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해운대 랜드마크 ‘클럽디 오아시스’ 7월 5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는 부산 엘시티에 위치한 프리미엄 스파 & 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를 7월 5일 정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클럽디 오아시스에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인근 지역 주민의 새로운 인기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총 3만383㎡(9209평) 규모로 동시에 최대 3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해운대 엘시티 지상 3층에서 6층까지 구성됐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청수당과 온천집, 롯데 타임빌라스와 신사면세점 등을 기획하고 최근 ‘호우주의보’라는 브랜드로 성공적인 브랜딩을 이끈 공간기획 전문 기업 글로우 서울(대표이사 유정수)이 담당해 이번 이도와의 협업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도는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 총 20명을 추첨해 스파와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클럽디 오아시스 통합권을 100원에 제공한다. 또한 6월 1일부터 6월 30일 오픈 기념으로 인스타그램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클럽디 오아시스를 출시를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레저 문화를 제공할 것"이라며 "부산 및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KakaoTalk_20230601_114833998_01 사진=이도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 연금특화형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순자산총액 10조원이 돌파하면서 자산운용사들도 주목하고 있다. 사전지정운용(디폴트옵션)이 오는 7월부터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운용사의 TDF ‘수수료 인하’와 상품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재 TDF를 운용하고 있는 자산운용사는 총 19개사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DF 점유율은 42%로 1위다.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지만, 설정액은 8824억원 증가했다. 평균 수익률도 28% 수준이다. 미래에셋의 자체 설계 글라이드 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통한 운용전략으로 장기 수익률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전략배분과 자산배분 등 차별화된 상품구조를 통해 합성총보수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을 선두의 이유로 꼽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디폴트옵션 적격 상품에 130개를 차지하며 전체 상품 중 절반을 차지했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으로 점유율 19%, 수익률 22%를 기록 중이다. 삼성자산운용의 TDF 상품 중 ‘삼성 한국형 TDF 2050(UH)’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최근 1년, 2년 수익률이 각각 9.70%, 7.92%로 안정적이지만,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3위와 4위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KB자산운용으로 각각 점유율 13%, 11%로 집계됐다. 이들의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포인트 확대됐다. 특히 한국투자신탁운용의 TDF수탁고는 1조5000억원으로 3년 전과 비교해 700% 가까이 늘어났다. TDF란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시기별로 알맞은 투자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다. 투자자가 목표로 하는 은퇴 시점에 따라 펀드가 알아서 주식·채권 등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게 특징이다. TDF로 운용되는 연금자산은 올해 1분기 기준 1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TDF가 성장세를 보인 것은 2018년부터다. 퇴직연금 내 TDF 적립금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2배 이상 급증했다. 금융위원회와 고용노동부가 TDF에 대한 퇴직연금 자산투자 비중을 기존 70%에서 100%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퇴직연금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다. 수익률도 2018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TDF의 누적 수익률은 15.7%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물가 누적 상승률(11.6%)과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형 상품의 누적 수익률(9.1%)을 웃도는 수치다.TDF는 은퇴시점에 맞춰 자산배분과 운용전략이 바뀌게 되는 상품 특성상 디폴트옵션의 취지에도 잘 맞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근로자가 자신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한 운용 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한국보다 먼저 디폴트옵션을 도입한 미국 사례를 비춰봤을 때도 제도 도입 이후 TDF 시장은 고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연금 시장은 2006년 미국식 디폴트옵션을 도입한 이후 연평균 25%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의 TDF 역시 2021년 말 기준 1조8000억 달러 규모까지 순자산이 늘어났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TDF는 연금 상품에 잘 부합한다"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TDF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각 운용사별 수익률, 상품 구성 등을 앞세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자산운용사들이 퇴직연금 시장을 잡기 위해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만큼 TDF 보수를 재차 인하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자산운용사들이 작년 디폴트옵션 시행에 맞춰 TDF 보수를 두 세번 인하했는데, 추가 인하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 이미 총 운용보수가 0.3∼1%대 수준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0%대 보수에서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국내 연금특화형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에 대한 자산운용사들도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한 시중은행 딜링룸.

반려견 보호자도 보장...KB손해보험, ‘KB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보호자의 즐거운 반려생활을 도와주는 ‘KB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약 604만 가구로 국내 10가구 중 3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약 144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다’라는 말에 반려가구의 88.9%, 일반가구의 64.3%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은 반려동물이 우리 아이처럼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을 담아 KB손해보험은 펫보험 상품명을 ‘KB금쪽같은 펫보험’으로 정하고,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해당 보험을 내놨다. ‘KB금쪽같은 펫보험’은 핵심 보장인 치료비 보장비율을 90%까지 확대하고, 자기부담금이 없는 플랜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최대 80%였던 ‘반려동물치료비’의 보장비율을 업계 최대인 90%(프리미엄형)부터 80%(고급형), 70%(기본형), 50%(실속형)까지 세분화 했고, 자기부담금도 업계 최초인 0원부터 1만원, 3만원 플랜까지 차별화했다. 해당 보험은 생후 91일부터 만 10세까지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가입할 수 있고, 3년 또는 5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평균 진료비 수준을 보험료에 반영해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KB금쪽같은 펫보험’은 반려동물에 대한 보장 외에도 반려동물과 살면서 발생하는 보호자의 위험도 보장한다.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과 우울 증상인 ‘Pet Loss 증후군’을 보장하는 ‘정신질환특정진단비’, 산책, 여행, 개물림 등 각종 반려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털날림 등으로 발생하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위한 보장과 더불어 반려인의 사망 이후 안정적인 반려생활을 위한 ‘반려동물양육자금’ 보장도 탑재됐다. 신덕만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현재 국내 반려동물 수는 800만 마리로 추산되지만 높은 보험료와 부족한 보장으로 펫보험 가입율은 약 0.9%에 머무르고 있다"며 "1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합리적인 보험료와 차별화된 보장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KB금쪽같은 펫보험’으로 행복한 반려생활을 영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KB손해보험

하나금융, 미래에셋증권과 토큰증권 생태계 넓힌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자기자본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과 손잡고 토큰증권 생태계를 확장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미래에셋증권과 토큰증권 및 웹3.0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은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토큰증권 컨소시엄인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ext Finance Initiative, 이하 ‘NFI’)’에 참여해 토큰증권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 웹3.0 분야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미래금융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패러다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제 막 태동하는 토큰증권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과 인프라 그리고 경험을 갖춘 미래에셋증권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변화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미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손님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참신한 경험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규제 변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토큰증권의 발행, 유통, 조달, 인프라 구축 등 미래에셋증권과 직접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토큰증권 사업에 필요한 메인넷(Mainnet:블록체인네트워크)은 복수의 금융기관이 노드(Node:네트워크 연결점)로 참여해야 한다. 하나금융그룹과 미래에셋증권의 협력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에서도 시너지가 발휘됨으로써 새로운 시장과 손님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NFI에는 국내 대형 통신사인 SK텔레콤도 참여하고 있다. 국내 각 산업을 대표하는 그룹들이 토큰증권 및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웹3.0 사업 등 미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하나금융그룹과 미래에셋증권은 NFI를 통해 ▲양질의 토큰증권 발행 ▲블록체인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혁신 서비스 발굴 ▲투자자 보호 체계 마련 및 제도 수립에 관한 제언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국내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해외 경쟁력도 확보해 글로벌 영역까지 사업을 진출할 계획이다. 토큰증권을 활용하면 해외 유망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국내 발행자들은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어 국경 없는 금융 투자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5월 31일 명동사옥 본점에서 미래에셋증권과 미래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서 토큰증권 및 웹3.0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사진 오른쪽)이 서로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AXA, 표준 내부통제기준·가상자산사업자 윤리행동강령 공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는 1일 표준 내부통제기준 및 가상자산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윤리행동강령은 금융투자회사 등의 관련 자료 및 5개 회원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각 회원사 및 자문위원의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한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윤리행동강령은 가상자산업계의 특성을 반영해 수립된 첫 사례라는 점과 회원사별로 각기 준수해 온 자체 기준을 DAXA 차원에서 공통 표준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표준 내부통제기준은 총 68개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총칙 ▲가상자산사업자의 지배구조 ▲내부통제 조직 및 기준 등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체제 운영 ▲업무수행 시 준수사항 등이다. 또한 윤리행동강령은 24개의 조문, 5개의 장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DAXA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DAXA의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이 비단 회원사뿐 아니라 공정한 경쟁, 신뢰받는 시장, 글로벌 경쟁력을 향해 함께 가는 모든 가상자산사업자께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601124454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는 1일 표준 내부통제기준 및 가상자산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STO·웹3 사업 본격화...NFI에 하나금융그룹 참여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과 손을 맞잡았다고 1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ICT 업계 1등 SK텔레콤과 토큰증권 컨소시엄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ext Finance Initiative, 이하 NFI)를 결성한 바 있으며, 여기에 하나금융그룹이 참여하면서 명실공히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NFI는 토큰증권 사업을 시작으로 금융 혁신, 나아가 웹3 사업으로의 확장까지 염두에 둔 대승적인 연합체다. 주요 산업의 상징적인 플랫폼 기업들이 속속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기민한 사업 추진을 위해 소수의 기업들을 선별해 초대할 계획이다.이번 하나금융그룹의 NFI 참여로 인해 미래에셋증권은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협력은 물론 금융 패러다임 혁신까지 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과는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상용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하나증권과는 직접적인 토큰증권 사업 협력이 주요 시너지 포인트다. 토큰증권 사업에 필요한 메인넷(블록체인 네트워크)은 복수의 금융기관이 노드로 참여해야 하므로, 미래에셋증권과 하나금융그룹의 협력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에서도 시너지가 나는 조합이라는 평가다.양 그룹은 NFI의 목적이기도한 △양질의 토큰증권 발행 △블록체인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혁신 서비스 발굴 △투자자 보호 체계 마련 및 제도 수립에 관한 제언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을 한다. 또 국내 성공사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토큰증권을 활용하면 해외 유망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거나, 반대로 국내 발행자들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는 금융 투자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NFI에 하나금융그룹이 가세하면서 미래에셋이 오랫동안 꿈꿔온 금융업 혁신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생각한다"며 "토큰증권 사업을 시작으로 미래 세대의 니즈를 공감하고 적극 반영한 혁신 금융 서비스 출시에 전념할 것" 이라고 밝혔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역시 "이제 막 태동하는 토큰증권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과 인프라 그리고 경험을 갖춘 미래에셋증권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금융을 연결하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suc@ekn.kr(왼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사진=미래에셋증권

신한운용 "SOL 반도체 소부장 ETF, 주가 반등 전 주목"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4월 말 상장한 ‘SOL 반도체 소부장 Fn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관심을 받으며 상장 한달 만에 순자산 834억원으로 불어나며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2.71%를 기록 중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주가 급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 상승을 이끌어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심이 개선 중"이라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우량한 반도체 소부장주의 주가 반등이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는 반도체 소부장주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 ETF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합 반도체 기업을 제외한 종목구성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 주요 구성종목은 한미반도체, 대덕전자, 원익IPS, 솔브레인, 리노공업,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등이 있다. 김 본부장은 "대형주 중심의 반등으로 반도체 전반의 회복 사이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 소부장주에 대해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사이클 진입 국면에서 우량한 소부장 기업의 주가 탄력성이 크며 실적 회복도 가파를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SOL 반도체 소부장 Fn’의 주요 구성종목들은 반도체주의 반등 국면에서 큰 거래량을 동반하며 강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주요 종목의 상승에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는 지난 19일 반도체 ETF로는 이례적으로 8% 이상의 상승을 기록하며 국내 ETF 중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 본부장은 "반도체의 제조공정 단계는 세분화 되어 있고 공정 별로 다양한 소부장 기업이 포진되어 있어 개별주 접근이 쉽지 않다"며 "SOL 반도체소부장 ETF는 우량한 반도체 소부장 2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만큼 반도체 소부장주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yhn7704@ekn.krㅇ 신한자산운용의 ‘SOL 반도체 소부장 Fn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한달 만에 순자산 834억원으로 불어났다.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NH투자증권, ‘2023년 하반기 전망 포럼’ 온라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2023년 하반기 전망 포럼’을 오는 2일까지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하반기 금융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투자자가 미리 알아 두어야 할 주요 투자 분야에 대한 이슈와 전망을 다룬다. 동 포럼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NH투자증권 리서치 포럼 홈페이지에서 6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청이 가능하다. 포럼 슬로건은 ‘투자, 그래도 되는 것들!’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고 지정학적 긴장감과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여전히 비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하반기에 투자해 볼 만한 자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조망해 본다. 포럼 첫째 날 오후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의 하우스 전망 대담을 시작으로 ‘그래도 되는 것은, 주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반기 시장 상황에 맞는 경제 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미중 패권 경쟁 격화와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테크 및 성장 산업에 대한 전망과 함께 미드스몰캡 유망 종목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포럼 둘째날인 6월 2일 오후에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나아가야 할 투자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유망 종목까지 분석해 제시한다. 또한 원자재, 환율, 채권, 크레딧, 대체투자, 글로벌 리츠 전략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며 다양한 자산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하반기 전망 포럼은 매년 중순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주요 자산별 전망과 투자 기회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차별화된 포럼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 본부장은 "투자 판단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투자자들에게 이번 하반기 전망 포럼을 통해 국내외 투자 전략과 주요 산업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패권 경쟁 심화와 경기 회복 둔화 우려 등으로 투자 시계가 혼탁해진 상황에서 앞으로 금융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그에 따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51501000761700037031 NH투자증권 본사. 사진제공=NH투자증권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 대상 몽땅드림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1일 신규고객 중 비대면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국내주식 4종목, 소수점 미국주식 11종목을 증정하는 ‘주식 15종목 몽땅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 날부터 7월 31일까지다. ‘주식 15종목 몽땅드림’은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주식 1종목과 소수점 미국주식 1종목을 제공하며, 국내주식(ETF, ETN 포함)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국내주식 3종목, 미국주식을 100달러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소수점 미국주식 10종목을 지급하는 등 최대 주식 15종목의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다. 키움증권은 이와 더불어 미국주식을 한번도 거래하지 않은 고객에게 미국주식 투자 지원금 40달러를 증정하는 ‘40달러 즉시지급 이벤트’, 타사 계좌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주식 입고 후 거래 시 최대 현금 115만원을 증정하는 ‘주식옮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대학생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국내/해외주식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대학(원)생과 휴학생이다. 대회 참가만 해도 미국 소수점 주식을 증정하며, 수상 시 장학금, 인턴십, 해외탐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yhn7704@ekn.krㅇ 키움증권은 1일 신규고객 중 비대면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국내주식 4종목, 소수점 미국주식 11종목을 증정하는 ‘주식 15종목 몽땅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첫 공시서 초저위험·저위험 수익률 1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현황 첫 공시에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이 2개 위험등급에서 수익률 1등을 차지하며, 디폴트옵션에서도 ‘퇴직연금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은 초저위험과 저위험 등급에서 3개월 수익률이 모두 1등을 차지했고, 중위험과 고위험 등급에서도 3개월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에 포함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4개의 위험등급별 모두 3개월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에 선정된 사업자는 삼성증권이 유일하다. 저위험 상품군에서는 삼성증권의 포트폴리오 2개가 1위와 8위에 선정됐다. 저위험 전체 상품 중 1등을 차지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저위험 포트폴리오2의 3개월 수익률은 4.02% 수준으로 집계됐다. 저위험 전체 상품의 3개월 수익률이 평균 2.33%인 점을 감안하면 우수한 성과다. ‘삼성증권 저위험 포트폴리오2’는 자산배분펀드와 정기예금을 각각 50% 편입하고 있다. 정기예금으로 원금손실 위험은 낮추고 자산배분펀드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삼성증권은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올해 1분기 주식과 채권의 상승흐름에 환율까지 고려한 운용전략으로 삼성증권 저위험 포트폴리오2의 수익률을 견인했다. 삼성증권이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자산배분펀드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밀당다람쥐글로벌EMP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O’로 경기국면에 따라 대응하며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첫 공시에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이 두각을 나타난 데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다"며 "퇴직연금이 은퇴자산의 한 축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디폴트옵션 상품 운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증권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현황 첫 공시에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이 2개 위험등급에서 수익률 1등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