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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일반형 최저 연 4.1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특례보금자리론 7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우대형은 연 4.05(10년)∼4.35%(50년), 일반형은 연 4.15(10년)∼ 4.45%(5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은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저 연 3.25(10년)∼3.55%(5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주금공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대면 신청이 가능한 은행을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으로 확대했다. dsk@ekn.kr특례보금자리론

우리금융그룹 "작년 금융배출량 5267만톤...2050년 넷제로 달성"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상장주식 및 회사채, 기업대출 및 비상장주식 등 총 7개의 자산군에서 5267만톤의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뜻하는 금융배출량을 2030년 27%, 2040년 56%까지 감축해 2050년 넷제로(탄소 순 배출량 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탄소배출량 측정 대상은 작년 12월 기준 총자산 480조원 가운데 47%인 약 226조원이었다. 이로 인해 배출된 금융배출량과 금융집약도(1억원당 금융배출량)은 각각 5267만톤, 23.3톤이었다. 다만 작년 11월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 기준서에 추가된 정부 익스포져를 제외하면 상장주식 및 회사채, 기업대출 및 비상장주식, 프로젝트파이낸스, 상업용부동산, 모기지(구입자금), 차량대출 등 6개 자산군의 총자산은 207조원이었다. 금융배출량과 금융집약도는 각각 4626만톤, 22.3톤이었다. 우리금융은 금융배출량 목표 설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중 SBTi(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인증 대상은 SBTi의 필수 인증 대상 전체와 선택 인증대상 가운데 기업대출, 비상장주식 전체를 선택할 예정이다. SBTi 인증을 획득하면 정부 제외 금융배출량 4626만톤 가운데 4471만톤(96.6%)으로 인증 범위가 확대돼 범위의 포괄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2030년에는 금융배출량을 27% 감축하고 2040년에는 56% 감축해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해당 보고서에서 내부 탄소배출량과 목표치도 공개했다. 기준연도인 2022년 내부 탄소배출량인 7만1428톤을 대상으로 중간목표 시점인 2030년까지 42%를 감축하고, 2044년 넷제로를 달성할 방침이다. 해당 목표치는 SBTi에서 제시하는 ACA(절대감축접근법)와 210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1.5°C로 제한하는 시나리오를 적용해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CEO 메세지를 통해 "친환경, 상생, 지배구조혁신, 新경제 생태계 조성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금융만의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금융배출량 우리금융그룹 금융배출량 감축목표.(자료=우리금융그룹이 발간한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상생형 혁신점포 ‘고객중심 영업점’ 시행 4년차를 맞아 전면적인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 고객중심 영업점은 고령층 고객의 단순 업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영업점을 선정해 실적보다는 내점 고객 업무처리와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업점이다. 2020년 1월 신내동, 난곡, 신림동, 오류동, 하계동 등 5개 지점으로 시작해 올해 1월 역촌동에 1개점을 추가 개점해 총 6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해당 영업점의 고객 업무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점장도 40대 차장급까지 확대 공모·선발해 임명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도입 4년차를 맞아 2021년 말 리뉴얼을 마친 신림동 지점을 제외한 5개 고객중심 영업점을 고객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서비스 전문성을 높인 영업점으로 리뉴얼했다. 기존 VIP 라운지와 소호(SOHO) 창구 공간을 전문 영역별로 일선 창구와 통합해 자산관리, 노후준비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창구’와 자영업자와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대출 전문 창구’로 바꾸고 지점장실도 개방형으로 변경해 창구 전면부에 배치했다. 또 디지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 등 디지털 기기와 단순업무창구를 함께 배치해 고객에게 디지털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 이용률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리뉴얼에 ‘같이 플러스’라는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같이 플러스 공간은 기존 지점장실, 회의실 등의 사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고객이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공간으로 △고객을 위한 공유 오피스 △고령층 고객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고객 자녀들을 위한 금융 교육 교실 등 다양한 사회적 금융 프로그램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은행을 더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상생형 점포인 고객중심 영업점을 지역, 점주권 특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들에게 서비스 혁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신한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미성년 자녀 위한 ‘우리아이 TDF’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성년 자녀의 학령주기와 장기 적립식 효과까지 고려한 ‘우리아이 TDF(타겟데이트펀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TDF’는 자녀의 미취학-초-중-고등학교의 학령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곡선을 설계해 만기형으로 제공한다. 펀드의 만기는 2035년 12월 31일이며 해당일에 자동 환매된다. 펀드 포트폴리오는 장기투자에 유리할 수 있도록 저비용 상품인 ETF로 구성된다. 운용 초기에는 낮은 비용의 글로벌혁신성장 ETF를 주로 활용해 미래 성장에 포커스를 두고, 만기가 다가올수록 글로벌 채권 ETF 등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자산 비중을 늘려가며 시장 리스크를 제한한다. 또 적립식 효과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기존 주식형 펀드를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 누적금액이 커지면서 시장에 따라 수익률 변동이 커지는 단점이 있다. 이점을 고려해 ‘미래에셋 우리아이 TDF’는 투자 초기에는 투자자산을 통한 적립식 효과를 누리고 누적금액이 커지는 만기 시점에는 안전자산의 비율을 높여 장기 적립식 투자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학령주기 자산배분 곡선을 설계해 투자자산을 조정한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TDF’는 최근 변화된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올해 4월부터 부모가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이 개편, 해당 계좌에서 활용 가능한 주요 펀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식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 대표(전무)는 "자녀의 학자금, 자립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 투자 상품의 필요성을 느껴 해당 상품을 출시했다"며 "자녀가 출생했을 때 미래의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는 것처럼 자녀의 학령주기에 따른 투자를 맡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국내 최초 타겟데이트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생애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주는 상품으로 연금의 대표 펀드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2005년 자녀를 위한 목돈 마련 펀드인 우리아이 펀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대표 펀드인 ‘우리아이3억만들기펀드’는 5월말 기준 누적수익률 248%를 기록하고 있다.미성년 자녀를 위한 우리아이TDF 상품 출시_ 보도자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이도, 5성급 호텔 대구 메리어트인수…레저 사업 부문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 플랫폼 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가 골프장과 프리미엄 스파&워터파크에 이어 5성급 호텔을 인수하며 레저 부문 외형 확장에 나선다.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는 30일 대구 지역 최초 인터내셔널 5성 호텔인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 대한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1년 오픈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동대구 도심 개발의 핵심 권에 있는 곳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5성급 프리미엄 호텔이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대구 국제 공항 등 도심 교통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쇼핑 센터와 관광 명소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3층부터 11층까지 총 9개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객실은 6~11층에 있으며, 총 190개 객실로 이 중 11개가 스위트룸이다. 부대시설은 3~5층에 위치하며, 레스토랑으로는 뷔페 ‘어반 키친’과 중식당 동문(이스트 게이트)가 있다. 이도는 이번 인수 이후 호텔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호텔 메인 로비를 기존 3층에서 1층으로 옮겨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중식당동문(이스트 게이트)도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 리뉴얼 오픈 예정이다. 단독 다이닝 룸(PDR)이 추가돼 각종 모임이 가능하다. 오픈에 맞춰 신라호텔 팔선, 리츠 칼튼 호텔 중식당 취홍 등 20년의 관록을 쌓은 ‘진가휘’ 메인 셰프도 합류한다. 이도는 이번 대구 메리어트 호텔 인수로 향후 전문 레저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도가 운영하는 레저 브랜드클럽디(CLUBD)는 현재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클럽디 속리산(18호), 전북 클럽디 금강(18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인천 드림파크CC(36홀) 등 총 5곳에서 117홀의 골프장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 설계, 및 코스 관리, 조경 유지관리 전문 기업인 유골프엔지니어링도 인수해 이도골프엔지니어링으로 운영하며 골프장 밸류업 토탈 서비스의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다음달 5일에는 부산 해운대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인 스파&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정훈 대표이사는 "이번 대구 메리어트 인수 및 운영으로 레저 부분에서 오래되거나 낙후된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밸류업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KakaoTalk_20230630_112442901 대구 지역 최초 인터내셔널5성급 호텔인 대구 메리어트 호텔 전경. 사진=이도 제공

DGB금융, 경영진 워크숍…"위기 대응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DGB금융그룹은 29~30일 경상북도 안동지역에서 김태오 DGB금융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모든 임원이 긴장감을 갖고 머리를 맞대 위기 대응을 하기 위한 토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컨셉은 그룹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단디(제대로 열정 넘치는), 똑디(똑 부러지는)하는 ONE DGB 달성’으로 잡았다. 워크숍 1일차에는 ‘AI와 불확실성 시대, 한계를 돌파하는 혁신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글로벌 특강, 금융산업 리스크 대응과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디테일 토론회 등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유교문화박물관, 도산서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오 회장은 과거 안동에서 도산서당(서원) 설립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당시의 첨단 농경법을 전파해 안동을 조선의 정신문화 중심 도시로 만든 퇴계 이황의 사례를 언급하며, 그룹 경영진들에게 ‘퇴계정신’과 ‘선비정신’을 되새길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 역량을 한곳으로 모으고 빠른 의사결정과 강한 실행력으로 DGB를 이끌어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관리 능력 강화, 고객 지향적 사고를 통한 그룹 경쟁력 강화, ‘ONE DGB’ 마인드로 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 등 3가지를 당부했다. 그는 "하반기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계열사별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그룹이 되도록 책임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며 "당장 회사에 도움이 되는 상품보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영업을 해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DGB와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재차 강조했던 ‘ONE TEAM, ONE DGB’를 주문하면서 "DGB는 지방금융지주 중 가장 다변화되고 안정적인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영위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위해 ONE DGB 마인드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DGB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김태오 회장 29~30일 경상북도 안동지역에서 열린 DGB금융그룹의 2023년 경영진 워크숍에서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단독] SK매직 새 경영진 꾸려 …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최측근 포진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실적악화를 이유로 경영진이 대거 경질된 SK매직에 새로운 경영진이 꾸려졌다. 새로운 임원진도 전과 마찬가지로 대주주인 SK네트웍스 출신으로 채웠다. 이번 인사로 창업주 3세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과 SK매직의 연결고리가 더 탄탄해졌다는 분석이다.SK매직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경영진에 대한 안건을 통과했다. 새로운 대표이사는 김완성 SK머티리얼즈 BM혁신센터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대표는 SK(주)의 사업지원담당과 SK머티리얼즈의 BM혁신실장,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기타비상무이사 등을 지낸 인물이다. CEO로서의 경력은 이번 SK매직이 처음인 셈이다. 이어 경영전략본부장에는 정한종 SK네트웍스 신성장추진본부장이 임명됐다. 이미 올해 초 SK매직의 이사회 멤버로 합류한 상태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유학했다. 이후 삼성전자에서 약 17년간 재무와 회계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이어 사업지원담당으로 손명진 SK네트웍스 회계팀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를 두고 SK매직 내에서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의 입김이 더욱 세지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새로운 경영전략본부장을 두고 이런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1978년생인 정한종 신임 본부장은 정통 SK맨 출신은 아니지만 1981년생 최성환 사장과 함께 런던비즈니스스쿨 MBA에서 동문수학한 사이다. 지난 2021년 SK네트웍스에 합류한 뒤 초고속 승진을 통해 SK네트웍스의 신성장추진본부장 겸 글로벌투자센터장까지 올랐다.올해 초에는 SK매직 이사회에도 합류하면서 입지를 굳혔고, 이번 인사로 핵심 보직도 맡게 되면서 최성환 사장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이처럼 최성환 사장이 SK매직의 주요 임원을 측근으로 구성하는 것은 회사와 그룹으로부터의 독립성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도 분석된다. 선대 경영인인 아버지 최신원 전 회장이 재직기간 내내 그룹의 ‘수렴청정’에 시달리던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얘기다.한편 이번 인사를 두고 SK매직 내에서는 반발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한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경질된 경영진들은 모두 SK네트웍스 출신으로 결국 실적 악화를 이유로 잘렸다"며 "다시 SK네트웍스 출신의 최성환 사장의 최측근으로 새로운 경영진을 꾸리는 것은 결국 실적보다는 회사의 장악에 더 관심이 크다는 얘기"라고 꼬집었다.khc@ekn.krSK네트웍스 CI.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애니핏 플러스’ 출시 1주년을 맞이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총 3편으로 애니핏 플러스 앱의 다양한 기능을 6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번 광고의 핵심 슬로건은 ‘anything possible, Anyfit PLUS’다. 건강관리를 위해 무엇이든 시도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각의 광고에서는 애니핏 플러스의 핵심 기능인 △발병 위험 예측 분석, △팀 걷기 챌린지, △영양제 추천 서비스를 소개한다. 도사편, 걷기편, 영양제편으로 구성됐다. 우선, 도사편은 애니핏 플러스의 ‘주요 질환 발병 위험 예측 기능’에 대해 소개한다.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점치는 도사처럼 애니핏 플러스가 건강검진 결과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 발병 리스크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걷기편은 애니핏 플러스의 신규 기능인 팀 걷기 챌린지와 관련한 내용이다. 이 기능은 이용자들이 팀을 꾸려 상대 팀과 정해진 기간 동안 걸음 수 경쟁한 결과에 따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영양제 편에서는 애니핏 플러스의 엄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영양제를 추천해주고, 복용 알림 기능까지 제공하는 애니핏플러스를 항상 자식들의 건강을 걱정하고 챙겨주는 엄마의 마음으로 표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애니핏 플러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가면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싶었다"며 "8월 이후에 ‘Big Data가 아닌 내게 맞춘 Fit Data’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애니핏

교보생명, 중증 장기요양상태 보장...교보돌봄·간병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은 다음달 1일 경도부터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보장하는 ‘교보돌봄·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고연령 1~2인 가구를 위한 간병 특화 보장보험이다. 장기요양상태 단계별 보장은 물론 재가급여·시설급여와 간병인 비용까지 보장한다. 우선 주계약에서 경도 이상 장기요양상태 발생 시 진단보험금을받을 수 있다. 경도 이상 장기요양상태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1~4등급으로 판정받은 경우를 의미한다. 또한 특약으로 중등도 이상(장기요양 1~3등급)이나 중증(1~2등급) 장기요양상태까지 단계별로 진단보험금을 보장한다. 간병보험의 특성에 맞게 11종의 특약을 통해 재가·시설급여, 간병인 비용, 노인성질환 등 특화 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급여(경도 이상)나 시설급여(중등도 이상)를 이용할 경우 이용일당을 보장한다. 재가급여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등 5개 항목별로 각각 1일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간병인사용특약을 신설해 실손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간병인 비용을 매일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입원 중 간병인을 두거나 입원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일당을 보장한다. 1회 입원당 180일 한도로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다.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다. 최두호 교보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고령 고객의 간병비 부담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 간병 특화보험을 개발했다"며, "장기요양상태를 단계별로 보장하고 신규 보장을 강화해고령층이 더욱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교보생명

[특징주] 알멕, 코스닥 상장 첫 날 초강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전기차 부품업체 알멕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부터 강세다. 다만 공모가의 최대 4배까지 오르는 ‘따따블’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9분 현재 알멕 주가는 공모가(5만원)보다 9만9400원(198.80%)오른 14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공모가 대비 260% 높은 18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전에는 신규 상장종목 공모가의 90~200%에서 호가를 접수해 시초가를 결정한 이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를 수 있었다. 내주부터는 가격제한폭이 공모가의 60~400%로 확대되면서 이른바 따따블이 가능해졌다. 알멕은 지난 14~15일 기관수요 예측에서 1697.2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공모가는 희망밴드(4만~4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5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경쟁률 1355.60대 1을 기록하면서 증거금 약 8조5000억원을 모았다. yhn7704@ekn.kr2023.06.30-알멕 코스닥 상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0일 오전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알멕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상장기념패 전달 후 (왼쪽부터)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수현 알멕 회장, 신상호 알멕 대표이사, 박준표 알멕 부사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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