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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물가도 치솟는다…영역별 쓰기 좋은 할인 카드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식비를 아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푸드 업종 할인 카드’ 4종을 소개했다. 카드선정은 지난 달 고릴라차트를 기반으로, 혜택율(비율, 한도)과 다양한 브랜드·가맹점 포함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고릴라차트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와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인기 순위다.일반음식점 할인 카드로 선정된 ‘KB국민 My WE:SH 카드’는 음식점 영역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뷔페, 패밀리레스토랑, 일반음식점 업종에 해당하는 곳이라면, 건당 2500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다. 그 외에도 편의점(GS25, CU)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먹는데 진심’ 서비스 선택 시 배달앱, 커피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NH농협 zgm.play 카드’는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2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용건당 5000원 이상 결제 시 할인 제공하며, 일 1회, 월 2회 할인된다. 또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에서도 30%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시 온라인-플레이, 오프라인-플레이 타입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고 패스트푸드, 커피 할인 등은 해당 타입과 관계없이 공통 제공된다. 연회비는 1만2000원이다.편의점 업종에서 24시간 10%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Mr.Life’는 1회 승인금액 1만원까지 할인된다. 또한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나이트 타임서비스로 식음료 업종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뷔페, 일반대중음식,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업종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간편식, 밀키트 등을 판매하는 인테이크몰에서 결제 시 월 4회, 20% 할인된다.‘현대카드Z family’는 배달 앱 이용자에게 특화됐다. 금액의 10%를 청구 할인 해준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월 최대 8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온라인쇼핑몰 10% 청구 할인에 마켓컬리가 포함돼 새벽배송 등을 통해 장을 본다면 유용하다. 또한 3대 대형마트에서 10% 청구할인 된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1만원이다.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고물가 현상으로 외식 물가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편의점, 밀키트 등의 구매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주 방문하는 음식점, 식료품 구매처 등을 파악해 해당 가맹점에서 혜택을 크게 주는 카드를 메인 카드로 사용하고, 이와 함께 무조건 카드를 사용하면 지출 방어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pearl@ekn.kr카드고릴라가 공개한 식비 아끼는 ‘푸드 할인 카드’ 4종.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추천됐다. 은행연합회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제3차 회의·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을 사원총회에 단독 추천했다. 제3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지난 10일 제2차 회의에서 정한 후보군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후보군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등 6명이었으며, 윤종규 회장은 지난 10일 자진 사퇴했다. 이사회는 조용병 전 회장을 제15대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선정하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용병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dsk@ekn.kr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KB라이프, 2023 나눔아카데미로 6300만원 기부금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기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2023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총 6346만 원을 모금했다고 16일 밝혔다.‘나눔아카데미’는 2010년 개설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라이프파트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재능기부 형태로 동료들에게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소정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17명의 라이프파트너가 강연 준비를 돕는 코디와 강사로 활동해 28회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총 744명이 참석해 재단 1대 1 매칭 금액을 포함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나눔아카데미 누적 기부금은 약 7억7000만원에 이르며, 지난 13년 동안 총 245명의 라이프파트너가 강사와 코디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나눔아카데미로 조성된 기부금은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고객 유자녀들과 라이프파트너로 구성된 ‘KB라이프해외봉사단’의 국내외 파견 활동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라이프파트너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시작된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봉사단 활동의 밑거름이 돼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욱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2007년부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봉사단 활동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조혈모세포기증캠페인, 장학제도, 벌룬티어 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pearl@ekn.krKB라이프.

신한카드, 제23회 디지털경영혁신대상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 및 디지털 경제를 실현한 기업에게 시상되는 디지털·빅데이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신한카드는 2019년에 이어 대통령상 두번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핵심 역량에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기존의 결제·금융서비스 경쟁력 및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신한카드는 카드업을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대내외 디지털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며 아이폰 터치결제, 신한 페이스페이(Face Pay)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외에도 변화와 혁신을 창조하는 디지털 조직문화를 구축해 혁신금융서비스 국내 최다 선정(14건)되는 성과를 냈으며, 사내벤처를 활성화해 도전적인 스타트업 DNA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또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에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고, 디지털 체험 공간인 ‘아름인 프렌드’ 사이트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금융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디지털 ESG 경영에도 나서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카드의 디지털 역량과 고객중심 디지털 경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캠페인이다. 최근 1회용품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이다.함영주 회장은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은 후 명동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구자용 E1 회장과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을 추천했다.아울러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과 게시글을 하나금융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함 회장은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활화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은 다양한 ESG경영 실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지난 15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 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3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15% 하향 [대신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한화가 연결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4000원으로 15%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별도 부문의 수익성 하락에 따른 영업가치 감소, 한화솔루션 실적 부진 및 주가하락으로 상장 자회사의 지분가치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말했다. 한화의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1조9000억원을,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3823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금융부문에서의 금융자산 평가이익 감소, 연결자회사인 한화솔루션의 실적 부진, 별도 수익성 악화 등이 실적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양 연구원은 "한화의 3분기 누적 별도 부문 영업이익률이 최근 3년 평균 약 4.8% 대비 크게 하락했다"며 "특히 합병 전 건설부문의 OPM은 5~10% 수준을 기록했으나 합병 이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는데 이는 인플레로 인한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단기간 개선은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한화솔루션과 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개선 등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4분기부터 글로벌 부문의 매출 회복, 연결 자회사인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모듈 판매 증가 및 스프레드의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폴란드향 방산 수출 매출도 반영하면 내년에는 본격적인 실적이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giryeong@ekn.kr한화 CI 대신증권은 16일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한화 CI. 한화

삼성자산운용, 美 금융시장에 국내 ETF 첫 수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6일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ETF 전문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가 15일(현지시간) ‘Amplify Samsung SOFR ETF(이하 SOF)’를 미국 뉴욕거래소(NYSE)에 상장했다며 해당 상품의 운용을 전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OF는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국내 증시에 상장한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의 운용 전략을 현지화한 상품으로, 국내 토종 ETF의 고유한 운용전략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 미국 증시에 상장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SOF의 기초가 된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는 미국의 무위험지표금리(SOFR,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SOFR이 미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산출되는 지표금리인 만큼 이 상품은 손실없이 연 5.3% 수준(11월 14일 기준)의 하루치 초단기금리를 복리로 쌓아갈 수 있어 안정적인 달러 자산을 보유하려는 국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6개월만에 순자산 3000억원을 넘겼다.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한국형 무위험지표금리인 KOFR를 활용한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해 순자산 규모를 4조원 수준까지 불려왔다. 삼성자산운용은 관련 경험을 앞세워 전략적 제휴사인 앰플리파이에 SOFR을 활용한 상품의 미국 증시 상장을 제안했고, 앰플리파이는 협의 검토를 통해 삼성자산운용 미국현지법인이 직접 운용을 담당하는 형태로 지난 8월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SOF 상장으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를 미국 시장에 수출한 첫 사례를 기록하며 미국 상장 ETF를 위탁받아 직접 운용하는 첫 국내 운용사가 됐다.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전략적 파트너사인 앰플리파이가 삼성자산운용 고유의 ETF 운용 전략을 활용한 상품을 ETF 본토 시장인 미국 거래소에 상장하고, 삼성자산운용이 직접 운용을 담당한다는 점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상장된 SOF를 통해 우리의 운용 성과를 미국 ETF 투자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자산운용사의 역량이 한 단계 더 인정받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디지털)삼성자산운용CI_국문(jpg) 삼성자산운용 CI.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 의약품 산업서 고성장 예상…목표가 95만원 [유안타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유안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항체 의약품 산업에 필수 기업이라며 중장기적 성장을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9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면역관문억제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면역관문억제제는 초기 암환자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 관련 임상 성공을 발표하고 있고, 허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신규 시장 수요를 발생시킬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허 연구원은 "특히 기존 시장에서는 병용 요법,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된 병용 요법들이 다수 등장할 것"이라면서 "객관적반응률(ORR)과 무진행 생존기산 중앙값(mPFS) 개선은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들의 성장이 항체 의약품 수요 증가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밀로이드 양전자방출단층촬영(amyloid PET), MRI 등에 대한 접근성 확대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허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5공장을 건설 중인데, 이후 2032년까지 6~8공장을 순차적으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한 상태"라며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생산 시설을 확대하면서 배치 단가 하락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가격 하락 움직임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4공장 가동 효과와 중장기적으로 5~8공장 건설 및 수주가 이어지면서 견조한 성장 추이는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동사의 항체 CDMO 사업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으로 더 이상 신규 공장 건설 및 대형 수주가 동사 주가를 견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허 연구원은 "그러나 신규 CDMO 모달리티로 선택한 ADC 관련 수주는 동사 주가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성장이 예상되는 ADC에서의 동사 기술력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yhn7704@ekn.kr유안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항체 의약품 산업에 필수 기업이라며 중장기적 성장을 예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제4공장 전경.

HL홀딩스, 실적은 눈높이 낮춰도 배당 눈높이는 여전 [하나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하나증권이 HL홀딩스가 지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 ‘매수’는 계속 유지했다. 16일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HL홀딩스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8% 줄고 영업손실은 13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며 "자체 물류/AS 사업 매출이 전년보다 8% 감소한 2896억원으로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에 따라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2024~2026년에 걸쳐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현재 시가총액 대비 5.8% 비중)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2019년 이후 5년 동안 매년 주당 2000원을 배당해 왔고, 평균 배당수익률이 5.0%였다"고 설명했다.khc@ekn.krclip20231116084801 HL홀딩스 CI

뉴프렉스, 3분기 이어 4분기도 수익성 개선 전망 [메리츠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은 16일 뉴프렉스에 대해 올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고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상향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뉴프렉스는 비용 절감을 위해 국내 공장 생산을 점진 축속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매출 회복은 느리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단 인건비가 낮은 베트남 법인의 지속성장과 경쟁사들의 철수로 인한 고마진 신제품 물량이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내년 VR향 매출의 경우, 내년 출시할 저가형 제품의 중국 시장 진입을 기점으로 유의미한 비중확대가 예상된다"고도 덧붙였다. 뉴프렉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102.4% 증가했다. 이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30억원)의 두 배에 달한다. 중저가 위주 스마트폰 시장 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부진했지만, 고마진 제품의 생산이 확대되고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양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531억원, 55억원을 전망한다"며 "국내 고객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조기 출시 계획에 따라 올해는 11월부터 해당 매출이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울트라 모델 위주의 생산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VR기기향 매출도 4분기에 일부 반영, 고수익성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suc@ekn.krclip20231116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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