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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영업익 반토막…"과감한 투자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카카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조7403억원을, 영업이익은 55% 감소한 71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1%다. 사업부문별로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 분기와 유사하고,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9647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광고주들의 보수적인 마케팅 집행 기조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으나 거래형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15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톡비즈 매출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전년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836억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대리, 주차 사업의 고른 성장과 카카오페이 결제 및 금융 서비스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656억원을 기록했다. 스토리 매출은 일본 시장에서 분기 매출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228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북미와 국내에서 운영 구조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수익성 중심의 마케팅 집행 기조를 이어가며 작년 1분기 대비 5% 감소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유사,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320억원이며, 미디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677억원이다. 게임 매출은 247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고, 전년 동기와는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1분기 신작 출시 효과는 올해 2분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1조6692억원이다. 이 중, 안정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다중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외주 인프라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CAPEX 투자 증가에 따라 상각비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카카오는 영업비용의 효율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서비스의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제공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의 본질인 커뮤니케이션을 세분화해 이용자 개인의 목적과 맥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경험 및 만족도 개선, 비즈니스 파트너의 효울성 극대화, 이용자들에 대한 혜택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콘텐츠 음원 유통, 매니지먼트 사업 협력을 가시화하면서 카카오 공동체의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비전 실현에도 속도를 낸다. gore@ekn.kr0504 카카오 로고 카카오.

NHN클라우드, AI 엑스포 2023서 실생활 속 AI·클라우드 솔루션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NHN클라우드는 4일 AI 엑스포 2023에 자사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AI솔루션으로 △얼굴 감지 및 분석, 비교를 포함한 얼굴 인식 관련 다수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가능한 ‘AI Face Recognition’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해 이미지 내 상품 검색은 물론, 유사 상품 추천 등 패션 분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Fashion’ △신용카드, 사업자등록증, 차량번호판 등 다양한 문서 및 이미지의 문자 영역을 인식하고 영역별 문자를 추출하는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입력된 텍스트를 인식하여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합성하거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TTS/STT(Text to Speech/Speech to Text)’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실생활 AI 솔루션들을 다수 고객사 및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일상에 편의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NHN클라우드가 자사 STT 기술을 활용, 청각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00여개의 교육 영상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자막으로 반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사업을 추진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으로부터 감사장인 ‘으뜸동반자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클라우드 솔루션으로는 NHN이 다년간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하며 축적한 역량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특화 서비스들이 전시된다. △AI 솔루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AI EasyMaker’ △고객사가 보유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Push, SMS, 이메일,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Notification’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앱의 부정행위 탐지와 보안위협 대응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 ‘NHN AppGuard’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NHN 클라우드의 독자적인 AI 기술로 생성한 캐릭터 사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AI캐릭터 스튜디오’, 재미있는 AI 기술 이야기로 구성된 AI상품 퀴즈·스탬프 미션을 통해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NHN의 자연어 처리 전문 자회사 NHN다이퀘스트도 NHN클라우드와 같은 부스에서 자연어 관련 솔루션을 출품한다.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인포채터’, 빅테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디플랫폼’ 외 4가지 솔루션을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권경희 NHN클라우드 이사는 "일상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AI 솔루션들과 고객의 비즈니스를 유연하고 안전하게 전환해주는 클라우드 솔루션들을 이번 AI 엑스포 2023에서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 관계자들이 각종 사업 현장에서 실효성이 검증된 NHN클라우드의 솔루션들을 체험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 나가게 되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0504 NHN클라우드, AI EXPO 2023 부스 NHN클라우드의 AI 엑스포 2023 부스 모습.

액션스퀘어, 네이버웹툰 ‘일렉시드’ IP 기반 모바일게임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기업 액션스퀘어는 스튜디오리코와 네이버웹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액션스퀘어는 게임 개발을, 스튜디오리코는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모바일게임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일렉시드’ IP를 활용한 3D 수집형 액션 장르다. 완성도 높은 3D 모델링을 통해 구현한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와 각양각색의 능력을 보유한 각성자들 간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그대로 게임 속에 표현할 예정이다. 원작 웹툰 일렉시드는 지난 2018년부터 연재 중인 판타지 장르 웹툰이다. 현재 네이버웹툰의 해외 플랫폼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에서 현지 언어로 번역돼 연재되고 있다. 지난해 유료 결제 순위에서 1위에 랭크되는 등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원작 내에서 인기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고양이를 적극 활용한 하우징 시스템이 추가된다.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주인공의 집을 꾸미고 여러 종류의 고양이를 육성하는 힐링 요소를 더해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액션스퀘어 김연준 대표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개발의 선두 주자로서 블레이드 시리즈로 검증된 핵심 개발진이 참여하는 차기 대표작이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연재하며 두터운 팬덤과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일렉시드 IP를 활용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gore@ekn.kr0504 액션스퀘어_네이버웹툰일렉시드_참고 이미지 액션스퀘어가 네이버웹툰과 웹툰 ‘일렉시드’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크래프톤-롯데월드, 신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크래프톤은 4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신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오는 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는 PC 및 콘솔, 모바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게임 속 공간을 현실에 구현한 온오프라인 통합형 체험 공간이다. 약 220평 규모의 국내 최초 워크스루 체험형 어트랙션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총 3개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어트랙션에 탑승해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어트랙션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대형 미디어 스크린 ‘매직서클’을 통해 ‘롯데월드에 떨어진 삼뚝’ 영상을 선보이고, 배틀그라운드 보급상자 포토존을 조성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배틀그라운드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한 어트랙션 메인 트레일러 영상에 ‘이롯배그(이제 롯데월드도 배틀그라운드)’로 4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기면 된다.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gore@ekn.kr0504 크래프톤, 롯데월드와 신규 어트랙션 크래프톤이 롯데월드와 신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오픈한다.

KT ‘제23회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KT는 4일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제23회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은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다양한 체험존(VR, AR, 3D펜 등)과 먹거리 부스, 경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고 IT 분야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도내 장애인 경진대회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는 이 대회를 23년간 지속 후원해 왔다. 열린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 내 만 7세 이상 등록장애인 300여명이 △IT기기 활용(정보검색대회, 워드 크러시 사가) △e-스포츠(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피파온라인 4, 리그오브레전드) △KT ‘AI 코디니’ 등 종목에 참여했다. 참가자 중 49명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부터 시범 종목으로 도입된 KT AI 코디니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 코딩 방식 대신 블록 형태로 쌓아가며 AI 코딩을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AI 코딩의 원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든 AI 교육 플랫폼이다. AI 코디니 종목은 이 교육을 수강한 장애 학생이 특수교사와 한 조를 이뤄 코딩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LED 주사위 게임’을 만든 운중고등학교 1학년 하지호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AI 자동차’를 만든 운중고등학교 3학년 이현승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정수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전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T 강남서부광역본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참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504 [KT사진5]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 개최 ‘제23회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의 모습.

LG U+, 웹 여행 예능 ‘와이낫크루 시즌2’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유플러스는 4일 13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SBS 모비딕(Mobidic)과 손잡고 예능 ‘와이낫크루’ 시즌2를 공동 제작해 오는 8일 프롤로그편에 이어 12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와이낫크루는 LG유플러스가 고정관념을 깨고 한계를 넘어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과감한 도전을 시도하는 ‘와이낫’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예능 콘텐츠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5000여만회와 인게이지먼트 7만5000여건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은 ‘이런 착한 여행, 유플러스가 처음?’이라는 주제에 맞춰 와이낫크루 그룹명을 ‘ESG 워너비’로 짓고 △숨은 관광지 발굴 △일회용품 사용 절감 △청년사업가 지원 등 ESG 실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 인구 집중과 저출산 현상 심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윤미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와이낫크루 시즌2는 여행에 목마른 MZ세대에 새로운 지역의 여행정보와 함께 직접 여행을 따라하며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여 온·오프라인 고객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 실천까지 보강해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변화한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와이낫이라는 도전정신을 전사에 널리 전파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ESG 실천에 도전한 고객을 주인공으로 한 와이낫 고객화보 제작,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 출시 등 다양한 와이낫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LGU+ 와이낫크루 시즌2 LGU+ ‘와이낫크루 시즌2’

삼화페인트, ‘마이 아우라’ 팝업 선봬…향기와 음악 가득 채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는 브랜드 슬로건 ‘삼화니까 안심이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마이 아우라(MY AURA) : 나만의 안심 공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화페인트 ‘마이 아우라’팝업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서울시 성수동에서 열리며, ‘나만의 아우라를 발견하고 안심을 채워가는 여정’이란 콘셉트로 진행된다. 삼화페인트 팝업스토어는 수정처럼 빛나는 환상적인 빛무리와 향기, 그리고 컬러와 음악으로 가득한 공간이다. 이 공간 속에서 고유한 아우라를 발견하고, 발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안심 공간을 마주하도록 꾸몄다. 나의 아우라 공간을 채우는 여정은 개인의 고유 아우라를 찾고, 아우라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개인별 아우라에 어울리는 향, 컬러, 음악을 발견하고, 미디어아트를 통해 나만의 온전한 ‘안심’을 경험하게 된다. 팝업스토어는 여행을 향으로 기록하는 향기브랜드 ‘페일블루닷’과 구독자 140만명의 유명 음악 유튜버 ‘때껄룩’과 협업해 안정감과 심리적 몰입도를 높였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개인이 가진 다양한 취향이고유한아우라를 형성하고, 이 아우라로 공간을 채울 때 비로소 진정한 안심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삼화페인트가 전하고자 하는 안심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123@ekn.kr삼화 다운로드 ㅇㅁㅁ 삼화페인트 팝업스토어 마이 아우라 포스터.

KCC 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모투스컴퍼니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모투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 3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KCC글라스 중앙연구소에서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와 김태경 모투스컴퍼니 이사(CO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모투스컴퍼니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캠페인, 옥외광고, 전시, 이벤트 등을 아우르는 종합광고회사로서 국내 주요 브랜드들의 전국 규모 매장에 대한 공간 기획을 비롯해 설계와 시공도 대행하고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LG U+ 대리점과 GS건설 커뮤니티센터의 인테리어 등을 시공하는 모투스컴퍼니에 친환경 자재를 공급하는 한편 인테리어 시공도 지원할 예정이다. KCC글라스는 최근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상업용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병원 인테리어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바 있으며 3월에는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상업용 공간에 많이 쓰이는 고기능성 LVT 바닥재인 ‘센스타일 프로’와 ‘센스레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상업용 인테리어는 일반 주거용 인테리어에 비해 공간 밀집도가 높고 보행이 빈번해 더 전문적이고 친환경적인 시공과 자재가 필요하다"며 "홈씨씨 인테리어의 바닥재와 인테리어용 필름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은 환경마크, HB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등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로부터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kjh123@ekn.kr인테리어 mou dad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사진 오른쪽)와 김태경 모투스컴퍼니 이사가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글라스

한미글로벌,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20기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한국건설관리학회와 함께 우리나라의 건설사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제20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전국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산학협력 건설교육과정으로 2007년 개설 이래 지금까지 19기가 운영되며 국내외 75개 대학의 총 1019명이 수료했다. 교육생들의 평균 강의 만족도가 90점을 상회하는 등 차세대 건설 리더를 꿈꾸는 대학(원)생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료생들은 약 83%의 높은 취업·진학률을 보였다. 제20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7주간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6주간의 온라인 수업을 통해 건설사업관리 실무와 해외 건설산업의 이해, 건설산업의 미래 트렌드 등을 학습하고 1주일 간 집합교육과 오프라인 활동에는 게임을 통해 배우는 PM이론 등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업자 멘토링, 현장 견학 등이 진행된다. 주요 교과과정은 실무교육 중심으로 건설 프로젝트 일반과 해외건설 계약의 이해와 리스크 분석을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와 더불어 창의적 문제해결과 리더십 및 취업특강이 포함된 일반소양 과목 등이 있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교육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차세대건설리더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개인 및 우수 프로젝트팀에 총 7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한미글로벌 신입사원 채용 시 면접 가점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국내 1위 PM전문기업과 건설관리학회의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한 교육과정의 이론습득과 함께 현직 건설분야 전문가와 각계 각층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jh123@ekn.kr19r기 한미글로벌 ㅇㅁ 차세대건설리더 아카데미 19기 수강생 단체사진. 한미글로벌

㈜한양, 린데와 손잡고 수소사업 본격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양이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 기업인 린데와 전남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수소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우리시간) 밝혔다. 한양은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린데, 전남도와 함께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에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총 8억불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한양 김형일 대표,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여수시 김종기 부시장, 린데 숀 더빈 수석부사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린데社는 산업용가스(수소, 질소 등) 생산 부문 세계 1위 기업으로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수소에너지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한양과 린데는 한양이 추진중인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이 위치한 여수 묘도 항만재개발 부지에 2030년까지 총 8억 불을 투자하여 연간 8만t 규모의 수소 생산시설, 수소 혼소 열병합발전소, 탄소포집·액화·저장시설 등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여수 묘도에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전남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로 한양이 추진 중인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을 포함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조성 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한양은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과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태양광, 풍력 등 기존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재생에너지 등으로 에너지사업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양 김형일 대표이사는 "수소의 생산, 저장, 공급은 물론 탄소포집 시설 등을 포함하는 블루수소 생산클러스터는 미래 청정수소 산업의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정수소 공급 확대의 허브로서 지역 탄소중립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는 "여수 광양만권은 물론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의 핵심이 될 블루수소 생산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kjh123@ekn.kr묘도 블루소숭ㅁㅇ 묘도 블루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 사진 : 왼쪽부터김종기 여수부시장,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린데 숀 더빈 수석부사장,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김형일 ㈜한양 대표.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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