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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서 ‘에이슬립 스마트 알람’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하나원큐)를 통해 인공지능(AI) 수면 분석 플랫폼 기업 ‘에이슬립’의 스마트 알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트업과 제휴를 맺고 금융, 비금융을 결합한 생활금융 콘텐츠를 확대한 것이다. 11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에이슬립 스마트 알람은 사용자의 수면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기상 상황에 맞춰 알람을 울려주는 유료 서비스다.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모든 손님은 에이슬립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에이슬립은 자체 개발한 수면 분석 인공지능(AI)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별 수면 단계, 무호흡증 여부 등을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알람’ 서비스에는 사용자의 수면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수면 패턴을 감지한 후 기상 알람이 작동되도록 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에이슬립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에이슬립은 하나은행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하나은행과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해 손님들에게 다채로운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이종산업과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 비금융을 결합한 생황금융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하나원큐

삼성전자 3분기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에 올해 첫 조(兆) 단위 영업이익을 기록한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증권업계에서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깜짝 실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호실적을 거둔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11일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이 67조원, 영업이익이 2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12.74%)과 영업이익(-77.88%) 모두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올 1·2분기 영업이익 6402억원, 6685억원 대비로는 크게 개선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실적을 따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의 분석은 다소 엇갈린다. 반도체 업황 개선 조짐이 보이며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적자 폭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는 의견과 디스플레이부분의 개선이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한나증권은 올해 하락세를 이어오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최근 반등하는 등 감산효과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올해 적자를 딛고 내년이면 흑자 전환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상회한 주요인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으로 추정된다"며 "가격이 예상보다 우호적이었고, 이로 인해 수익성 방어가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삼성전자의 DS 부문이 아닌 디스플레이 부문이 깜짝 실적의 주역이라는 말도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집계한 사업 부문별 추정치에 따르면, DS 부문에서는 3조7000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다 사업 부문에서는 모두 흑자를 보였다. 특히 삼성 디스플레이를 관할하는 SDC 부문에서 1조6000억원 영업이익을 거둬, 무선사업부(MX, 3조3000억원)의 뒤를 잇는 호실적을 보였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추정치는 잠정실적 발표 전 집계됐지만, 실제는 이보다 메모리 실적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며 "깜짝 실적 대부분은 디스플레이 부문이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suc@ekn.kr삼성전자 반도체 평택 2라인 전경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 2라인 전경

업비트, 佛 카이코 평가 ‘국내 거래소 1위’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두나무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카이코(Kaiko) 선정 ‘2023년 3분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평가’ 국내 1위, 글로벌 9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랑스 가상자산 분석업체 카이코는 글로벌 거래소의 △거버넌스(30%) △보안(20%) △유동성(15%) △비즈니스(15%) △기술(10%) △데이터 품질(10%) 역량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업비트는 이번 3분기 평가에서 총점 76점을 기록하며 국내 거래소 기준 1위, 글로벌 거래소 기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1위는 코인베이스(90점)가 차지했으며 비트스탬프(86점), 바이낸스(86점), 크라켄(82점)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경우 코빗이 글로벌 15위(72점)에 올랐으며, 빗썸 17위(72점), 코인원 27위(59점)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 4월 영국 가상자산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가 실시한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CC데이터)’에서도 종합점수 70.9점으로, 국내 거래소 기준 1위·글로벌 기준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는 국내외로부터 인정받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보안, 투자자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1011113616 두나무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카이코(Kaiko) 선정 ‘2023년 3분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평가’ 국내 1위, 글로벌 9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운용, KODEX 25-11 회사채 액티브 ETF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만기매칭형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은 11일, ‘KODEX 25-11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25-11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이 2025년 11월까지다. 이 상품은 우량등급 회사채 중심으로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연 4.80%에 달하며, 총 보수는 연 0.09%다. 만기매칭형 ETF는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의 만기 기대 수익률(YTM)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미국을 필두로 시장 금리가 고공 행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투자하기에 유리하다. 특히, AAA등급부터 A+등급까지 다양한 등급 회사채에 투자하므로 업계 동종 회사채 ETF 가운데 비교적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철저한 신용 분석을 통한 사전 위험 관리 및 분산투자를 통해 신용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만기매칭형 ETF는 일반적으로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 고금리 상황에서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게다가 정기예금에 비해 투자금액에 제한이 없고 중도 환매를 하더라도 별도의 해지수수료 없이 그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차별점도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연금저축계좌는 물론 퇴직연금 DC/IRP 자산관리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이번 상품은 업계 최대 168조원의 채권형 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삼성자산운용의 채권운용본부가 직접 엄선하는 우량 등급 회사채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라며 "국고채·은행채 대비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제공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고금리 상품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 대비 금리 수준이 높아진 현 상황에서 새로 상장하는 25-11 회사채 ETF에 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만기 기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ETF"라고 덧붙였다.삼성자산 사진=삼성자산운용 제공

현대카드, 프리미엄 레스토랑 50% 할인하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미식 페스티벌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25’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엄선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미식 페스티벌로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5회를 맞았다. 연회비 15만원 이상의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를 보유한 회원들은 이번 고메위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퀴진(cuisine) 트렌드를 반영해 레스토랑을 선정한 것은 물론, 미식가들의 인정을 받는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현대카드 고메위크 25’에는 총 59곳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서울에서는 한국식 철판 요리를 선보이는 ‘일판’, 세계적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모트32 서울’, 비밀스러운 러브 스토리를 콘셉트로 하는 호텔 최상층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시크레’ 등 45곳이 참여한다. 한강 위에 떠 있는 ‘솔빛섬’ 속 레스토랑 ‘무드 서울’,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쿠시아게(꼬치 튀김) 오마카세 전문점 ‘쿠시카와’, 화덕과 장작 그릴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는 다이닝바 ‘불래’ 등 최신 미식 트렌드를 아우르는 레스토랑들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에서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사까에’,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 등 호텔 레스토랑과 광안리의 프렌치 레스토랑 ‘램지’ 등 14곳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현대카드 고메위크 25’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대카드 앱에서 레스토랑과 인원 수, 방문 시간을 선택하고 예약보증금을 결제하면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 기간은 1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자정까지다. 회원 1인당 하루 1회, 행사기간 중 최대 7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고메위크 관련 사전 기대평 및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된 회원에게는 하얏트 호텔 이용권 등 경품도 지급한다.pearl@ekn.krclip20231011111546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미식 페스티벌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25’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국면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전 세계 대표 AI 기업들을 엄선해 액티브하게 운용한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AI 산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 등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가 다른 만큼, 해당 시점에 가장 적합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초기 단계인 현재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하드웨어 시장은 AI 시스템에 필수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슈퍼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엔비디아, AMD, 마벨, 테슬라 등 반도체, 서버, 통신장비 기업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향후 AI 산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시장은 생성형 AI 탑재 서비스를 선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바이두 등과 AI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업들이, 서비스 시장은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비교지수는 ‘Indxx Artificial Intelligence & Big Data Index’로, 미국, 중국/대만,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25개국 약 50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별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AI 개발 및 서비스, AI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양자컴퓨터 기업을 포함한다. 주요 기업들로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알파벳, 아마존 등이 있다.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리서치본부 수석매니저는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는 AI 산업 성장 국면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해당 시점에 가장 어울리는 기업들을 선별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며 "이를 통해 과거 인터넷, 스마트폰, 클라우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기업들을 놓치지 않고 투자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TIGER글로벌AI액티브_사진2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DB손보, ‘교통·환경을 위한 플레이 페스티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DB손해보험은 교통, 환경을 위한 ‘약속된 플레이 페스티벌’이 K-팝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의 환경 보호 약속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의 무대에서의 환경 콘서트 두 가지 세션으로 이뤄졌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여러 귀빈들이 참여한 개막 커팅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킥보드 안전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교통안전 인형극과 가상현실(VR) 체험, 안전 체험버스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방관, 승무원, CSI 과학수사대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뱃지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즐길 거리를 더했다. DB손보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특별히 제작된 구급키트함을 나눠주기도 했다. 환경 콘서트는 아나운서 김일중과 배우 박하나의 진행 아래 펼쳐졌다. MC들의 인사 후,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전혜숙 광진구갑 국회의원,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무대에 올라 이번 콘서트의 주제인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빛냈다. 이어 ‘foggy(포기) 하지마’ 영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 환기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이후 에이티비오의 무대를 시작으로 KPOP 아티스트들의 환경콘서트공연이 시작됐다. 틴 프레쉬의 청량한 매력을 뽐내는 스테이씨, 유니크한 매력의 청량돌 크래비티,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채우는 폴킴,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의 비비지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지오디는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환경보호 약속과 재미를 동시에 풀어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교통 안전 및 환경 보호에 대한 문화·축제의 장을 통해 서로의 뜻깊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DB손해보험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사회적 이익을 고려하는 ESG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약속된 4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 교통,환경을 위한 ‘약속된 플레이 페스티벌’ 에서 참가자들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핀크, ‘무료머니충전소’ 지급 리워드 2630만건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핀크는 2021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무료머니충전소’ 서비스 누적 리워드 횟수는 2630만건, 액수는 9억원에 이른다고 11일 밝혔다. 무료머니충전소는 키워드 광고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고객이 광고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금을 지급한다. 상품 구매, 서비스 가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퀴즈 풀기 등 한 미션 당 최소 1분에서 최대 5분 소요되는 간단한 미션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효과적인 앱테크 수단이라는 것이 핀크의 설명이다. 한 고객에게 지급된 최대 리워드 금액은 46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객이 수행한 미션 수는 총 114건으로 한 미션당 4만1000원을 받은 셈이다. 이어 363만원, 340만원의 리워드 금액이 높았다. 리워드형 광고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캠페인은 ‘가입 참여하고 충전하기’ 미션이다. 그 중 가장 많은 리워드(누적 918만원)를 지급한 캠페인은 ‘GS샵 첫 구매 미션’이었다. 이달 기준 주요 미션 카테고리별 리워드 금액을 보면 △쇼핑(구매 상품 금액대 따라 1000원~13만원대) △회원가입(500원~6000원대) △SNS 구독·팔로우(80원~120원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료머니충전소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6회, 하루 평균 9.7회 미션에 도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현준 핀크 대표는 "앱테크를 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과 재미를 배가하기 위해 제휴 플랫품사·미션 카테고리 개수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핀크는 현재 티앤케이팩토리, 버즈빌, 핀크럭스 등 6개 리워드 광고 플랫폼사와 제휴를 맺고 1600여개의 광고 미션을 제공하고 있다. 광고 종류는 △쇼핑 △SNS구독 △가입 △게임 △퀴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선호하는 카테고리와 리워드 금액을 제공하는 미션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dsk@ekn.kr핀크

삼성금융네트웍스, 이달 말까지 ‘모니모 펫상품’ 기획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모인 삼성금융네트웍스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상품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양육고객 대상으로 삼성 금융사(카드, 증권, 보험)들이 모여 관련 상품들을 출시하고,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펫 상품 기획전에는 삼성화재, 삼성카드와 삼성증권이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모니펫 반려견/반려묘 보험’을 신규 개발해 런칭한다. 삼성카드는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쇼핑몰 할인을 주요 혜택으로 제공하는 ‘삼성 iD PET 카드’로, 삼성증권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드는 자금을 모으기 위한 적립식 펀드로 참여한다. 삼성화재 펫보험은 모니모 전용 신상품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에 판매되던 펫보험과 달리 자기부담금 고액 구간을 운영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반려동물 사망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등 고객 선택권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동물등록증 할인 혜택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 동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등록증을 촬영해 등록사진을 업로드하면 월 납입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의 ‘삼성 iD PET카드’는 반려생활의 필수 업종인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쇼핑몰에서 이용시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펫보험을 포함해 모든 손해보험 결제금액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간편결제, 해외결제, 커피, 편의점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반려동물 수술비, 여행, 간식비까지’ 노령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립식 펀드 투자를 통한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모니모에서 판매하는 펀드 가운데 선택에 제한없이 가입자의 투자성향과 목표수익률 등을 감안해 원하는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테마를 선정해 테마 관련한 다양한 금융상품들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삼성

수은 ‘중소중견기업 수출·해외진출’ 펀드 조성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해외투자 등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에 총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수은은 원자재 가격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직면한 우리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종 펀드 규모는 2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수은은 조성된 펀드가 비수도권에 소재한 기업에 투자할 경우 해당 투자금액 비율에 따라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 일부를 운용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대내외 경제여건 극복을 돕고, 지역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펀드를 조성한다"고 말했다. 수은의 출자사업은 10일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됐다. 운용사가 선정되면 기획재정부 장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최종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은은 올해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총 31조원 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dsk@ekn.kr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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