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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일PwC는 2022 회계연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발행한 올해 보고서는 삼일PwC를 포함해 PwC네트워크에 속해있는 PwC컨설팅, PwC관세법인, 삼일세무법인, 삼일미래재단까지 확대해 ‘PwC 코리아’로 정보 공개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PwC 코리아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주요 동력, 지배구조, 이해관계자 참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ESG 이슈 중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이슈 17개를 식별하는 ‘중대성 평가’의 과정과 평가 결과도 공개했다. ‘스페셜 포커스’ 섹션에서는 PwC 코리아의 지속가능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의제들을 정리했는데 PwC 네트워크의 글로벌 경영 전략인 ‘성공을 위한 새로운 방정식(The New Equation)’에 대한 소개와 성과,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닌 인재 경영 정책과 시행 내용, 탄소감축을 위한 넷제로 선언 이후 구체적인 활동과 이행 계획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4대 지속가능경영 추진영역인 △책임 있는 사업 운영 △환경친화 경영 △임직원에 대한 투자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2022 회계연도의 주요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우리의 전문성에 디지털 역량을 더해 한 차원 높은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우리나라 경제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혁신의 성과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성장에 기여하고 우리가 속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삼일Pw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삼일PwC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삼일PwC.

NH농협은행, 내달 4일 신종자본증권 4200억 규모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4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의 북 빌딩(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다음 달 4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처럼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길고 채권처럼 매년 일정한 이자나 배당을 주는 금융상품이다. 5년 콜옵션 조건으로 발행금리는 연 5.30%로 확정됐다. 기준금리가 되는 국고채 5년물 금리는 3.56%이며, 스프레드(금리 차이)는 174bp(1bp=0.01%포인트) 수준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예고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농협은행의 안정성과 자산건전성·수익성 등을 인정받아 북 빌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dsk@ekn.kr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사회공헌활동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2022년의 사회공헌활동을 기록한 ‘2022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있는 국민은행은 미래세대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기본방향으로 수립하고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2022 사회공헌백서에는 △KB Dream Wave 2030 △함께 그린 내일 △세상을 바꾸는 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록됐다. KB Dream Wave 2030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30년까지 청소년 누적 수혜자 30만명을 목표로 하는 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학습·진로·지원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게재됐다. 함께 그린 내일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K-Bee 프로젝트’, ‘KB 바다숲 프로젝트’를 포함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 조성, KB 학교숲·도시숲·전기차 충전기 조성 등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진행한 ‘필(必)환경 캠페인’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담았다. 세상을 바꾸는 나눔에는 지역사회 상생, 사회문제 해결, 사회적 가치 창출,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국내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국민은행이 사회 전반에 책임을 이행하고,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노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줬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국민 여러분의 평생 금융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해 한국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종이 사용량 절감을 위해 2022 KB국민은행 사회공헌백서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발간된 보고서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sk@ekn.krKB국민은행

KB증권, ‘2022 ESG 리포트’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이 ‘2022 KB증권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경영, 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 실현, 거버넌스 선진화를 통한 신뢰 제고, ESG 투자 선도적 가치 창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주요 추진 성과 및 전략방향 등을 담았다. KB증권은 글로벌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국제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GRI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용해 ‘2022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ESG 경영 요소 중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에 대해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중대성 평가와 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중요 이슈에 대해 다뤘다. 아울러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인권분야 인권영향 평가 결과도 반영했다. KB증권은 지속가능 금융·투자 확대를 통해 적극적인 친환경, 사회적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KB증권이 취급한 ESG 관련 투자·상품·대출의 지난해 말 잔액은 1조2668억원으로 2021년 말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확대 노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금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KB증권은 또 지난해 말 정부 주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선정돼 배출권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온실가스 감축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그린본드 등 ESG채권 발행 주관·인수 선두 지위 유지와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꾸준한 ESG경영을 추진한 결과 대외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RE100 이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후위기 대응 탈탄소 및 기후테크 산업분야에서 대내외 협업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중장기적으로 선진화된 ESG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기후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지속가능 금융 시장 성장과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보고서"라며 "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ESG 가치를 확산시키는 ‘국민과 함께 더 멀리 바라보는 KB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ESG리포트 KB증권이 ESG경영 실천과 지속가능 금융 현황을 담은 ‘2022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KB증권

토스, 핀테크 업계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핀테크 업계 최초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BPR(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PEC CBPR은 2011년 APEC이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개인정보보호 자율인증 제도다. 미국·일본·한국·싱가포르 등 9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시스코·IBM 등 60여 개 글로벌 기업들이 해당 인증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2년 5월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총 8개 국내 기업이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 평가는 APEC의 9개 프라이버시 원칙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관리 체계 수립 △개인정보 수집 △개인정보 이용·위탁·제공 △정보주체 권리 △무결성 △보호 대책 등 50개 인증 기준 항목에 맞춰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토스는 일본, 싱가포르 등 CBPR을 자국의 개인정보 보호 규범과 동등한 수준의 보호체계로서 인정하는 국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과 제휴를 할 때 별도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김성태 토스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는 "토스는 개인정보를 타협 없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APEC CBPR은 법적 의무가 없는 인증임에도 자발적으로 취득했다"며 "특히 핀테크 업계에서는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 지난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 가락청사에서 진행된 APEC CBPR 인증 수여식에서 김주영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본부 본부장(왼쪽)과 김성태 토스 개인정보보호 책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주식계좌 개설 제휴 증권사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가 주식계좌 개설 제휴 증권사에 한국투자증권을 추가했다. 케이뱅크는 케이뱅크 앱에서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 앱에서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까지 5곳으로 확대됐다. 케이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의 주식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주식계좌 개설 고객에게 해외 우량주를 선물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케이뱅크 앱에서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해 해외주식을 10만원 이상 매매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애플, 테슬라, 구글(알파벳C) 중 한 종목의 주식을 1주 지급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기존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단 참여를 위해서는 한국투자증권 마케팅 동의가 필수다. 당첨자는 8월 중 케이뱅크를 통해 개설한 주식계좌로 당첨된 주식을 받는다. 또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해외주식거래 서비스를 처음으로 신청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20달러와 해외주식 매수 시 수수료 우대 혜택,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케이뱅크 앱에서 한국투자증권 첫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코스피(KOSPI)200지수에 편입된 주식 중 추첨을 통해 한 종목(한국금융지주, 기업은행, 카카오, 카카오뱅크 제외)을 지급한다. 케이뱅크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만들어 해외주식거래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세 가지 프로모션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케이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만들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여권으로 계좌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29일부터 입출금통장 신규와 재발급시 여권을 인증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입출금통장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통장 발급’, ‘인증서 발급’, ‘휴대폰 분실신고 해제’, ‘비밀번호 재설정’, ‘기기변경’, ‘지연이체 서비스 신청’ 등 그동안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으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여권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촬영방식의 광학문자판독(OCR)뿐 아니라 여권 뒷면(차세대 여권은 앞장 개인정보 페이지)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깅을 통해서도 인증이 가능하다. 또 기존 신분증을 분실한 고객, 신분증이 심하게 훼손된 고객, 해외 여행으로 여권만 보유한 고객 등에 여권이라는 대안을 제공해 인증서비스 다양성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단 복수 국적자, 단수, 긴급 여권의 경우 사용을 할 수 없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여권을 인증 수단으로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합’ 은행권 첫 ISMS-P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부문에서 금융보안원의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 인증 제도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영역의 80개 인증기준과 개인정보보호 영역의 22개 인증기준에 대해 금융보안원의 정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하나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은 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 등에 분산된 손님의 금융거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ISMS-P 인증 취득을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분야의 안정성까지 입증받았다. 하나은행 정보보호부 관계자는 "이종업종간 마이데이터 사업의 선의의 경쟁과 협업이 필요한 시점에 은행권 최초의 ISMS-P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며 "손님의 신뢰를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나합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부문에서 금융보안원의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금융보안원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이주환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 상무(사진 왼쪽)와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대료 낮추면 금리 인하" NH농협은행, 착한 임대인 우대대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부동산 임대업을 주로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상 ‘착한 임대인 우대 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은 갱신 계약서와 갱신 직전 계약서, 세금계산서·금융거래내역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착한 임대인 우대금리 0.3%를 포함해 최대 1.6%포인트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다. 이연호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착한 임대인과 함께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농협은행이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NH농협은행.

수은, 일본국제협력은행과 제3국 인프라 금융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과 한일 양국기업이 참여하는 제3국 인프라사업에 관한 금융협력 강화에 나섰다. JBIC는 1950년 설립된 일본 재무성 산하 공적수출신용기관으로, 일본의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사업 개발 등을 위한 대출·보증·투자를 제공한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29일 일본 재무성에서 노부미츠 하야시 JBIC 총재와 만나 ‘수은-JBIC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에 서명했다. 추경호 부총리와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의 임석 하에 체결된 이날 업무협약은 한일 경제교류 재개에 따라 2016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된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의 성과 중 하나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제3국 인프라 사업 개발 △공급망 다변화와 회복탄력성 강화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 △공동 사후관리 등 두 은행간 공동지원 체계 마련을 통한 ‘금융협력 확대’다. 두 나라의 대표 공적수출신용기관인 수은과 JBIC은 2000년부터 자국의 해외진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400억 달러가 넘는 협조융자를 제공하는 등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정책적, 경제적 측면을 고려해 선정된 중점 협력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두 나라의 상호이익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희성 행장은 "전세계적인 경기 회복 지연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기후위기 등의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현 시점에서 양국의 경제교류 재개는 미래지향적인 관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정책금융기관인 수은도 우리 정부와 보조를 맞춰 JBIC와 금융협력을 확대하고 한일 양국기업의 해외진출 촉진과 경제협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sk@ekn.kr수출입은행 29일 일본 재무성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JBIC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식’에서 추경호 부총리, 윤희성 수은 행장, 노부미츠 하야시 JBIC 총재,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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