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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 비즈니스 활성화’ 협력키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이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하나은행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신진(청년) 미술 작가 발굴 및 작품 판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은행 플랫폼을 활용한 미술 소비문화 확산 △차세대 작가 및 작품 프로모션을 위한 전시·행사 운영 △신진(청년) 미술 작가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하나은행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진(청년) 미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시 을지로4가에 위치한 하나은행의 개방형 수장고 ‘H.art1(하트원)’에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진(청년) 미술 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하나은행은 지난해 ‘하나아트뱅크’ 출범 후 각종 전시회, 아트 아카데미, 아트페어 투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H.art1(하트원)’을 MZ세대의 문화 향유 공간 및 젊은 신진 작가들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16일 서울시 을지로4가에 위치한 하나은행의 개방형 수장고 ‘H.art1(하트원)’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신진(청년) 미술 작가 발굴 및 작품 판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왼쪽)이 김승연 예술경영지원센터 본부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당국 "국민과 더 소통"...은행권, 경영현황 공개에 "자율성 침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당국이 은행 주주를 넘어 일반 국민들도 은행의 경영 현안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경영현황을 공개하는 안을 검토했다. 은행권에서는 경영현황을 세부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일부 공감하나, 자칫 이러한 내용들이 은행 줄 세우기 식으로 비춰지지는 않을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14일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제12차 실무작업반’을 열고 은행 경영 현황 공개 보고서를 작성하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제고하고,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자산 및 부채 구성, 수익 및 비용 구성, 당기순이익 활용 등으로 보고서 항목을 나눠 세부 안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자는 취지다. 금융위는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3분기 중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 세부 구성을 확정하고, 올해 이후 경영 현황에 대해 차기년도 4월 말까지 작성,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위는 "세부 경영현황에 대한 은행권의 자율적인 설명 노력을 통해 은행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제고하고 은행간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경쟁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은행권들은 이러한 당국의 지침에 대해 대체적으로 말을 아끼면서도 금융권 중 유독 은행업에만 과도한 공시 의무를 부과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나 이미 각 금융사들이 투자자들을 위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는 가운데, 사회공헌 실적 및 지원사업 현황, 희망퇴직금 지급 개월수, 인당 평균 지급금액까지 상세히 공개하는 것은 각 사별 영업전략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일반 국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금융사, 다른 업권 중에서도 유독 은행권에만 경영현황을 공개하라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다.일각에서는 이번 보고서가 예대금리차 공시처럼 은행들 줄 세우기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은행들은 작년 8월부터 일부 정책금융상품을 제외한 예대금리차를 공개하고 있는데, 이것이 당초 도입 취지대로 은행의 자율경쟁 촉진, 금융소비자 편익으로 이어졌는지는 의문이 든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국민들이 은행 경영현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고서의 목적인만큼 해당 내용을 토대로 은행들을 줄 세우기보다는 공시 내용들을 독립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당국이 해당 보고서로 은행들을 비교한다면 당초 취지와 맞지 않을 뿐더러 각 회사별 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반 제조업이라면 이런 내용을 하나하나 공시하는 것이 말도 안되는 일일 것"이라며 "금융업에만 과도하게 투명성을 강요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ys106@ekn.kr‘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는 크게 △자산·부채 구성 △수익·비용 구성 △당기순이익 활용 등 3가지 항목을 담는다.(자료=금융위)

알멕, IPO 수요예측 흥행...공모가 상단초과 5만원 확정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알멕이 공모가를 5만원으로 확정했다.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은 지난 14일~1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밴드 상단을 초과한 5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공모 희망가 범위는 4만~4만5000원이었다. 알멕의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72개 기관이 참여해 169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8.71%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상호 알멕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회사는 실적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혁신 기술을 창출하면서 국내를 넘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알멕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전기차?2차전지를 비롯해 항공 분야에 이르는 모빌리티 알루미늄 소재?부품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알멕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로 100% 신주 모집이다. 총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500억원이다. 이 자금은 대부분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우선 국내 생산 시설을 확충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에도 생산 시설을 추가 확보해 현지의 신규 고객사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20일~21일 양일간 진행된다. 알멕이 테슬라(이익미실현) 요건을 적용해 상장을 추진하면서 일반청약자에 환매청구권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테슬라 상장에 따라 의무적으로 부여되는 3개월의 환매청구 기간에 주관사가 자발적으로 3개월을 추가, 총 6개월의 환매청구권 행사 기간이 보장된다.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983억원 규모다. suc@ekn.krclip20230617225315

농협금융, 자산관리 전문가 ‘NH WM마스터즈’ 세미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농협금융은 지난 15일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에서 ‘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이 주관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웹3.0 시대를 이끌 리딩기업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서재영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강북PB센터)이 강의를 맡았다. 서 위원은 이번 강의에서 현재 주목 받는 웹3.0 기업의 생생한 현장 소개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웹 3.0을 제대로 알아야 미래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금융 NH WM마스터즈는 세미나와 함께 NH농협은행 삼성디지털시티 지점을 통해 사전신청을 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1대1 종합자산관리 컨설팅도 진행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최고 역량을 결집한 NH WM마스터즈를 통해 직장인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인 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 6개사에서 선발된 업계 최정상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리서치에 기반한 투자전략과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부동산과 세무, 은퇴설계 등 개인 종합자산관리는 물론 법인 자산관리도 함께 수행한다. dsk@ekn.kr농협금융 15일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NH WM마스터즈’ 자산관리 세미나에서 서재영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 ‘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 대표 IT 하드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기업 중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IT 하드웨어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특히 IT 하드웨어 분야에서 메가 트렌드로 부상한 ‘반도체’와 ‘2차전지’, ‘로봇/인공지능(AI)’ 등 3가지 혁신 테마의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한다. 현재 반도체와 2차전지, 로봇/인공지능(AI) 등 혁신 테마 산업에서 고도화되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TSMC 등으로 대표되는 아시아 IT 테크 기업들은 글로벌 하드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중 무역 분쟁 및 기술 패권 전쟁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등이 새롭게 주목받으며 아시아 국가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는 반도체와 2차전지, 로봇/인공지능(AI) 등 관련주에 70% 이상 집중 투자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TSMC,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이비덴(Ibiden), 도쿄 일렉트론(Tokyo Electron), 에이에스이(ASE), 유니마이크로(Unimicro) 등이 있다. 5월말 기준 국가별 비중으로는 한국 55%, 대만 20%, 일본 12%, 중국 8% 등으로 구성된다. 서윤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팀장은 "글로벌 IT 분야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밸류체인 중요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라며 "아시아 하드웨어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해당 펀드가 아시아 기업들의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시아하드웨어테크펀드_ 보도자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KB증권, 중국 하반기 전망·디지털자산 세미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KB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대강당에서 기관 등을 대상으로 ‘중국 하반기 경제 증시 전망과 디지털자산’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본부와 홍콩 2위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자산운용사인 CSOP자산운용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CSOP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미화 123억달러(한화 약 15조7000억원)의 자산과 46개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기반으로 중국·홍콩 시장 전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홍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거래량 및 자산고 기준 98% 이상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박수현 KB증권 연구위원이 ‘중국 주식 밸류에이션 반등의 관건은 소비 회복’을 주제로 하반기 중국 증시 방향에 대한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이 우려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서비스업종은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하반기 중국의 재화 소비 확대를 예상하며 강연을 준비했다. 이어 이제충 CSOP운용 상무가 현재 중국의 경제 회복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를 진단하고 중국의 재정?통화 정책 유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2023년 하반기 경제 전망과 정책 방향, 투자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CSOP운용에서 글로벌 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또 시카고 상업거래소 그룹(CME Group)의 디지털자산 담당자와 글로벌기관 투자자의 디지털 자산 도입 추세를 살펴보고, 아시아 최초 홍콩증권거래소 상장 가상화폐 ETF와 그 기초자산인 CME Group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을 소개한다. 앞서 CSOP운용은 지난해 12월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ETF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끝으로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에서 사모펀드, 금융기관 및 기업 분쟁해결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 박완기 변호사(Liberty Chambers)가 홍콩이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가지고 있는 경쟁력과 홍콩의 법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홍콩의 디지털자산 현황과 신규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투자 자산으로서의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최근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한 투자 상품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과 중국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참여해 유용한 정보와 방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6161434446010385-2-386451 KB증권은 오는 20일 ‘중국 하반기 경제 증시 전망과 디지털자산’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한다. 사진은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DB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월 31일까지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확정기여형(DC)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로 디폴트옵션 설정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커피 세트 쿠폰을 지급한다. DC, IRP 계좌를 모두 설정하면 경품을 두 배로 받을 수 있다. 또, 디폴트옵션 상품에 1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도 치킨 세트 교환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을 별도 운용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설정해둔 방법으로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낮은 수익률로 방치되고 있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자 지난해 도입됐고, 1년간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모든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무 시행된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디폴트옵션을 통해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면서 퇴직연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노후자산 관리에 대한 고객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my연금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my연금 앱과 퇴직연금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yhn7704@ekn.kr[사진] 디폴트옵션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이 7월 31일까지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스퀘어 앱 출시 1주년...23일까지 경품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라이프는 종합 플랫폼 서비스인 ‘스퀘어(SQUARE)’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달 23일까지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5월 출시한 ‘스퀘어(SQUARE)’는 보험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일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운세보기, 마음 기록하고 공유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한 종합플랫폼이다. 이번 이벤트는 ‘스퀘어(SQUARE)’에 접속해 마케팅 동의를 진행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243명의 고객에게 ▲명품 카드지갑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민족 쿠폰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고객지원그룹장은 "지난 1년간 ‘스퀘어(SQUARE)’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한라이프

교보생명, 앱에서 은행·증권 간편송금 가능해진다...오픈뱅킹 서비스 확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은 작년 12월 보험업계 최초로 시작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증권 등 고객 계좌간 간편 송금 이체가 가능하도록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2019년 핀테크 업계에서 전면 시행된 이후 증권사,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카드사 등으로 이용 기관이 늘었다. 현재 은행권을 포함해 총 130여개 금융사와 핀테크사들이 참여 중이다. 교보생명은 오픈뱅킹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앱 하나로 모든 금융권과 손쉽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편의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연말 1차 서비스 오픈을 통해서는 교보생명 앱에서 은행, 저축은행 및 증권사 등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는 약 6개월 간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타 금융사 계좌간 자금 이체가 가능하게 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보험 상품 비교와 추천은 가능했지만 가입·납부 등 결제를 위해서는 은행이나 핀테크 앱을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이 따랐다. 앞으로는 상품비교부터 가입, 자금 이체에 이르기까지 교보생명 앱에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교보생명은 오픈뱅킹에서 조회 가능한 금융정보도 확대했다. 종전에 제공하던 고객 보유 계좌정보를 넘어 카드,선불금, 보험, 대출리스 등의 영역으로 정보 제공 범위가 넓어졌다. 교보생명은 오픈뱅킹과 금융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 차원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시도를 통해 보다 높은 차원의 고객가치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교보생명

삼성화재, 고객 맞춤형 콘텐츠 ‘피크닉’ 신청자 20만명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고객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 클럽 서비스 ‘삼성화재 피크닉’이 출시 9개월 만에 신청자 수 20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 피크닉(Pick+Picnic)’은 고객이 선택한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피크닉처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고객이면 누구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관심사를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피크닉 Pick △이주의 추천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달의 피크닉 Pick’에서는 고객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매달 진행되는 온라인 클래스와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주의 추천 콘텐츠’는 고객이 선택한 주제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콘텐츠 추천과 카드뉴스 등을 제공한다. 고객은 여행, 재테크, 자녀교육, 인문학, 웰빙 등 다양한 관심사 중 본인이 선택한 주제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피크닉’은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삼성화재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서 쉽고 편리하게 추천 콘텐츠를 모아 볼 수 있다. 온라인 클래스나 이벤트에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까지 혜택을 확장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오!무비데이’ 행사는 가족 고객 초청 문화 관람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고객들을 만나며 호평이 이어졌다. 6월에는 청소년기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걱정 해소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 ‘학부모 전성시대’가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웰빙 쿠킹 클래스’, ‘골프 스윙 레슨’, ‘응급상황 대처법 바로 알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피크닉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로 소통하고, 고객과 친숙한 관계를 쌓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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