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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내달 병의원 사업자 대상 ‘퇴직연금 간편 입금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이 다음달 중 병·의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간편 입금 서비스’를 출시한다. 2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퇴직연금 간편 입금 서비스’는 의료경영 플랫폼 기업인 리얼비즈의 병·의원 급여, 인사관리 플랫폼 서비스인 ‘닥터와이즈’와 하나은행 기업뱅킹과의 연계를 통해 퇴직연금 부담금 입금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사업주들이 세무사를 통해 부담금을 산정하고 생성과 입금에 필요한 급여 등의 정보를 이메일이나 팩스 등으로 은행에 전달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퇴직연금 간편 입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플랫폼이 가진 정보 및 기능을 활용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비금융 플랫폼 내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기업뱅킹’을 구현해 제공된다. 플랫폼 본연의 서비스와 함께 뱅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회원사들에게 완결성 있는 손님경험을 제공하는 등 이종 업종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퇴직연금 간편 입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닥터와이즈’의 회원사와 근로자들이 하나은행 퇴직연금 DC형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약 4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에도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다"며, "이러한 시장에서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금융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플랫폼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하나은행

신한투자증권,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디지털 부문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과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 대상으로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사업에 연계해, 서울시 거주 청년 및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SW 및 DT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오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선발과정을 거쳐 7월 중순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3개월 동안 진행되며 금융 IT, 클라우드, 프런트·백엔드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실무진 강의가 포함돼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현업의 업무 및 금융 IT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따른 별도 비용은 없으며, 3개월간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생 전원에게 신한투자증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은 10월부터 한 달간 신한투자증권 IT 부서 및 정보보호 부서에서 실시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체득한 ICT 지식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을 수료한 교육생 전원에게는 추후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 및 인적성 전형이 면제된다. 더불어 우수 수료자로 선발된 인원은 바로 최종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신한투자증권은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를 통한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연계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차별적 디지털 금융 실무 노하우를 교육하고, 이를 통해 양성된 디지털 인재가 신한투자증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인적자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suc@ekn.krclip20230607105347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디지털 부문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과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 대상으로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영악화, 비용 줄여라"...4월 법인카드 승인액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악화에 기업들의 법인카드 사용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이 발급한 전체 카드의 승인액은 93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늘었다. 전체 카드 중 개인카드는 지난 4월 승인액이 77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늘었지만, 법인카드는 16조8천억원으로 1.5% 감소했다. 기업들의 영업 및 접대 등에 쓰는 법인카드는 개인카드와 함께 평균 승인액도 크게 줄었다. 지난 4월 전체 카드의 평균 승인액은 4만1천31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9% 줄었다. 개인카드는 평균 승인액이 3만5천766원으로 1.9% 줄었고 법인카드는 12만8천704원으로 4.3%나 감소했다. 문제는 전달과 비교해도 카드 평균 승인액이 줄었다는 점이다. 이는 카드 씀씀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 4월 전체 카드 승인액은 전달에 비해 2.4% 감소했다. 개인 카드의 평균 승인액은 전달보다 2.1%, 법인카드는 0.9%가 각각 줄었다.사진=연합

코스닥·코스피 동반 상승…삼성전자 다시 7만1000원대로 하락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6포인트(0.48%) 오른 2627.8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8.05포인트(0.31%) 오른 2623.46에 개장한 후 2020포인트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3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1억원, 1106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화학(3.46%), 삼성SDI(1.39%), 네이버(0.98%), 삼성바이오로직스(0.89%), LG에너지솔루션(0.84%), SK하이닉스(0.37%) 등이 강세다. LG화학은 장 초반 72만9000원에서 빠르게 주가가 상승하면서 7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배터리 소재 사업을 확장해나가면서 니켈 등 핵심 소재 광물의 공급망을 확보해 내재화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LG화학은 5년 뒤인 오는 2028년에 리튬 사용량의 50%를 내재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보합인 가운데 삼성전자(-0.42%)와 기아(-0.35%)는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 이어 2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인 지난 5일 장 초반 7만27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이후 매도물량이 유입되면서 7만1000원대로 떨어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97포인트(0.69%) 오른 876.2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2포인트(0.21%) 오른 872.10에 출발한 가운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억원, 438억원이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36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대부분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2.65%), 엘엔에프(2.45%), 카카오게임즈(1.39%), 펄어비스(1.20%), 에코프로비엠(0.97%), 셀트리온헬스케어(0.66%), JYP엔터테인먼트(0.55%), 셀트리온제약(0.34%) 등이 상승중이다. 반면 HLB(-0.52%)와 오스템임플란트(-0.27%)는 약세다.giryeong@ekn.kr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5포인트(0.31%) 상승한 2623.46으로, 코스닥 지수는 1.82포인트(0.21%) 오른 872.10으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대신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1~7일 구간 업계 최초 ‘0%’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대신증권은 주식거래비용 낮추기의 일환으로 신용거래융자 1~7일 구간의 이자율을 0%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90일 이상 구간도 25bp(1bp=0.01%포인트) 내린 9.5%를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시, 거래비용을 낮춰 고객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된다. 단기이자율 혜택을 통해 신용거래 기간을 가급적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장기빚투’로 인한 위험을 관리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수거래 고객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레버리지를 통한 단기모멘텀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이자비용 없이 일주일까지 추가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의 1~7일 이내 신용거래 금액이 전체 신용거래 규모의 73%를 차지하는 만큼, 신용거래 고객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이자 부담이 큰 90일 이상 구간 이자율도 0.25%포인트 인하한 9.50%가 적용된다. 7일 매수분부터 바뀐 이자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국내 및 해외주식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 유관기관 수수료 0.0036396%만 내면 국내주식을 평생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기존 0.25%에서 0.07%로 낮췄다. 여기에 환전 수수료도 95% 할인해 준다. 오는 8월 31일까지 수수료 혜택을 신청하면 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매체인 사이보스와 크레온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한 신규고객이 대상이다. 국내주식은 12개월, 해외주식은 6개월이상 거래가 없었던 기존 고객도 수수료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강준규 디지털부문 상무는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과 함께 고객들의 투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고객들께서 국내외 주식거래 수수료혜택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0%를 적극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607095915 대신증권은 주식거래비용 낮추기의 일환으로 신용거래융자 1~7일 구간의 이자율을 0%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90일 이상 구간도 25bp(1bp=0.01%포인트) 내린 9.5%를 적용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 ‘시그니처 OCIO 펀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아문디 시그니처(Signature)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증권자 투자신탁(H)(UH)[혼합-재간접형]’ 성장형, 혼합형, 안정형, 인컴형 총 4종을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OCIO 서비스란 최고투자의사결정권자(CIO)의 역할을 외부 전문가가 해주는(아웃소싱) 방식으로, 공모 OCIO 펀드는 이러한 전문 OCIO 서비스를 공모펀드로 구현한 것이다. NH아문디 시그니처 OCIO 펀드는 글로벌 투자전문기업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와 아문디가 자산을 배분하고, NH아문디자산운용이 국내 투자자의 니즈에 적합하게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축·운용하는 상품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전세계 다양한 고객들의 투자 성향에 대한 데이터와 글로벌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안과 자문 포트폴리오를 도출한다. 이를 이용해 아문디는 자산 배분안과 포트폴리오를 검증하고 전반적인 리스크를 검토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상황에 맞게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펀드를 운용하는 프로세스이다. 이 펀드는 인컴형, 성장형, 혼합형, 안정형 총 4가지로 구성돼 투자자의 투자 성향, 목적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펀드로 주식, 채권, 대체자산에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리밸런싱하며 투자할 수 있다. 김민호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은 "두 개의 글로벌 하우스와 당사의 협업을 통해 국내 투자자 맞춤형으로 글로벌 수준의 OCIO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SC제일은행, NH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suc@ekn.krclip20230607095505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아문디 시그니처(Signature)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증권자 투자신탁(H)(UH)[혼합-재간접형]’ 성장형, 혼합형, 안정형, 인컴형 총 4종을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아태지역 넷제로 목표 달성 노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KB금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규 회장은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의 아태지역 자문위원회 제 3차 회의에 참석해 아태지역 넷제로 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아태지역이 넷제로 경제로의 속도감 있는 전환을 위해서는 아태지역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규제기관, 관련 산업 및 업계, 비정부 기구(NGO)와 같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했다. GFANZ는 전 세계 50개국 550여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연합체다. 금융을 통해 넷제로 경제를 촉진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 4월 설립됐다. 특히 아태지역은 전세계 탄소 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아태지역의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6월 GFANZ 아태지역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설립 이후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아태지역이 친환경 경제로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추진 전략을 공유해왔다. 이번 제 3차 회의는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GFANZ APAC Summit’ 행사 첫날 진행됐다. GFANZ 아태지역 자문위원회 설립 1주년을 맞이해 대면으로 열렸으며, 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역임한 메리 샤피로 GFANZ 부의장을 비롯해, 윤 회장, 라비 메논 싱가포르 통화청 총재,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이사장, 에디 위 홍콩 통화청 총재 등 총 9명의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들은 지난 1년간 아태지역의 넷제로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들을 점검하고, 주요 금융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아시아 지역의 넷제로 전환을 위한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신한운용, ‘美배당 다우존스 배당 ETF’ 개인순매수 1·2위 등극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7일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와‘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상장지수펀드(ETF) 가 연초 이후 배당 ETF개인순매수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지난해 상장 한달 만에 2022년 배당 ETF 개인순매수 1위에 오른데 이어 2023년에도 1위에 오르며 개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연초 이후 유입된 1,419억원은 ETF 시장 전체에서도 1위의 기록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2030세대를 중심으로 ETF를 활용한 사적연금의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 며 "연초 이후 두 상품에 2000억원 이상 유입된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며 연금 계좌에 적립식 자금이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개인투자자의 집중 매수에 힘입어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상장 7개월만에 국내 배당 전략 ETF 중 가장 큰 규모인 순자산 1888억원으로 성장하여 순자산 2000억 돌파를 눈앞에 뒀다. 환헤지 전략을 가미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역시 상장 2개월 만에 400억원이 몰렸다. 김 본부장은 "시장 금리 하락으로 채권형 ETF에 대한 매력도가 점점 하락하는 가운데, 커지는 경기 침체 우려에 따라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매월 일정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월배당 ETF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며 "특히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경우 해외주식형 ETF 이므로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시 세액공제 및 과세이연, 저율과세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일반계좌 대비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기준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14%의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연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배당수익률 3.63%를 기록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와‘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상장지수펀드(ETF) 가 연초 이후 배당 ETF개인순매수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 3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반도체TOP10 상장지수천드(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32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말 순자산 1000억원에 이어 4월말 2000억원을 돌파한 뒤 꾸준히 순자산 규모를 늘리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최근 ‘챗(Chat)GPT’의 대표 수혜 ETF로 주목받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초 이후 5일까지 해당 ETF 개인 순매수 규모는 489억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라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며,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아울러 반도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산업과 밀접한 종목들만으로 구성된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장기적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최근 국내 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대폭 유입된 가운데 연초 이후 5일 기준 전체 외국인 순매수 금액 100% 이상이 반도체주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메모리 반도체의 사이클이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짙어지며 반도체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반도체 ETF 중에는 삼성전자가 편입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TIGER Fn반도체TOP10 ETF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TIGER fn반도체TOP10 순자산 3천억원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Sh수협은행-롯데카드, 최대 연 13% 적금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롯데카드와 손잡고 최대 연 13% 금리를 제공하는 ‘Sh플러스알파적금(with롯데카드)’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협은행 모바일뱅킹앱인 파트너뱅크앱이나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후 Sh플러스알파적금(with롯데카드) 상품 가입과 롯데카드 사용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13%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Sh플러스알파적금(with롯데카드)은 1인 1계좌, 12개월 만기, 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2.75%에 마케팅 동의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0.65%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여기에 이벤트 조건인 롯데카드 사용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9.6%의 스페셜 리워드가 추가 지급된다. 롯데카드 사용조건은 이벤트 응모 전 6개월간 롯데카드 이용실적이 없고, ‘LOCA LIKIT(로카 라이킷)’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적금만기 전월까지 해당 카드로 300만원 이상 사용시 스페셜리워드 연 7.6%를 받을 수 있으며, 적금만기 전월까지 해당 카드로 자동이체납부 1건 이상을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적금 만기 후 스페셜리워드 연 2.0%를 추가로 제공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롯데카드와 제휴를 맺고 두 회사의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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