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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국내주식을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무증권 및 QV 앱을 통해 선착순 777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상장 국내주식(ETF, ETN 포함)이 대상이며 이벤트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이벤트 신청 후 6월 한달간 주식을 입고하고 8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며,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10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으로 연금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에도 최대 103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6월말까지 NH투자증권의 개인연금, 퇴직연금 계좌로 타사 연금 이전, 퇴직금 입금, 신규 입금 등 자산을 순입금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무증권 또는 QV 앱을 통한 이벤트 신청을 마쳐야 한다. yhn7704@ekn.kr국내주식-타사-대체입고-이벤트-실시 NH투자증권은 국내주식을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우리은행, 빅데이터로 서울시 청년 문제 해결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빅데이터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 개발’은 현재 추진 중인 청년 금융 지원 정책 사업(자산형성 지원사업, 금융교육 등)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정교한 지원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복지재단과 4개 민간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협력하는 연구 분석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희망두배청년통장’ 등 서울시 청년 금융 지원 상품 가입자의 금융 자산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는 청년 금융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와 지난 3월부터 데이터 협업을 위한 실무 회의를 수차례 진행했으며, 기존 정책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데이터를 분석, 가공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협력은 공공-민간기관의 모범적인 빅데이터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정부와 다양한 데이터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우리은행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법률비용지원특약V’ 신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보장한도를 높이고 새로운 위험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담보를 강화한 ‘법률비용지원특약V’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법률비용지원특약은 중대 교통사고로 형사처벌이 발생할 때 변호사 선임비용이나 형사합의금과 같은 비용손해를 보장해주는 담보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교통사고 법률비용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담보를 강화했다. 오는 7월 1일 이후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법률비용지원특약V’은 자동차 사고로 구속되거나 공소가 제기된 경우 방어를 위한 변호사 선임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운전자가 자동차사고로 피해자를 죽거나 다치게 해 형사상 책임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형사합의금을 2억원까지 보상한다. 스쿨존 사고의 형사합의금을 경상환자까지 보장하는 담보도 신설됐다. 피해자의 상해등급이 8~14급인 경우에도 1000만원까지 실제 소요된 형사합의금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자동차사고 벌금의 범위도 확대된 것도 특징이다. ‘법률비용지원특약V’은 도로교통법 제151조(벌칙)에 따라 벌금액이 확정된 경우, 대물벌금 500만원한도로 보장한다. 기존에는 대인사고에 의한 벌금만 보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 넓은 범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자동차보험에 반영해 불의의 사고에도 빠른 일상 회복을 할 수 있게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ys106@ekn.kr삼성화재

우리펀드서비스, ‘펀드원 시스템’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펀드서비스는 이달 15일까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펀드원(FundOne)’ 시스템에 대해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FundOne’ 시스템은 운용사가 펀드를 운용함에 있어 매매, 분석, 회계 등을 처리하고 그 데이터를 기초로 일반사무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토탈 사무관리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기준가격 산출을 위한 회계처리시스템인 FundOne-FAS, ▲성과분석, 각종 리포트, 실시간 컴플라이언스 등 정보처리시스템인 ‘FundOne-IIS’, ▲운용에 따른 사전배분, 매매, 사전컴플라이언스 등 매매주문시스템인 ‘FundOne-OMS’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우리펀드서비스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과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 전원에게 포상을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에게는 추가 포상을 지급한다. 김정록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고객과 상시 소통을 통한 시스템 고도화로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펀드서비스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기업회계 일반사무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민간사업자 중 세 번째로 ETF 수탁 시스템을 구축했다.우리펀드

기업은행, 총 3000억원 규모 ‘RE100 펀드’ 금융주선 완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SK E&S와 협업해 금융권 최초로 총 3000억원 규모의 ‘RE100 펀드’ 금융주선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도록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이번 펀드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조성하는 ‘RE100 론펀드’다. RE100 달성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을 제공해 초기 단계인 국내 RE100 시장을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은행은 금융자문·주선과 투자 역할을, SK E&S는 사업 발굴·운영·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등 양사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각 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기업은행은 최근 SK E&S와 협업해 3년간 총 1조9000억원 규모의 태양광 펀드 금융주선도 완료한 바 있다.기업은행은 현재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금융 전 영역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 중이다. 태양광, 육·해상풍력, 수소 분야뿐만 아니라 친환경 SOC사업 등 공공·정책성 높은 사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SK E&S 역시 민간 최대 재생에너지공급사업자로 RE100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맞춤형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녹색금융 시장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 차세대 시스템 오픈...연 4.51% ‘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차세대 시스템 공식 오픈을 기념해 최고 연 4.51%(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은 1년 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지만 가입 기간이 1년만 넘어도 중도해지 손해 없이 정상 이율인 연 4.51%(세전)를 받을 수 있다.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데다, 별다른 우대금리 조건 없이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은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인 ‘OK저축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앞서 OK저축은행은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차세대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 금리의 신상품 출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금융상품을 제공하고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KODEX 헬스케어 순자산 1000억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일 코덱스(KODEX) 헬스케어 상장지수펀드(ETF)가 전일 기준 순자산 10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ETF는 국내 헬스케어 및 제약 산업 섹터에 분산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국내 헬스케어 관련 대표 ETF다. 2017년 3월에 상장됐으며 기초지수는 KRX 헬스케어 지수를 따르며 총 보수는 연 0.09%다.KODEX 헬스케어 ETF는 지난 4월부터 2차전지 종목의 상승 이후 다음 주자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주목 받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또 최근 정부 정책 차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추가 지정하며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순자산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5월말까지 개인성 자금이 41억원, 연기금 등에서 271억원 순매수세가 집중되며 3월말 383억원 수준이던 순자산 규모가 163% 커지며 1억원을 돌파했다. 그간 KODEX 헬스케어 ETF 수익률은 8.66%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는 3.24%, 코스닥은 1.11% 각각 상승했다.KODEX 헬스케어 ETF의 투자기업은 셀트리온(20.6%), 삼성바이오로직스(14.5%), 셀트리온헬스케어(8.9%), 유한양행(4.0%), 한미약품(2.6%) 등 84종목이며, KODEX 바이오ETF은 루닛(3.7%), 보로노이(2.8%), 알테오젠(2.68%), 클래시스(2.6%), 덴티움(2.5%) 등 50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헬스케어는 국내 헬스케어 및 제약 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ETF"며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고령화 시대에 최대 수혜 섹터이면서 동시에 정부가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나타낸 만큼 앞으로도 투자 수요 및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yhn7704@ekn.kr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KODEX) 헬스케어 상장지수펀드(ETF)가 전일 기준 순자산 1005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코리안리, 독거노인 대상 이동식 주택지원사업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스쿨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이동식 주택지원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코리안리 봉사단은 독거노인에게 제공될 해이홈(모듈형 컴포트 모빌리티 홈) 제작에 참여했다. 해이홈은 ‘해비타트 이동식 주택’으로, 이동의 편리성과 공간의 확장성을 갖춰 장기 거주가 가능하도록 한국해비타트에서 개발한 목조주택이다.해이홈은 이동이 가능해 재난지역에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코리안리재보험과 한국해비타트는 지난해 동해안 산불 화재로 인해 거처를 잃은 이재민을 위해 해이홈을 제작한 바 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코리안리 봉사단은 목재를 재단하는 등의 목작업과 외벽 작업을 진행했다.코리안리는 이번 1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총 4팀 60여 명의 임직원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코리안리는 한국해비타트 측에 1억6000만원의 기금을 전달, 독거노인을 위한 이동식 주택지원사업에 힘을 보탰다.코리안리는 주거 취약 이웃을 위해 2013년부터 11년 연속으로 한국해비타트에 후원해왔다. 원종규 사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사람에게 집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안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것, 그것은 곧 재보험이 추구하는 바와 같다"며 "앞으로도 코리안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ys106@ekn.kr‘독거노인을 위한 이동식 주택지원사업 코리안리 봉사단’이 6월 1일부터 1박 2일간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스쿨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밀리의 서재의 ‘IPO 재도전’...전날 상장예비심사 청구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T 계열사이자 독서 플랫폼 기업인 밀리의서재가 다시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한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전날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811만1910주, 공모 예정 주식 수는 150만주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대표 주관한다.밀리의 서재는 작년에도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를 추진하다가 동년 11월 철회한 바 있다. 금리인상기 영향으로 증시가 침체돼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밀리의 서재는 당시 입장문에서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IPO 시장 상황이 플랫폼 기업 투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올해 들어 금리인상 종료가 유력해져 투심이 회복하고, 중소형주가 잇따라 IPO 흥행에 성공하자 다시금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갓 상장한 종목들의 상장 이후 주가 등락 추이를 지수화한 ‘KRX 포스트 IPO 지수’는 연초 이후 51.1% 급등했다. 이는 ‘KRX 2차전지 K-뉴딜지수’(42.49%), ‘KRX 반도체 Top 15’(37.79%)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치다.suc@ekn.krKT 계열사이자 독서 플랫폼 기업인 밀리의서재가 다시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한다.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엔비디아 반등 영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중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반등하면서 국내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1%(1000원)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54%(1700원) 오른 11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1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5.12%(19.36달러) 오른 397.70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시총은 9823억1900만 달러로 뛰며 1조원 돌파를 가시권에 뒀다. 엔비디아의 급등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1.55% 상승한 3506.74포인트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차익 매물 출회로 하락했던 엔비디아 10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는 GQG 파트너스가 1분기에 23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며 "더불어 회사의 CIO가 ‘그 이후에도 의미 있게 늘렸다’라고 언급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PYH2022090724540000300_P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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