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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열명 중 여덟명은 시판용 명절 음식 구매…용돈은 30만원 미만 드리겠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이번 추석 명절에 음식을 준비하겠다는 사람이 열명 중 일곱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준비 방법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구매하겠다는 비중이 80%, 비대면 주문은 57%로 나타났다. 용돈이나 선물을 준비한다는 답변은 91%로 열명 중 아홉명 수준이었고, 부모님 한 명 기준 평균 용돈 금액은 10만~30만원 미만이 74%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평년 대비 긴 추석을 맞아 고객 패널 ‘이지 토커’중 420여명을 대상으로 황금연휴 기간 일정, 선물 준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별도의 추석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냐는 질문에는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68%, 음식을 준비하는 이유로는 ‘추석 차례 상차림을 위해서’ 39%, ‘성묘를 가기 위해서’는 6%가 응답했다. 그 외는 차례나 성묘를 가지 않더라도 가족·친지들과 먹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음식으로 시중에 판매하는 음식을 구매하겠다 응답자는 80%, 구매할 음식의 종류는 전(58%), 떡(51%), 고기(22%), 나물(13%), 식혜 등의 음료(12%), 생선(10%) 순으로 나타났다. 시판용 명절 음식을 구매한다면 음식을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으로 주문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57%)가 절반 이상으로 비대면 음식주문에도 긍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응답자 91%는 용돈이나 선물을 준비할 것으로 응답한 가운데 용돈이 78%로 선물 43%보다 높았다. 현금이나 상품권인 용돈 준비는 여성보다 남성이, 연령대는 50대의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선물을 준비하겠다는 응답자는 여성 비중이 더 높으며, 40대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용돈 금액대별 설문 결과를 보면, 부모님 1명에게 용돈(현금·상품권)을 드리려고 하는 비용이 10만원 미만으로 응답한 고객은 7%, 10~30만원 미만 74%, 30~50만원 미만 15%, 50만원 이상 4% 였다. 받고 싶은 용돈 금액에 대한 질문에는 10만원 미만으로 응답한 고객은 25%, 10~30만원 미만 63%, 30~50만원 미만 8%, 50만원 이상 4%로 응답했다. 용돈으로 받고 싶은 금액보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보여진다. 추석에 드리고 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 진행 결과 식품류를 드리고 싶다는 응답자는 77%, 화장품 12%, 의류 및 잡화 10%, 디지털·가전제품 4%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식품류를 세부적으로 보면, 건강식품 50%, 과일 44%, 육류 34%, 가공식품 10%, 음료 8%, 수산물 6%, 견과류 6% 순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전 소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오프라인은 명절시작 전 일주일, 온라인은 2주전부터 가장 소비가 많았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 "설문 조사를 통해 황금 같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 친지와 추석을 보내며 음식도 나눠먹는 풍습이 아직도 여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시즌별 다양한 소비 트렌드 분석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계속해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earl@ekn.krclip20230921104127 21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에 음식을 준비하겠다는 사람이 열명 중 일곱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빗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빗썸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전년 대비 헌혈자 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9월 기준 국내 헌혈자 수는 19만3000여명, 2022년 21만5000여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9월 20일까지의 헌혈자 수는 14만여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수준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빗썸 임직원들은 긴 추석 연휴와 혈액 수급 취약 시기(9~10월)를 앞두고 발생하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빗썸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이어 빗썸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함께하는 두 번째 기부 행사로, 기부된 헌혈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투병 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지용 빗썸코리아 총무팀장은 "긴 연휴 기간 어려워진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921102758 빗썸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허지용 빗썸코리아 총무팀장, 박리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기증증진팀장. 사진=빗썸

"역전세난 해소" 케이뱅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가 전월세보증금 반환 대출을 시작한다.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을 통해 전월세보증금 반환 대출이 가능해졌다고 21일 밝혔다.전월세보증금 반환 대출은 집을 전세 또는 월세로 내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월세보증금을 돌려줄 목적으로 받는 대출을 말한다.최근 전셋값 하락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기존 전월세 세입자에게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케이뱅크는 경쟁력 있는 금리를 갖춘 전월세보증금 반환 대출을 공급해 집주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 반환 대출은 고정혼합금리(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택할 수 있다. 고정금리를 선택하면 이날 기준 연 4.29~5.32%, 변동금리를 선택하면 연 4.15~6.01%의 금리가 적용된다.대출 대상은 한국부동산원 시세가 있는 고객 본인의 단독 또는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다. 고객이 △현 직장에 1개월 이상 근무한 직장인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케이뱅크 내부 심사 기준을 충족하는 고객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 내에서 지역과 아파트 시세, 고객 소득과 부채 현황에 따라 결정된다.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과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하나를, 대출 기간은 10~4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년의 거치기간 설정도 가능하다.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 반환 대출은 고객 본인이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집에 대해서도 보증금 반환 목적이 확인되면 대출이 가능하다. 단 대출금 유용을 막기 위해 대출 실행 당일에 담보가 되는 아파트에서 세입자가 전출이 돼야 한다.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금리 경쟁력을 갖춘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제 전월세보증금 반환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편리하고 신속한 케이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반환 대출이 역전세난 해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dsk@ekn.kr케이뱅크.

한은 "美, 긴축 기조 상당 기간 지속 시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일(현지시간)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한국은행은 미국의 긴축 기조 장기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은은 이날 유상대 한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국제 금융시장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유 부총재는 이 자리에서 "이번 FOMC 회의에서 정책금리가 동결됐지만, 올해 중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고 내년 말 정책금리 전망치도 상향 조정하는 등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지속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했다. 이어 "향후 미국 등 주요국의 물가와 경기 상황, 국제 원자재 가격 움직임, 이에 따른 통화정책 긴축기조 장기화 가능성 등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 오름세가 추가적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19∼20일(현지시간)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현 수준인 5.00~5.25%로 유지했다. 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정책 목표 수준으로 안정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 공개된 내년 정책금리 예상치 중간값은 5.1%로, 6월(4.6%) 대비 0.50%포인트(p) 높아졌다. dsk@ekn.kr한국은행.

BNK경남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경남은행에서 발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고 금액이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560억원 규모로 알려졌지만 이보다 5배 이상 더 많은 수준이다. 금융권의 내부통제 부실이 확인되며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최고경영진(CEO)에 대한 제재도 이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20일 발표한 경남은행 횡령사고 긴급 현장검사 결과 투자금융부 직원 이모씨의 횡령 규모가 2988억원이라고 밝혔다. 허위 대출 취급을 통해 횡령한 대출금이 1023억원, 허위 서류를 작성해 횡령한 대출 원리금 상환자금이 1965억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씨는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에서 2009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5년간 PF 대출 업무를 담당하며 자신이 관리하던 17개 PF 사업장에서 횡령을 했다.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PF 대출 차주인 5개 시행사에서 대출 취급을 요청한 사실이 없음에도 자금인출요청서 등 대출 서류를 위조해 1023억원(총 13회)의 허위 대출을 취급했다. 이를 무단 개설한 계좌나 가족, 지인, 관련 법인 명의 계좌로 이체했다. 또 2009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6개 시행사가 대출 원리금 상환자금을 정상 납입했지만 자금집행요청서 등 대출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돈을 빼돌려 다른 차주의 대출계좌나 가족, 지인 명의의 계좌로 총 64회에 걸쳐 1965억원을 횡령했다. 횡령 금액은 2988억원으로 확인됐지만, 기존 횡령을 은폐하기 위해 새로운 횡령을 반복적으로 저질러 경남은행이 실제 손실을 입은 금액은 595억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은 이씨와 관련한 금융사고 정황을 4월 초 인지했으나, 자체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금융당국 보고를 지연했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의 내부통제 통할 기능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금감원은 판단했다. BNK금융지주는 경남은행에 대한 내부통제 관련 테마(서면)점검을 실시하면서도 2014년 10월 이후 경남은행의 편입 이후 고위험 업무인 PF 대출 취급과 관리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남은행에 대한 BNK금융지주 자체검사도 현물 점검 외 본점 사고예방 검사 실적이 전무했다. 역대 최악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만큼 경남은행의 기관 제재는 물론 임원진, 임직원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이 횡령을 인지하고도 보고가 늦어졌다고 금감원이 판단하고 있어 BNK금융지주에 대한 제재도 이뤄질 수 있다. 금융사고 발생 시 CEO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입법도 속도를 내고 있어 CEO에 대한 제재도 불가피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앞서 지난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CEO와 임원에 내부통제 의무를 부여하는 책무구조도 도입이 핵심인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회에서 통과되면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금감원 관계자는 "횡령 금액의 사용처를 추가 확인하고, 검사 결과 확인된 사고자와 관련 임직원 등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했다. dsk@ekn.krBNK경남은행.자료=금융감독원.

은행채 발행액 8조원 육박...8월 회사채 발행규모 24.6%↑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지난달 국내은행이 8조원에 육박하는 은행채를 발행하면서 전체 회사채 발행규모도 24.6% 증가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 중 기업의 직업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19조2256억원으로 전월(15조4282억원) 대비 24.6%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9건, 4900억원으로 전월(31건, 2조7040억원) 대비 81.9% 감소했다. 8월 들어 차환자금의 비중이 늘고 운영, 시설자금 비중이 감소했으며, 중기채만 4900억원어치 발행된 영향이다. 특히 AAA등급, AA등급 채권 발행이 줄어들면서 8월 비우량물 비중(59.2%)이 우량물(40.8%)을 상회했다. 지난달 금융채는 318건, 17조9584억원 발행됐다. 전월(233건, 12조1910억원) 대비 47.3% 늘었다. 이 중 은행채는 39건, 7조9053억원으로 전월 대비 89.1% 증가했다. 회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이 2조83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고, 국민은행(2조1700억원), 하나은행(1조3200억원), 하나캐피탈(6000억원), 우리은행(6500억원), 현대캐피탈(6000억원), 하나카드(5500억원), 롯데카드(5200억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053억원) 순이었다. 기타금융채 발행액은 9조3531억원으로 전월 대비 26.9% 증가했다. 이 중 신용카드와 기타 금융사(보험사, 종금사, 자산운용사, 저축은행)는 기타금융채 발행액이 전월보다 각각 1조500억원, 9850억원 증가한 반면 할부금융사는 529억원 감소했다. 8월 말 현재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8조4693억원으로 전월(624조3127억원) 대비 0.6% 늘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8월 상환액(1조4000억원)에 못미치며 순상환 기조를 지속했다. 8월 중 주식 발행규모는 19건, 5669억원으로 전월 대비 11.7% 감소했다. 이 중 기업공개(IPO)는 14건, 3845억원으로 전월 대비 50.4%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5건, 1824억원으로 전월(7건, 3864억원) 대비 52.8% 줄었다.회사채 지난달 국내은행이 8조원에 육박하는 은행채를 발행하면서 전체 회사채 발행규모도 전월 대비 24.6% 증가했다. 사진은 회사채 발행 월별 추이.

KB국민카드, 체크카드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항공권 할인, 대학생 대상 이벤트 등 풍성한 가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행사 응모 후 체크카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매일 200명에게 치킨 쿠폰 등을 제공하는 ‘월간KB체크 매일 매일 200명에게 이만큼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기간 동안 KB국민 체크카드를 건당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면 참여 가능하며, 매일 추첨을 통해 △굽네치킨 세트(50명) △해피콘 5천원(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 △CU모바일 상품권 1천원(50명)을 실시간으로 발송한다. 행사기간 인당 최대 3번까지 당첨이 가능하다.10월 31일까지 행사 기간 내 ‘카약’ 플랫폼의 와이페이모어에서 KB국민 해외에선 체크카드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국내선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회원별 월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 최대 2회까지 결제 할인이 제공된다.10월 31일까지 행사 기간 내 KB국민 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 신규 발급 회원 대상으로 응모 후 KB Pay 등록 및 결제 1건 이상 조건을 충족하고 많은 학생이 응모한 학교 순으로 요기요 1만원 쿠폰과 BBQ 치킨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900명에게 제공한다.한편, 다음달 3일까지 행사 기간 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KB Pay 나무에 경품 걸렸네!’행사를 진행한다. KB Pay 이벤트·혜택 PUSH 알림 동의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 기회 1회가 주어지며, 행사기간 중 방문횟수 및 신규가입 여부에 따라 최대 6회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세라젬 PAUSE M4 (1명) △JW메리어트 서울 스위트룸 숙박권 (2명) △루이비통 스카프 (2명) △신세계 상품권(이마트) 3만원권 (300명) △GS25 모바일 상품권 3000원을 총 2309명에게 제공한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항공권 할인, 대학생 대상 이벤트 등 풍성한 가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카드, 추석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에 식료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이달 19일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마호식 창신2동장, 이재일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광화문One팀 소속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광화문One팀은 2021년 5월 광화문 인근 기업, 지자체, 비영리 단체 등 21개의 기관 임직원으로 구성된 ESG협의체다.‘행복 꾸러미’는 참깨, 쌀약과, 조청 유과, 현미, 광천김, 즉석밥, 잔치국수 소면 등 명절 관련 총 10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우리카드 임직원 및 광화문One팀이 직접 창신2동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배달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4월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창신2동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꾸러미를 전달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임직원과 광화문One팀이 함께 배달 봉사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진정성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우리카드는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 및 확산을 위해 2018년 11월 창신2동과 1사1동 결연을 맺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중이다. 올해 4월에는 ‘사랑 나눔 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으며, 지난해 4월 생필품 꾸러미 200박스, 9월 식료품 꾸러미 100박스, 11월 김장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pearl@ekn.kr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주가지수] 간신히 강보합 코스피, 현대차·기아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코스피가 전장보다 0.53p(0.02%) 오른 2559.74로 마쳐 지난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끝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6p(0.10%) 내린 2556.55에 개장한 뒤 보합권 내 약세를 보이다가 소폭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89억원, 기관은 50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외국인은 167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원 오른 1330.1원에 마감했다. 시장의 관심은 한국시간 기준 21일 새벽 발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쏠려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9%로 집계됐다. 11월에도 현재 기준금리(5.25∼5.50%) 수준이 유지될 거라는 전망이 약 70%로 우세하다. 다만 지수는 미 기준금리 결정이라는 금융시장 중요 일정을 앞두고 특별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피는 오전 10시께를 기점으로 상승에서 하락으로 돌아섰다가 오후에 일부 이차전지 종목들이 올라 다시 상승 반전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도 유가증권시장 7조 4066억원, 코스닥시장 8조 6702억원으로 부진해 양 시장 모두 10조원을 넘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29%), SK하이닉스(-1.01%), 삼성바이오로직스(-1.37%) 등은 약세를, LG에너지솔루션(0.60%), 현대차(2.58%), 삼성SDI(0.90%), 기아(2.52%) 등은 강세를 보였다. 업종 중에서는 발틱운임지수(BDI)가 반등하고 있다는 소식에 팬오션(9.13%), HMM(3.55%) 등 해운주가 상승했다. 이에 운수창고(1.94%)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운수장비(1.66%), 종이·목재(1.15%), 통신업(0.84%) 등도 상승세를 보였고 의료정밀(-1.77%), 의약품(-1.33%), 기계(-1.09%)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7p(0.13%) 내린 882.72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5p(0.02%) 내린 883.74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870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반등해 약보합권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103억원, 기관이 3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69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4.50%), 에코프로(7.09%)가 두드러지게 올랐고 포스코DX(0.18%), 엘앤에프(0.70%), 레인보우로보틱스(1.21%) 등도 상승했다. HLB(-2.52%), 알테오젠(-4.15%), 펄어비스(-2.33%), 루닛(-12.11%) 등은 비교적 큰 폭 하락세를 보였다. hg3to8@ekn.kr코스피 1% 하락 마감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있다.연합뉴스

NH농협생명, 녹색경영 실현...다회용컵 사용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NH농협금융의 친환경 경영,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본사 근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녹색경영을 실현하고자 진행됐다. 농협생명은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을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컵으로 전면 교체했다. 다회용컵은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 후 회수된 컵은 SK그룹 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한 사회적 기업인 행복커넥트에서 회수 후 세척해 다시 공급된다.농협생명 ESG 담당자는 "일회용품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할 경우 최대 7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폐기 후 100% 동일소재로 재활용돼 탄소저감 및 자원순환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생활속 ESG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NH농협생명 사내 카페에서 김재춘 NH농협생명 부사장(왼쪽)과 김태만 대외협력팀장(오른쪽)이 다회용컵을 반납함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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