적인 국고채에 금액 제한없이 10년 또는 30년으로 장기간 투자하는 만큼 어린 자녀에게 물려주는 증여용 투자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는데, 자녀 이름으로 연금계좌를 개설해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오늘 상장하는 KODEX 33-06, 53-09 국고채 액티브 ETF 2종은 가장 안전한 무위험등급 국고채에 10년 또는 30년 만기로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채권계의 TDF와 같은 상품"이라며 "특히 30년 만기 상품은 현재 국내 상장한 ETF 라인업 중 복리의 이점을 가장 극대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suc@ekn.krKODEX 10년, 30년 국고채 만기 채권 ETF 2종 상장_0531 삼성자산운용은 31일,‘KODEX 33-06 국고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KODEX 53-09 국고채 액티브 ETF‘ 2종의 만기매칭형 채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시작…24개 금융사 제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가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1금융권 10개사 등 24개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31일 출시했다. 이와 함께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용점수 올리기’도 선보이며 사용자들이 더 좋은 대출 상품으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에게 더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까지 총 24개 금융사와 제휴를 맺었다. 먼저 이날 △1금융권 8개사(KB국민·NH농협·신한·우리·하나·SC제일·광주·부산은행) △2금융권 8개사(JT·JT친애·모아·HB·예가람·고려저축은행·신한카드·JB우리캐피탈) 등 총 16개 금융사와 출발한다. 추가적으로 △1금융권 2개사(IBK기업·경남은행) △2금융권 6개사(SBI·KB·신한·한국투자저축은행·국민카드·우리금융캐피탈)도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입점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금융사와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 상품과 카카오페이에 입점한 제휴사의 대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쉽고 간단하게 더 좋은 조건의 대출 상품으로 갈아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대출 상환도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앱의 ‘대출’ 영역에서 ‘대출 갈아타기’에서 만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대환대출이 생소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서비스 흐름을 구축했고, 적용받는 혜택을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해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효과를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사용자가 대출 갈아타기를 시작하면 마이데이터를 통해 현재 본인의 대출 현황 조회가 가능하다. 그 중 대환을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챗봇과 대화하듯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갈아탈 수 있는 금융사의 대출 상품 리스트와 금리, 한도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상품별 금리인하율과 월 최대 절약할 수 있는 금액, 1금융권 환승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갈아탔을 때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로 신용점수를 올리면서 더 좋은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신용점수 올리기는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못한 개인의 자산·공공 정보를 손쉽게 제출해 신용점수가 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자산 정보와 공공 정보를 곧바로 신용평가사에 제출해 개인이 본인 정보를 직접 신용평가사에 제출해 신용점수를 올려야 했던 기존 서비스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사용자들은 신용점수 올리기로 자신의 은행 계좌 정보, 보험·통신비 납부내역, 투자내역 등을 간편하게 금융기관에 제출하고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변동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내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자산 중 유의미한 정보를 모두 활용하기 때문에 금융거래이력이 풍부한 사용자 뿐만 아니라 신용거래이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초년생의 점수 향상에도 유용하다.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앱 ‘자산관리’ 영역에서 ‘신용관리’에 들어가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신용평가사와 협업해 대환대출 전용 데이터베이스(DB)도 별도로 구축 중이다. 이민수 카카오페이 대출사업부문장은 "지금까지 카카오페이가 얻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한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사용자들이 얻는 효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평균 5분"…카카오뱅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금융권 대출이동시스템 시행에 맞춰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기존 보유하고 있는 다른 금융사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간편하게 일괄 조회하고, 빠르게 카카오뱅크로의 대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금리 경쟁력과 비대면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균 5분이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앱 내 동선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고객이 보유 중인 대출 잔액과 금리, 상환 가능 여부 등 대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환할 대출을 선택한 후 심사를 거쳐 갈아탈 수 있는 카카오뱅크 대출이 표시된다. 기존 대출 대비 예상 금리가 낮아진 경우 줄어드는 이자금액(1년 기준)도 함께 안내된다. 중도상환해약금은 100% 면제한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대출이동시스템 시행에 맞춰 다른 금융기관 보유 대출을 갈아타고자 하는 고객 특성을 반영한 대환대출모형을 개발했다. 고객이 기존 보유한 대출 현황,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한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대환대출 고객 심사 전략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대상 상품은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중신용대출 등 3개 상품이다. 중신용대출은 중·저신용 고객(KCB 860점 이하·신용평점 하위 50% 고객) 대상 신용대출 상품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금융 편익 제고와 권리 강화라는 대출이동제 취지에 맞춰 고객이 편리하게 보다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경쟁력 있는 금리와 편의성을 통해 고객 이자 부담을 덜어드리는 등 폭넓은 금융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은 대환대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를 31일부터 시작한다.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는 금융당국이 주도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다. 사용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한도·금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대출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다. 현재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SC제일은행 등 1금융권 3개사를 포함해 총 13개 금융사가 입점 됐으며, 금융사별 제휴 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추가 입점될 예정이다. 특히 저축은행의 경우 지난 4월 네이버파이낸셜과 저축은행중앙회가 단독으로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출 중개 수수료 인하분을 금리 인하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환원해 사용자에게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환대출 인프라에 참여하는 18개 저축은행 모두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를 검색해 서비스 화면으로 진입한 후 본인인증을 거치면 현재 이용 중인 대출을 먼저 조회할 수 있다. 이 중 갈아타고 싶은 대출을 선택하면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대환대출 심사에 필요한 소득자료가 한번에 제출되며, 더 좋은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 목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소득 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스크래핑에 기반하지 않은 정확한 소득정보를 반영하기 때문에 실제 금융사의 심사 결과와 비교적 정확한 한도·금리를 조회할 수 있다. 또 ‘갈아타기 계산기’로 금리를 좀 더 낮출 수 있는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해보고 기존 대출보다 아낄 수 있는 총 이자 비용과 더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 중도상환 수수료까지 한번에 확인 가능하다. 대출 선택이 완료되면 실제 갈아타기 프로세스는 선택한 금융회사의 플랫폼으로 이동해 진행된다.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실행한 이후에 성실히 상환하는 건강한 금융 생활을 독려하는 네이버페이 신용대출비교 서비스의 방향성은 대출 갈아타기에도 이어진다. ‘전국민 이자 지원 이벤트’를 통해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 사용자 모두에게 이자 지원 포인트 티켓을 제공한다. 올해 12월까지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을 조회만 해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대출 갈아타기나 신용대출비교를 통해 대출을 받은 사용자가 이자를 연체하지 않고 2회차까지 정상 납부할 때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1만원에서 최대 5만원씩, 최대 10만원을 제공한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고금리 시기에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특히 금리 부담이 큰 2금융권의 금융소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출 중개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전 국민의 이자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상환도 잘 하는 건강한 금융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페이

다른 팀과 누적 걸음 수 대결...삼성화재, 애니핏 플러스 개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애니핏 플러스’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삼성화재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건강체크’, ‘일상케어’, ‘고고당케어’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개편은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사용자들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핏 챌린지’는 건강 관리를 쉽게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건강습관 목표 세우기와 실천하기로 구성됐다. 목표 세우기는 △검진 데이터 분석 △영양제 추천서비스 이용 △나의 적정 보폭 확인 △심혈관 나이 계산 등 건강 관리를 위한 기본이 되는 목표와 건강 상태 확인 해보는 6가지 챌린지다. 실천하기는 △8000보 5일 이상 걷기 △체중 5일 이상 기록 △달리기 또는 자전거 1일이상 타기 △금주 또는 금역 5일 이상 기록 등 6가지 챌린지로 구성된다. 7일간 목표세우기나 실천하기 챌린지 중 4개를 달성하면 된다. ‘팀 걷기 챌린지’도 신설한다. 이 서비스는 여러 사람과 팀을 만들어 다른 팀과 10일간 누적 걸음 수 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걷기 운동에 팀 경쟁이라는 게임 요소를 접목해 흥미를 가지도록 돕는다. 팀장이 팀을 만든 후 등록된 애니프렌즈들을 초대해 팀을 꾸리고 다른 팀에 도전장을 보내거나 받은 도전장을 수락하면 챌린지가 진행된다. 승패는 팀 누적 걸음수로 결정되며, 지나친 경쟁 유발을 막기 위해 걸음수는 1인당 하루 2만보로 제한된다. 팀원들은 같은 팀원의 걸음수와 팀내 순위도 확인하면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서로 응원 메시지도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번 개편에는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UI/UX도 개선됐다. 메인 화면은 운동기록, 미션 달성, 챌린지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앱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아도 챌린지 현황을 쉽게 볼 수 있는 위젯 기능을 활용 가능하다. 박종문 삼성화재 헬스케어추진파트장은 "기존 애니핏 플러스의 건강 관리기능을 흥미롭게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하반기에도 새로운 컨셉의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삼성화재 애니핏

미래에셋운용, 美채권 투자 TIGER ETF 2종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1일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와 ‘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는 잔존만기 25년 이상의 미국채에 투자하는 스트립채권형 ETF다. 스트립채권형 ETF란 채권의 원금과 이자를 분리해 듀레이션을 대폭 확대한 상품이다. 기존 30년물 듀레이션은 약 17년 수준(Bloomberg, 2023.05.09 기준)이지만, 스트립 30년물 듀레이션은 약 29년으로 길어 장기채 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2월 국내 최초 스트립채권에 투자하는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장기채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미국 스트립채권에 투자하는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를 출시했다.‘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는 AT&T, 아마존, 애플 등 미국 대표 우량 기업들의 회사채에 투자한다. 해당 ETF는 미국에 상장된 역외 ETF인 ‘LQD(iShares iBoxx $ Investment Corporate Bond)’와 동일한 비교지수를 사용한다. LQD는 2002년 상장 이후 총 자산, 유통주식 수, 거래량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LQD 투자와 달리 ‘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는 국내에서 쉽게 투자할 수 있는데다 한국 주식시장 개장 시간 동안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원화로 투자하기 때문에 환전 비용이 들지 않고, 환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특히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형 ETF로, 투자자들은 일정한 인컴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이들 TIGER ETF 2종은 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다양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에 향후 금리가 떨어지는 국면에서는 채권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금리 변화기의 수혜를 얻을 수 있는 TIGER ETF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와 ‘TIGER 미국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H)’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예보,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취약채무자 취업지원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채무조정 채무자의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상 금융회사가 파산하는 경우 예보는 파산관재인으로 선임돼 자산매각을 통한 회수 및 배당 등 파산재단의 효율적 운영과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채무조정을 받은 취약채무자는 1만5176명에 달한다. 고용노동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득?재산 요건에 따라 생계지원(구직촉진수당)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양 기관 협약 체결로 예보는 채무조정을 받은 취약채무자에 대해서도 고용노동청의 고용·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함으로써 취약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보는 채무조정 시 고용노동청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채무자의 정보를 고용노동청에 제공한다. 고용노동청은 공사에서 연계해 준 채무자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윤차용 예보 부사장은 "취약채무자에게 실질적인 재기기회를 주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채무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예금보험공사 윤차용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노길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채무조정 채무자의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오스트리아에서 발달장애 미술가 해외교류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9일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갤러리 Echo Correspondence에서 2023 한·EU 발달장애 미술가 해외교류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유망한 국내 발달장애 미술가들을 해외에 소개해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발달장애 미술가 43명이 참여했다.29일 열린 개회식에는 마이클 라이터러 前 주한 EU 대사,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 등이 참석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더불어, 행사에서 김예슬 작가가 선보인 ‘환영의 춤’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포용의 메시지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달 8일 열린 국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여작가 대표 10명은 이번 해외교류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직접 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유럽의 발달장애 미술가들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소중한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유망한 발달장애 미술가들이 이번 해외교류전을 통해 새로운 무대에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3 한-EU 발달장애 미술가 해외교류전‘을 개최했다. 국내 발달장애 미술가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생보·손보협회, 31일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펜벤처스코리아는 이달 31일 서울 여의도 IFC더포럼 홀(Hall)에서 ‘제3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이하 디지털헬스케어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펜벤처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디지털헬스케어와 제약, 보험간 매칭을 테마로 각각 행사가 열린 데 이어, 이번에는 금융을 테마로 기업 간 매칭이 진행된다.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는 보험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고, 보험산업과의 연관성도 높다. 이에 보험사들은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서비스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생보협회와 손보협회, 디산협, 펜벤처스코리아는 지난달 사전신청과 공동주관기관 추천을 통해 참여 공급기업 후보를 3배수로 압축한 뒤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기업 10개사를 엄선했다. 최종 참여 기업은 △로완(치매 예방 프로그램), △사운드짐(피트니스 플랫폼), △아이픽셀(AI 근골격계 헬스케어), △에이슬립(슬립테크 솔루션), △엑소시스템즈(디지털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영앤(AI 치매 예측), △투비콘(개인 의료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큐티티(AI기반 구강검진 플랫폼), △피플앤테크놀로지(지역돌봄 연계 시니어케어), △핵사휴먼케어(웨어러블 로봇) 등 10곳이다. 디지털헬스산업협회측은 "이번 디지털헬스케어 매칭데이에 참여하는 공급기업들은 대부분 프리A에서 시리즈A 투자단계"라며, "디산협의 오프라인 매칭데이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가 수요·공급 기업을 잇는 오작교 역할을 해 최근 금융시장 위축으로 투자금액 축소, 투자유치 기회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의 활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헬스케어 제2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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