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기업은행, 연말까지 S2B 구매 전용카드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연말까지 ‘S2B 구매 전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2B(학교장터)는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사, 용역 및 물품의 제조·구매 입찰에 이용하도록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한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기업은행은 더케이교직원나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S2B 이용기관의 편의 향상을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어 지난 7월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S2B 구매 전용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S2B 간편결제 시스템에 ‘S2B 구매 전용카드’를 등록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곳에게 피자&음료 세트 3개, 커피쿠폰 4장을 제공한다. 또한, S2B 홈페이지에서 카드발급 상담을 신청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커피쿠폰 2장을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S2B 이용기관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하고, S2B에 입점해 공공조달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업은행

하나은행, SAP코리아와 금융사업 협력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ERP(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SAP코리아와 솔루션 구축 및 금융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ERP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사의 솔루션 연계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AP 클라우드 기반 뱅킹 솔루션 구축 ▲글로벌 진출 및 사업기회 확대를 모색하는 기업 대상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 ▲SAP ARIBA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급망 금융사업 협력 ▲SAP ERP 이용 및 클라우드 전환 기업 대상 공동 마케팅 진행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SAP코리아는 디지털 기반의 혁신 문화를 확산 및 성공사례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공동으로 네트워크 활동 및 마케팅도 병행한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SAP코리아의 솔루션 노하우를 접목한 차세대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 노력을 통해 금융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신은 전 산업에서 걸쳐 발생되고 있으며,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SAP코리아는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필두로 더욱 많은 기업들과 협업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세계적인 ERP 소프트웨어 기업 SAP코리아와 솔루션 구축 및 금융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희망홀씨 소득요건 500만원 완화...만 34세도 우대금리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서민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에 대해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청년 우대금리 적용을 확대한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4개 은행에서 취급한 새희망홀씨 공급액은 1조4223억원이었다. 전년 동기(1조2209억원) 대비 16.5% 증가했다. 상반기 중 지속적인 공급 확대 노력으로 2분기 공급액(7766억원)은 1분기(6457억원)보다 늘었다. 은행별 공급규모는 NH농협은행 2430억원, KB국민은행 2304억원, 하나은행 2105억원, 신한은행 2012억원, IBK기업은행 1500억원, 우리은행 1142억원 순이었다. 상반기 새희망홀씨 평균금리는 7.8%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올랐다. 다만 이 기간 기준금리가 1.75%포인트 오른 점을 감안하면 새희망홀씨 금리 인상 폭은 50%를 하회한다. 연체율은 1.6%로 전년 동기와 유사하다. 금융위는 새희망홀씨 공급을 활성화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운용규약을 개정했다. 기존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였던 소득요건을 연소득 4000만원 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청년우대금리 대상 연령은 만 29세 이하에서 만 34세 이하로 확대했다. 각 은행들은 개정사항을 내규에 반영하고, 자체적인 새희망홀씨 활성화 계획을 수립, 이행 중이다. 금융사들은 신규 취급금리를 인하하고, 청년 대상 저금리 소액 비대면 전용상품 등을 내놓고 있다. 금융위는 "하반기에도 신규고객 발굴 등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금리인하, 특화상품 출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저신용 차주 지원을 강화해 새희망홀씨가 서민금융 안전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융감독원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은행, 중소기업 외면" 대출 비율 미준수 제재 5년간 12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5년간 중소기업 대출 비율을 못 지킨 국내은행에 부과된 제재 금액이 1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획일적인 기준과 제재 실효성 등이 문제로 지적되며 한국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지원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은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중소기업 대출 비율을 지키지 못한 12개 은행에 12조2630억원의 제재가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다. 6개 시중은행이 9조3544억원, 6개 지방은행이 2조9086억원의 제재를 받았다. 제재 규모는 2018년 1조6300억원에서 2020년 3조5000억원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다시 1조1270억원대로 떨어졌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1조3720억원이 넘는 제재 금액이 부과됐다. 현행 ‘금융기관 여신운용규정’은 은행에 원화자금 대출 증가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소기업에 대출하도록 정하고 있다.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에 비해 자금조달 사정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은행그룹별로 정해진 이 의무대출 비율은 상반기까지 시중은행 45%, 지방은행 60%, 외은지점 25%를 적용해 왔다. 홍성국 의원이 제출 받은 ‘은행별 중소기업 대출 비율 연간 준수율 실적 현황’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상반기까지 국내 은행의 준수율은 평균 53.1%로 집계됐다. 이 중 시중은행 6곳의 평균 준수율은 51.6%로, 더 엄격한 제재 기준을 적용받은 지방은행(54.6%)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였다. 미준수 제재를 받지 않는 외국계 은행의 경우 전체 39곳 중 14곳이 지난 5년 내내 준수율이 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재 체감도는 은행마다 천차만별이었다. 한은이 비율을 못 맞춘 은행에 가할 수 있는 제재 수단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현재 한은은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배정 한도에서 일정액을 차감하는 형식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다. 무역금융 취급 규모가 작은 은행일 수록 중소기업 대출 의무 비율 미준수 제재 체감도도 낮아지는 셈이다. 홍성국 의원은 "중소기업 대출 장려 취지를 고려하면 강력한 제재만이 능사는 아니나, 제도 실효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한은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sk@ekn.kr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DB손보, ‘교통·환경을 위한 약속된 플레이’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이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교통·환경을 위한 약속된 플레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 부모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및 환경 문제 등을 아우르는 ‘교통·환경을 위한 약속된 플레이’를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서로 공감하는 행사다. DB손해보험이 주최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서울특별시에서 후원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환경재단, 티모스미디어가 주관사로 함께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콘서트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무대에서 진행되고, 환경콘서트는 오후 5시 숲속의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열린무대에서 사전 행사로 펼쳐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킥보드 안전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교통안전 인형극과 VR체험관, 안전 체험버스 등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교통안전을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키자니아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소방관, 승무원, CSI 과학수사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어 해당 직업군에서 펼쳐지는 안전 체험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안전뱃지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숲속의 무대에서 본 행사로 펼쳐지는 ‘환경 콘서트’는 쓰레기 없는 콘서트를 목표로 어린이 대공원의 숲속의 무대와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K-POP 아티스트 8팀(지오디,다비치,폴킴,비비지,비오,크래비티,스테이씨,에이티비오)이 참여한다. 콘서트 참가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회사 홈페이지와 고객용 모바일앱 배너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과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교통안전과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lip20230919175957 DB손해보험이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교통·환경을 위한 약속된 플레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아멕스카드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아멕스카드와 함께 삼성전자와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oT(사물인터넷)카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삼성전자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종류의 삼성 갤럭시 기기들을 전세계 어디서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위치 관리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계약으로 KB국민카드는 삼성전자 갤럭시폰 전용 스마트싱스 파인드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BLE, Bluetooth Low Energy)이 들어간 신용카드를 연동해 위치 확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KB국민카드가 향후 선보이게 될 IoT카드는 신용카드 결제 등 용도 외 BLE(저전력 블루투스)기능 전자 회로기판을 물리적으로 통합해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 연동을 통한 카드위치 확인 기능(약 7일간의 위치기록 포함) △카드하단 스마트버튼을 통한 무음모드 핸드폰을 벨소리 울리기로 찾기 △상호간 연결 해제 시 앱푸쉬 알림기능(멀어지면 알림)이 제공된다. 또, IoT카드는 무선충전을 통해 1회성 소모품이 아닌 반복 재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교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IoT카드의 다각적인 기능 검토를 통해 카드위치 확인 뿐만아니라, 치매 등의 시니어케어, 자녀보호와 연계된 워킹맘케어 등에도 활용 가능한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IoT카드의 대고객 앞 상품출시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IoT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항공, 이동통신, 여행,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공공사업,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등 여러 분야의 제휴업체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휴형 IoT카드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pearl@ekn.krclip20230919175459 KB국민카드가 아멕스카드와 함께 삼성전자와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oT(사물인터넷)카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카드, 프리미엄카드 회원 대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카드는 ‘THE iD. TITANIUM’ 등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 인천, 부산 지역 13개 특급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18개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 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약은 대상 호텔에 전화 예약 또는 호텔별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다이닝 위크를 통한 레스토랑 이용 가능 날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다이닝 위크에서는 서울 신라호텔의 ‘콘티넨탈’,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라스칼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 등 각 지역 특급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 다이닝 위크 이용 가능 프리미엄카드는 ‘THE iD. TITANIUM’, ‘THE iD. PLATINUM’ 등이 있다. 행사 대상 프리미엄카드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상반기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다이닝 위크가 이번에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할인으로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카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19175151 삼성카드는 ‘THE iD. TITANIUM’ 등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13개 특급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18개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 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또 뒤로…LG에너지솔루션·화학, 포스코홀딩스·퓨처엠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9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5.51p(0.60%) 내린 2559.21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64p(0.18%) 오른 2579.36에 개장했으나 하락 반전 뒤 낙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854억원, 외국인은 13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현물 순매도세였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1만 1000여계약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은 3607억원어치 주식 현물을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1원 오른 1328.5원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은 전날 미국 증시처럼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가운데 이틀째 반도체주 투자심리 약화 영향이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경계 심리가 커졌다. 장 초반 반등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대부분은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이후 종가 기준 처음으로 7만원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결국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0.57% 떨어진 채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17% 올랐다. 그 외 LG에너지솔루션(-2.07%), 포스코홀딩스(-1.66%), LG화학(-3.66%), 삼성SDI(-1.59%), 포스코퓨처엠(-3.41%)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가치사슬) 종목들은 대거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67%), 화학(-1.47%), 섬유·의복(-1.07%), 철강 및 금속(-0.99%) 등이 약세였다. 보험(1.75%), 기계(1.44%), 종이·목재(0.80%) 등은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7.40p(0.83%) 내린 883.89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28p(0.03%) 오른 891.57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약세로 돌아서 882대까지 밀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864억원, 기관은 59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대로 개인은 14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71%), 에코프로(-1.00%), 셀트리온헬스케어(-0.46%), 포스코DX(-2.87%), 엘앤에프(-1.12%), HLB(-1.09%)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6490억원, 코스닥시장 8조 5784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 마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신한카드, 추석 연휴 맞이 해외여행객 대상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먼저,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에 대해 해외이용수수료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신한카드로 행사기간 내 합산 5000원 이상 결제 시, 해외이용수수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 해 준다. 또 캐시백 혜택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1명), 루이비통 여권 케이스(3명), 에어팟 프로(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을 증정한다.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응모해야하며, 이벤트 행사 기간은 12월 10일까지다.연말까지 전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혜택도 제공한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이용권을 사전 구매 하면, 전세계 1200여개의 라운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스카이허브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라운지L, SPC라운지에서 신한카드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허브라운지의 경우 인천뿐만 아니라 김포, 김해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또, 인천공항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서는 2만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엔제리너스에서는 9월 말까지 신한카드 결제 시 1+1 커피 행사도 진행한다.신한 마스터카드 소지 고객은 연말까지 아고다에서 해외 호텔 예약 시 최대 70불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말일까지 숙박 분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해외 여행자보험 10% 할인 혜택 행사도 진행한다. 연말까지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친구 DB손해보험’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 시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7월 해외 이용 혜택을 한 곳에 모은 ‘트래블플레이’를 신한플레이 내에 개편해 오픈했다. 해외 이용 특별 프로모션부터 항공권, 숙박, 면세점 할인, 해외 현지 가맹점 혜택을 비롯 원화결제 차단, Self FDS 등 안전한 해외 이용 서비스까지 여정에 따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 차기 회장 선정 다음주 시작...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은 연임 기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DG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출 과정이 다음 주 시작된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케이뱅크의 서호성 행장 임기도 오는 12월 마무리된다. 올해 초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며 카카오뱅크 수장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서호성 대표도 연임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오는 25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출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 임기는 내년 3월 마무리된다. DGB금융은 회장의 임기 만료 6개월을 앞두고 회추위를 시작한다. 약 3∼4개월 전 회추위를 여는 다른 금융지주사 대비 개시일이 빠른 편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구체적인 일정은 지켜봐야겠지만 회추위가 꽤 오래 열려 6개월 동안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18년 5월 DGB금융 회장 자리에 오른 후 2021년 3월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연임을 하면 3연임을 하게 된다. 단 DGB금융은 지배구조 내부규범에서 회장 연령을 만 67세로 제한하고 있는데 1954년 11월생인 김 회장은 현재 만 68세로 재선임이 불가능하다. 김 회장이 연임을 하려면 내부규범을 수정해야 하는데, 이는 시간도 걸리는 데다 연임을 위한 행보로 읽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가도에 제동을 걸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지난해부터 진행된 신한·NH농협·우리·KB금융지주 회장 선출 과정에서 4개 금융지주의 모든 회장이 물러나고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DGB금융은 지난해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기준 총 2명의 기본 후보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 내부 후보군으로 이뤄져 있다. 단 이들은 회장 후보자 자격요건을 충족한 이들로, 회추위가 가동되면 후보군이 늘어날 것으로 DGB금융은 전망했다. 예비 후보군을 포함해 외부 후보 추천을 받을 경우 약 20명 정도의 롱리스크가 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DGB금융도 김 회장이 물러나고 새 회장을 선임하게 되면 지난해부터 임기가 만료된 금융지주 회장이 전부 교체가 된다. 이와 함께 12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의 거취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서 행장은 이문환 전 행장이 갑작스럽게 사퇴를 한 후 2021년 2월 선임돼 현재까지 케이뱅크를 이끌고 있다. 서 행장은 당시 KT출신이 아닌 비KT출신 인물로 케이뱅크 행장으로 선임돼 주목을 받았다. 서 행장은 경영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 행장이 취임한 후 케이뱅크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단 IPO(기업공개)가 연기되며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KT 회장이 바뀌면서 그룹사 수장 교체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한다. 케이뱅크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케이뱅크는 지배구조 내부규범에서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통지일 최소 30일 전 임추위를 열고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보면 케이뱅크 임추위는 지난해 11월 CEO 상시후보군을 총 7인으로 구성해 관리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기존 후보군을 대상으로 자격요건을 재검증 한 후 필요할 경우 외부 후보군을 추가해 롱리스크를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올해 4연임에 성공하면서 인터넷은행은 금융지주사 대비 리더십 교체 압박에서 다시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금융지주사의 경우 당국으로부터의 수장 교체 압박이 있는데, 인터넷은행은 인터넷은행의 특수성상 시중의 금융사 대비 금융당국의 직접적인 압박은 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sk@ekn.kr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