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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계열사이자 독서 플랫폼 기업인 밀리의서재가 다시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한다. |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T 계열사이자 독서 플랫폼 기업인 밀리의서재가 다시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전날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811만1910주, 공모 예정 주식 수는 150만주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대표 주관한다.
밀리의 서재는 작년에도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를 추진하다가 동년 11월 철회한 바 있다. 금리인상기 영향으로 증시가 침체돼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밀리의 서재는 당시 입장문에서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IPO 시장 상황이 플랫폼 기업 투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금리인상 종료가 유력해져 투심이 회복하고, 중소형주가 잇따라 IPO 흥행에 성공하자 다시금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갓 상장한 종목들의 상장 이후 주가 등락 추이를 지수화한 ‘KRX 포스트 IPO 지수’는 연초 이후 51.1% 급등했다. 이는 ‘KRX 2차전지 K-뉴딜지수’(42.49%), ‘KRX 반도체 Top 15’(37.79%)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치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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