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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美투자 패키지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3일 미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9일까지 ‘Kodex 미국투자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투자 패키지’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 여행처럼, ETF 또한 편하게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패키지 상품이라는 의미를 담아 투자자들이 ETF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투자 패키지 ETF로 총 13개 상품을 8개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KODEX 미국S&P500TR △KODEX 미국나스닥100TR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액티브 △KODEX 미국S&P500섹터 시리즈 6종 (에너지/산업재/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금융/헬스케어) △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미국FANG플러스(H)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등이다. 이번 Kodex 미국투자 패키지 이벤트는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Kodex 미국투자 패키지 ONE PICK 이벤트’는 KODEX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8개의 이벤트 영상 중, 투자하고 싶은 미국투자 패키지 1가지를 골라 댓글을 남기고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와 케이크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Kodex 미국투자 패키지 매수 인증 이벤트’는 투자하고 싶은 미국투자 패키지를 1가지 이상 선택해 10주 이상 거래한 보유내역을 캡쳐 후 사진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매수 인증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미국 여행 패키지 2인 여행 상품권(1명),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 번들 패키지(2명),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패키지(3명), 버거킹 콰트로 치즈버거 2인 세트 패키지(100명)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미국 ETF와 관련해 투자자분들께 재미있고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Kodex 미국투자 패키지’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패키지 여행 상품과 같은 투자 패키지 ETF를 통해, 미국 시장 투자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근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9일까지 ‘Kodex 미국투자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키움증권, 슈퍼위크 ‘하반기 증시대전망’ 유튜브 방송 진행

[에너지걍제신문=윤하느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채널K 유튜브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2023 키움슈퍼위크(하반기 증시대전망) 특집 라이브 방송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들 및 경제&증권 전문가가 총 출동하는 이번 슈퍼위크는 금융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각 업종의 섹터 분석, 하반기 주목할 TOP5 종목, 미국/중국 등 해외 주식까지다. 2023 키움 슈퍼위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채널K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을 시청한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커피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부장은 "매년 의무적으로 진행하는 증시대전망이 아닌 실제 투자자 입장에서 큰 그림을 통해 세세한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 키움증권이 2023 키움슈퍼위크(하반기 증시대전망)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삼성증권, 온라인 채권거래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외 채권을 1000달러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 등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에 삼성증권 모바일 앱에서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를 신청하고, 기간내 엠팝(mPOP)으로 1000달러 이상 해외채권을 순매수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외 채권 거래(매수·매도, 신탁계좌 거래 포함)가 한 번도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장외채권을 1000만원 이상 첫 순매수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장외채권을 순매수한 금액별(누적)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5억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1억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50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단, 6월말까지 채권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만 이벤트 경품이 제공된다.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증권이 엠팝(mPOP)에서 해외 채권을 1000달러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 등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신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14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14기 참여 희망 기업을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스타트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 신보는 소셜벤처 전형, 딥테크 특별전형 등 총 4개 부문, 60개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8월부터 11월까지 패키지 형태의 기업 맞춤형 융복합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13기까지 총 7375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15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평균경쟁률 6.4대1을 기록했다. 신보는 선발 기업에게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진출·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자체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코트라(KOTRA),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등과 연계한 성장단계별·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신보ON-Biz’에서 진행한다. 신보 관계자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에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성장성과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카카오페이, 판교 결제 가맹점 지원 ‘판교 구석구석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오피스가 위치한 판교 지역의 결제 가맹점을 지원하는 ‘판교 구석구석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판교 구석구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판교 지역 곳곳에 가맹점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고, 사용자 혜택도 높일 수 있는 결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판교 지역 카카오페이 가맹점주들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별도 비용 없이 상호를 노출하는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광고 지원은 캠페인 취지에 맞춰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아닌 소상공인 상점을 대상으로 한다. 카카오페이는 판교역 미디어가든·판교역 에스컬레이터·판교역 주변 버스 승강장·판교역 순환 마을버스 등 판교 지역 거주자와 통근자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판교를 오가는 사람들이 소상공인 가맹점을 인지하고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해 실질적인 고객 유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고 지원은 7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가맹점과 사용자 모두를 위한 결제 프로모션도 시작했다. ‘타임어택 in 판교’는 판교 지역 내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로 1회 이상 결제 시 판교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한 20% 카페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으로 7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쿠폰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인 1회 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받은 당일 하루동안 사용 가능하다. 지급 받은 쿠폰은 매장에 따로 보여줄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 ‘판교 지역 5% 포인트 적립’은 판교 내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하루 한 번씩 결제 금액의 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즉시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으로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1회 최대 5000원까지 총 5회 적립 가능하며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적립 받을 수 있다. 쿠폰 발급과 5% 페이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가맹점은 카카오페이 결제 화면 상단의 내 주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판교 구석구석 캠페인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파트너인 판교 지역 가맹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경제활동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존재감 사라진 우리종금...산소호흡기 다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 유일의 전업종합금융사인 우리종합금융이 우리금융그룹이라는 든든한 모회사가 있음에도 갈수록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1분기 표면적으로 순이익이 급감한 것과 더불어 영업활동현금흐름만 16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하면서 지주는 전략 중심, 자회사는 영업 중심이라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경영 방침에도 배치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 회장은 경영 효율화 제고, 비은행 부문 강화의 일환으로 우리종금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지만, 우리종합금융의 영업력이 상당 부분 취약해진 만큼 이번 완전 자회사 편입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종금 간에 시너지 창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달 1일 우리종합금융과 포괄적 주식교환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은 3월 말 현재 우리종금 지분 58.7%를 보유 중인데, 이번 계약으로 우리종금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는 방침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주식 교환 및 이전일자는 8월 25일이다.이번 완전자회사 편입 결정은 금융권 내에서 존재감이 약해진 우리종금에 산소호흡기라도 달아야 한다는 우리금융지주의 절박한 심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종합금융은 국내 유일의 전업종합금융사라는 지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현재는 금융권 내에서도 우리종금이라는 이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과거 IMF 이전에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1순위가 종금이고 그 다음에 은행, 증권일 정도로 종금사의 인기가 많았다"며 "그러나 기존 종금사들이 부실화 등으로 전업종금사들이 많이 없어졌고, 보험, 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금융그룹이 출범하면서 종금사 자체가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라고 밝혔다.우리종금의 업계 내 지위는 1분기 실적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회사는 김종득 전 사장 재임 시절 기업금융(IB)사업 육성을 통한 비이자이익 비중 확대에 주력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순이익 925억원으로 순이익 1000억원대 진입도 노렸지만, 올해 1분기에는 순이익이 80억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한 수치다. 금리 상승으로 이자비용이 늘면서 마진이 줄어드는데다 대손충당금을 대거 적립한 영향이다. 특히나 영업력이 취약해진 점이 눈길을 끈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588억원 적자였다.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영업에서 벌어들인 돈이 제로라는 의미다. 임 회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지주는 전략 중심, 자회사는 영업 중심’이라는 철학을 강조하고 있는데, 우리종금은 이러한 경영 기조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계열사인 셈이다.우리금융이 최근 들어 우리종금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을 단행하지 않는 점도 취약해진 우리종금의 경쟁력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영업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가는 자칫 밑 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금융이 자회사를 키운다는 목적으로 완전자회사 편입이 아닌 유상증자 등을 결정했다면, 이사회에서 이를 수용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우리금융 입장에서는 우리종금을 대상으로 괜한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는 셈이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우리종금을 키워야 겠다는 확신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얼마든지 우리종금을 대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는 우리종금의 자본력을 키웠을 때 종금 북(자산)을 활용한 비즈니스가 향후 얼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뚜렷하게 의문이 풀리지 않은 상태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우리종금이 자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우리금융지주의 부담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바꿔 말해 우리종금에는 한층 빠르고 유연한 경영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중을 담은 메시지다. 다만 한편에서는 최근과 같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는 영업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영업력을 강화하기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하는 시기"라며 "우리종금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 우리금융지주의 순이익도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ys106@ekn.kr우리종합금융.우리종합금융 순이익 추이.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뛰는 듯 했지만…삼성전자·기아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2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1.81p(0.45%) 내린 2629.35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33p(0.24%) 오른 2647.49에 개장해 장중 2650.45로 52주 최고가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40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159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홀로 3456억원을 순매수했다. 금주에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짙어졌다. 이 가운데 최근 급등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 조정이 나타나면서 지수가 부진한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1.39%), SK하이닉스(-0.52%) 등 반도체 대형주와 현대차(-0.46%), 기아(-1.57%) 등 자동차 업종이 약세였다. 이외 삼성바이오로직스(-0.75%), LG화학(-0.80%), POSCO홀딩스(-0.63%)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또 상위 10위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49%)과 삼성SDI(0.68%)만 올랐다. 업종별로는 증권(-1.26%), 기계(-1.13%), 의료 정밀(-1.09%), 운수·창고(-0.97%) 등 대부분이 내린 가운데 서비스업(0.40%)과 통신업(0.37%), 철강 및 금속(0.16%)만 올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5p(0.23%) 오른 885.7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9p(0.39%) 오른 887.20으로 출발해 장중 등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39억원, 외국인은 43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48억원 순매도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0.56%), 에코프로(3.28%), 엘앤에프(4.40%) 등 2차전지 종목들이 강세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11%), HLB(-3.16%), 카카오게임즈(-0.38%), 셀트리온제약(-1.33%) 등이 약세였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2501억원, 코스닥시장 8조 8726억원이었다. hg3to8@ekn.kr코스피, 2,620대로 마감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한은, 부동산투자회사에 소공별관 매각 완료...매매가 1409억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은행이 국내 부동산투자회사에 소공동별관 매각을 완료했다.12일 한은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이날 매수인과 소공별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매각대상은 소공별관, 인근 주차빌딩, 주차장 부지를 포함했다.매매금액은 약 1409억5000만원이다.매수인은 국내 등록된 자산운용사인 케펠자산운용주식회사가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다.앞서 한은은 본관 재입주 마무리 시점에 맞춰 소공별관 매각, 명도를 추진했다. 지난 2월 온비드를 통해 2차례 진행한 일반경쟁입찰공고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을 공고했다. 신청자인 매수인과 2개월간 협상을 진행한 끝에 케펠자산운용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와 매매계약을 맺었다.ys106@ekn.kr한국은행.

NH농협은행, 우박 피해 고객 금융지원…최대 1%p 우대금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경북, 충북, 강원 등에 내린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이번 우박 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이다. 기업자금 최대 5억원, 가계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1%포인트(농업인 1.6%포인트)를 적용한다. 신규 대출 지원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다. 기존 대출의 경우도 해당 지역 우박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경북, 충북, 강원 등에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중소기업, 특히 농업인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고객을 외면하지 않는 고객 중심의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dsk@ekn.kr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한국씨티은행,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전국 각지에서 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는 지난 5월 30일 다양성지원을 주제로 한 ‘하모니콘서트’를 시작으로 환경보전, 금융포용, 청년지원의 네 가지 주제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씨티은행은 이달 말까지 해양 환경정화, 상암노을공원 나무심기, 양재천 EM 흙공 활용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특성화고 학생 대상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유명순 은행장은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푸드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연간 최대 5조원의 경제적 손해가 발생하는 규격 외 농산물, 일명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혼합차를 만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이다. 이날 만든 차는 아동보육시설의 다도 수업에 기부된다. 유명순 은행장은 "전국 각지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하고 있는 씨티은행 임직원들의 열정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한국씨티은행의 전문성과 글로벌 자원을 활용한 영향력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6월 10일 전국 각지에서 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새활용프라자에서 진행하는 푸드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만들기‘ 활동에 앞서 유명순 은행장(앞줄 좌측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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