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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총회 참석…"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해 지난 8~9일 네덜란드 라보뱅크 본부에서 개최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총회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8~9일 양일에 걸쳐 금융시장 다양성 강화 및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촉진을 위한 동향 뿐만 아니라 디지털 화폐(CBDC), 자금세탁방지(AML) 등 금융협동조합과 은행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중추적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김성호 새마을금고중앙회 국제교류협력팀장은 지난달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개최했던 국제 컨퍼런스와 한국의 지역 밀착형 금융협동조합 모델을 소개했다. 한국의 대표 금융포용 모델과 유럽 협동조합은행과의 상호 적용방안을 공유해 상호간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유럽 협동조합은행들과 국제협력 강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는 협동조합은행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고 글로벌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0년에 설립됐다. 유럽 내 23개 회원기관과 캐나다 데자르뎅, 일본 농림중앙금고 및 한국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다. dsk@ekn.kr유럽협동조합 지난 9일 네덜란드 라보뱅크 본부에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회원기관 대표자들이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촉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14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2023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농협은행,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등이 후원한다. 선수단으로 농협은행의 문혜경, 임진아, 이민선 선수 등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일본, 중국, 태국 등 11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이 대회는 2008년 NH농협컵 국제정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소프트테니스 국제대회다.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소프트테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스포츠 지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15일 인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심정구 선광그룹 명예회장,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이규생 인천광역시 체육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첫 거래 고객에 GS25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6월 말까지 ‘KB국민은행 X GS Pa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을 KB스타뱅킹과 영업점에서 최초로 만들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응모 고객 모두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5000원을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계좌를 GS Pay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 모두에게 추가로 GS25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GS Pay는 GS25(우리동네GS), GS SHOP(홈쇼핑), GS Fresh Mall(장보기 앱), GS THE FRESH(대형 슈퍼마켓)에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 가능하다. 기존 GS Pay 이용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해 GS25 상품권을 증정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만 39세 이하인 고객은 ‘Welcome KB금융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만 18세 이하 고객은 총 2만5000원, 만 19∼39세 고객은 2만8000원의 KB금융쿠폰을 발급받아 국민은행 금융상품 가입시 사용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GS리테일과 함께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특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2만좌 돌파…일평균 320억 예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80여일 만에 12만좌, 예치액 2조7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3월 24일 출시 이후 33일 만에 1조원을 돌파했고, 65일 만인 지난달 28일 2조원을 넘어서며 일 평균 유입액이 320억원에 달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토스뱅크가 처음 공개한 정기예금 상품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제공한다. 금리는 연 3.5%(세전·만기일에 세금 차감)로,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다. 가입 기간은 3개월 또는 6개월로 짧게 유지했다. 전체 가입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 3명 중 2명(65%)은 가입 기간을 3개월로 선택했다. 고객 1인당 평균 예치액은 2800만원이었고 가입 즉시 먼저 받아간 이자는 평균 29만 3400원이었다. 연령대 분포를 보면 40대(31.2%)가 가장 높았으며, 50대 이상(27.6%), 30대(25.5%), 20대(14.7%)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17일부터는 자금 관리 유연성과 편의성을 높여달라는 고객 목소리를 경청해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1인 1계좌 가입제한을 없앴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 20개 계좌를 개설해 고액을 분산 예치한 고객도 존재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고객들이 가입하는 동시에 즉시 이자를 받는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억원을 3개월 간(92일 기준) 맡기는 고객은 세전 금액인 약 88만원을 즉시 받는다. 이에 먼저 이자를 받은 고객은 이를 즉시 재투자에 활용하는 등 자유롭게 불릴 수 있다. 또 안정적인 예치와 함께 고금리 예금 강점도 투명하게 체감하게 했다. 만기를 채운 고객은 자동 재가입 서비스를 통해 최대 3회까지 간편하게 재가입할 수 있다. 또 중도해지도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가능하다. 단 먼저 받은 이자에서 중도해지 이자(가입기간에 비례)를 제외한 금액이 원금에서 차감된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줄곧 지금 이자 받기,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상시금리인하요구권 등 기존 금융권에서 시도되지 않았지만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이같은 혁신의 연장에서 준비하고 기획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은행 전체 수신잔액에서 정기예금 비중이 상당 부분 늘어나며 기존 요구불예금 중심 수신 구조의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dsk@ekn.kr

신보, 데이터 사업자 위한 ‘데이터 가치평가 보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금융으로 연계해 데이터 경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데이터 가치평가 보증’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 있는 데이터를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신보의 데이터 가치평가를 통해 가치평가금액이 산출되는 데이터 기반 기업이다. 신보는 매출액, 자본금 등 재무성과 중심의 기존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가치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우대(90%), 보증료율 차감(0.3%포인트), 심사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동안 신보는 지식재산권, 문화콘텐츠, 상거래신용거래 등에 대한 평가결과를 보증상품으로 연계해 신산업분야 혁신금융시장 선도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신보는 지난 3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데이터 가치평가기관으로 선정된 후 데이터 가치평가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가치평가 결과를 활용해 직접 투자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데이터 가치평가 보증은 데이터 가치평가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과 맞춤형 연계 금융지원을 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보는 향후 다른 데이터 가치평가기관 평가기업까지 보증 대상을 확대해 상품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첫 데이터 가치평가 보증 수혜기업은 3D 모션캡쳐 데이터를 사업화한 스타트업 ‘이엠피’다. 해당 기업은 모션캡쳐 데이터를 생산 후 판매하거나 자체 그래픽 콘텐츠를 제작, 서비스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사업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데이터 가치를 평가받아 평가금액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받았다. 신보 관계자는 "데이터 가치평가 보증을 시작으로 향후 기업의 보유 데이터를 금융지원으로 연계하는 데이터 사업화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데이터 시장이 활성화되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가 확산·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DB손해보험, 베트남 보험시장 입지 강화한다...BSH손보사와 인수계약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DB손해보험이 베트남 BSH(Sai Gon Ha Noi Insurance) 손해보험사와 인수계약을 맺고 보험시장의 입지를 강화한다.DB손해보험은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9위를 차지하고 있는 BSH(Sai Gon Ha Noi Insurance) 손해보험사와 인수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인수한 BSH손보사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로 2008년에 설립됐다. 2022년 기준 시장점유율 4.5%로 32개 손보사 가운데 9위를 기록하며 향후 추가 성장 여력이 매우 높은 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DB손해보험은 2015년 시장점유율 5위의 베트남 PTI손보사 지분 37.32%를 인수해 선진화된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점유율 3위로 성장시켰다. 또한, 베트남 사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M/S 10위인 VNI손보사의 75% 지분인수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서 BSH손보사 지분 75%를 인수함으로써 베트남 내 3개 손해보험사를 통해 사업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국내 인구감소와 보험시장 성숙화 등으로 인한 보험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특히, 이 회사는 베트남이 보유한 높은 경제 성장성, 젊은 인구구조, 대외 개방도, 인도차이나반도 접근성 등을 감안했을 때 향후에도 동남아에서 최우선시 해야할 시장으로 베트남을 꼽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보험시장 내 사업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국내외 인허가 등 인수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PTI손보사를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경영체계 구축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 하루인베스트·델리오 투자자들, 오늘 형사고발 "특경법상 사기·횡령·배임"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최근 ‘먹튀’ 논란을 일으킨 가상자산 예치 업체 하루인베스트·델리오를 상대로 투자자들이 형사소송 절차를 개시한다.16일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투자자 100여명과 함께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하루인베스트는 지난 12일 투자자들에게 출금 정지 조치를 공지한 데 이어 SNS 등 소통창구 및 계열사 블록크래프터스의 사무실을 폐쇄한 바 있다. 블록크래프터스는 싱가폴 법인인 하루인베스트 본사를 대신해 사실상 국내 사업을 주관하던 회사다. 이로부터 하루 뒤 유사 업체인 델리오 역시 ‘비정상적 시장 혼란’을 이유로 투자자들에 출금 정지 조치를 발표했다.이에 투자 피해자를 모아 법적 대응 및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준비하던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는 최근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측의 사기·횡령·배임 등 범죄 정황을 포착해 형사소송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고소 내용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에 따른 사기죄, 업무상 횡령 및 배임죄다. 특경법에 따르면 형법상 사기·횡령·배임 등의 죄를 범한 자가 해당 행위로 인해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취득하게 한 재물·재산상 이익이 5억원 이상일 경우 가중처벌되고, 이득액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이 병과될 수 있다.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일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다.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장 및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이외 예비적으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 청구했다"며 "고객들의 가상자산을 개인 지갑을 뺴돌리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말했다.이 변호사는 제주 대기고, 서울대 철학과 졸업 후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2년 제3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같은 해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후 서울북부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대전지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올해부터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에 합류했다. 또한 그는 2018년 8월 창립한 사단법인 블록체인법학회 초대 회장을 맡기도 했다.suc@ekn.kr사진=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손해 보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투자에 있어서는 자기 책임과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명확한 관점과 투자원칙을 유지하고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16일 고객동맹 실천 선언 2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의 불미스러운 문제는 투자 원칙의 중요성과 2년 전 고객동맹 실천 선언‘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며 "미래에셋증권이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동맹 실천을 위한 진실한 마음가짐에 기반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월 말 벌어진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급락 사건 및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사태 등 잇따른 불공정거래 의혹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언급조차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최 회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하는 데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수익 추구에는 자기 책임이 따르고 위험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워런 버핏은 첫 번째 투자 규칙으로 절대로 돈을 잃지 말 것(Never lose money)을, 두 번째로는 첫 번째 규칙을 절대로 잊지 말 것(Never forget rule No.1)을 각각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해를 보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며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명확한 투자관점을 형성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투자원칙을 유지하면서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최근 우리를 둘러싼 경제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면서 "투자자들은 시각을 넓혀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과 테마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분산 투자는 투자 대상을 여러 국가로 분산해 특정 국가의 경제·정치적 불안정으로부터 위험을 회피해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세계 경제의 성장을 누릴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투자 콘텐츠, 적시성 있는 상품 제공과 해법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더 나은 고객동맹의 진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58662_44229_1036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특징주] 케어젠, 액면분할 소식에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케어젠이 액면분할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6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케어젠은 전날 종가보다 2만5000원(12.72%) 오른 2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케어젠은 유통주식수를 늘리겠다며 주식의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주식의 액면분할은 이론적으로는 가치변화가 없는 작업이지만, 거래가 용이해져 투자자 유입이 쉬워진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들여진다. 케어젠의 분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25일이며 액면 분할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8월 10~24일이다.khc@ekn.kr2023061301010004856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연합뉴스

[특징주]KG케미칼, 주식 액면분할 소식에 15%↑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KG케미칼의 주식 액면분할이 공시되자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KG케미칼의 주가는 전날 대비 15.01%(5500원)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KG케미칼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주식의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9일이며, 발행주식 수는 1369만3808주에서 6836만9040주로 늘게 된다. 통상적으로 주식의 액면분할은 유통주식 수가 늘고 주당 가액이 하락해 매매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는 경향이 있어 호재로 인식된다. suc@ekn.krclip202306161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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