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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서면금융센터서 주식·채권 투자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나증권 서면금융센터는 오는 5일 서면금융센터 2층 세미나홀에서 주식, 채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주식, 채권 시장 시황 분석과 투자 전략 등이 소개된다. 참석 희망하는 손님은 서면금융센터에 문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 당일 계좌 개설한 손님 전원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훈정 하나증권 서면금융센터장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6년만에 연 5%를 넘어서며 주식과 함께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식과 채권 투자 관련 이슈를 함께 확인하며 맞춤형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1698799682352 하나증권 서면금융센터는 서면금융센터 2층 세미나홀에서 주식, 채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하나증권

“맥북·태블릿PC에서도 주식거래 됩니다”…KB증권, ‘마블 와이드’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맥북과 윈도우 운영체제(OS)의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블 와이드’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HTS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 접속만으로도 국내외 증시의 주요 시황을 확인할 수 있고 AI를 활용한 증시 뉴스, 실시간 랭킹, 테마정보,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QR로그인이나 클라우드 인증 등으로 보안은 강화하고 로그인 절차는 간소화했다. 그동안 HTS에서만 가능했던 전문적인 주식매매용 차트서비스, 트레이딩 메뉴 편집(위젯) 기능 등도 제공된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블 와이드’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국내에는 모든 기기와 운영체제 등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이 없었다"며 "마블 와이드를 통해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한 경험과 언제 어디서든 편하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마블 와이드 출시 KB증권이 맥북과 태블릿PC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한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

"아동 금융지식 함양 확산"…신한카드, 독서퀴즈 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신한카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최하는 ‘제5회 신한카드 아름인 독서퀴즈대회(이하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는 아동들의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및 비영리·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인원을 500명으로 늘리고 실시간 온라인 접속을 통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독서 축제의 장으로 즐기도록 준비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을 주제로 도서를 선정해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건전한 금융 생활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금융감독원상을 신설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서울백운초등학교 김정아 어린이, 신한카드상은 수일초등학교 최진 어린이, 아이들과미래재단상은 군남초등학교 노정음 어린이로 이후 시상식을 통해 각각 개인과 소속기관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한편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 도서관은 2010년 처음 시작해 전국 곳곳과 해외까지 총 542개의 도서관을 개관했다.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어린이 병동 및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에 맞춰 전자도서와 디지털 기기까지 지원하고 있다. 공간 지원 외에도 북멘토 등 독서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독서 퀴즈대회 개최 등 독서 문화 활성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 독서퀴즈대회가 어린이들에게 금융지식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금융역량강화에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지난 31일 ‘제5회 신한카드 아름인 독서퀴즈대회(이하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 3년 연속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3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금융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KCPI는 기업의 소비자 보호 품질에 대한 종합적인 소비자 체감도를 조사한 지수로, 해당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소비 단계별로 기업의 소비자 권익 및 권리 보호에 대한 체감 인식과 실제 불만·피해 경험을 조사해 지수화 한 것이다.교보생명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의 이익과 혜택을 우선시하는 ‘고객중심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교보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실을 두고 소비자보호실장이 독립적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경영층 회의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며, 고객 의견이 경영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또한 체계적인 소비자보호를 위해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기구화해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의 CS(고객만족)매니저들은 고객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비자보호서비스’를 통해 고객불만에 대응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모든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소비자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나이스 교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완전 가입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종 제도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한 상품·서비스 개발 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객이 참여하는 ‘고객패널제도’, 소비자보호부서가 참여하는 ‘상품개발관리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소비자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보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며 모범적인 실천 사례도 만들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2년 금융 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해 기준 보유계약 10만 건 당 민원이 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형 생명보험회사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라는 설명이다.pearl@ekn.kr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3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금융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31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홍 교보생명 소비자보호실장(오른쪽)이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연말 맞이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2’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 연속으로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협력해 오는 12월 1일까지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2’를 실시한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자, 개인 및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기부받은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재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교육하는 등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사무실의 각 층에 대형 기부물품 박스와 기부봉투를 비치했다. 임직원들은 기부할 물품을 직접 기부봉투에 넣어 밀봉해, 물품 박스에 넣기만 하면 된다. 물품 기부자들은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2’에 참여한 김현승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인사총무팀 대리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회사 차원에서 2년 연속으로 진행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젝트라는 점에 더욱 마음이 끌렸다"며 "남은 기간 주변 동료들에게도 물품 기부 캠페인 참여를 적극 권할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마스턴투자운용 직원들이 마스턴투자운용 직원들이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SK증권, 노랑풍선과 함께 ‘주식 증정 제휴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SK증권은 여행사 ‘노랑풍선’과 손잡고 주식 증정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랑풍선 이벤트 페이지에서 SK증권 스마트금융센터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노랑풍선 주식 1주와 노랑풍선 여행상품 3%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거래 시 노랑풍선 주식 1주, 500만원 이상 3주, 1000만원 이상 5주를 추가로 증정한다. 더불어 SK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노랑풍선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3% 할인쿠폰과 노랑풍선 5000원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SK증권·노랑풍선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1101095504 SK증권은 여행사 ‘노랑풍선’과 손잡고 주식 증정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3가지 혜택 주는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일본 주식 거래 및 엔화 환전 우대 수수료 혜택’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으로 일본 주식을 거래할 경우 우대 수수료 0.07%가 적용되며, 엔화 환전 시 환전수수료가 100% 면제된다. 단 환전 우대의 경우 유관기관제비용은 부과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일본 주식 매매 수수료는 온라인 0.20%, 오프라인 0.50%가 적용된다. 다음으로 엔화, 일본 주식 등 ‘일본 자산 순증 혜택’도 마련됐다. 1인 1계좌, 타사 입출고를 포함한 엔화 환전 금액을 기준으로 순증 1000만원 이상 시 ‘iSHARES 20+ US 채권 ETF’ 1주부터 최대 1억원 순증 시 10주까지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 주식 거래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금액 500만원 이상일 경우 ‘iSHARES 20+ US 채권 ETF’ 1주부터 최대 1억원 거래 시 20주까지 받을 수 있다. 서상진 유진투자증권 채널운영팀장은 "최근 글로벌 시황에 따라 일본 주식 투자가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고객들의 성공적인 일본 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미국 채권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일본에 상장된 대표적인 미국 채권 ETF인 ‘iSHARES 20+ US 채권 ETF’를 혜택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suc@ekn.kr[사진자료1] 유진투자증권,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핀다 전용 챗GPT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최근 핀다 전용 챗GPT인 ‘핀다GPT’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핀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핀다 정보를 전체 모델 학습이 아닌 핀다 모델 학습에만 사용되도록 구성했고, 개인정보 마스킹을 통해 정보보안 문제를 해결하며 내부 상용화를 모두 마쳤다. 핀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인공지능) 서비스로 구축한 핀다GPT를 통해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핀다 지식센터‘를 구축하며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핀다 지식센터는 매월 4만~5만건의 비정형화된 외부 VOC까지 수집하고 분석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축적된 질문에 필요한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생성한다. 또 핀다 지식센터에 쌓인 고객 VOC와 응대 답변은 핀다GPT를 통해 코드 없이 요약, 분류하고 이를 주요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대시보드도 함께 만들었다. 이로 인해 내부 유관 부서의 직원들이 고객 문의사항과 답변을 편하게 찾아볼 수 있고, 높은 수준의 고객 데이터도 전문가 도움 없이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핀다 CX(고객 경험)팀의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도 향상됐다. 핀다는 향후 핀다 지식센터를 고도화해 제휴 금융사나 다른 핀테크사 등 외부 업체에 관련 툴을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으로 제공해 추가적인 수익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금융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 핀다 지식센터 사례는 지난달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서밋-전AI 로드쇼‘에서도 성공적인 혁신을 거둔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날 발표 연사로 참여한 서희 핀다 CTO는 "기존에는 고객 응대 콘텐츠를 개발하려면 고객 데이터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일일이 가공하고 분석해야 했다"며 "불필요한 협업 비용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렸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진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서밋-젠AI 로드쇼‘에서 서희 핀다 CTO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경험한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임기가 끝"…증권사 CEO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지난 몇 년간 연임 행진을 거듭하던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거 교체될 전망이다.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지적은 물론, 급변하는 증권업황 대응을 위해선 ‘세대교체’가 중요한 열쇠로 떠오르고 있어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게 업계 분위기다.◇물갈이 시작… 박정림·정영채 교체 가능성↑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 중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임기 만료를 앞둔 CEO는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다. 이들 중 가장 교체 가능성이 큰 CEO는 박정림·김성현 대표다. 특히 박 대표의 경우 라임·옵티머스펀드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전체 회의 심의만 남겨놓은 상태인 만큼 연임에 부담이 큰 상황이다. 박 대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한 정례회의는 11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내에서는 박 대표의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라임·옵티머스 판매에 대한 꼬리표를 지우기 위해서는 ‘대표 교체가 답’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퇴임하는 것도 연임이 어려운 이유다. 박 대표는 그간 윤 회장이 힘을 실어주던 계열사 사장으로 꼽혀왔다. 통상 KB금융의 계열사 대표 임기는 4년인데, 박 대표와 김 대표는 이보다 많은 5년째 임기를 이어오는 중이다.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와 그룹 CEO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사이인 점, 양 내정자가 ‘변화’를 강조하고 있는 점을 봤을 때도 교체에 힘이 실릴 것이란 분석이다. KB증권 대표 인사는 11월 중순 이후 윤곽이 드러나고, 12월 중순께 정식발표 될 예정이다.3연임 임기를 이어가고 있는 정영채 대표도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정 대표도 라임·옵티머스 불완전 판매로 중징계가 확정된다면 연임이 불가한 상황이다. 만일 중징계를 받지 않더라도 내부에서는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는 분위기다.NH투자증권 인사권은 NH농협금융지주와 농협중앙회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데, 지주와 중앙회가 정 대표의 교체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년간 대표직을 수행한 만큼 작년 연임 여부 결정 때 논의하던 ‘세대교체’, ‘조직쇄신’의 시점이 다가왔다는 것이다.◇미래가 쏘아올린 공… 조직쇄신 바람 대신증권을 4년째 이끌고 있는 오 대표도 라임·옵티머스 중징계 여부와 상관없이 ‘조직 분위기 쇄신’을 이유로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거론된다.김상태 대표도 연임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이 올해 초 취임하면서 계열사 대표들을 대거 교체한 만큼 임기 만료를 앞둔 김 대표 거취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다. 김 대표는 취임 당시 투자은행(IB)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신한투자증권의 상반기 IB부문 실적이 40% 감소했다는 점도 그룹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정일문 대표와 장석훈 대표는 증권업계 경영진 세대교체 바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이다. 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이 8년간 대표직을 수행했던 최현만 회장 등을 뒤로하고, 40대 전문경영인 체재를 출범해 ‘조직 쇄신’을 꾀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몇 년간 증권가에선 변화보다 안정을 택해왔지만, 사모펀드·차액결제거래(CFD) 사태를 겪으면서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이에 맞춘 리스크 관리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정되고 있다"며 "실적과 금융당국 징계 여부를 떠나 증권사를 떠나는 CEO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거 교체될 전망이다. (윗줄 왼쪽부터)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 김성현KB증권 대표, (아랫줄 왼쪽부터)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사진=각 사

하나카드,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해외직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하나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직구를 하는 손님을 위해 내달 1일부터 ‘드디어 돌아온 블프엔 해외직구 블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하나카드 ‘블살라’ 이벤트는 ‘블프에 살게 많다면 해외직구라운지로!’의 줄임말로 해외직구족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모아 4년째 선보이는 블랙프라이데이 특집 연례 행사다.먼저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인기 Top5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24S, 케이스티파이에서 합산 50달러 이상 이용 시 최대 7만 하나머니까지 적립되며 이벤트 대상 해외 특화 프리미엄 카드는 이용금액의 8%를, 그 외 신용카드는 이용금액의 3%를 적립해준다. 이벤트 대상 프리미엄 카드는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CLUB Premier Travel 카드 △CLUB Premier Hotel 카드 △CLUB Primus Skypass 카드 △CLUB Primus Asiana Club 카드 △CLUB Primus Point 카드 △CLUB Signature SKYPASS 카드 △CLUB Signature Asiana Club 카드 △하나 CLUB 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리저브 카드 등이다.특히 해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광군제(11월 9일부터 13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연말세일기간(12월 27일부터 31일까지)에 하나 VISA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3만원까지, 이용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제공한다.명품을 구매하는 손님들을 위한 F/W 명품 FASHION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인기 명품 패션 쇼핑몰 파페치, 육스, SSENSE, 네타포르테, 미스터포터에서 하나 VISA 신용카드 이용 시 이용금액의 최대 15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하나 VISA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 시 20%의 캐시백을 제공한다.또한 해외 직구 시 국내 최대 배송대행 업체인 몰테일, 아이포터를 이용할 경우 배송비 선착순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해외직구 50달러 이상 구매 시 몰테일에서는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10달러, 그 외 마스터 신용카드는 5달러를 할인해준다. 아이포터에서는 이벤트 대상 프리미엄 카드에 한해 10달러, 그 외 신용카드는 5달러 배송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마케팅추진부 담당자는 "해외직구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시즌을 맞아 다양하고 차별된 혜택을 통해 손님들의 해외직구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시즌에는 놓치지 말고 꼭 하나카드 해외직구 혜택을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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